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녀이야기※※ 01

쪼꼬야 봤니?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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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남친이 읎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그리고 이건 100% 실제이야기임

 

시험기간에 쓴다니 참 할일도 없구만 싶겠지만ㅋㅋㅋㅋ

나랑 아직도 친구여서 짜증나서 쓰는거니 오해마삼

 

일단 쪼꼬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아나.... 걔가 초코우유를 쪼꼬우유라고 발음하기때문임

ㅋㅋㅋ

 

덕분에 내친구가 고생함ㅋㅋ

듣기싫어서

ㅋㅋ

 

 

이곳의 장소는 여중임.

남자없다고 재미없는건 아님

아니, 재미없음 ㅋㅋ 짜증날거임

ㅋㅋ

 

 

걔랑 처음만난날은 2학년이 되고 나서였음 ㅋㅋ

그때는 내가 1학년때 않좋은 일이 있어서 꽤나 심기가 불편했던 시기임.

그러나 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애들에게

매우매우 친절하게 대했음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나랑 1학년때 친했던 애가 있어서 같이 놀았음.

걔가 내게 자기 학원친구들을 소개시켜줬는데

학원친구들과 또 놀던 애가 있었음.

 

그애가 바로 쪼꼬녀임.

 

 

 

쪼꼬녀는 목소리가 매우 하이톤이었음.

급 관심이 생겼음.

좀 미친척도 하길래.. 간간히.

난 이런애들이 좋음ㅋㅋㅋㅋㅋㅋ

미친척이라고 하는 이유는

처음본순간 그 애는 자기 책상을 뜯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ㅁㅊ

 

그래서 말을 걸었는데

지금은 ㅈㄴ 후회함.

 

그래도 괜찮았음 학기초초초초때는.

 

그애와 나는 빠른 속도로 친해졌음.

워낙 밝아서 갱간았음.

 

아나.. 근데 서서히 그애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큰사건이 일어난건 아니지만 작은 사건들이 서서히 생겨남ㅋㅋ

 

수학여행사건이었음.

 

나대기를 좋아하는것같았음. 그애는.

점차 주위애들이 불어나기시작함.

그애는 수학여행갈때 나와 같이 앉겠다고 했음.

근데ㅋㅋㅋㅋㅋ

다른 애들한테도 같이앉겠다고 말했던거임ㅋㅋㅋ

 

난 그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고

솔직히 쪼잔한것같아서 그냥 쿨하게 물어봤음

 

-너 나랑 앉기로 했잖아?

-진짜? 내가? 앜ㅋㅋ 그래도 난 얘랑 앉을래ㅋㅋ

 

ㅋㅋㅋㅋㅋ초뻔뻔함ㅋㅋㅋㅋㅋ

내가 다 아는데ㅋㅋㅋ

 

결국 나는 다른 애랑 앉게 되었음ㅋㅋ

 

수학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우리는 다시 친하게 지냈음ㅋ

 

난 단순하니깡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나한테 경쟁의식이 생긴거임ㅋ

나랑 걔랑 똑같은 취미가 있었음

 

바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였음

 

웃기는건

애들이 그림그려달라고 하는게

나한테 하는 횟수가 더 많아서

걔가 그림을 않그리는 거임ㅋㅋㅋ 점차.

 

그건 갱간았음. 지가 알아서 하는데 뭐..

근데 자꾸 태클을 거는 거임.

 

이거 이상하고 저거이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평하냨.

 

글쓰기는 요즘 내가 질려서 않하니까

활발히 활동함ㅋㅋㅋㅋ

 

그때도 나는 그냥그랬음 근뎈ㅋㅋㅋㅋ 걔 이상함ㅋㅋㅋ

 자꾸ㅋㅋㅋㅋ 여주빙의함ㅋㅋㅋㅋㅋ

 

솔직히 걔가 못생겼다고는 못함.

근데 그렇게 이쁜것도 아님. 걍 귀여운상임.

 

눈도 적당히 크고 얼굴형도 갸름함.

 

근데 자기가 여주인줄 암ㅋㅋㅋ

 

거짓말로 소설써도 되겠음ㅋㅋㅋㅋㅋㅋ

 

1. 비행기오빠

 

자기가 1학년 여름방학때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고 함.

근뎈ㅋㅋ ㅅㅂ.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어떤 오빠가 앉아있었다고 함.

그오빠 옆에서 봐도 턱선죽이고

얼굴 대박이라는데ㅋㅋㅋ

거기까지 끝이면 얼마나 좋음ㅋ

걔는 끝내 할말을 했음.

