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에나온 올해를 강타할 반전스릴러 영화!! 개봉박두★☆

아구무서2012.07.07
조회553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흔남 22男방긋 입니다.

일하면서 쉬는시간마다 눈팅으로 토커님들 이야기만 들었는데 ㅋㅋㅋㅋ

오늘 유난히 길고도 재밌는 꿈을 꿔서 막 누구한테 말하고 싶은데 여자친구한테는

이미 카톡으로 말했지만.. 더더더더 내 꿈이 잊혀지기 전에 알리고 싶은마음에 이렇게 톡에 남깁니다 ㅋㅋ

재미 없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다른 톡 읽으면서 서론긴거 싫어하니 이만하고 모두가 사랑하고 애용하는 우리들의 음슴체로 시작하겟음~!

 

 

나는 휴학을하고 군대가기전에 돈벌이로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는 학원선생임

그래서 그런지 오늘 꿈을 꿨는데 학원애기들이 몇명 나왔음 ㅋㅋ 등장인물부터 소개하자면 이름이 잘기억 안지만.. 내여자친구: 유빈 / 같은반 친구1: 희조(男) / 같은반 친구2: 정희(女) 나머지는 주요 인물이 아니라 기억이 안남 ㅠㅠㅠㅠ

배경도 학교인가 학원이였던 것 같은데 반 인원수가 10명이였으니 학원이라 하겠음 ㅋㅋㅋㅋ

 

 

우리 학원 같은 반 애들은 10명이였고, 7층에 위치 한 반에서 수업을 들음

10명뿐이라 다같이 두루두루 친하고 희조라는 애만 좀 우울하게 생겨서 꼭 반에 한명씩은 있는 조용한 애임

그리고 나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음

(나님은 언제나 꿈속에 나타나는 여자친구가 바뀌는듯 왜그럴까...)

내 여자친구는 유빈이라는 친구임

(우리 학원생이지만 왜 내꿈에 나온지 모르겟음..그저께 봐서 그런가-_-?? ㅋㅋ)

그런데 내 여자친구는 나와 비밀로 사귀고 있는거임 유빈이는 학원에서 희조랑 나 포함 4명 남자 포함해서 3명(나포함)이 좋아하고 있었음 그러던중 나랑 몰래 사귀는 거임 다른애들은 여전히 유빈이를 짝사랑하며 나에게 유빈이에 대한 마음을 얘기하곤 했음 ㅋㅋㅋ 나는 얘가 우리 사귀는걸 알면 얼마나 상심이 클까 하면서 미안하기도 했졌음.. ㅠㅠㅠㅠㅠㅠ통곡

 

한반에 10명이니 다같이 두루두루 친해서 나님은 현재 22살이지만 꿈에서 학생이였음.

그런데 다같이 담배담배피고 술소주마시고 그러고 놀고 그랬음 (※ 청소년들은 따라하지마세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3시 학원에서 다같이 조용히 자습하고있는데 뒤쪽 창쪽에서 유빈이(여친)이랑 정희랑 얘기하던도중 내 이름이 들리는 거임 그래서 나님 귀쫑긋!! 음흉 

막 나님이 축구하시는거 보고 반했다니 뭐냐니 멋있지않냐니 내여친님의 폭풍 칭찬에 정희도 맞장구 쳐주고 있었음 나님 내 얘기하니깐 귀 쫑긋하다 뒤를 돌아보게되었음. 그런데 나님 그때 코감기때매 피곤해서인지 잠도 솔솔오고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이던 중임.. ㅠㅠㅠ

그런데 그때 얼핏 정희가 창문에 정희가 걸터앉고 뛰어내리려하는거임 ! 저는 깜짝놀래서 정희 이름을 불렀지만 이미 떨어진 후였음.. 옆에 있던 유빈이는 소리 지르고 나도 떨어진거 보고는 끔찍해서 못보겠었음.. 우리 반은 7층이였으니.. 완전 .. 윽...(그런데 역시 꿈은 꿈임.. 나님 분명 눈안보이다가 떨어진거 확인할때는 보였음 ㅋㅋㅋ)그런데 정희가 창틀로 올라갈때 유빈이는 옆에 있었지만 아무런 말림도 없엇음.. 유빈이 말로는 그냥 정희가 창틀에 걸터앉고 싶다해서 그냥 그렇구나 했다고함.. 떨어질줄 몰랏다고 함..

이렇게해서 사건이 시작한거임

 

사람이 죽었으니 당연히 경찰이 왔음.

와서 일단 우리반을 조사하고 사진도 찍고나서 우리들을 모여 앉혀놓고 조사를 했음.

유빈이는 정희랑 옆에 있었으므로 따로 조사를 받으러가고 우리끼리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유빈이를 용의자로 몰아갔음!!

나는 떨어지는 과정을 본사람이니 아니라고 했음 내가 어렴풋이 봤지만, 분명 정희가 혼자 걸터앉고 떨어진거라고 그냥 둘이 오순도순 얘기하다가 그랬으니 유빈이도 정희 떨어질줄 몰랐으니 안말린거같다고 이렇게 항변했음. 그러니 요번에 유일하게 유빈이에게 감정이없는 희조가 나를 유빈이랑 공범으로 몰아갔음.

희조는 원래 조용한 성격이지만 나를 막 째려봤음.. 무서웠음 개생킈.. ㅠㅠ 나님 쫄음

유빈이가 정희 떨어질때까지 냅둔게 이상하긴 했지만, 나님은 유빈이와 사귀고있었으니 유빈이 편을 들었음.

