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방학을 즐기고있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7월 4일날 라식수술을 받았어요!최고!! 혹시 라식생각하고 계신 분 있을까봐 후기 올립니다~ 광고는 아니구요. 수술이름, 병원 일절 밝히지 않고 제 경험만 올립니다! 7월 3일, 수술전 검사받으러 갔고, 2시간정도 계속 여러가지 검사했어요. 시력이니 각막 어쩌고 저쩌고 ~_~; 검사후 수술여부에 대한 상담을 받는데, 실장님께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를 받을건지 물어보더라구요. 아벨리노 유전자가 음.. 눈동자 위에 단백질?이 끼는..건데 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 라식 등의 수술을 받을경우 시력회복이 안되거나 심하게는 실명까지 간다고ㅠㅠㅠ하더라구요ㅠㅠㅠ 22살에 실명하고 싶진 않아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 했습니다ㅠㅠ근데 이 검사하면 당일날 수술 못해요. 당일날 수술하고 싶었는데 유전자검사때문에 다음날 수술잡았습니다. (병원마다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한 곳에선 유전자검사할 때 돈 받았어요.) 7월 4일, 오후에 예약해서 수술받으러 갔습니다♡ 이 날 바로 수술하고 일찍 끝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대기줄도 길고, 몇가지 검사도 하더라구요. 검사 후.. 수술 준비실에 들어갑니다. 팔찌, 손목시계를 빼고, 위에 수술가운을 걸칩니다. 신발은 병원측에서 준비해준 슬리퍼를 신어요. 머리에 헤어캡도 착용하구요. 눈 마취할 때는 안약을 사용하더라구요. 저는..............작년까지만해도 눈에 주사놓는줄ㅋ......... 눈 마취할 때 시큼하다고 했는데 그닥~? 괜찮았어요. 잠시 눈 감고 있다가, 이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마취해서 앞이 뿌옇게 보여요. 간호사언니와 함께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수술대에 누우면 눈앞에 깜빡거리는 레이저를 보라고 해요. 그리고 수술 시작합니다. 마취는 양안 한번씩 더 하고, 소독합니다. 아, 눈 깜빡거리지 못하게 테이프로 붙여두거든요. 눈 아래랑, 눈꺼풀 같이. 눈 깜빡안하면 눈아프잖아요? 그런데 마취해서 그런지 그런거 없더라구요. 소독하는데 차가운 액체가 눈에 어른거리는데 ㅋㅋ신기했어요. 물안에서 보는것처럼 보여요 눈 하나도 안아프고 차가운것만 느껴졌어요. 동그란 칼로 제 눈동자 주변을 스윽~~한다음에 각막?을 벗겨내는 느낌 들었어요. 여기서부터 슬슬 긴장되면서 너무 신기했어요. 원래 눈앞에 빛이 있으면...그냥 빛이 자연스럽게 보이잖아요? 근데 각막 벗겨내니까 빛이 다르게 보여요. 빛이 띄엄띄엄 보인다고 해야하나? 쭉 이어져있는 빛이 ㅁㅁ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보여요. 이해되시나요ㅠㅠ?? 그리고 무슨 기계로 제눈에 알수없는 짓을하는데 ㅋㅋㅋ이때부터 무서웠어요^_T!! "잠깐 눈앞이 안보일거예요^^"하는데 진짜 시야 위쪽부터(아래였나?) 서서히 까맣게 변합니다. 실명이 이런 느낌인가? 완벽하게 까맣진 않아요. 그냥 안보이고 어두운 느낌이지.... 그리고 레이저 10초하는데, 레이저를 쏘면 위쪽부터 시야가 조금씩 돌아옵니다. 진짜 신기! 만화같아요. 까만 시야를 지우개로 지워서 원래의 풍경을 보는것같은? 그리고 또 뭔가 여러개 수상한 거 하고......... 완전 짱작은 주걱.......ㅋ..같은 걸로 눈동자를 토닥토닥해줘요. 분명 눈동자에 닿는건데 그닥 아프지도않고 신기해요. 이렇게 오른쪽이 끝나면 왼쪽도 똑같이 반복됩니다. 하다가..좀 무서워서ㅠㅠㅠㅠ.. 간호사언니에게 손잡아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 손, 제가 잡아주면서 위로했어요........... 수술 후, 눈에 안약?인공눈물?넣고 잠시 대기!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습니다.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이제 끝ㅋㅋ 수술은 10분도 안걸린 거 같아요. 긴장해서 체감시간이 조금 길 뿐이지. 처방전받고, 약들 설명듣고... 한 20분정도 걸렸네요. 병원을 딱 나와서 시내를 돌아보는데...세상에..안경도 렌즈도 아닌데 가게 간판들이 보여요. 지나가는 사람 눈코잎이 보이고, 저 멀리있는 나무 나뭇잎이 보여요. ㅠㅠㅠ우앙 제 친구나, 제 주변사람들 중에서도 라식한 사람이 몇명 있거든요. 그분들은 하나도 안아팠다고 하는데 저는 당일날 좀 아팠어요. 아픈게 싫어서 라식했는데(처음엔 라섹추천받음 ㅠㅠ) 아픈거예요ㅠㅠ....좀 많이........... 