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남자 장기 해외근무중.. 재테크 및 씀씀이든 여러조언을..

유랑생활2012.07.09
조회253

안녕하세요

 

전문대졸 솔로(어윽..ㅠ_ㅠ)29살 남자입니다.

 

쓴말도 조언이라 여기며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졸업(어문학계열)후 제조업 회사에 취직했고..두번의 이직으로

 

지금 회사에 다닌지 근 3년이 되어갑니다

 

첫번째 회사는 2차벤더. 두번째 회사부터는 1차벤더에서 근무하게 되었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자동차계열 1차벤더입니다.

 

사회초년생때는 당연히 재테크고 뭐고 생각에 없는 씀씀이 헤픈 시간을 보내다가

 

해외근무를 기점으로 기존 국내에서 몰던 승용차도 처분하고

 

금년들어 정신차리고 모으기 시작하는데 시작이 늦어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초라합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에 1년반정도 있었구요 중국에서 1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회사에서 하는 말로는 금번에는 태국으로 파견될 거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은돈은 3000여남짓 모았지만 이걸 어떻게 불려야 될지 모른채 예금통장( 급여통장 )에

 

덩그러니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림은 다름아니라 어떤식으로 자금을 운용하는게 더 좋은지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린점이 하나 / 또하나는 이직에 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재테크는 주위의 친구에게 물어봐도 다들 대답이 중구난방이라.

 

주식이야기까지 나오는통에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찔하더군요.

 

부끄럽지만 이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 흔한 청약저축도 안들어있는 상태라서요..

 

급여는 세후기준으로 월300- 상여급있는 달은 (짝수) 350~400정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주재에 따른 추가지급분 포함입니다.

 

 

두번째는 장기간 해외에 근무하다보니 향수병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부끄러운이야기지만 가족도 보고 싶고. 한국음식. 한국친구들이 자꾸 생각나는데

 

귀국은 3개월에 1주일이면 정말 귀국 잘한정도입니다 대게 6개월에 1번 하게되구요..

 

회사에도 그간 사정을 말했지만 회사 의견은 귀국이 조금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이번엔 태국파견까지를 고려하고 있는듯하구요 (가게되면 최소 1년입니다...)

 

이직을 고려중에 있는데 어떤지... 여러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말이 조금 맥락없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월 씀씀이를 적지 않았네요.

 

통신비 결제가 카드로 이루어지는데 아무래도 가끔 로밍통화를 하다보니

 

통신비는 월 30~40..쯤 나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와이파이 통화하면 무료란걸 알지만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고 급한통화가

 

가끔 있는관계로 어쩔수 없는 면이 있네요.

 

그밖에 개인적으로 한달에 약 50만원 정도 생활비를 쓰는것 같습니다

 

30~60선에서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근무환경은 일요일에 쉬지 못합니다. 주말에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출근하게되구요

 

대신 월요일날 대체휴무를 주는 주6일제입니다 ( 말은 주5일제.... )

 

2주 간격으로 주 야간이 교대되며 잔업 당연스레 있구요 결국 하루평균 12시간 근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