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명동에서 만나서 ..명동 태어나서 제가 딱2번(어제한번포함)째엿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진짜
장대비라도 쏴아 하고 내리길 빌었네요 _-;
점심을 둘다 안먹은상태에서 본거라 그녀가 아는 밥집(양식집)으로 향했습니다 노리타가든 이더군요..스맛폰 어플맛집에서 본 이름이라 생소하진 않았는데
밥을 맛잇게 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더군요..근데 제가 지난주에 첨에봣을때 다 말해줫던 내용인데
또 물어볼수도 있지만 저에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집조차도 제가 영등포 사는줄 알던데 -_-;
전 경기도 수지 근처거든요.. 조금 서운하더군요..암튼 그래도 저같아도 평소에 몇번은 말해줘야 이해하는편이니 또 전 친절하게 설명하며 말해줬죠 -_-;
그러다가 보험야그가 나왔는데 종신보험이라고 건강하지 않으면 가입못하는 보험이라고 있대요..근데 그소개녀 직업이 생명보험쪽에서 일하거든요..그럼서 저한테 어디 아픈데 있는거아니냐고 그러는거에요 대뜸 그보험 가입안했다고? 사실 전 보험쪽엔 관심이 없거든요..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건데
자기는 건강한 사람이 좋다고 하면서 오빠 꼭 그보험 들어 이러더군요 -_-;
그러다가 암튼
손관리 받고 싶다고 해서 따라가서 기둘려주고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표끊는데 갑자기 그녀가 카드를 꺼내길레 오 영화는 보여줄 생각이구나 하며 내심 흡족해했는데 포인트카드 포인트 적립한다구 꺼낸거엿더군요 -_-;(두번만낫는데 거이30만정도 쓴거같네요 저혼자..)
마음을 알 수 없는 그애(소개팅녀)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 34살된 청년? 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얼마전에(7월1일)에 소개팅을 받아서 주선자 없이 단둘이 일대일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을 가질당시에 무척 화기애애하고 나름 분위기도 좋았었고
여자분이 되게 잘웃어주시고 별로 재미없는 말에도 반응을 잘해주셔서
조금씩 맘이 들어 가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까페에 가서 약간의 대화타임도 더 가지고 저녁이 되서야 헤어졌는데
주선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주선자는 저랑 참고로 이종사촌 이죠..
주선자 누나는 소개녀가 제가 유머감각이 조금부족한것 빼고는 다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저도 그녀가
꽤 맘에 들었었는데 그말을 전해듣고 왠지더 기운이 나더군요 -_-;
그러다가 우리는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믿을진 모르겠지만 애프터 신청도 그녀가 먼저 했답니다 이런적 첨이라 기분은 좋았죠;)
다음만남때까지 기다리며 저는 간간히 카톡과 저나를 했는데
카톡을 보내면 두시간후나 몇시간후에 답장이 오더군요..바빠서 걍 그러려니 했죠..
근데 전화는 아무리해도 안받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며칠후 주선해준 누나에게 연락이 왔어요
저한테 대뜸 또 이러더군요.." 너 멀해줫길래 제시카(가명)가 그렇게 조아하니? 엄청 자상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맙다는데? 어쩌냐 애? 너 너무 좋대
이러셔서 아앗 저런일이 잇엇구나 하며 또 속으로 기뻐햇죠..드디어 제인생에도 봄이오는구나 하며 말이죠
그러다가 어제(7월8일) 대망의 시간이 왔어요..근데 어제 무지 더웠던 것 아시죠? 체감온도 34도 던데..너무더워서 만나기로 한 그녀에게
모자좀쓰구 가도 되냐구 햇어요..그애가 첨에 만낫을때 자긴 모자 쓴남자들 옆집오빠 같아서 싫다고 했었거든요..그래도 저라서 봐준다고 하며 쓰구와도 된다구 하더군요 -_-;
그러면서 자긴 좀 늦을거라더군요;; 머 여자분들 몇십분 늦는거야 다 이해합니다..
암튼 그러다가 만낫는데 앗 멀리서 걸어오는 그녀가 보입니다..너무 이쁜겁니다..
