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네요 판을보다 완전체라는 글을 읽게 되엇고 그게 완전 우리남편ㅇ ㅣ라는걸 알게 됏네요 ㅇㅒ기가 좀 깁니다.. 저 20살때 남편28살 만나서 지금까지 9년동안 정말 많은일이 잇엇죠 남편직장 형과 같이 밥먹는 자리엿습니다 남편직장형이 저보고 참..말안듣게 생겻다 왼손잡이인거 보니까 이러네요 전 기분 나쁘지만 남편직장형이라 참앗습니다 근데 남편도 별반응이 없네요 나와서 그거 기분 나쁘다 넌 니 와이프가 그런소리 듣는데 왜 아무소리 안하냐 햇더니 왜 별거아닌걸로 그렇게 열내냐며 저를 이해못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애를 낳고 몸조리 해주는 사람도없이 병원퇴원하자 마자 집에 애랑 저랑 둘이만 남겨놓고 남편은 일하고 갓네요 잠꼬대가 워낙에 심해서 저도같이 못자는정도라 방은따로쓰거든요 근데 애기낳고 난후 전 몸과마음이 지칠대로 지쳐잇고 애키우는법도 모르고 몸조리 해주는사람도 없고 ㅅ남편수입도 변변찮아서 기저귀빨아서쓰고 혼자 미역국끓여먹고 한여름에 미역국 상한지도 모르고 애기 잠간 재워놓고 나와서 먹다가 괜히 울컥해서 혼자울고 애기 키울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키우려니 미친상태로 키웟고요 잠도 하루에 2시간자면 많이잘가 그렇게 한달을 보냇어요 정말 사람 미치는건 한순간이죠 게다가 쉴수도없이 ㄱㅖ속업고 잇어야햇고...그러다보니 한달에 15키로가빠졋습니다 발바닥은 다 벗겨지고 머리카락 다빠지고 완전 골룸이엿죠.. 남편은 그런와중에 도와주지도 않고 애기겨우 재웟는데 잠꼬대때문에깨면 너무짜증나서 깨워서 옆방으로 보냅니다 저도이제 겨우 한숨돌리려는데 항상 잠꼬대로깨운다고 열받느다고 문을 아주세게 쾅 닫고가요 자기기분 감정만 생각하는거죠 애기랑 저는 전혀생각하지 않고요 그리고 욕을 큰소리로 시발년아 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주싸우는데 싸우면 물건집어 던지고 부수고 욕하고 밀치고 자빠트리고 집을 나갑니다 집을 나가면 보름이고 한달이고 안들어오고 소식이없어요 그럼전 기저귀값도없고 일을 나갈상태도 아니라 직장사람들을 수소문해서 겨우연락해서 집에들어오라고 하면 집에들어와서는 오히려 왜저나질이야 라고 큰소리 치며 당당하게 다시 집에들어옵니다 제가 몸살이나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생할때도 잠1시간도 못자고 ㄱㅖ속 며칠동안 애를업고 생활해야 햇습니다 밤이건 새벽이건 낮이건...그렇게 첫애를 키웟고 둘째는 절대 낳지않겟다고 결심햇죠.. 집은 지금까지 살면서도 ㄱㅖ속 가출밥먹듯이 하고잇구요...첫애 돌잔치때는 직원들을 불럿어요 돌잔치 하는집에 술까지 준비햇더군요 술이떡이되게 처먹엇습니다 돌잔치 하기전에 저랑 약속또 약속 햇어요 절대 먹지않기로 먹어도 조금만 먹기로 근데 인사불성이 되게 술을먹은겁니다 전 너무짜증낫죠 친구들한테 챙피하기도 햇구요짜증냇습니다 그랫더니 야이시발년아 먼년아 등등 그 돌잔치장에서 엄청나게 큰소리로 목소리도 엄청큽니다 고래고래 쇨지르며 욕하며 저를 자빠트리고 휴....그러고선 혼자 놔두고 집에 와버렷습니다 담날 집에들어와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사과한번 안하고 외식을 하러가잡니다 전 바보같이 그땐 어려서 뭘몰랏고...그게 유일한 저의 외출이자 기분전환 이엿거든요 그거에또 바보같이 풀어주곤햇죠... 첫애낳고 백일도 안됏을땐 저랑싸우고뺨을때리더니 집을또 나갓습니다 담날되서 들어오더니또 아무일없엇다는듯 야동을 보고잇는거에요 그러더니 저보고 하잡니다 싫다고 상처 다 아물지도 않앗다는데 안해주면 또 땡 깡 엄청 부리며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당시엔 또 바보같이 해줫습니다 둘째가 임신이 되던해에 전 안낳고 싶엇습니다 이제겨우 숨돌릴거같은데 근데 남편이 잘하겟다고 낳자네요 그말 믿음이 안갓습니다 항상 거짓말하고 약속 안지키니까요 정말 잘하겟다고 ㄱㅖ속 저한테 애길하기에 전또 바보같이 믿고 낳앗습니다 둘째낳고 한달도 안되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랑 바람난것 같이에 그런문제로 다투던중 집나갓습니다 그러고 또 보름정도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당시엔 문자 인터넷으로 훔쳐보는 기능을 알앗기에 훔쳐봣더니 그여자에게 새벽에 뭐해 자냐고 문자햇더군요 그러고선 전또 수소문끝에 연락해서 집에 들어오라고 햇습니다 애기 기저귀값도 없고 유치원비도 내야햇기때문이죠... 