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때문에 동네 창피해서 못살겠습니다.[제발좀 도와주세요]

.....2012.07.07
조회602

안녕하세요.. 정말 참다참다가 어디 호소할곳을 찾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대략 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저희 이모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사건의 계기가 된것은 저희 엄마가

이모께 작년 초 봄즘 7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주면서 시작됐습니다.

자신이 여관방을 하나 하고싶다고 돈좀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엄마는 처음에는 거절하셨지만 약 한달 내내 계속 저희집을 들쑤시고

저희엄마가 일하시는 동안 맨날 전화를 걸어서 못살게 굴었습니다.

결국 그 지겹도록 들러붙는 통에 7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주게되었고

이제 그냥 잘 사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받으신 이모는 그 돈을 자기혼자 다 먹고 날를려고

또 저희집에 와서 행패를 부리시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저 수능날때까지도 행패를 부려서 저는 수능을 제대로 시험치지 못하게되었고

저는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에 더이상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결국에는 그 여관방과 이모네집에 가압류를 걸고서

어떻게든 돈을 받아내고 이 관계를 끝내기 위해서 법적인 처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일한 생각이었던걸까요..

가압류를 걸자마자 바로 또 행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계속 찾아와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발로 문을 차고.. 칼을 들고오고.. 우리가 돈을 떼어먹었다는둥 불을 질렀다는 둥 헛소리를 하고..

엄마를 때리고.. 저에게도 욕지거리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이건 뭐 잡아갈 수 있는 그런것이 아니라며

그냥 저희집앞에 이모를 놔두고서 그냥 돌아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잠시 제가 외출한 사이 이모가 칼을 들고 왔고

또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세번정도왔다갔음에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행패를 부리며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모때문에 낯뜨거워서 못살겠습니다..

저도 처벌을 원하고 엄마도 처벌을 원하는데...

파출소에서는 계속 이건 처벌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뿐이고..

결국에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증거자료가될까싶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이것은 저희를 향해 던진 막걸리병입니다.

 

 

 

 

참다참다 못하신 저희엄마도 싸우시고계십니다...

막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무슨 불을 질렀다는둥..

팼다는둥....

 

 

 

 

 

 

 

 

다행히 법무사덕에 돈은 받아냈습니다..

그것도 뭐.. 전부받아낸것은아니고... 6300만원가량..

1000만원은 그냥 없는 셈 치겠다며

여관방이 팔리고서 돈을 받은 날에 바로 가압류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내놓으라며 저 난리는 피웁니다..

 

자세한건 모르나 이모는 공황장애를 갖고계시며 약을드시고 계십니다.

또다른 정실질환이 있을것같은데... 공황장애가 있다는 것외에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