그래서 수술끝나고 병원 한 번 더 갔어요. 라식인데 아프니까 이상해서. 의사썜께선 별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라식이 그렇게 아프면 라섹했으면 죽었을거라고 다음날, 병원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진짜 신기한 걸 봤어요. 저~~~~~멀리 산이 있는데 그냥 초록색, 산 색..이었던 산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예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 섬세하게 여러 초록색들이 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하늘도 제가 지금까지 봤던 하늘이 아니고. 정말 조끄맣게 보이는 저 멀리 아파트의 창문이 보이는거예욬ㅋㅋㅋ우앙!!!!!!!!!!!!!!!!!!!신기하다!!!!!! 특히 산이 정말 예쁘고 신기해서, 병원가는 동안 계속 산만 봤어요. 시력이 몇정도일까? 했는데 시력 1.5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라식하면 왼쪽은 1.0도 안나올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왼쪽은 1.2정도?올ㅋ 몇일이 지난 지금도 너무 좋아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주변 사물이 보이는 거, 어디 나갈때나 읽을때나, 뭔가를 볼떄마다 렌즈나 안경 찾지 않아도 되는거. 길가다(안경x렌즈x) 아는사람 지나갈 때 알아보기 쉬운거!! 등등 행복합니당 인공눈물도 계속 넣어줘야하고, 항생제랑 뭐 등등 총 3개의 안약을 매일 넣어요. 보호안대도 잘 때 하고 자고, 눈조심 해야되요!! 수술하고 2, 3일동안은 눈 비비거나 세수하는 등 눈꺼풀 만지면안되요ㅠㅠ(라식) 그리고 2주정도 아이라이너 못ㅋ그ㅋ림ㅋ............................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질문있으시면 리플로 해주세용! 나는 시력이 나쁘다! 시력 좋아지고 싶다! 나는 이미 라식/라섹을 했다! 나는 시력이 좋다! 나는 눈이 있다!!!!!!! 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세요~♡ 671
♡♡라식수술했어요!! 다음날 바로 시력 1.5 +_+신세계♡♡
안녕하세요 ㅋㅋ 방학을 즐기고있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7월 4일날 라식수술을 받았어요!
최고!!
혹시 라식생각하고 계신 분 있을까봐 후기 올립니다~
광고는 아니구요. 수술이름, 병원 일절 밝히지 않고 제 경험만 올립니다!
7월 3일, 수술전 검사받으러 갔고, 2시간정도 계속 여러가지 검사했어요.
시력이니 각막 어쩌고 저쩌고 ~_~;
검사후 수술여부에 대한 상담을 받는데, 실장님께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를 받을건지 물어보더라구요.
아벨리노 유전자가 음.. 눈동자 위에 단백질?이 끼는..건데 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 라식 등의 수술을 받을경우 시력회복이 안되거나 심하게는 실명까지 간다고ㅠㅠㅠ하더라구요ㅠㅠㅠ
22살에 실명하고 싶진 않아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 했습니다ㅠㅠ근데 이 검사하면 당일날 수술 못해요.
당일날 수술하고 싶었는데 유전자검사때문에 다음날 수술잡았습니다.
(병원마다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한 곳에선 유전자검사할 때 돈 받았어요.)
7월 4일, 오후에 예약해서 수술받으러 갔습니다♡
이 날 바로 수술하고 일찍 끝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대기줄도 길고, 몇가지 검사도 하더라구요.
검사 후.. 수술 준비실에 들어갑니다.
팔찌, 손목시계를 빼고, 위에 수술가운을 걸칩니다. 신발은 병원측에서 준비해준 슬리퍼를 신어요. 머리에 헤어캡도 착용하구요.
눈 마취할 때는 안약을 사용하더라구요. 저는..............작년까지만해도 눈에 주사놓는줄ㅋ.........
눈 마취할 때 시큼하다고 했는데 그닥~? 괜찮았어요. 잠시 눈 감고 있다가, 이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마취해서 앞이 뿌옇게 보여요. 간호사언니와 함께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수술대에 누우면 눈앞에 깜빡거리는 레이저를 보라고 해요. 그리고 수술 시작합니다.
마취는 양안 한번씩 더 하고, 소독합니다.
아, 눈 깜빡거리지 못하게 테이프로 붙여두거든요. 눈 아래랑, 눈꺼풀 같이.
눈 깜빡안하면 눈아프잖아요? 그런데 마취해서 그런지 그런거 없더라구요.