집에 들어와선 또 사과한마디 없이 아무일 없엇다는듯 오히려 큰소리 치며 생활합니다 둘째 돌잔치 하자는데 술먹을수 잇는 식당에서 하잡니다 ... 돌잔치가 애기 태어난 것을 기념하려고 지인들끼리 축하하려고 식사하는자리 아니냐 왜꼭 술을 먹어야하냐...첫애 돌잔치때 술안먹기로 약속해놓고 그러지 않앗냐 자기 직장ㅅ ㅏ람들은 다 술먹는 사람들인데 술안먹는 식당에 부르면 어쩌냐고 그럼 돌잔치 하지 말잡니다 그래서 안햇네요...참..나... 제가 무슨ㅇㅒ길 하면요...듣지를 않고 티비만 ㄱㅖ속봅니다 최소한 사람이 ㅇㅒ길하면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해야죠..그러다가 아시발 조용히좀해 시발년아 라고 하며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물건을 부숩니다 그래서 전 엉엉 울고불고 하죠...사는게 정말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많이 햇습니다 그러다가 남편한테 걸리기도 햇죠 그러면 야이시발년아 미친년아 라며 제 뒷통수를 갈깁니다 머리가띵할정도로 전 그러면 울면서 말하죠... 내가 뭘그렇게 많이 바라더냐고...하늘에 별을 따다 달라햇어...돈을많이 벌어다 달라햇어.. 내가 바라는건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 잖아... 이러면서 서럽게 울죠 그럼 라면끓여먹습니다 티비보거나 위에 ㅇㅒ기한부분 그리고 이부분 모두포함 9 년간 변함없이 ㄱㅖ속 이렇게 행동 햇습니다 한번은 주점에 갓네요 전화하니 노래소리들리고 여자목소리 오빠 오빠 거리고 제가 여보세요 하니끊어버립니다 그렇게 밤새 전 잠한숨ㅇ 못자고 피가 말리는 밤을 저나하면 여자목소리 들리고끊고 그렇게 보냇습니다 담날 들어와서 처잡니다 주머니를 보니 여자귀걸이가 잇네요...결혼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데 결혼사진 결혼반지 그런것도 한번도 안해봣는데 남편주머니에 첨으로 잇던 악세사리는 노래방도우미의 귀걸이 엿습니다 전 너무나 화나고 많이 울엇습니다 남편은 역시나 사과한마디 없고 그냥 별일없다는듯이 또 행동합니다 저 그날 밤 잠한숨 못자며 남편에게 하소연 햇습니다 문자로 어떻게 니가 나에게 이럴수잇냐...너무하는거 아니냐...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전화좀 받으라며 하소연 햇습니다 남편은 알아요...제가 돌아갈 친정도 없고 가출해도 갈곳도 없고 또 애들에 대한 모성이 너무 깊어 애들 놔두곤 집앞에도 잘 못가는 여자라는걸요... 잘알기 때문에 더 그럽니다 그렇게 객지에서 따라다니며 지내다... 고향에내려가고 싶더군요...정말 지치고 지쳐서요.. 이사가기전에 문자햇습니다 나 고향으로 이사갈거라고 근데 니가 자주집에 와준다면 안가고 집에 안올거라면 나 걍 이사가겟다고 남편대답 이사가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사갓어요 그러던중 자는데 저나가 걸려오길래 받앗더니 여잡니다 잘못걸엇다며 급히끊는데 수상해서 물어봣습니다 솔직히 말하라고 다 알고잇다고 끝까지 잡아 떼더니 ㅇㅒ기해줍디다 근데 저나왓던 그여자 ㅇㅒ기가 아닌거에요 인천에서 호프집여자를 알게되서 출장왓는데 그여자 불러다가 밥먹고 햇다 근데 자려고 시도햇는데 거부당해서 못햇다 그럼 바람아니지않냐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당당합니다 오히려 그리곤 저에게 화를 냅니다 오히려 자기를 떠봣다고 쌍욕하며 자리를 뜹니다 그러곤 잠을 자요 그렇게 사과한마디없이 그사건도 지나갓습니다 이사를 오게됏죠 여긴 친구들도 잇고 엄마도 잇습니다 엄마가 새아빠랑 같이 살기 때문에 집에서 자긴 눈치보이는 그런거죠 이사와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간다고 애기좀 봐달라 햇습니다 그랫더니 화를내며 야 나도 오랜만에 피시방에서 겜좀해보자 그래서 애댈고 밥먹으러 갓다가 애들 징징거리는소리에 친구들과 대화도 잘 못해보고 그렇게 헤어졋습니다 이사와선 저도 이제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술도 마시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며 살앗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술을 매일같이 먹고 알콜중독수준인데 출장갓다 집에 들러서는 술먹고 절르 팻습니다 이마가찢어지고 피가 