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 1 17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할 의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항상 반 1~3등 전교 20등 안에는 들던 학생이였습니다. 중3때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중 저는 A고등학교를 가고 싶었습니다. 이 학교는 정말 공부를 잘 하는 학생만 가는 학교고, 서울 지역 학생들까지 오는 학교입니다. 그러나 내신, 수시 때문에 A고로 가면 불리할 거라고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 조언으로 인해 저도 그 학교가 가고 싶지 않게 되었고, 제 성적도 그 학교가긴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 그학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냥 일반고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던중 B고등학교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그 학교는 제가 살고 있는 시와는 조금 먼 데였지만, 작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된 학교였고, 그래서 선생님 수준과 친구들 수준이 더 높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학교에 지원해서 합격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우선 우리학교의 주변 애들의 수준이 인문계와 거의 똑같은것 같습니다. 저는 저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은 곳에서 등수에 신경 쓰지않고, 게내랑 어울리며 제 절대적인 실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서도 저는 잘하는 축에 껴 벼렸고, 저는 그게 오히려 더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또 교과과정도 인문계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고1이 고2 걸 공부하는 등 특별한 선행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구성도 이 학교가 인문계였슬때랑 똑같다고 합니다. 이러면서 등록금을 3배나 더 내야하는것도 억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 우리학교가 공부는 과도하게 강압적으로 시킨다는 것입니다. 기본이 야자가 밤 11시 30분 까지고, 또한 우리들 끼리의 경쟁을 너무나도 부추킵니다., EH한 방학때도 학상 학교에 나와야 합니다. 반면 제가 가려던 A고는 저희학교보다 훨씬 더 잘하면서, 이보다 공부를 더 안시키며 자율적으로 학생들에게 맡깁니다. 제가 원하는 공부방식은 나 스스로 자율적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에도 이렇게 해 왔고,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저는 이 강압적 분위기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고, 빽빽한 수업 역시 그렇고, 또 저 저는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밤늦게까지 단체로 모아놓고 공부하라니, 도저히 학교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학교를 다니기 싫은 주된 이유입니다. 정말, 이런것 때문에 중학교 때보다 공부를 더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제가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학교에서 15시간 기숙사에서 9시간을 맨날 친구들과만 지내야 하니, 이것도 저에게는 매우 힘듬니다. 또 기숙사 생활역시 굉장히 힘들고 불편합니다. 이런 스트레스 까지 겹쳐 심한 변비가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소화불량까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남들이 보면 제가 지금까지 말한 것들이 자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핑계”로 볼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고민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 가 아닌 학교라는 집단 자체가 싫은 것이고, 공부는 잘하고, 좋아합니다.
처음에 이런 이야기를 부모님께 했을 때는 제게 뭐라하시며 그냥 견뎌라 라고 하셨는데 제가 계속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는 같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상의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겁니다. 일단 A고등학교 전학입니다. 이건 1차서류, 시험 면접까지 통과해야 전학이 가능합니다. 8월달에 접수를 하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기말고사 까지 본후, 지원하려 합니다. 만약 붙게되면 그 학교에 다니면 되고, 붙지 않으면 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일반 지금은 기말에 전념하고A고 붙기를 기도해야겠지만. 만약 떨어진다면 더 이상은 이 학교에는 못있겠고, 제가 갖고 있는 공부스타일을 유지하며 학교에 구애밭지 않고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쉽지 않은건 압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든이 “학교라는 집단”자체가 싫고, 사람들과 몰리는게 너무나 싫습니다.
이제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셨던 분들, 한말씀식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교자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 1 17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할 의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항상 반 1~3등 전교 20등 안에는 들던 학생이였습니다. 중3때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중 저는 A고등학교를 가고 싶었습니다. 이 학교는 정말 공부를 잘 하는 학생만 가는 학교고, 서울 지역 학생들까지 오는 학교입니다. 그러나 내신, 수시 때문에 A고로 가면 불리할 거라고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 조언으로 인해 저도 그 학교가 가고 싶지 않게 되었고, 제 성적도 그 학교가긴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 그학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냥 일반고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던중 B고등학교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그 학교는 제가 살고 있는 시와는 조금 먼 데였지만, 작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된 학교였고, 그래서 선생님 수준과 친구들 수준이 더 높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학교에 지원해서 합격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우선 우리학교의 주변 애들의 수준이 인문계와 거의 똑같은것 같습니다. 저는 저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은 곳에서 등수에 신경 쓰지않고, 게내랑 어울리며 제 절대적인 실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서도 저는 잘하는 축에 껴 벼렸고, 저는 그게 오히려 더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또 교과과정도 인문계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고1이 고2 걸 공부하는 등 특별한 선행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구성도 이 학교가 인문계였슬때랑 똑같다고 합니다. 이러면서 등록금을 3배나 더 내야하는것도 억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 우리학교가 공부는 과도하게 강압적으로 시킨다는 것입니다. 기본이 야자가 밤 11시 30분 까지고, 또한 우리들 끼리의 경쟁을 너무나도 부추킵니다., EH한 방학때도 학상 학교에 나와야 합니다. 반면 제가 가려던 A고는 저희학교보다 훨씬 더 잘하면서, 이보다 공부를 더 안시키며 자율적으로 학생들에게 맡깁니다. 제가 원하는 공부방식은 나 스스로 자율적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에도 이렇게 해 왔고,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저는 이 강압적 분위기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고, 빽빽한 수업 역시 그렇고, 또 저 저는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밤늦게까지 단체로 모아놓고 공부하라니, 도저히 학교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학교를 다니기 싫은 주된 이유입니다. 정말, 이런것 때문에 중학교 때보다 공부를 더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제가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학교에서 15시간 기숙사에서 9시간을 맨날 친구들과만 지내야 하니, 이것도 저에게는 매우 힘듬니다. 또 기숙사 생활역시 굉장히 힘들고 불편합니다. 이런 스트레스 까지 겹쳐 심한 변비가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소화불량까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남들이 보면 제가 지금까지 말한 것들이 자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핑계”로 볼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고민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 가 아닌 학교라는 집단 자체가 싫은 것이고, 공부는 잘하고, 좋아합니다.
처음에 이런 이야기를 부모님께 했을 때는 제게 뭐라하시며 그냥 견뎌라 라고 하셨는데 제가 계속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는 같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상의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겁니다. 일단 A고등학교 전학입니다. 이건 1차서류, 시험 면접까지 통과해야 전학이 가능합니다. 8월달에 접수를 하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기말고사 까지 본후, 지원하려 합니다. 만약 붙게되면 그 학교에 다니면 되고, 붙지 않으면 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일반 지금은 기말에 전념하고A고 붙기를 기도해야겠지만. 만약 떨어진다면 더 이상은 이 학교에는 못있겠고, 제가 갖고 있는 공부스타일을 유지하며 학교에 구애밭지 않고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쉽지 않은건 압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든이 “학교라는 집단”자체가 싫고, 사람들과 몰리는게 너무나 싫습니다.
이제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셨던 분들, 한말씀식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