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eb.humoruniv.com/main.html< 웃대 : vnxkzl 님 > ** 심심풀이 넌센스 퀴즈~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어느 한 여성이 다급하게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뛰어들어가 외쳤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미친놈이 절 죽이려해요!! 살려주세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도 움직이지않고 자기갈길을 가고있었다. 그러던도중 여자의 시야엔 칼을 품속에 숨기고 오는 미친놈이 보이기시작했고 여자는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살려달라고... 저 남자좀 어떻게하라고..그러나 아무도 반응이없었다. 괴한은 마치 이 모든상황을 예견한것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의 목숨을 위협했다. 결국 여자는 복부에 차디찬 물체가 들어옴으로써 천천히 쓰러지기 시작했다. 자신을 도와주지않은 다른사람들에게 살기어린 피눈물을 보인채... 그런 상태에도 사람들은 그 여자에게 시선만 살짝살짝 주고 자기 갈길을 가버렸다. 누군가는 전화해주겠지 라는생각에. 그런 군중들의 생각은 반은맞고 반은틀렸다. 길가던 어린아이가 신고를했다.. 결국 그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버렸다. 누구하나 목격자가없고 누구하나 범인의 얼굴을 보지못한.. 그렇게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 어느 지하철 안. 사람들은 각자가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있던차였다. 누구는 PSP를 하고 누구는 핸드폰을하고 누구는 PMP를 하고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무관심의 가면을 쓰고 지하철 안에서 피곤에쩌든 얼굴로 자신의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에 몸을 맡기고있었던때다. 그러던중 어느 미친놈이 들어와서 지하철을 폭파시켜버린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때까지도 사태의심각성을 몰랐다. 결국 그 미친놈은 다같이 죽자는 심산으로 가스를 폭파시켜버렸고 지하철은 터져버렸다. 그리고 살아있던사람들도 빠져나갈생각을 하지않았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다들 가만히 있으니 나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어차피 자기는 살수있을꺼란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옆에서 다른사람이 괴로워해도 자기 자신만은 살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결국 생존자는 먼저 행동한자 들뿐이였다. 여기서 왜 가면이 나오냐구? 과연 저들이 가면을 안쓰고있었을까? 분명 저들은 가면을썼다. 무심함의 가면과 이기의 가면을 말이야. 아 내 소개가 조금 늦었군 앞서 말한거처럼 난 본명은 밝힐수없고 가면 이라고 칭해주게. 이건 내 자랑일수도있는데 난 여태껏 살인을 저지르면서 한번도 잡힌적이없네. 어때 정말 대단하지않은가 ? 후후 내 자랑은 여기서 끝내고 여러분에게도 살인의 기회를 주고싶기 때문일세 아아 그렇다고 나를 까발리진말라구... 일단 기본적으로 사냥감을 몰때는 사람이 많은곳으로 몰도록. 길가던 여자에게 접근해서 공포심을 유발한뒤에 사람많은곳으로 가는걸 지켜보게 그럼 아마 십중팔구는 사람의 많은곳으로갈꺼야 그럼 그때 여자는 아까 본거처럼 비명을 질러대겠지.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않아 그게 이 현대사회의 단점이거든 후후 나한테는 장점이기도하지만. 아 물론 걔중에 조카 정의감이 투철한새끼도있어 그런새끼있으면 그냥 조용히 자리를 빠져나와라. 그리고 그런새끼가없다면 조용히 접근해 아주 조용히 그리고 여자 옆에가서 마치 모르는사람인양 옆구리를 찌르고 마저 가던길을 가라 그럼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지 어때 참 쉽지? 아 분명 널 본사람도 있을꺼야 근데 걱정하지마 나랑 눈마주친놈들도 몇명 있지만 그들은 날 절대로 신고 못해 왠줄알어? 그 사람들 심리에 한번 살인한놈은 또 살인할수있다고생각하거든 거기다 나하고 눈이 마주쳤으니 만약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신이 고발한줄알고 해코지를 하러 올까봐 두려워서 그냥 모른척하다는거지 낄낄낄낄... 어때 참으로 기발한 방법이지? 이제 나의 진정한 삶의 철학을 말하자면 말이야...사람은 모두가 가면을 쓰고다녀.. 집의 가면.학교의가면.직장의가면.평소의 가면. 상황을 탈피하기위한 임기응변의 가면. 정말 셀수없을정도의 많은 가면을 쓰고다닌다. 난 그런 가면을 아주 시기적절하게 이용하는 놈일뿐이고 말이야 하하하하하. 이젠 이런말도 못하겠군. 현대사회의 장점중 하나를 또말해줄까? 내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말이기도하다 현대사회는 사람간의 불신이 너무나도 팽배해서 곳곳에 CCTV라는걸 설치했지..신발...나도 거기에 걸린 케이스기도하고. 제 2의 가면들에게 고한다 일단 실행하기전에 CCTV가 있나 없나부터 확인해보도록. 내 말대로 따르면 아마 분명 살인의 쾌감을 느낄수있을꺼야... 낄낄낄... 아! 장소는 어떻게 정하냐고? 얌마 그건 니가 할일이지 내가 밥상까지 차려줬으면 됐지 숟가락으로 떠먹여서 턱까지 움직여주랴? 낄낄... 아아아아...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아... 그 가면을 벗기면 극도의 수치감으로 얼굴이 벌개지겠지 하하하하하하 이 세상에 가면을 안쓰고있는 사람은 없어. 후후... - 다른 이야기http://pann.nate.com/b315723228http://pann.nate.com/b315737692http://pann.nate.com/b315738286http://pann.nate.com/b315775792http://pann.nate.com/b315775938http://pann.nate.com/b315783901http://pann.nate.com/b315806213http://pann.nate.com/b315825660http://pann.nate.com/b315839806http://pann.nate.com/b315840325http://pann.nate.com/b315849447http://pann.nate.com/b315946845http://pann.nate.com/b316006853http://pann.nate.com/b316067176 21
[단편]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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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 : vnxkzl 님 >
** 심심풀이 넌센스 퀴즈~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어느 한 여성이 다급하게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뛰어들어가 외쳤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미친놈이 절 죽이려해요!! 살려주세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도 움직이지않고
자기갈길을 가고있었다.