줄줄나고 실려갓죠 병원에 그런데 병원에 잇는 와중에도 협박문자를 ㄱㅖ속하고 울엄마 x지가 어쩌고 저쩌고 등등 스래기같은 문자로 괴롭히더군요 그리곤 병원비도 조금보내주고 맞은것도 억울한데 보험처리도 안되고 돈도많이 나오고 정말 억울하더군요 경찰은 남편이 제가 바람펴서 때린거라고 하니 좋게 풀어줫고요 그렇게 1년 이라는ㅅ ㅣ간이 지낫습니다 화해를 하고 다시 잘지냇죠 지금은 제가 잘꾸미고 다닙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애엄마 인지도 모르고 이십대 초등반으로봐요 저도 이제 제 자신을 찾은거죠 그래서 남편이 항상 불안한가봐요 저를따라다니는 스토커도 생겻거든요 그러던중 남편이 다시 자기직장 근처로 이사오라는겁니다 전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사가면 또 객지에 아는사람도 없는데 나 개무시하고 가출하고 또 위같은생활 반복하는거 아니냐 나솔직히 겁난ㄷ다 이말햇더니 자기말 당연히따를줄 아랏는데 안따라서삐졋는지 그뒤로 연락 안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렇게 말하면 그랫엇냐..지금은 안그러겟다.. 변할게 변하는모습보여줄게 잘할게 라는 대답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저런 문제로 다투다가 제가 문자를 보냇어요 문자내용은 이렇습니다 /----------------- 엄마도 니랑 이혼위기가오면 나를 무시한다남편없는년이라고너도 내가 가족이한명도없으니 너아님 내가어쩔수없을거라 생각하고객지살때처럼 무시하는거겠지 객지살때 솔직히생각해봐라 니가이런생각안했는지 내가아는사람없고집에만있으니 안심했을테고 또짜증났겠지그리고니가아무리 망나니짓을 해도 내가쉽게 용서해주니 그런짓해도ooo이란 사람은외식한번 시켜주면 화풀더라 라는생각을ㄱㅏ지게된거겠지 이게일반적인 학대받는 아내들의 공통점이더라남편이 때려도 외식한번시켜주면 쉽게용서해주고그래서 넌 더욱나를 무시하고막대한거겠지니가그렇게막대해도내가집나가도 오갈데없는거알고 친구랑놀러도안다니고 애들만보며사니등신중에 등신으로보였겠지 그러다가내가친구들 만나고다니니니손아귀에서 니맘대로요리할수 있던내가니말을 안듣고 니말이안통하는 지경에까지이르니 니도놀랏겠지그래서 집에만틀어박혀애들보길 명령한거겠고넌잘못을 하면 반성을할줄몰라 항상이런식이야니가화나게만들었으니때리는거야 니가물건팔라해서 파는거야 오늘은유부녀꼬셔서놀거야첫애유치원담임 내가한번섹스해주면 홍가는데이런소릴 서슴없이해그리고 새벽에 여자한테저나오고 여자귀걸이 가져오고 바람피고 넌 그러고다닌와중에도 난테그걸들켜도 놀래거나미안해하지 않았다왜???니가사과안해도신경안써도 ooo이란여자는 시간지나면 알아서화풀고등신같이 집구석에처박혀서 애들볼게뻔하니깐니머리속에 그런생각안했다고 잡아떼진못할거야 바람펴놓곤지를떠봤다고 되려화를내고 니가나를 얼마나무시했으면 그런행동이나올까싶다 나를 애들엄마로 와이프로 한번이라도 존중해주고 배려해준적 단한번이라도있냐 한번이라도있냐 이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아준 니아내를단한번이라도 존중해준적있냐고 난그런거 다참으면서 사는데 넌 술취해서술주정한걸 그리고날 때린걸 내가바람펴서때린거라고 거짓말하더라뭐가그리 참기힘들었는데?난 니가어떤짓을해도이를앙물고 복수한번못해보고 참고사는데넌 뭐가그리 화나디??나도 니입장이였으면너 때린정도가 아니라칼로몇번을 찔러죽였겠다그리고 넌언제나 그랫듯이미안해하질않지 나때리고도 사과한번 한적없지내가그얘길 하면 넌그냥대답안하고 모른척하지 내가 왜 니말에 복종하고 집에만박혀애만키우고 살아야하지??내가 니 노예야? 니가얼마나 나란존재에 대해무시를 하고 있길래 병원입원할 정도로 패고사과한번없이 무시해??어릴저부터 울오빠한테매일같이 맞고살았다엄마아빠언니 포함해서이유없이 맞고살았다맞는거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맞고살았다 그래서내남편은 내아픈상처감싸주고 따뜻한사람이였으면 했다 그런데 이런썩을집안환경 때문인지 집을무조건 벗어나서살아야 했기때문에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지 못한게난 우리가족들부터원망스럽다 너도울엄마랑똑같해 니년이그러니까남편이도망가지니가그러니까 니네오빠한테 맞고살았지내가 뭘그렇게 잘못을한거냐...도대체 내가무슨죽을죄를 지었길래너네는 나한테 왜그러는ㄱㅓ냐...괜히낳앗단소릴 입에달고 살더니 왜낳았을까 왜낳아서이런비참한 인생을 살게만드는거야 결혼해서도어릴적 고통스러웠던생활 다시반복하며살고..