소독하는데 차가운 액체가 눈에 어른거리는데 ㅋㅋ신기했어요. 물안에서 보는것처럼 보여요
눈 하나도 안아프고 차가운것만 느껴졌어요.
동그란 칼로 제 눈동자 주변을 스윽~~한다음에 각막?을 벗겨내는 느낌 들었어요.
여기서부터 슬슬 긴장되면서 너무 신기했어요.
원래 눈앞에 빛이 있으면...그냥 빛이 자연스럽게 보이잖아요? 근데 각막 벗겨내니까 빛이 다르게 보여요.
빛이 띄엄띄엄 보인다고 해야하나? 쭉 이어져있는 빛이 ㅁㅁ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보여요.
이해되시나요ㅠㅠ??
그리고 무슨 기계로 제눈에 알수없는 짓을하는데 ㅋㅋㅋ이때부터 무서웠어요^_T!!
"잠깐 눈앞이 안보일거예요^^"하는데 진짜 시야 위쪽부터(아래였나?) 서서히 까맣게 변합니다.
실명이 이런 느낌인가? 완벽하게 까맣진 않아요. 그냥 안보이고 어두운 느낌이지....
그리고 레이저 10초하는데, 레이저를 쏘면 위쪽부터 시야가 조금씩 돌아옵니다. 진짜 신기! 만화같아요.
까만 시야를 지우개로 지워서 원래의 풍경을 보는것같은?
그리고 또 뭔가 여러개 수상한 거 하고.........
완전 짱작은 주걱.......ㅋ..같은 걸로 눈동자를 토닥토닥해줘요. 분명 눈동자에 닿는건데 그닥 아프지도않고 신기해요.
이렇게 오른쪽이 끝나면 왼쪽도 똑같이 반복됩니다.
하다가..좀 무서워서ㅠㅠㅠㅠ.. 간호사언니에게 손잡아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 손, 제가 잡아주면서 위로했어요...........
수술 후,
눈에 안약?인공눈물?넣고 잠시 대기!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습니다.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이제 끝ㅋㅋ
수술은 10분도 안걸린 거 같아요. 긴장해서 체감시간이 조금 길 뿐이지.
처방전받고, 약들 설명듣고... 한 20분정도 걸렸네요.
병원을 딱 나와서 시내를 돌아보는데...세상에..안경도 렌즈도 아닌데 가게 간판들이 보여요.
지나가는 사람 눈코잎이 보이고, 저 멀리있는 나무 나뭇잎이 보여요. ㅠㅠㅠ우앙
제 친구나, 제 주변사람들 중에서도 라식한 사람이 몇명 있거든요.
그분들은 하나도 안아팠다고 하는데 저는 당일날 좀 아팠어요.
아픈게 싫어서 라식했는데(처음엔 라섹추천받음 ㅠㅠ) 아픈거예요ㅠㅠ....좀 많이...........
그래서 수술끝나고 병원 한 번 더 갔어요. 라식인데 아프니까 이상해서.
의사썜께선 별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라식이 그렇게 아프면 라섹했으면 죽었을거라고
다음날,
병원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진짜 신기한 걸 봤어요.
저~~~~~멀리 산이 있는데 그냥 초록색, 산 색..이었던 산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예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
섬세하게 여러 초록색들이 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하늘도 제가 지금까지 봤던 하늘이 아니고.
정말 조끄맣게 보이는 저 멀리 아파트의 창문이 보이는거예욬ㅋㅋㅋ우앙!!!!!!!!!!!!!!!!!!!신기하다!!!!!!
특히 산이 정말 예쁘고 신기해서, 병원가는 동안 계속 산만 봤어요.
시력이 몇정도일까? 했는데 시력 1.5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라식하면 왼쪽은 1.0도 안나올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왼쪽은 1.2정도?올ㅋ
몇일이 지난 지금도 너무 좋아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주변 사물이 보이는 거,
어디 나갈때나 읽을때나, 뭔가를 볼떄마다 렌즈나 안경 찾지 않아도 되는거.
길가다(안경x렌즈x) 아는사람 지나갈 때 알아보기 쉬운거!! 등등
행복합니당
인공눈물도 계속 넣어줘야하고, 항생제랑 뭐 등등 총 3개의 안약을 매일 넣어요.
보호안대도 잘 때 하고 자고, 눈조심 해야되요!!
수술하고 2, 3일동안은 눈 비비거나 세수하는 등 눈꺼풀 만지면안되요ㅠㅠ(라식)
그리고 2주정도 아이라이너 못ㅋ그ㅋ림ㅋ............................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질문있으시면 리플로 해주세용!
나는 시력이 나쁘다!
시력 좋아지고 싶다!
나는 이미 라식/라섹을 했다!
나는 시력이 좋다!
나는 눈이 있다!!!!!!!
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