근데 명동에서 만나서 ..명동 태어나서 제가 딱2번(어제한번포함)째엿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진짜
장대비라도 쏴아 하고 내리길 빌었네요 _-;
점심을 둘다 안먹은상태에서 본거라 그녀가 아는 밥집(양식집)으로 향했습니다 노리타가든 이더군요..스맛폰 어플맛집에서 본 이름이라 생소하진 않았는데
밥을 맛잇게 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더군요..근데 제가 지난주에 첨에봣을때 다 말해줫던 내용인데
또 물어볼수도 있지만 저에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집조차도 제가 영등포 사는줄 알던데 -_-;
전 경기도 수지 근처거든요.. 조금 서운하더군요..암튼 그래도 저같아도 평소에 몇번은 말해줘야 이해하는편이니 또 전 친절하게 설명하며 말해줬죠 -_-;
그러다가 보험야그가 나왔는데 종신보험이라고 건강하지 않으면 가입못하는 보험이라고 있대요..근데 그소개녀 직업이 생명보험쪽에서 일하거든요..그럼서 저한테 어디 아픈데 있는거아니냐고 그러는거에요 대뜸 그보험 가입안했다고? 사실 전 보험쪽엔 관심이 없거든요..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건데
자기는 건강한 사람이 좋다고 하면서 오빠 꼭 그보험 들어 이러더군요 -_-;
그러다가 암튼
손관리 받고 싶다고 해서 따라가서 기둘려주고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표끊는데 갑자기 그녀가 카드를 꺼내길레 오 영화는 보여줄 생각이구나 하며 내심 흡족해했는데 포인트카드 포인트 적립한다구 꺼낸거엿더군요 -_-;(두번만낫는데 거이30만정도 쓴거같네요 저혼자..)
그외에 잘생각해보니 밥집에서도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물건살때도 그카드를 다꺼냇던거같군요..
암튼 그러다가
영화볼 시간까지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카페를 가서 팥빙수를 먹었는데 카페 분위기가 되게 고백하기에 딱인거같드라구여..주선자로 부터 그애도 절 맘에들어하고 그랫단걸 알아서 저도 그애가 너무 맘에들었고
그래서 전 용기내어 사귀자고 햇거든요..
근데 자기가오늘생일이니까 저보고 사귀자고 햇단말 취소해달라는겁니다 ?
나중에 다시 정식으로 해달라구 하더군요;;
정식으로 고백해달라는건 이벤트성 고백인가..암튼 좀 기분상하더라구요..
머그러다가
영화시간이 다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표가 사라져서
허둥대다가
혹시 몰라서 제가 소개녀의 가방이나 주머니도 좀 봐달라고 했더니 금새표정이 궂어지더라구요 -_-;
그러다가 영화표걷는직원이 증명할 것만잇으면 다시 재발급 받으시면됩니다 라고 해서
재발급은 받앗는데
암튼 그때부터 챙피햇는지
말도 잘안하고
영화가 끝난후 원래는 바래다준다고 햇엇는데 됐다고 하면서 저보고 피곤할텐데 먼저가래요..
그래서 제가 피곤하지않다고 오늘은 꼭 데려다주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엔 자기가 피곤하다고 하면서
각자 알아서 가자 이래서 좀
또 기분이 그렇더군요..
오늘 그녀에게 기분상한일이 저도 여러건 정도 잇엇는데 다 구냥 웃어넘기고 그랫는데
좋게 보고 이렇게 헤어질때 인상쓰는 그녀를보니 폭팔햇죠..
니가 말해줘야 내가 잘못한게 잇으면 고치지 않겟냐고 안그럼 모른다고 햇더니
오빠 사람들 쳐다보는대서 도대체 왜이래 챙피하게 이러는거에요..
그말듣고 저도 기분상할대로 상해서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냥 아그래 니맘대로 해라 하고 저도 그냥 휙하고
사라지고 그애도 사라졋습니다..
근데 몇분후 그애에게서 카톡문자가 왔더군요
내가 완벽한데이트를 바란게아니야
그냥 오늘 화나진않았는데 영화관에서 표잃어버려서 허둥댄 모습이 실망스러웟다는겁니다..그리고 표잃어버린걸 다 자기탓으로 돌렷다는듯이 말했다네요..;;
그래서 기분이 그랫다네요.. 흠 전 근데 그때당시에 침착하게 그냥 그애도 같이 찾아줫으면 좋겟어서 부탁한건데
여자분은 또 그렇게 받아들인건가요
그래서 제가 이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다 말해줫더니
다들 제각각이더군요 의견들이
어장관리녀다 꽃뱀이다..여자들은 대부분이 그렇다 등등
전근데 태어나서 이런여자분은 첨만나봐서 어찌해야 할지 몰겟네요 도움좀 주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