너랑엄마랑 똑같아세상에 내편은 없는것같다 또한편의 소설을써놨다 하겠지 그래그렇게 생각해라 그렇게남에마음을 짓밟고무시해라 나도 똑같이갚아줄거야 너고엄마고언제까지 잘사는날만있진않을거야 분명아쉬울때가 찾아올거야그때보자 그때똑같이해줄거야 넌박종호처럼매일술에 찌들어 노래방년번호따서 따먹을궁리하 며그렇게살아 니가항상 뭔짓을하고다니든 항상 니가들어오는집에 대기하며너를반겨주던 예전의내가 아니니까 이젠니가그러고 다녔을때 돌아올가정은 더이상없다니가지금 계속바라고있는너혼자의삶 외롭지않게잘지내길 바란다 니필요에 의해서만찾았다버리는 그런가벼운가정은 더이상은없다 /---------------------------- 그러고 남편의 답장이에요 이제도착했는데 오다보니 문자엄청 보냈더라 서운한게 너무많아서 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거 같은데 너 편한데로해 너도 예전에 내 마누라고여자였지 지금내여자인가? 어떻게든 잘 살아볼생각은 안하고 즐기고 돈없으면 몸이나 판다고하고 나도 지친다 나도 욕심을 버려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 그리고 제 답장이에요 어떻게든잘살아보려는 내게 넌어떻게했냐 내가 가만있는데 이럴까?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게된건너때문이란걸 모르냐 내가뭘즐겼는데? 학교보내고 끝나고오면공부가르키고 뒷바라지한게즐긴거였냐? 넌항상 이런식이지서운한게 있다하면 듣지는않고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지니마누라안하겠다고 내가말한거아니다 니가안하겠다고 한거지내가무슨욕심을 부렸다고그래???내가너처럼 비싼수영복을사입냐사치를부리냐 내가 너랑사는동안9년동안 너에게 바라는것 딱한가지였다 나를이해해주고 따뜻한말한마디 해주는것 너나몸판다는말하지마라 니가맨날과부한테 몸판다고하니 나도따라하는것 아니냐넌 나에대한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면서 왜 내가한행동 말만가지고트집이냐???넌상대방의 기분감정을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같다니가 남남으로 살자고한것 잊지말고나중내탓 하지말고 니가언제 애들보고싶어했겠냐 가정을 그리워해봤겠냐 그렇게 살아라그럼 그스토커도내가 가정에 충실할맘만 안먹었음스토커가 아니라 애인이 됐지 않았을까?? 너란인간 정말답이안나온다했던말 반복해서 해도 말의 의미를이해못하는 너 정말 나야말로 지친다니가 애들과내가없어야 살아가는데도움이된다 생각한거니 나중정말외롭고 고독해도 보고싶어하지말아라 /------------------------------- 이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연락 언제나 그렇듯 답장 없구요 남편은 항상 제가 이렇게 말해도 넌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거네 대답은이런식이에요 넌 놀러 안다녓냐?- 이런식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날 데리고 와서 살면 나이도 많은 오빠가 되가지고 왜 오빠 어른노릇을 못하냐 내 이십대 청춘 너랑살며 애만키우며 그렇게 보냇다 버스에서 대학생들 수다떨며 점심뭐먹을가 이런대화 하고 잇을때 난 살 디룩 디룩쪄서 첫애 데리고 그나마 바람이라도쐬려고 버스타고 임신한몸으로 그런 같은또래의 애들을 부러워ㅓㅓ 햇다 그럼 대답은 이래요 키워놓고 놀면되지 뭔말이 그렇게 많아 야 그렇게따지면 나도 너만나고 지금까지 놀거 제대로 못놀고 살앗어 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대답하죠 넌 최소한...슴살때부터 나만나기 슴여덟까지 너혼자 자유로은 시간이라도 잇엇자나 라고하면 그뒤로 무시합니다또 저를 투명인간취급하죠 저말대로 저 이사오고 난후 첫애 초등하굑 들어가고 저 이제 친구들좀 만나고 다니려하니 바람낫다 놀러다닌다또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그래서 이젠 집에 틀어박혀 애들만 보고 사는데도 저럽니다 그리고 언니란 사람은 정말 나빠요...저 떨어져 지내는동안 저에대한 나쁜ㅇㅒ기 제흉될만한 ㅇㅒ기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저를 싫어하고 나쁘게 봐요 저랑 언니랑 욕하고 싸워도 다 저한테 뭐라합니다 언닌 그러죠 내가 욕할애로 보이냐고... 그렇게 연기를 합니다 그리고 오빠는 어릴적부터 맞고 살앗기에 별로 안친하고 연락안하구요 슴살때 마지막으로 맞으면서 제가 발작을하고 개거품물엇다고 하더군요 그뒤론 안때리긴 하죠.. 