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시미는 시미야

원본지킴이2008.08.13
조회395

애맡기면서 이렇게 눈치보고.

엄살피우고.

참네.

맨날 죽겄다 죽겄다 입에 달고 살고,

시발. 어쩌라고.. 누가 얘봐주랬어? 어? 이럴꺼알고 안맡기려고 했다

근디, 봐준다고 햇음 암말도 말고 봐줄것이지 맨날 죽것다

날 더워 사람잡겠다. 왜 맨날 죽는소리야?

얘보고 잇으니 더운거지. 참네.

내가 돈을 안줘? 그런다고? 돈이 적어? 어?

한달에 40 준다. 님들아 40이 적나요?

남편월급 200도 안되고, 내월급 100 받고. 분유값 25만원 산양먹ㅇㅣ고 40만원이 적어?

그래서 맨날 죽는소리야?

손주로 떼돈벌 작정인가?

 

엊그제 말복날. 저녁에 회식있어 맡겼는데.

담날 나 있는 자리서 옆집할매랑 이야기 하면서 하는말,

" 야(울아들)~ 때문에 내가 포기하고있었는디 XX 이 엄마가 와서 통닭에 소주 한잔했다~"

옆집 할매, 울 아들보고 하는말.

" 아이고~ 니는 말복인지도 모르고 집에 안갔냐~? "

세트로 이지랄이다 ㅡㅡ;;

나를 완전 그렇게 깔아뭉게고 좋냐? 좋아?

 

으.. 완전..

시미는 시미다........ 신발..

진짜.....

나는 돈벌고, 살림하고, 밤에 애기 본다고 죽겠거든???????????????????????

 

이러니 시미는 시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