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지금은 서울사람이지만, 20년동안 수원여자로 살아온 24살 흔녀입니다 남친도 없고, 4학년 취준생이라 직장도 없으므로 지금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음슴체가 어설퍼도 이해바람.... 지금부터 중학생때부터 24살인 지금까지, 딱 10년째인 여섯 여자들의 우정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저 추억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임. 우리는 중학교 2학년, 15살때 처음 만났음. 처음에 여러 명이서 무리를 지어 놀지 않음? 특히 여자들은. 우리는 같은 무리로 어울리다, 하나씩 빠지고 결국 끝까지 남은 녀자들임. 여섯명의 멤버 중 한 명은 나의 모태친구임. 모태친구가 뭐냐고? 엄마 뱃속에 잉태되었을때부터 친구라, 우리는 서로를 모태친구라고 부름. 모태친구와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 나와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 어쩌다 2학년때 같은반이 되어서 우리는 팸을 구성하게 되었음. 10년동안 투닥투닥 우정을 쌓아가면서, 고등학교때 학교도 다 갈렸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음. 물론 평생 함께할거임 고등학교때 스티커사진 많이 찍지 않았음? 10년된 사진임... 우리학교다닐때 수원은 두발규제가 심했음.. 정말 머리는 생명인듯.. 그래도 이때가 참 그립긴함... 다시 돌아가고싶은 과거!! 같이 처음 술도 마셔보고, 하지만 우리는 술을 자주 먹지는 않음. 커피숍에서 두세시간 수다떨기는 기본. 술 안들어가도 워낙 오래 만나다보니 할 얘기가 풍부해서 좋음 서로의 생일도 챙겨주고! 이건 꼭 함 매년 생일파티 해주기. 다들 바빠서 자주 못만나더라도 생일때는 그 핑게로 만날 수 있어서 좋음. 학창시절의 생일파티부터 올해의 생일파티까지 쭉~ 글쓴이는 수원이 집이지만, 학교가 서울이라 자취를 하고있음. 서울끝쪽이라.... 집들이도 물론 함. 노래방도가고 볼링치고 포켓치고 술먹고 등등 집들이도 재미남 이때는 집들이 겸 생일파티였음 우리 여섯녀자들은 한달에 2만원씩 돈을 모으고 있음 물론 내가 총무임 그래서 내 별명은 김총무 한달에 2만원 사실 술 한 번 안먹으면 되는 돈인데, 모으다보니 참 괜찮음 위에 사진은 올해 3월에 우리 멤버 중 2명의 생일이 같은날이라 생일파티겸 모임을해서 아웃백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생일파티를하고, 생일선물과 졸업선물을 줌. 모두 우리가 몇년동안 모은 회비로 ! 그래서 우리는 그 날 하루종일 공짜로 논 기분이었음ㅋㅋㅋ 수원촌년들이, 컬투쇼에 사연보내서 라디오 생방 구경도 하고 놀았던적도 있었음ㅋㅋ 컬투 진짜 웃기고 좋았음ㅋㅋ 회비의 또다른 용도임 올해초에 파티룸 빌려서 파자마파티도 했음!! 파자마 사는 것부터, 파티룸 빌리고, 술과 음식 사는것까지!! 몽땅 다 회비로 ㅋㅋㅋㅋㅋㅋ 회비 모아두면 참 쓰기좋음. 사실 큰 돈 모으려면 부담인데, 미리미리 모아두니깐 필요할때 부담없이 놀 수 있어서 좋음 추천함!! 우리여섯명은 각자 전공이 다 다름ㅋㅋㅋ 미술전공도 있고, 발레전공도 있고, 우리는 친구들의 졸작과 졸업식에 함께해서 축하해주는 그런 친구들임 ♥ 우린 여행도 좋아함. 여행가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도 하고, 스피드퀴즈! 다자고짜 전화해서 퀴즈맞추기 게임도하고, 동양화도 치고, 하이라이트는 맛있는 것 먹는거지. 모태친구와 나는 부모님이 같은 시장에서 장사를 하심. 그래서 찬조나 할인이 참 잘됨. 새우랑 조개같은 것 찬조받고, 야채나 고기 할인도 받고 김치랑 반찬도 찬조받고 그래서 무진장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들과의 여행은 언제가도 좋은듯 이건 우리 이번 여름휴가 계획표임 친구가 일하다가 총무인 나에게 결제받기 위해 만들어서 결제를 요청했음. 이런 깨알같은 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별거없긴함.. 그냥 끄적끄적 글재주없는 여자가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 십년뒤에 보기 위해 적어봤음 여자들의 우정은 남자들의 우정에 비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절대 그러지 않음. 남자친구가 생겨도 친구들과의 모임은 꼭 나오고. 서로 서운한 것 있어도 툭툭 털고 웃을 수 있고. 가장 결정적으로 돈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만나야함ㅋㅋㅋ 회비 모은걸로 결혼하는 친구에게는 축의금이나 선물을 할것임 대신 서른셋까지 결혼 못하면 그냥 위로금으로 주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처음과 마지막에 결혼한 친구에게는 덤이 있기로 ㅋㅋㅋㅋㅋ 다들 서른셋전엔 결혼하자....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좋은일 슬픈일 다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 꼭 지금처럼만^^ 우리우정 보기좋다 추천 이런친구들 나도있다 추천 좋은친구들 만들고싶다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등등등 모두모두 추천해주세요 나 톡한번 해보고싶음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음 5
수원 흔녀들의 10년 우정이야기 ♥
음.. 안녕하세요
지금은 서울사람이지만, 20년동안 수원여자로 살아온
24살 흔녀입니다
남친도 없고, 4학년 취준생이라 직장도 없으므로
지금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음슴체가 어설퍼도 이해바람....