아빠는 어릴적부터 워낙에 같이 안지냇기때문에 남같습니다 아빠역시 저를 남대하듯 하구요 엄마는 새아빠가 잇는데 다 언니만 이뻐하니 저도 이쁨받고 싶어서 잘하려고 노력햇더니 어느날 엄마가 음성으로 너네둘이 바람낫냐고 사귀냐고 별에별 욕을합니다 그뒤로 엄마랑도 인연끊고살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이세상에 태어나면 안됏을 사람이엿나요? 말해주세요...정말 궁굼해요...제가 이상한건지...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이는건지...말해주시면 제가 고칠게요...그리고 남편에게 이글 보여줄거에요.. 남편에게 말좀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남편이 이상한건지요... 저 초등학교때는 엄마가 방부제약 먹으면 죽는다고 하도 그러기에 약먹고 죽을시도 햇는데 담날 눈뜨니 아무렇지 않더군요...참...죽는것도 쉽지않더라구요 어릴적 오빠한테 맞고산 ㅇㅒ긴...너무깁니다...그 공포스러운 기억들.... 죽을것 같던 어린시절...그건 담에쓰죠... 62
완전체쓰래기남편 제가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네요
판을보다 완전체라는 글을 읽게 되엇고 그게 완전 우리남편ㅇ ㅣ라는걸 알게 됏네요
ㅇㅒ기가 좀 깁니다.. 저 20살때 남편28살 만나서 지금까지 9년동안 정말 많은일이 잇엇죠
남편직장 형과 같이 밥먹는 자리엿습니다
남편직장형이 저보고 참..말안듣게 생겻다 왼손잡이인거 보니까
이러네요 전 기분 나쁘지만 남편직장형이라 참앗습니다
근데 남편도 별반응이 없네요 나와서 그거 기분 나쁘다 넌 니 와이프가 그런소리 듣는데
왜 아무소리 안하냐 햇더니 왜 별거아닌걸로 그렇게 열내냐며 저를 이해못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애를 낳고 몸조리 해주는 사람도없이 병원퇴원하자 마자 집에 애랑 저랑 둘이만 남겨놓고
남편은 일하고 갓네요 잠꼬대가 워낙에 심해서 저도같이 못자는정도라 방은따로쓰거든요
근데 애기낳고 난후 전 몸과마음이 지칠대로 지쳐잇고 애키우는법도 모르고
몸조리 해주는사람도 없고 ㅅ남편수입도 변변찮아서 기저귀빨아서쓰고 혼자 미역국끓여먹고
한여름에 미역국 상한지도 모르고 애기 잠간 재워놓고 나와서 먹다가 괜히 울컥해서 혼자울고
애기 키울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키우려니 미친상태로 키웟고요
잠도 하루에 2시간자면 많이잘가 그렇게 한달을 보냇어요 정말 사람 미치는건 한순간이죠
게다가 쉴수도없이 ㄱㅖ속업고 잇어야햇고...그러다보니 한달에 15키로가빠졋습니다
발바닥은 다 벗겨지고 머리카락 다빠지고 완전 골룸이엿죠..
남편은 그런와중에 도와주지도 않고 애기겨우 재웟는데 잠꼬대때문에깨면 너무짜증나서
깨워서 옆방으로 보냅니다 저도이제 겨우 한숨돌리려는데 항상 잠꼬대로깨운다고
열받느다고 문을 아주세게 쾅 닫고가요 자기기분 감정만 생각하는거죠 애기랑 저는 전혀생각하지 않고요
그리고 욕을 큰소리로 시발년아 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주싸우는데 싸우면 물건집어 던지고 부수고
욕하고 밀치고 자빠트리고 집을 나갑니다 집을 나가면 보름이고 한달이고 안들어오고 소식이없어요
그럼전 기저귀값도없고 일을 나갈상태도 아니라 직장사람들을 수소문해서 겨우연락해서
집에들어오라고 하면 집에들어와서는 오히려 왜저나질이야 라고 큰소리 치며 당당하게 다시 집에들어옵니다
제가 몸살이나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생할때도 잠1시간도 못자고 ㄱㅖ속 며칠동안 애를업고 생활해야
햇습니다 밤이건 새벽이건 낮이건...그렇게 첫애를 키웟고 둘째는 절대 낳지않겟다고 결심햇죠..
집은 지금까지 살면서도 ㄱㅖ속 가출밥먹듯이 하고잇구요...첫애 돌잔치때는 직원들을 불럿어요
돌잔치 하는집에 술까지 준비햇더군요 술이떡이되게 처먹엇습니다 돌잔치 하기전에 저랑 약속또 약속 햇어요
절대 먹지않기로 먹어도 조금만 먹기로 근데 인사불성이 되게 술을먹은겁니다 전 너무짜증낫죠
친구들한테 챙피하기도 햇구요짜증냇습니다 그랫더니 야이시발년아 먼년아 등등
그 돌잔치장에서 엄청나게 큰소리로 목소리도 엄청큽니다 고래고래 쇨지르며 욕하며 저를 자빠트리고
휴....그러고선 혼자 놔두고 집에 와버렷습니다 담날 집에들어와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사과한번 안하고 외식을 하러가잡니다 전 바보같이 그땐 어려서 뭘몰랏고...그게 유일한 저의 외출이자
기분전환 이엿거든요 그거에또 바보같이 풀어주곤햇죠...
