직장동료가 새로운 담배가 나왔다면서 한개피 주길래 받았습니다. 이름이 '레종카페'라고 하길래 무슨 담배이름이 카페냐고 막 웃음 ㅋㅋ 근데 이게 커피맛이 난다네요? 첨에 말도 안된다고 생가함 -_- 그리고 개인적으로 멘솔처럼 담배 특유의 맛이 안나는건 딱 질색이라 걍 컴터 옆에 놔두고 업무를 계속 봤습니다. 점심먹고나서 식후땡을 하려는데, 아침에 받았던 담배가 생각나더라구요. 어차피 공짜담배니까 펴보자라는 생각으로 사무실에서 들고 나와 흡연장으로 갔죠. 멘솔처럼 너무 담배맛이 다르면 걍 분질러버리겠다!!라는 각오로 입에 물었는데 읭? 이거 뭐지? 필터에서 헤이즐넛 향이 나더라구요. 뭔가 신기했습니다ㅋㅋ 불을 붙이고 펴보았습니다. 대박. 진짜 대박. 완전 대박. 담배맛은 그대로인데, 피고 나서 입에 남는 여운이랄까, 커피를 마시고 난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대박 신기했습니다. 담배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여운은 커피의 느낌이라.. 색다릅니다. 오늘 집에가면서 한갑사서 더 펴보고 괜찮으면 갈아타야할 듯ㅋㅋ 아 그리고 가격이 2500원인 점도 맘에들어용.. 3
살다살다 이런담배는 또 처음. 신기신기ㅋㅋ
직장동료가 새로운 담배가 나왔다면서 한개피 주길래 받았습니다.
이름이 '레종카페'라고 하길래 무슨 담배이름이 카페냐고 막 웃음 ㅋㅋ
근데 이게 커피맛이 난다네요?
첨에 말도 안된다고 생가함 -_-
그리고 개인적으로 멘솔처럼 담배 특유의 맛이 안나는건 딱 질색이라
걍 컴터 옆에 놔두고 업무를 계속 봤습니다.
점심먹고나서 식후땡을 하려는데, 아침에 받았던 담배가 생각나더라구요.
어차피 공짜담배니까 펴보자라는 생각으로 사무실에서 들고 나와 흡연장으로 갔죠.
멘솔처럼 너무 담배맛이 다르면 걍 분질러버리겠다!!라는 각오로 입에 물었는데
읭? 이거 뭐지?
필터에서 헤이즐넛 향이 나더라구요. 뭔가 신기했습니다ㅋㅋ
불을 붙이고 펴보았습니다.
대박. 진짜 대박. 완전 대박.
담배맛은 그대로인데, 피고 나서 입에 남는 여운이랄까,
커피를 마시고 난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대박 신기했습니다.
담배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여운은 커피의 느낌이라..
색다릅니다.
오늘 집에가면서 한갑사서 더 펴보고 괜찮으면 갈아타야할 듯ㅋㅋ
아 그리고 가격이 2500원인 점도 맘에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