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동렬의 과감한 투수교체를 보면서 내가 느낀건 왜 선동렬이 있었을때 삼성 야구가 그렇게 재미없었는지 알겠더라.(2010년인가 상위권성적일때도 올스타전 한명도 없었음;;; 그때는 롯데가 올해정도까지 독식은 아니었음)서재응 나이가 몇살이냐? 서른여섯이야 서른여섯 거의 최고참급이 저렇게 호투하고 있는데 4⅔이닝에서 내려버리다니;;;;아마 몇몇은 "이길려고 한거 아니냐" "졌으면 어떡할뻔했냐" 이럴꺼라고 생각하는데딱 5회 한타자 남겨놓고 갔을때 무슨생각이 든줄 알어?'넌 내 밑이다' 딱 이생각이 나드라.이종범씨랑 오버랩되면서 그 상황에서 서재응이라면 충분히 막고도 남았을꺼다내려오면서 서재응 씁쓸한 미소 봤냐?서재응선수가 내려오면서 무슨생각을 하겠냐?'아 선감독이 나를 배려해주는구나' 요렇게 생각할것 같냐?천만에 말씀 적어도 기아타이거즈의 선발투수라고 생각했었는데내가 이정도의 믿음도 안되는 구나 라고 생각하지 당연히아마 저런게 점점 하나하나 쌓이겠지...그렇게해서 몇년전 삼성처럼 되는거야 선수는 그냥 감독 쫄따구고 이기는 희생양인거지선동렬이 기아 올때 뭐라그랬는줄 아냐?'삼성 있을때는 선수들이 왜 저걸 못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이제 생각이 달라졌다'달라지긴 개뿔이 달라져 달라진거 하나도 없다.한마디만 더 하자선동렬 감독님 당신이 진정한 팀의 감독이라면 선수들이 실수했을때도 실책했을때도 표정관리만큼은 해줬어야죠선수들이 당신 썩소 보면서 무슨생각 하겠냐고요그 웃음 자체가 왜 저걸 저렇게하지? 이해가 안가네? 이해가 안가면 이해를 하도록 해야지 그딴표정을 지으면 선수들이 좋다고 하겠어요 1136
일요일 선동렬의 투수교체를 보며
어제 선동렬의 과감한 투수교체를 보면서
내가 느낀건
왜 선동렬이 있었을때 삼성 야구가 그렇게 재미없었는지 알겠더라.
(2010년인가 상위권성적일때도 올스타전 한명도 없었음;;; 그때는
롯데가 올해정도까지 독식은 아니었음)
서재응 나이가 몇살이냐?
서른여섯이야 서른여섯
거의 최고참급이 저렇게 호투하고 있는데
4⅔이닝에서 내려버리다니;;;;
아마 몇몇은 "이길려고 한거 아니냐"
"졌으면 어떡할뻔했냐" 이럴꺼라고 생각하는데
딱 5회 한타자 남겨놓고 갔을때
무슨생각이 든줄 알어?
'넌 내 밑이다' 딱 이생각이 나드라.
이종범씨랑 오버랩되면서
그 상황에서 서재응이라면 충분히 막고도 남았을꺼다
내려오면서 서재응 씁쓸한 미소 봤냐?
서재응선수가 내려오면서 무슨생각을 하겠냐?
'아 선감독이 나를 배려해주는구나' 요렇게 생각할것 같냐?
천만에 말씀
적어도 기아타이거즈의 선발투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이정도의 믿음도 안되는 구나 라고 생각하지 당연히
아마 저런게 점점 하나하나 쌓이겠지...
그렇게해서 몇년전 삼성처럼 되는거야
선수는 그냥 감독 쫄따구고 이기는 희생양인거지
선동렬이 기아 올때 뭐라그랬는줄 아냐?
'삼성 있을때는 선수들이 왜 저걸 못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생각이 달라졌다'
달라지긴 개뿔이 달라져 달라진거 하나도 없다.
한마디만 더 하자
선동렬 감독님
당신이 진정한 팀의 감독이라면
선수들이 실수했을때도 실책했을때도 표정관리만큼은 해줬어야죠
선수들이 당신 썩소 보면서 무슨생각 하겠냐고요
그 웃음 자체가 왜 저걸 저렇게하지? 이해가 안가네?
이해가 안가면 이해를 하도록 해야지
그딴표정을 지으면 선수들이 좋다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