첫애낳고 백일도 안됏을땐 저랑싸우고뺨을때리더니 집을또 나갓습니다
담날되서 들어오더니또 아무일없엇다는듯 야동을 보고잇는거에요
그러더니 저보고 하잡니다 싫다고 상처 다 아물지도 않앗다는데
안해주면 또 땡 깡 엄청 부리며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당시엔 또 바보같이 해줫습니다 둘째가 임신이 되던해에
전 안낳고 싶엇습니다 이제겨우 숨돌릴거같은데 근데 남편이 잘하겟다고 낳자네요
그말 믿음이 안갓습니다 항상 거짓말하고 약속 안지키니까요
정말 잘하겟다고 ㄱㅖ속 저한테 애길하기에 전또 바보같이 믿고 낳앗습니다
둘째낳고 한달도 안되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랑 바람난것 같이에 그런문제로 다투던중
집나갓습니다 그러고 또 보름정도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당시엔 문자 인터넷으로 훔쳐보는 기능을 알앗기에 훔쳐봣더니
그여자에게 새벽에 뭐해 자냐고 문자햇더군요
그러고선 전또 수소문끝에 연락해서 집에 들어오라고 햇습니다 애기 기저귀값도 없고
유치원비도 내야햇기때문이죠...
집에 들어와선 또 사과한마디 없이 아무일 없엇다는듯 오히려 큰소리 치며 생활합니다
둘째 돌잔치 하자는데 술먹을수 잇는 식당에서 하잡니다 ...
돌잔치가 애기 태어난 것을 기념하려고 지인들끼리 축하하려고 식사하는자리 아니냐
왜꼭 술을 먹어야하냐...첫애 돌잔치때 술안먹기로 약속해놓고 그러지 않앗냐
자기 직장ㅅ ㅏ람들은 다 술먹는 사람들인데 술안먹는 식당에 부르면 어쩌냐고
그럼 돌잔치 하지 말잡니다 그래서 안햇네요...참..나...
제가 무슨ㅇㅒ길 하면요...듣지를 않고 티비만 ㄱㅖ속봅니다
최소한 사람이 ㅇㅒ길하면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해야죠..그러다가
아시발 조용히좀해 시발년아 라고 하며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물건을 부숩니다
그래서 전 엉엉 울고불고 하죠...사는게 정말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많이 햇습니다
그러다가 남편한테 걸리기도 햇죠 그러면 야이시발년아 미친년아 라며 제 뒷통수를
갈깁니다 머리가띵할정도로 전 그러면 울면서 말하죠...
내가 뭘그렇게 많이 바라더냐고...하늘에 별을 따다 달라햇어...돈을많이 벌어다 달라햇어..
내가 바라는건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 잖아... 이러면서 서럽게 울죠
그럼 라면끓여먹습니다 티비보거나 위에 ㅇㅒ기한부분 그리고 이부분 모두포함 9 년간 변함없이
ㄱㅖ속 이렇게 행동 햇습니다 한번은 주점에 갓네요 전화하니 노래소리들리고 여자목소리 오빠 오빠
거리고 제가 여보세요 하니끊어버립니다 그렇게 밤새 전 잠한숨ㅇ 못자고 피가 말리는 밤을
저나하면 여자목소리 들리고끊고 그렇게 보냇습니다 담날 들어와서 처잡니다
주머니를 보니 여자귀걸이가 잇네요...결혼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데
결혼사진 결혼반지 그런것도 한번도 안해봣는데 남편주머니에 첨으로 잇던 악세사리는
노래방도우미의 귀걸이 엿습니다 전 너무나 화나고 많이 울엇습니다
남편은 역시나 사과한마디 없고 그냥 별일없다는듯이 또 행동합니다
저 그날 밤 잠한숨 못자며 남편에게 하소연 햇습니다 문자로
어떻게 니가 나에게 이럴수잇냐...너무하는거 아니냐...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전화좀 받으라며 하소연 햇습니다
남편은 알아요...제가 돌아갈 친정도 없고 가출해도 갈곳도 없고
또 애들에 대한 모성이 너무 깊어 애들 놔두곤 집앞에도 잘 못가는 여자라는걸요...
잘알기 때문에 더 그럽니다
그렇게 객지에서 따라다니며 지내다... 고향에내려가고 싶더군요...정말 지치고 지쳐서요..
