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억지를 피우는 건가요?(교환..)

어이상실..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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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세탁기가 망가져서 이왕 사는거 5년이상 쓸거라 x성전자 버블x 17kg짜리 드럼 세탁기를 샀어요

건조용량도 크고해서 큰맘먹고 140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구입한 세탁기..처음 건조할땐 고무 냄새가 날수 있다해서 몇번은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고무냄새가 아닌 쉰내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세탁기 사용후 항상 문을 열어두어 세탁조를 말리고 문을 닫았고 필터도 한달에 2번이상 청소하고 통세척도 자주 하거든요 세제에 문제가 있나싶어 세제도 바꿔봤지만 이상한 냄새는 그대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러나 싶어 물어보니 몇년된 세탁기 인데도 건조후에 섬유유연제 향만 나고 건조기능 잘 쓰고들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니 기계결함은 아닌것같다고..기사 아저씨 보내 드린다고 하더군요 기사아저씨가 오시고 전 방금 돌린 빨래중 건조를 한 수건의 냄새를 맡아보시게 했어요 아저씨께서도 인상을 쓰시면서 "이건 고무 냄새가 아닌데"하셨고 같이 세탁을 했지만 건조는 하지않고 건조대에 널어놓은 티셔츠 냄새를 맡게 해드렸더니 거기선 섬유 유연제 냄새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드럼세탁기 상판을 뜯으시더니 건조방식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시곤 "이건 기계 결함이 아니니 교환을 한다해도 계속 이럴것 같네요 내일 중으로 담당 팀장님이 전화드릴거에요"하곤 가시더라구요 그 다음날이 됐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오늘안으로 연락이 갈거라고..연락도 없고 주말이 지난 오늘아침..또 고객센터에 전화를하니 한시간쯤 후에 담당팀장이라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계속 기계결함이 아니라 해결을 해줄수가 없다고..너무 기분 나쁘게 말씀을 하셔서 알았다고 끊고는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를 했어요 소비자 보호원에서도 기계결함이 아니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민원은 넣어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민원을 넣은지 5~6시간후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했던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또 같은소리만 반복!!해결을 해줄수가 없다고..제가 고객센터,소비자 보호원,팀장이란분과 통화하면서 그랬어요"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라..140만원이란 돈을 주고 건조기능을 비롯한 여러기능을 사용하려고 5년이상 사용할 가전제품을 구입했는데..구입한지 반년이 조금 넘은 제품이고 구입할때부터 건조를 할때마다 섬유에서 쉰내와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기계결함이 아니라고 해결 방법이 없다라고하면 아~남들은 잘 쓰고 있는데 내것만 이상한가보다~하고 5년~10년 그냥 아무말 없이 사용해야 하는건가요?이럴거면 30~40만원짜리 통돌이 세탁기 사지 누가 비싼돈주고 건조할때마다 냄새가나는 세탁기를 사겠어요"했더니 해결을 해줄수가 없다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자기네도 제조사에 알아보니 건조할때 그럴수가 있다고 했다는데..그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걸 인정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요 교환해도 냄새가 날것이라고 하길래 그럼 교환 해주라고..교환하면 안날수도 있을거 아니냐고 했더니 교환은 못해준다네요 기계결함이 아니라..

제가 너무 억지 스러운 건가요?

상판만 뜯어보고는 기계는 아무이상없다고 그냥 가버렸는데..며칠째 세탁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장마철도 다가오는데..건조기능이 더 필요할때인데..저는 그냥 건조할때마다 냄새나는 저 애물단지같은 세탁기..기계결함이 없다니 아무말 않고 몇년을 써야 하는건가요? 사고나서 1~2년후에 이런일이 생겼다면 제가 관리를 잘 못했거나 해서 세탁기안에 찌꺼기나 곰팡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만..정말 답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