 

-그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고백하는거야ㅋㅋ

나랑 사귀자고ㅋㅋ

 

뭐임ㅋㅋㅋㅋㅋㅋ

내가 웃겨서 말이 않나옴ㅋㅋㅋ

 근데 더웃긴건ㅋㅋㅋㅋ

내가 속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나중에 내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던 거짓말임.ㅋㅋㅋ

그친구가 날 얼마나 바보취급하던짘

 

거기까지 갱간음ㅋㅋ 얼마나 외로웠으면ㅋㅋㅋㅋ

 

 

 

2.편의점오빠

 

걔네 할머니네 집이었음.

때는 1학년..여름방학이었음ㅋㅋㅋ 다 여름방학이야ㅋㅋㅋㅋㅋ

할머니네 집은 인천에 있었다함.

그때 자기는 편의점을 갔다오려고

떡진머리(강조)와 운동복(강조)을

입고 있었다함.

 

근데 웃긴건 평소때는 완전 이쁘게 입고 다닌다는겈ㅋㅋ

완전 차려서 입고 나옴.

 

어쨌든 그러고 편의점을 가는데

마침 편의점에서 나오는 오빠들이 있었다함ㅋㅋ

 4명ㅋㅋㅋㅋ

그 오빠들이 완전 잘생겼는데 자기는

첫번째 나온 오빠가 제일 맘에 든다고 했음ㅋㅋ

 

그리고 나서 자기는 편의점에 들어가려는데

그 첫번째 오빠가 자기한테

 

-○○으로 나와

 

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ㅋㅋㅋ 소설을 너무 많이 봤음ㅋㅋㅋㅋ

 

근데 자기는 그 장소가 기억않나서 못갔다함ㅋㅋ

뭐임ㅋㅋㅋ 어떤 남자가 그런여자에게 말을 걸지?

김태희쯤 되야되는거 아님?

우리지역으로 좀 와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소설은 2편에........

나머지건 나중에 하겠음.

 

어쨌든 그런 거짓말을 많이 해서

점점 내 기분은 ㅈㄹ이 난 상태였음.

 

그리고 걔는 너무 잘 삐짐.

미칠것같았는데

 

한번은 걔가 나한테 우울한 표정으로 상담을 한적있음.

 

-00아, 저기...

-응?

-애들하고 싸울때

-ㅇㅇ

-내가 먼저 사과하는거 같아..맨날.

 

 

ㅋㅋㅋㅋㅋㅋㅋ니가 사과해야징.

니가 잘못했잖아ㅋㅋㅋㅋㅋㅋ

좀 어이가 없었지만 (아니, 많이ㅋㅋ)

그냥 넘어갔음ㅋㅋ

 

근데 이번엔 내친구임.

친구를 갱스터라고 하게씀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하라고 했음ㅋㅋㅋㅋ

 

어쨌든 갱스터가 쪼꼬와 약간 사이가 않좋을때임ㅋㅋㅋ

 

쪼꼬가 갱스터와 장난을 치고 있는데ㅋㅋㅋ

갱스터가 장난이 매우 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실수로 손으로 쪼꼬눈을 쳤는데ㅋㅋ

 

평소때는 아!ㅎㅎ 하고 말던 애가 갑자기 눈을 부여잡고 우는거임ㅋㅋㅋ

누가보면 비련의 여주인줄ㅋㅋㅋㅋ

여주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갱스터가 사과했음

그러나 쪼꼬녀는 말이 어이없엉징

 

-아! 왜 눈을 치고 ㅈㄹ이야..ㅈㄹ이...!!

 

약간의 소리를 쳤다고 함ㅋㅋㅋㅋㅋ

 

아, 맞다. 걘 잘나가는 애들한테 잘해줌ㅋㅋㅋㅋㅋㅋ

이얘긴 나중에 하겠음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걔도 시선끌기는 싫었나봄ㅋㅋㅋ

약간의 소리ㅋ

 

그래서 갱스터가 사이가 좀 않좋을때라서

 

-아, ㅅㅂ..

 

이러고 우리한테 왔음.

 

그래서 우리는 또 놀았음 신나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분후ㅋㅋㅋ 갱스터가 다시

쪼꼬녀를 봤다함ㅋㅋ

근데 ㅈㄹㅋㅋㅋ

 

웃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우리랑 싸워가지고 울면

항상 안과를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내가 눈이 좀 않좋아....

 

한쪽눈도 않좋게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점차 우리를 악녀로 몸.

 

그러나 우리친구들은 별로 상관않했음ㅋㅋㅋㅋ

아직도 몇몇 그애를 믿는 애들이 있기도 했고ㅋㅋㅋㅋ

 

아, 내가 계속 걔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않들어줌ㅋㅋㅋㅋ

ㅅㅂ

 

아, 그리고 어느날 우리에게 무슨말을 했음.