이사가기전에 문자햇습니다
나 고향으로 이사갈거라고 근데 니가 자주집에 와준다면 안가고
집에 안올거라면 나 걍 이사가겟다고
남편대답 이사가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사갓어요 그러던중 자는데 저나가 걸려오길래 받앗더니
여잡니다 잘못걸엇다며 급히끊는데 수상해서
물어봣습니다 솔직히 말하라고 다 알고잇다고 끝까지 잡아 떼더니 ㅇㅒ기해줍디다
근데 저나왓던 그여자 ㅇㅒ기가 아닌거에요 인천에서 호프집여자를 알게되서
출장왓는데 그여자 불러다가 밥먹고 햇다 근데 자려고 시도햇는데 거부당해서 못햇다
그럼 바람아니지않냐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당당합니다 오히려 그리곤
저에게 화를 냅니다 오히려 자기를 떠봣다고 쌍욕하며 자리를 뜹니다 그러곤
잠을 자요 그렇게 사과한마디없이 그사건도 지나갓습니다
이사를 오게됏죠 여긴 친구들도 잇고 엄마도 잇습니다 엄마가 새아빠랑 같이 살기 때문에
집에서 자긴 눈치보이는 그런거죠 이사와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간다고
애기좀 봐달라 햇습니다 그랫더니 화를내며 야 나도 오랜만에 피시방에서 겜좀해보자
그래서 애댈고 밥먹으러 갓다가 애들 징징거리는소리에 친구들과 대화도 잘 못해보고
그렇게 헤어졋습니다 이사와선 저도 이제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술도 마시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며 살앗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술을 매일같이 먹고 알콜중독수준인데
출장갓다 집에 들러서는 술먹고 절르 팻습니다 이마가찢어지고 피가 줄줄나고 실려갓죠 병원에
그런데 병원에 잇는 와중에도 협박문자를 ㄱㅖ속하고 울엄마 x지가 어쩌고 저쩌고 등등
스래기같은 문자로 괴롭히더군요 그리곤 병원비도 조금보내주고 맞은것도 억울한데
보험처리도 안되고 돈도많이 나오고 정말 억울하더군요
경찰은 남편이 제가 바람펴서 때린거라고 하니 좋게 풀어줫고요
그렇게 1년 이라는ㅅ ㅣ간이 지낫습니다 화해를 하고 다시 잘지냇죠
지금은 제가 잘꾸미고 다닙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애엄마 인지도 모르고
이십대 초등반으로봐요 저도 이제 제 자신을 찾은거죠
그래서 남편이 항상 불안한가봐요 저를따라다니는 스토커도 생겻거든요
그러던중 남편이 다시 자기직장 근처로 이사오라는겁니다
전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사가면 또 객지에 아는사람도 없는데 나 개무시하고
가출하고 또 위같은생활 반복하는거 아니냐 나솔직히 겁난ㄷ다
이말햇더니 자기말 당연히따를줄 아랏는데 안따라서삐졋는지
그뒤로 연락 안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렇게 말하면 그랫엇냐..지금은 안그러겟다..
변할게 변하는모습보여줄게 잘할게 라는 대답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저런 문제로 다투다가 제가 문자를 보냇어요
문자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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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니랑 이혼위기가오면 나를 무시한다남편없는년이라고너도 내가 가족이한명도없으니 너아님 내가어쩔수없을거라 생각하고객지살때처럼 무시하는거겠지 객지살때 솔직히생각해봐라 니가이런생각안했는지 내가아는사람없고집에만있으니 안심했을테고 또짜증났겠지그리고니가아무리 망나니짓을 해도 내가쉽게 용서해주니 그런짓해도ooo이란 사람은외식한번 시켜주면 화풀더라 라는생각을ㄱㅏ지게된거겠지 이게일반적인 학대받는 아내들의 공통점이더라남편이 때려도 외식한번시켜주면 쉽게용서해주고그래서 넌 더욱나를 무시하고막대한거겠지니가그렇게막대해도내가집나가도 오갈데없는거알고 친구랑놀러도안다니고 애들만보며사니등신중에 등신으로보였겠지 그러다가내가친구들 만나고다니니니손아귀에서 니맘대로요리할수 있던내가니말을 안듣고 니말이안통하는 지경에까지이르니 니도놀랏겠지그래서 집에만틀어박혀애들보길 명령한거겠고넌잘못을 하면 반성을할줄몰라 항상이런식이야니가화나게만들었으니때리는거야 니가물건팔라해서 파는거야 오늘은유부녀꼬셔서놀거야첫애유치원담임 내가한번섹스해주면 홍가는데이런소릴 서슴없이해그리고 새벽에 여자한테저나오고 여자귀걸이 가져오고 바람피고 넌 그러고다닌와중에도 난테그걸들켜도 놀래거나미안해하지 않았다왜???니가사과안해도신경안써도 ooo이란여자는 시간지나면 알아서화풀고등신같이 집구석에처박혀서 애들볼게뻔하니깐니머리속에 그런생각안했다고 잡아떼진못할거야 바람펴놓곤지를떠봤다고 되려화를내고 니가나를 얼마나무시했으면 그런행동이나올까싶다 나를 애들엄마로 와이프로 한번이라도 존중해주고 배려해준적 단한번이라도있냐 한번이라도있냐 이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아준 니아내를단한번이라도 존중해준적있냐고 난그런거 다참으면서 사는데 넌 술취해서술주정한걸 그리고날 때린걸 내가바람펴서때린거라고 거짓말하더라뭐가그리 참기힘들었는데?난 니가어떤짓을해도이를앙물고 복수한번못해보고 참고사는데넌 뭐가그리 화나디??나도 니입장이였으면너 때린정도가 아니라칼로몇번을 찔러죽였겠다그리고 넌언제나 그랫듯이미안해하질않지 나때리고도 사과한번 한적없지내가그얘길 하면 넌그냥대답안하고 모른척하지 내가 왜 니말에 복종하고 집에만박혀애만키우고 살아야하지??내가 니 노예야? 