지금부터 중학생때부터 24살인 지금까지,
딱 10년째인 여섯 여자들의 우정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저 추억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임.
우리는 중학교 2학년, 15살때 처음 만났음.
처음에 여러 명이서 무리를 지어 놀지 않음? 특히 여자들은.
우리는 같은 무리로 어울리다, 하나씩 빠지고 결국 끝까지 남은 녀자들임.
여섯명의 멤버 중 한 명은
나의 모태친구임.
모태친구가 뭐냐고?
엄마 뱃속에 잉태되었을때부터 친구라,
우리는 서로를 모태친구라고 부름.
모태친구와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
나와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
어쩌다 2학년때 같은반이 되어서
우리는 팸을 구성하게 되었음.
10년동안 투닥투닥 우정을 쌓아가면서,
고등학교때 학교도 다 갈렸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음.
물론 평생 함께할거임
고등학교때 스티커사진 많이 찍지 않았음?
10년된 사진임...
우리학교다닐때 수원은 두발규제가 심했음..
정말 머리는 생명인듯..
그래도 이때가 참 그립긴함...
다시 돌아가고싶은 과거!!
같이 처음 술도 마셔보고,
하지만 우리는 술을 자주 먹지는 않음.
커피숍에서 두세시간 수다떨기는 기본.
술 안들어가도 워낙 오래 만나다보니
할 얘기가 풍부해서 좋음
서로의 생일도 챙겨주고!
이건 꼭 함
매년 생일파티 해주기.
다들 바빠서 자주 못만나더라도
생일때는 그 핑게로 만날 수 있어서 좋음.
학창시절의 생일파티부터 올해의 생일파티까지 쭉~
글쓴이는 수원이 집이지만,
학교가 서울이라 자취를 하고있음.
서울끝쪽이라....
집들이도 물론 함.
노래방도가고 볼링치고 포켓치고 술먹고 등등
집들이도 재미남
이때는 집들이 겸 생일파티였음
우리 여섯녀자들은
한달에 2만원씩 돈을 모으고 있음
물론 내가 총무임
그래서 내 별명은 김총무
한달에 2만원 사실 술 한 번 안먹으면 되는 돈인데,
모으다보니 참 괜찮음
위에 사진은 올해 3월에
우리 멤버 중 2명의 생일이 같은날이라
생일파티겸 모임을해서
아웃백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생일파티를하고, 생일선물과 졸업선물을 줌.
모두 우리가 몇년동안 모은 회비로 !
그래서 우리는 그 날 하루종일 공짜로 논 기분이었음ㅋㅋㅋ
수원촌년들이, 컬투쇼에 사연보내서
라디오 생방 구경도 하고 놀았던적도 있었음ㅋㅋ
컬투 진짜 웃기고 좋았음ㅋㅋ
회비의 또다른 용도임
올해초에 파티룸 빌려서
파자마파티도 했음!!
파자마 사는 것부터, 파티룸 빌리고, 술과 음식 사는것까지!!
몽땅 다 회비로 ㅋㅋㅋㅋㅋㅋ
회비 모아두면 참 쓰기좋음.
사실 큰 돈 모으려면 부담인데,
미리미리 모아두니깐 필요할때 부담없이 놀 수 있어서 좋음
추천함!!
우리여섯명은 각자 전공이 다 다름ㅋㅋㅋ
미술전공도 있고, 발레전공도 있고,
우리는 친구들의 졸작과 졸업식에 함께해서 축하해주는
그런 친구들임 ♥
우린 여행도 좋아함.
여행가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도 하고,
스피드퀴즈! 다자고짜 전화해서 퀴즈맞추기 게임도하고,
동양화도 치고,
하이라이트는 맛있는 것 먹는거지.
모태친구와 나는 부모님이 같은 시장에서 장사를 하심.
그래서 찬조나 할인이 참 잘됨.
새우랑 조개같은 것 찬조받고,
야채나 고기 할인도 받고
김치랑 반찬도 찬조받고
그래서 무진장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들과의 여행은 언제가도 좋은듯
이건 우리 이번 여름휴가 계획표임
친구가 일하다가 총무인 나에게 결제받기 위해 만들어서
결제를 요청했음.
이런 깨알같은 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별거없긴함..
그냥 끄적끄적 글재주없는 여자가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
십년뒤에 보기 위해 적어봤음
여자들의 우정은 남자들의 우정에 비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절대 그러지 않음.
남자친구가 생겨도 친구들과의 모임은 꼭 나오고.
서로 서운한 것 있어도 툭툭 털고 웃을 수 있고.
가장 결정적으로 돈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만나야함ㅋㅋㅋ
회비 모은걸로
결혼하는 친구에게는 축의금이나 선물을 할것임
대신 서른셋까지 결혼 못하면 그냥 위로금으로 주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처음과 마지막에 결혼한 친구에게는
덤이 있기로 ㅋㅋㅋㅋㅋ
다들 서른셋전엔 결혼하자....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좋은일 슬픈일 다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 꼭 지금처럼만^^
우리우정 보기좋다 추천
이런친구들 나도있다 추천
좋은친구들 만들고싶다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등등등
모두모두 추천해주세요
나 톡한번 해보고싶음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