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백화점 산 구두---넘 억울하네요

김경민2012.07.07
조회11,762

2012년 5월 5일 부산에 놀러갔다 신세계센텀점이 잘되어 있다해서 쇼핑을 갔다가 페르가모매장에 들려 구두를 한켤레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사무실 직원이 무슨 구두를 가짜를 신냐고 그래서 무슨말이냐고 그러니 구두 위에 페르가모 로고인 간치니 장식의 크기가 육안으로도 구분이 될정도로 확연히 다른것입니다.

제가 이브랜드를 7년 가까이 신고있는데 장식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시장물건에나 있을수 있는 이런일이...

그래서 신발사이즈를 다르게 가져왔나 싶어 확인을 했더니 사이즈와 모델은는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센텀점 페르가모에 전화를 해서 상황을 이야기 하니 방문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대구라고하니 가까운 매장에 들려 확인을 시켜달라고 해서 일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같은 신세계점인 신세계 대백프라자점 페르가모에 방문을 해서 거기매장 매니저가 육안으로 다른것을 인정을 하고 본사에 올려야 한다고 하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통화를 할때 신발을 신고 있다고 분명히 말을 했고 확인을 시켜 달라고 해서 방문한 것인데 맨발로 가라는 건지... 다시 오라나 어쨌다나 황당합니다.

그래서 다시 센텀점에 전화를 했더니 무조건 물건을 회수를 해야 한다고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가죽이라든지 어떤 다른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충분히 운반과정 또는 생산과정에서 실수 있을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장식이 다른것은 말도 안되는 페르가모가 동네 구멍 가게도 아니고 또 신세계가 동네 슈퍼도 아니고 상식으로 받아 들여 지지않는 부분이고 저는 이물건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분명치 않은 입장에서 무조건적인 물건회수만을 요구하는 페르가모를 이해 할수도 없습니다.

또 페르가모 코리아 본사 직원이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은 더욱더 황당한 본사로 물건을 올려서 확인후 잘못되었으면 장식교체를 하던지 교환을..... 미친건지 나의 과실도 아닌 표면의 문제도아닌 신발자체의 엉터리의 물건을 유통 시켜놓고 장식교체라니 유치원생한테 장난감팔고 꼬득이는 것인지 당장 부산이든 서울이든 가서 따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구두를 신어도 그만 안신어도 그만입니다.

신세계 센텀점 페르가모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횡포를 반드시 바로잡아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게 할것입니다.

제가 이런 문제를 신세계에 올리는 이유는 저는 신세계센텀점에서 물건을 구매를 한것이지 페르가모에서 물건을 구매를 한것이 아닙니다.

영수증도 신세계센텀점 영수증을 받았고 같은 물건을 바깥 매장보다 더 비싼 금액을 주고 백화점에서 구매를 하는 이유는 좀더 신뢰있고 좀더 퀄리티 높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함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마음은 백화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브랜드 없는 구두를 사도 이런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사진도 같이 첨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