 

-나.. 왕따였어....

 

(뜨든!!)

 

이게 무슨 소리?! 솔직히 처음엔 놀랐음ㅋㅋㅋㅋ

 

근데 지금은ㅋㅋㅋㅋㅋㅋ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 모르는 애들아ㅋㅋㅋㅋ

 

그리고 걔는 지가 순결을 팜

 

완전 어이가 없음.

 

1학년때 친했던 애들이 쪼꼬녀와 싸웠음.

걔네도 더이상 못참았나봄ㅋㅋㅋㅋㅋㅋ

 

근데 쪼꼬녀는 다른 애들한테 붙어서는

 

-쟤가 나.. 창녀라고 소문냈더라....

 

라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그래서 한동안 그애는 애들한테 욕을 먹었음.

 

그리고선 2학년올라와서 우리한테 쟤완전 나쁜애라고 했음ㅋㅋㅋㅋㅋ

 

우린 믿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ㅈㄴ 무서운애임.

 

 

 

 

 

 

제일 무서운 사건이 있음.

 

이사건을 마지막으로 1편을 마침.

 

우리반에 잘나가는 애가 있었음. 그애를 잘가라고 표현하겠음

ㅋㅋㅋㅋ

딱보기에도 어.. 쟤는 건들면 않되겠다 하는 앸ㅋㅋ

 

그애한테 첫날부터 찍힌 애가 있었음.

 

걔를 사전이라 칭하겠음ㅋㅋ 똑똑해서ㅋ

 

어쨌든 사전은 우리의 친구였음.

 

 

날씬하고 청순함 그리고 좀 맹한면이 있음.

난 솔직히 쪼꼬보단 얘가 더 인기있다고 봄.

 

근데 쪼꼬는 얘한테 자꾸 별로라고 함.ㅋㅋㅋㅋ

이런 질투같은 놈

 

그래놓고는 사전이 앞에서는 칭찬함ㅋㅋ 뭐임.

 

걘 애들이 인정할때 인정않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음.

 

어쨌든 잘가가 소소소중했던 물건을

사전이 책상에 올려놨던거임.

 

근데 그게 갑자기 사라져서 난리가 났었음.

 

당연히 용의자는 사전이로 몰렸음.

 

사전이는 계속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결국 울기시작했음.

 

그때 쪼꼬녀는 내옆에서

 

-사전이 불쌍하다.. 울어..

 

라고 가증을 떨고 있었음.

 

결국 그 물건은 못찾고 끝남.

 

나중에 그 물건을 찾았는데 어디서 찾았는지 암?!

 

쪼꼬녀와 같이 장난쳤던 아이의 필통안에서 발견되었음.

 

근데 그 잘가와 쪼꼬녀는 부모님이 아는사이라서

서로 좀 잘 지냈음.

결국 잘가는 장난식으로 화만 내고 걍 갔음.

 

쪼꼬녀는 그 얘길 나아~~중에 3학년이 되고나서 해줌.

 

-사실.. 그거 나랑 00이 필통에 있었다?ㅋㅋㅋㅋㅋ

 

ㅈㄴ 쪼개면섴.

 

무섭당.

 

그래서 아직도 2학년때 같은 반 애들은 사전이가 범인인줄암.

사전이도 범인이 쪼꼬녀인줄 모름ㅋㅋㅋㅋㅋ

 

불쌍한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해주고 있음

 

게다가 사전이와 쪼꼬녀는 아직도 친하게 지냄.

 

갱스터 사전 쪼꼬녀는 3학년되서도 같은 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앜.

 

나만 다른반ㅋ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약과임 2편이 시작임ㅋㅋㅋ

 

 

그리고 이글을 보면서 왜쌩까지않았냐고 하는 분들 많겠음.

 

그러나 우리가 쌩까지않은이유는 성적에 있음.

 

걔는 동아리 회장임. 나랑 갱스터의 동아리.

 

그곳은 봉사시간 20시간 다 주곸

 

걔가 우리 평가해줌ㅋㅋㅋ

 下 나오면 말짱 꽝임.

 

그래서 고등학생되서 쌩까기로 생각함

 

게다가 걔는 조련을 잘함ㅋㅋ

 

남우현 양요섭도 아니곸ㅋㅋㅋㅋㅋ(디스아님.)

 

쌩깔라하면 알아서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ㅋㅋ

 

 

오늘은 이만.

 

읽어줘서 감사하지만 추천을 눌러준다면 무릎꿇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편은 약과라 좀 빠르게 진행되었으니 그점에

욕하진마삼ㅋㅋ 2편기대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