그러던도중 여자의 시야엔 칼을 품속에 숨기고 오는 미친놈이 보이기시작했고
여자는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살려달라고... 저 남자좀 어떻게하라고..그러나 아무도 반응이없었다.
괴한은 마치 이 모든상황을 예견한것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의 목숨을 위협했다.
결국 여자는 복부에 차디찬 물체가 들어옴으로써 천천히 쓰러지기 시작했다.
자신을 도와주지않은 다른사람들에게 살기어린 피눈물을 보인채...
그런 상태에도 사람들은 그 여자에게 시선만 살짝살짝 주고 자기 갈길을 가버렸다.
누군가는 전화해주겠지 라는생각에.
그런 군중들의 생각은 반은맞고 반은틀렸다.
길가던 어린아이가 신고를했다..
결국 그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버렸다.
누구하나 목격자가없고 누구하나 범인의 얼굴을 보지못한.. 그렇게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
어느 지하철 안.
사람들은 각자가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있던차였다.
누구는 PSP를 하고 누구는 핸드폰을하고 누구는 PMP를 하고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무관심의 가면을 쓰고 지하철 안에서 피곤에쩌든 얼굴로 자신의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에 몸을 맡기고있었던때다.
그러던중 어느 미친놈이 들어와서 지하철을 폭파시켜버린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때까지도 사태의심각성을 몰랐다.
결국 그 미친놈은 다같이 죽자는 심산으로 가스를 폭파시켜버렸고 지하철은 터져버렸다.
그리고 살아있던사람들도 빠져나갈생각을 하지않았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다들 가만히 있으니 나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어차피 자기는 살수있을꺼란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옆에서 다른사람이 괴로워해도 자기 자신만은 살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결국 생존자는 먼저 행동한자 들뿐이였다.
여기서 왜 가면이 나오냐구? 과연 저들이 가면을 안쓰고있었을까? 분명 저들은 가면을썼다.
무심함의 가면과 이기의 가면을 말이야.
아 내 소개가 조금 늦었군 앞서 말한거처럼 난 본명은 밝힐수없고 가면 이라고 칭해주게.
이건 내 자랑일수도있는데 난 여태껏 살인을 저지르면서 한번도 잡힌적이없네.
어때 정말 대단하지않은가 ?
후후 내 자랑은 여기서 끝내고 여러분에게도 살인의 기회를 주고싶기 때문일세
아아 그렇다고 나를 까발리진말라구...
일단 기본적으로 사냥감을 몰때는 사람이 많은곳으로 몰도록.
길가던 여자에게 접근해서 공포심을 유발한뒤에 사람많은곳으로 가는걸 지켜보게
그럼 아마 십중팔구는 사람의 많은곳으로갈꺼야
그럼 그때 여자는 아까 본거처럼 비명을 질러대겠지.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않아 그게 이 현대사회의 단점이거든
후후 나한테는 장점이기도하지만.
아 물론 걔중에 조카 정의감이 투철한새끼도있어 그런새끼있으면
그냥 조용히 자리를 빠져나와라.
그리고 그런새끼가없다면 조용히 접근해 아주 조용히 그리고 여자 옆에가서
마치 모르는사람인양 옆구리를 찌르고 마저 가던길을 가라
그럼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지 어때 참 쉽지?
아 분명 널 본사람도 있을꺼야 근데 걱정하지마 나랑 눈마주친놈들도 몇명 있지만
그들은 날 절대로 신고 못해 왠줄알어? 그 사람들 심리에 한번 살인한놈은 또
살인할수있다고생각하거든 거기다 나하고 눈이 마주쳤으니 만약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신이 고발한줄알고 해코지를 하러 올까봐 두려워서 그냥 모른척하다는거지 낄낄낄낄...
어때 참으로 기발한 방법이지?
이제 나의 진정한 삶의 철학을 말하자면 말이야...사람은 모두가 가면을 쓰고다녀..
집의 가면.학교의가면.직장의가면.평소의 가면. 상황을 탈피하기위한 임기응변의 가면.
정말 셀수없을정도의 많은 가면을 쓰고다닌다.
난 그런 가면을 아주 시기적절하게 이용하는 놈일뿐이고 말이야 하하하하하.
이젠 이런말도 못하겠군.
현대사회의 장점중 하나를 또말해줄까?
내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말이기도하다 현대사회는 사람간의 불신이 너무나도 팽배해서
곳곳에 CCTV라는걸 설치했지..신발...나도 거기에 걸린 케이스기도하고.
제 2의 가면들에게 고한다 일단 실행하기전에 CCTV가 있나 없나부터 확인해보도록.
내 말대로 따르면 아마 분명 살인의 쾌감을 느낄수있을꺼야...
낄낄낄...
아! 장소는 어떻게 정하냐고? 얌마 그건 니가 할일이지 내가 밥상까지 차려줬으면 됐지
숟가락으로 떠먹여서 턱까지 움직여주랴? 낄낄...
아아아아...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아...
그 가면을 벗기면 극도의 수치감으로 얼굴이 벌개지겠지
하하하하하하 이 세상에 가면을 안쓰고있는 사람은 없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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