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가 너무 늦게와 지각을 할 것 같아 콜택시를 불러 탔습니다. 평소 택시를 탈 때면 친절하게 안전운행하는 회사라는 이미지에 그 택시 회사만 고집하여 타기도 했지요 저 : 평소와 같이 "고속도로 옆길로 가주세요 가시다보면 다시 설명드릴께요 " 라고 했습니다. 기사님 : "예~" 하고 가시더군요 제가 가고자 하는방향은 그냥 쭉 직진해서 지하차도 옆길을 지나 그냥 계속 직진만 하면 되는길 입니다. 근데 지하차도를 타시더군요 그래서 저 : "어?" 이랬죠.."고속도로 옆길 가야하는데..." 라고 한번 어필 하니 기사님 : "예~ 갈겁니다~" 이러시더군요 아무래도 길은 저보다야 기사님이 잘 아실거란 생각에 그냥 지켜보았죠 아니나 다를까 지하차도를 빠져나와 제가 가고자 하는길이 아닌 반댓편으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길에 진입하자마자 저 : "어 .. 여기로 오시면 안되는데.. 저쪽 반댓편으로 가야해요 이쪽으로 넘어도심 안되는데..." 라고했더니 기사님 : "예? 여기가 고속도로 옆길인데... 어디고속도로 옆길 말씀하시는거세요?" 저 : " 저쪽이요..반댓편이요.." 라고하며 찻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죠 기사님 : "하... 그럼 여기서 돌려야하는데....하..." 라며 짜증을 슬슬 내시더군요 평소 택시를 탈때 길을 잘못드는경우도 더러 있던지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이 만만해 보였는지 룸미러로 한번 쓱 보시고서는 갑자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시더군요 기사님 : "아! 왜 처음부터 말 하지 않았어요? 네? 처음부터 저쪽으로 가자고 했어야 할거 아니예요!!" 저 : ???????????????????????????? 저 듣다보니 황당하더군요... 시간뺒긴것도 저고 돈 더나갈것도 저인데.. 왜 기사님이 저에게 이렇게도 짜증을 내나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기사님의 고함은 계속되었고 제가 차를 세우라고했죠.. 돈못내겠다고 하고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 눈에 불을키고 따라내리더군요 온갖욕설에 고함에 삿대질에 나이가 지긋하시어 싸우는 와중에도 계속 존댓말을 썼는데 나중에는 "년"이라고도 하더군요 "미친x""x발x""아침부터 재수 x 같네..." 참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가!! 가라고 !!" 네..참아 나이 지긋하신 분께 욕은 못하겠더군요 참 억울합니다. 전에도 초행길이라 택시를 탔을때 길을 잘못들어 엉뚱한데로 간적이 있지요 그래서 차를돌려 다시 길을 간적이 있지요.. 그때도 기사님이 짜증을 엄청 부리더군요 "하.. 아가씨!!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요? 여기 지명이 비슷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야지 안그럼 일로와요" ㅡㅡ 제가 그거 알았음 버스 탔지 왜 택시탑니까..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택시기사님들 왜그러시나요?? 짜증도 너무 잘내시고 길 잘못들어 돈, 시간 손해보는건 승객인데 왜그렇게 짜증을 내고 폭언과 고함을 치시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저 평소에 싸움도 잘 못해서 택시기사님이랑 싸우는동안 손발이 덜덜 떨리더군요 기사아저씨 보내고 긴장이 풀려 그자리에서 꺼이꺼이 울었드랬죠.. 내려준곳도 고속도로 초입구라 건물도 사람도 택시도 없고 있는건 슝슝 지나가는 차들뿐..ㅠㅡㅠ 다시 그회사에 전화해 이런일이있었다 택시 빨리 보내달라 라고했죠.. 애꿎은 상담사만 죄송하다..미안하다.. 너무 억울합니다. 왜?? 택시기사님들 대체 왜그러시나요? 평소 친절하게 편안하게 안전하게 잘 타던 택시를 그 기사님 한분땜에 다른눈으로 보게 되자나요... 하...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렇다..라는건 말도안되는 변명입니다. 그럼 저도 업무상 스트레스 받으면 기삿님께 짜증짜증 부리며 반말해가며 삿대질 해도 되는건가요?? 아침부터 억울하여 하소연 해봤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시는 택시기사님들 그러지 마세요.. 길잘못들면.. 승객도 짜증나지만 참는겁니다..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11
택시기사님들은 대체 왜 이렇게 짜증을 잘내시나요??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가 너무 늦게와 지각을 할 것 같아 콜택시를 불러 탔습니다.
