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과학>은 어떤 관계인걸까...? - 과학과 종교는 공존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과학과 종교는 영원히 서로를 향하여 칼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걸까... 이런 질문에 대해 단순히 '잘 모르겠다' 고 답하는 것은 지나치게 무책임한 대답인 것 같다.
>>>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4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첫째로 과학과 종교는 결코 공존할 수 없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과학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 하지만 우리가 생활에서 과학과 문명발전의 이기를 마음껏 누리고 있음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가 질병을 하나씩 정복해나가고 있다. 인류가 과학기술의 혜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교를 유일한 척도로만 삼는 것은 융통성 없는 행동 방식이다.
2. 둘째로 과학과 종교는 결코 공존할 수 없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종교는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저명한 무신론자이자 세기의 석학인 E.Wilson, 흔히 알려진 R.Dawkins, J.A.Coyne, F.Crew 등] => 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만을 조장할 뿐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편협한 시각의 소유자는 무분별하고 맹목적적인 광신도와 다를 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 을 유지하는 것이다.(과학에 대해서든 종교에 대해서든)
3. 셋째로 과학과 종교는 분명히 공존할 수 있으며, 다만 그 둘은 양립하게 된다는 입장이다. 과학은 과학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입장의 소유자들을 '상호독립론 지지자 또는 호교론자' 라고 부른다. 고생물학자 S.J.Gould, 실험심리학 교수이자 회의주의 저널 "Skeptic" 의 편집장 M.Shermer 등] => 하지만 이것은 어느 순간에 과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또, 이 주장은 이를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수 많은 철학적 난제들 한 가운데로 내던진다.
4. 넷째로 과학과 종교는 공존가능하며 그것은 결국 더불어 조화된다는 입장이다. 즉, 과학과 종교는 각자 서로 다른 시작점에서 출발했지만 결국에는 궁극적인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실 이 주장은 그 역사가 매우 유구하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다듬어져왔다. 종교철학자 M.Ruse, 입자물리학자이자 성공회 신부인 J.Polkinghorne, 인간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생화학자 F.Collins, 신학 석사학위를 지닌 핵물리학자 R.F.Carlson 등이 있다.] => 이 주장의 문제점은 자기 자신부터 과학적 탐구와 신앙적 통찰이라는 두 영역을 지혜롭게 오가며 융합할 수 있을 만큼의 확고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설령 이런 일을 잘 해내더라도 이와 같은 시각을 지닌 사람들은 과학적 영역과 신앙적 영역 양측 모두로부터 배척받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과학적 방법론에 있어서 종교적 세계관은 철저히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과학자들은 동료 과학자들로부터 변절자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한편, 신앙적인 영역에서 보면, 로마 카톨릭같은 위계적인 집단은 제외한다.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있어서 이런 시각은 자유주의 신학과는 잘 융합할지라도 보수주의 장로교 신학과는 적대적인 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다.
어쩌다 보니 기독교 위주로 종교를 설명한 것 같지만 종교에 상관없이 과학적 방법론과는 거리가 먼 사고체계를 영위한다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적당할 것 같다.
<종교와 과학>의 관계... 과연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은 어떤 관계인걸까...?
- 과학과 종교는 공존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과학과 종교는 영원히 서로를 향하여 칼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걸까...
이런 질문에 대해 단순히 '잘 모르겠다' 고 답하는 것은 지나치게 무책임한 대답인 것 같다.
>>>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4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첫째로 과학과 종교는 결코 공존할 수 없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과학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 하지만 우리가 생활에서 과학과 문명발전의 이기를 마음껏 누리고 있음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가 질병을 하나씩 정복해나가고 있다. 인류가 과학기술의 혜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교를 유일한 척도로만 삼는 것은 융통성 없는 행동 방식이다.
2. 둘째로 과학과 종교는 결코 공존할 수 없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종교는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저명한 무신론자이자 세기의 석학인 E.Wilson, 흔히 알려진 R.Dawkins, J.A.Coyne, F.Crew 등]
=> 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만을 조장할 뿐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편협한 시각의 소유자는 무분별하고 맹목적적인 광신도와 다를 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 을 유지하는 것이다.(과학에 대해서든 종교에 대해서든)
3. 셋째로 과학과 종교는 분명히 공존할 수 있으며, 다만 그 둘은 양립하게 된다는 입장이다. 과학은 과학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입장의 소유자들을 '상호독립론 지지자 또는 호교론자' 라고 부른다. 고생물학자 S.J.Gould, 실험심리학 교수이자 회의주의 저널 "Skeptic" 의 편집장 M.Shermer 등]
=> 하지만 이것은 어느 순간에 과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또, 이 주장은 이를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수 많은 철학적 난제들 한 가운데로 내던진다.
4. 넷째로 과학과 종교는 공존가능하며 그것은 결국 더불어 조화된다는 입장이다. 즉, 과학과 종교는 각자 서로 다른 시작점에서 출발했지만 결국에는 궁극적인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실 이 주장은 그 역사가 매우 유구하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다듬어져왔다. 종교철학자 M.Ruse, 입자물리학자이자 성공회 신부인 J.Polkinghorne, 인간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생화학자 F.Collins, 신학 석사학위를 지닌 핵물리학자 R.F.Carlson 등이 있다.]
=> 이 주장의 문제점은 자기 자신부터 과학적 탐구와 신앙적 통찰이라는 두 영역을 지혜롭게 오가며 융합할 수 있을 만큼의 확고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설령 이런 일을 잘 해내더라도 이와 같은 시각을 지닌 사람들은 과학적 영역과 신앙적 영역 양측 모두로부터 배척받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과학적 방법론에 있어서 종교적 세계관은 철저히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과학자들은 동료 과학자들로부터 변절자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한편, 신앙적인 영역에서 보면, 로마 카톨릭같은 위계적인 집단은 제외한다.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있어서 이런 시각은 자유주의 신학과는 잘 융합할지라도 보수주의 장로교 신학과는 적대적인 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다.
어쩌다 보니 기독교 위주로 종교를 설명한 것 같지만
종교에 상관없이 과학적 방법론과는 거리가 먼 사고체계를 영위한다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적당할 것 같다.
굳이 밝히자면...
저는 종교는 기독교 입니다.
참고자료 : http://cafe.naver.com/khtalk.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