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ㅅㅂ 여자친구 바람피는거 목격함....ㅡㅡ

김경태2012.07.09
조회52,300

레알 방금 전 일이다
오늘 원래 만나서 점심먹고 영화보기로햇거든. 진짜 방금전일이야
지금 들어오자마자 어이가없어서 하소연식으로 쓴다

조카 여자친구랑 나랑 사는 동네가 가까워.
오늘 점심먹고 데이트하기로해서 내가 그냥 깜짝놀래켜줄라고
약속장소말고 걔네 집 앞으로 갓지. 걔가 준비하고 집앞으로오면 깜짝 놀래켜주고 같이 나갈라고햇지.
걔네 아파트 정문쪽에서 기다리는데
카톡이오는겨 여자친구가 집에 급한일이 생겻다고 오늘 못만나겟다는거야
조카 어이없엇지만, 뭐 어쩔수없지 집안일이 생겻다고하니까
그래서 전화해봤지 무슨일인지 걱정도되고하니까 그랫더니 전화는 안받고 그냥 카톡으로만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있다구 나중에 말해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하고 집에 갈라고 택시 잡을라고 밑에 택시정류장쪽으로 천천히 걸어가고있었어
근데 ㅆㅣ발 진짜 구라안치고
길 건너편에 여친 어떤 남자샛기랑 팔짱끼고 걸어가는거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
진짜 드라마처럼 시선이 확 집중되면서 그런거잇지
진짜 나한테도 일어나더라고 제대하자마자 ㅅ ㅣ발 라식수술한게 정말 억울할정도로 잘보이더라
그냥 아무생각도없었어. 그냥 쫓았어
그냥 쫓아갔어 내가 무슨생각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
몰래 계속 쫓아갔는데 여자친구 차림이 편한 복장이라는거에서 내가 눈치챘어야하는데.
결국 여자친구 집앞에 걸어서 한 10분정도 거리에있는 원룸촌 쪽으로가더라.
계속 뒤따라갓어 미행하는게 보기보다 쉽더라고.
그냥 엄청 멀리서 조심조심 안놓칠정도로만 따라가면 모르더라.
그러다가 한 오피스텔건물로 들어가더라고 거기서는 이제 놓치면 안되니까 빠른걸음으로 그 건물 따라들어갔어.
진짜 이제 그때부터는 별 생각이 다들더라고
이제 그때부터 갑자기 정신차리고 복수심이 불타오르더라구. 배신감. 증오감. 이런거
그래서 일단 증거사진을 찍자 라는생각이 그냥 들더라.
바로 사진찍을때 소리 안나는 어플을 켯어
그리고 멀리서 복도 반대편에서 걔네 들어가는거를 찍는데 내 핸드폰이 갤투LTE거든
첨에 재빨리 한방 찍엇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잘안보이는거야
바로 줌땡겻지 근데 줌땡기면 화질 구려지잔아
근데 갤투는 역시 화질이 개쩔어서 그런지 여친 웃는 표정까지 다찍히더라?
기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픽셀 구조가 개선되어 더욱 선명하고 색감이 풍부해졌으며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텍스트까지 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감상할수 있더라고.
4.3형 대화면의 넓은 시야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더라고.
소비전력을 약 18% 감소시켜 체감 사용시간이 20% 더 늘어나 더욱 밝고 넓어진 화면의 겔투를 오래도록 사용할수있게 했더라고.그렇다고 삼성 알바는 아니고. 점심으로는 버거킹이나 먹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