평소 택시를 탈 때면 친절하게 안전운행하는 회사라는 이미지에 그 택시 회사만 고집하여 타기도 했지요
저 : 평소와 같이 "고속도로 옆길로 가주세요 가시다보면 다시 설명드릴께요 " 라고 했습니다.
기사님 : "예~" 하고 가시더군요
제가 가고자 하는방향은 그냥 쭉 직진해서 지하차도 옆길을 지나 그냥 계속 직진만 하면 되는길 입니다.
근데 지하차도를 타시더군요 그래서
저 : "어?" 이랬죠.."고속도로 옆길 가야하는데..."
라고 한번 어필 하니
기사님 : "예~ 갈겁니다~"
이러시더군요
아무래도 길은 저보다야 기사님이 잘 아실거란 생각에 그냥 지켜보았죠
아니나 다를까 지하차도를 빠져나와 제가 가고자 하는길이 아닌 반댓편으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길에 진입하자마자
저 : "어 .. 여기로 오시면 안되는데.. 저쪽 반댓편으로 가야해요 이쪽으로 넘어도심 안되는데..."
라고했더니
기사님 : "예? 여기가 고속도로 옆길인데... 어디고속도로 옆길 말씀하시는거세요?"
저 : " 저쪽이요..반댓편이요.." 라고하며 찻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죠
기사님 : "하... 그럼 여기서 돌려야하는데....하..." 라며 짜증을 슬슬 내시더군요
평소 택시를 탈때 길을 잘못드는경우도 더러 있던지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이 만만해 보였는지 룸미러로 한번 쓱 보시고서는 갑자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시더군요
기사님 : "아! 왜 처음부터 말 하지 않았어요? 네? 처음부터 저쪽으로 가자고 했어야 할거 아니예요!!"
저 : ????????????????????????????
저 듣다보니 황당하더군요... 시간뺒긴것도 저고 돈 더나갈것도 저인데.. 왜 기사님이 저에게 이렇게도
짜증을 내나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기사님의 고함은 계속되었고 제가 차를 세우라고했죠.. 돈못내겠다고 하고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 눈에 불을키고 따라내리더군요
온갖욕설에 고함에 삿대질에
나이가 지긋하시어 싸우는 와중에도 계속 존댓말을 썼는데 나중에는 "년"이라고도 하더군요
"미친x""x발x""아침부터 재수 x 같네..."
참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가!! 가라고 !!"
네..참아 나이 지긋하신 분께 욕은 못하겠더군요 참 억울합니다.
전에도 초행길이라 택시를 탔을때 길을 잘못들어 엉뚱한데로 간적이 있지요
그래서 차를돌려 다시 길을 간적이 있지요..
그때도 기사님이 짜증을 엄청 부리더군요 "하.. 아가씨!!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요? 여기 지명이
비슷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야지 안그럼 일로와요"
ㅡㅡ 제가 그거 알았음 버스 탔지 왜 택시탑니까..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택시기사님들 왜그러시나요??
짜증도 너무 잘내시고 길 잘못들어 돈, 시간 손해보는건 승객인데 왜그렇게 짜증을 내고 폭언과 고함을
치시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저 평소에 싸움도 잘 못해서 택시기사님이랑 싸우는동안 손발이 덜덜 떨리더군요
기사아저씨 보내고 긴장이 풀려 그자리에서 꺼이꺼이 울었드랬죠..
내려준곳도 고속도로 초입구라 건물도 사람도 택시도 없고 있는건 슝슝 지나가는 차들뿐..ㅠㅡㅠ
다시 그회사에 전화해 이런일이있었다 택시 빨리 보내달라 라고했죠..
애꿎은 상담사만 죄송하다..미안하다..
너무 억울합니다.
왜?? 택시기사님들 대체 왜그러시나요?
평소 친절하게 편안하게 안전하게 잘 타던 택시를 그 기사님 한분땜에 다른눈으로 보게 되자나요...
하...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렇다..라는건 말도안되는 변명입니다.
그럼 저도 업무상 스트레스 받으면 기삿님께 짜증짜증 부리며 반말해가며 삿대질 해도 되는건가요??
아침부터 억울하여 하소연 해봤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시는 택시기사님들 그러지 마세요.. 길잘못들면.. 승객도 짜증나지만 참는겁니다..
좋은게 좋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