이러쿵 저러쿵 우리끼리 얘기하고 싸우니 경찰도 짜증났는지 종이주면서 진술서? 같은거를 쓰라고 했음 사건에대해 그리고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고 왜 그런지 아니면 자살인거 같은지 아닌지 ..

그러고 나서 교무실에가서 선생님들을 조사했음 그런데 웃긴게 내가 일하는 학원 선생님들 그대로임 ㅋㅋㅋㅋㅋ

아무튼 한 선생님에게 정희에대해서 물어봄. 그리깐 별일 없었다고 오늘 그냥 머리가아프다고 유빈이랑 같이 찾아와서 유빈이가 약있는지 물어봐서 받아갔고 감기약도 받아갔다고 감기약은 나님을 위한 약이였음 내가 위해서 말했듯이 코감기를 앓고있었음열

원래 유빈이랑 정희랑 친했고 유빈이는 사람 잘챙기는 성격이라 별 이상할게 없었음 그래서 사건은 점점 자살로 종결되려고 하고있었음.

몇몇 유빈이가 죽였다고 모함하는 애들이 있었지만 그건 그냥 유빈이가 인기가 많으니 질투하는 거 같았음.

딱히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랬음.

그렇게 사건이 종결되가던중 나님 유빈이네 놀러감부끄 

 

유빈이가 잠시 먹을꺼 가지러간 사이 나는 유빈이 컴퓨터를 가지고 놀다가 궁금한 파일이 있었음.

제목 ㅋㅋㅋㅋㅋㅋ 라는 폴더였음 ;; 아무튼 비번이 잠겨있는 폴더여서 내가 막 열려고 했음 막 비밀이니 보고 싶은 사람의 마음이랄까~?

혹시 유빈이가.. 순수하디 순수한 유빈이가..?!! 이상한 동영상을?부끄 이런 생각으로 막 열려고 비번치는데 안열리는 거임 ㅠㅠㅠ 내생일도 쳐보고 했음 그런데 안열림 ㅠㅠ

그러다가 위에있는 달려보는데 어느 날짜에 동그라미 되있길래 저건가? 하고 쳐보니깐 맞았음 ㅋㅋ

아싸~~!! 빙고!! 아씐나 하면서 뭘까하고 보니

우리 유빈이의 비밀일기~~ ㅋㅋㅋㅋㅋ 흐흐

나님 갑자기 내가 고백한날 어땠을지 봤음 .. 그런데 내용이 쫌 이상했음 역시 꿈이라 긴 글같은거는 기억이 가물가물.... 다 외울수도 없는거고 ㅠㅠ 내용은 대충 나를 사귄이유가 뭔 목적을 위해서일꺼같은 느낌이 드는 글이였음 그런데 나는 대수롭지 않게 다음 일기들을 읽으면서 나랑 했던 행동이나 친구들이랑 했던 행동들이 점점 이상하다 느껴짐 자연스럽게 한 행동들도 다 뭔가를 목적으로 한다는 식의 글이 있는 거임... 수상수상...우씨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다시 달력을 봣음 소름이 돋았음!! 그날짜는 정희가 죽던 날임 그래서 황급하게 그날 일기를 열어보았음.

그런데 영화처럼 영상으로 나에게 보엿음 ㅋㅋㅋ 꿈에서는 안되는게 없음

다시 그날 학원에서부터 영상이 보임 그러다가 둘이 선생님한테 약을 타려고 감 근데 유빈이가 그약을 바꿔치기함

아까 말했듯이 약 두개를 받아옴 내꺼랑 정희꺼 둘다 이상한 약으로 바꿨음

그리고는 하나는 날 주고 하나는 정희한테 줬음

그리고 3시될쯤 나님 약을 먹었음 코감기 너무 심해서 그리고 정희도 그쯤먹었음

나님이 먹은 약은 졸리면서 눈 뿌옇게 하는 약이였고 정희가 먹은거는 환각제였던거임... ㅠㅠㅠ

그렇게 해서 일부러 내얘기를 꺼내는 유빈이 내가 칭찬하면 뒤돌아볼껄알고 나를 유심히보며 칭찬하고 있었음.

나님 그것도 모르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유빈이가 정희한테 속삭이는거 '저기 바다좀봐 가서 수영하자'

이크... 여기서 완전 소름돋음 꿈이지만 .. 으.. 내 여자친구의 실체를 아는 순간이였음.

그래서 정희는 창을 넘어 떨어진거임 .. 나님 그것도 모르고 유빈이를 감싸고 돈거임.. 그때 생각이 났음

맨 처음에 읽었던 일기 나랑 사귀던 첫날.. 나를 무슨 목적을 위해 사귀는듯한 말투..

남들이 자기 의심할때 편들어주며 본것을 그대로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거임.. 그래서 나를 유혹하고 그랫던거임.. ㅠㅠㅠ

그렇게 일기를 다읽고 났는데 뒤가 서늘~ 한 느낌이 드는 거임..

유빈이가 서있었음... 시바럼ㄴ이ㅏㅜㅏ치ㅜ피ㅏㄴ뮈ㅏㅁ뉘ㅏ무 미ㅏㅇㄹ피ㅏ퀴ㅏ

그런데 아쉬운건 여기서 깨버렸음....

 

 

 

내가 토커님들한테 부탁하려고 함 결론좀 상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_^파안 설마 그냥 죽지는 않않겠죠?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꿈이라 잘 기억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 ㅠㅠ 아무튼 나는 오늘 꿈에서 스럴러 영화보는줄 ㅋㅋㅋㅋㅋ 밤에 오줌찌릴뻔 했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