니가얼마나 나란존재에 대해무시를 하고 있길래 병원입원할 정도로 패고사과한번없이 무시해??어릴저부터 울오빠한테매일같이 맞고살았다엄마아빠언니 포함해서이유없이 맞고살았다맞는거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맞고살았다 그래서내남편은 내아픈상처감싸주고 따뜻한사람이였으면 했다 그런데 이런썩을집안환경 때문인지 집을무조건 벗어나서살아야 했기때문에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지 못한게난 우리가족들부터원망스럽다 너도울엄마랑똑같해 니년이그러니까남편이도망가지니가그러니까 니네오빠한테 맞고살았지내가 뭘그렇게 잘못을한거냐...도대체 내가무슨죽을죄를 지었길래너네는 나한테 왜그러는ㄱㅓ냐...괜히낳앗단소릴 입에달고 살더니 왜낳았을까 왜낳아서이런비참한 인생을 살게만드는거야 결혼해서도어릴적 고통스러웠던생활 다시반복하며살고..너랑엄마랑 똑같아세상에 내편은 없는것같다 또한편의 소설을써놨다 하겠지 그래그렇게 생각해라 그렇게남에마음을 짓밟고무시해라 나도 똑같이갚아줄거야 너고엄마고언제까지 잘사는날만있진않을거야 분명아쉬울때가 찾아올거야그때보자 그때똑같이해줄거야 넌박종호처럼매일술에 찌들어 노래방년번호따서 따먹을궁리하 며그렇게살아 니가항상 뭔짓을하고다니든 항상 니가들어오는집에 대기하며너를반겨주던 예전의내가 아니니까 이젠니가그러고 다녔을때 돌아올가정은 더이상없다니가지금 계속바라고있는너혼자의삶 외롭지않게잘지내길 바란다 니필요에 의해서만찾았다버리는 그런가벼운가정은 더이상은없다 /---------------------------- 그러고 남편의 답장이에요 이제도착했는데 오다보니 문자엄청 보냈더라 서운한게 너무많아서 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거 같은데 너 편한데로해 너도 예전에 내 마누라고여자였지 지금내여자인가? 어떻게든 잘 살아볼생각은 안하고 즐기고 돈없으면 몸이나 판다고하고 나도 지친다 나도 욕심을 버려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 그리고 제 답장이에요 어떻게든잘살아보려는 내게 넌어떻게했냐 내가 가만있는데 이럴까?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게된건너때문이란걸 모르냐 내가뭘즐겼는데? 학교보내고 끝나고
오면공부가르키고 뒷바라지한게
즐긴거였냐? 넌항상 이런식이지
서운한게 있다하면 듣지는않고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지
니마누라안하겠다고 내가말한거
아니다 니가안하겠다고 한거지
내가무슨욕심을 부렸다고그래???
내가너처럼 비싼수영복을사입냐
사치를부리냐 내가 너랑사는동안
9년동안 너에게 바라는것 딱한가지
였다 나를이해해주고 따뜻한말
한마디 해주는것 너나몸판다는말
하지마라 니가맨날과부한테 몸판다고
하니 나도따라하는것 아니냐
넌 나에대한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
면서 왜 내가한행동 말만가지고
트집이냐???넌상대방의 기분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같다
니가 남남으로 살자고한것 잊지말고
나중내탓 하지말고 니가언제 애들
보고싶어했겠냐 가정을 그리워해봤
겠냐 그렇게 살아라그럼 그스토커도
내가 가정에 충실할맘만 안먹었음
스토커가 아니라 애인이 됐지 않았
을까?? 너란인간 정말답이안나온다
했던말 반복해서 해도 말의 의미를
이해못하는 너 정말 나야말로 지친다
니가 애들과내가없어야 살아가는데
도움이된다 생각한거니 나중정말
외롭고 고독해도 보고싶어하지말아라 /------------------------------- 이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연락 언제나 그렇듯 답장 없구요 남편은 항상 제가 이렇게 말해도 넌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거네 대답은이런식이에요 넌 놀러 안다녓냐?- 이런식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날 데리고 와서 살면 나이도 많은 오빠가 되가지고 왜 오빠 어른노릇을 못하냐 내 이십대 청춘 너랑살며 애만키우며 그렇게 보냇다 버스에서 대학생들 수다떨며 점심뭐먹을가 이런대화 하고 잇을때 난 살 디룩 디룩쪄서 첫애 데리고 그나마 바람이라도쐬려고 버스타고 임신한몸으로 그런 같은또래의 애들을 부러워ㅓㅓ 햇다 그럼 대답은 이래요 키워놓고 놀면되지 뭔말이 그렇게 많아 야 그렇게따지면 나도 너만나고 지금까지 놀거 제대로 못놀고 살앗어 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대답하죠 넌 최소한...슴살때부터 나만나기 슴여덟까지 너혼자 자유로은 시간이라도 잇엇자나 라고하면 그뒤로 무시합니다또 저를 투명인간취급하죠 저말대로 저 이사오고 난후 첫애 초등하굑 들어가고 저 이제 친구들좀 만나고 다니려하니 바람낫다 놀러다닌다또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그래서 이젠 집에 틀어박혀 애들만 보고 사는데도 저럽니다 그리고 언니란 사람은 정말 나빠요...저 떨어져 지내는동안 저에대한 나쁜ㅇㅒ기 제흉될만한 ㅇㅒ기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저를 싫어하고 나쁘게 봐요 저랑 언니랑 욕하고 싸워도 다 저한테 뭐라합니다 언닌 그러죠 내가 욕할애로 보이냐고... 그렇게 연기를 합니다 그리고 오빠는 어릴적부터 맞고 살앗기에 별로 안친하고 연락안하구요 슴살때 마지막으로 맞으면서 제가 발작을하고 개거품물엇다고 하더군요 그뒤론 안때리긴 하죠.. 아빠는 어릴적부터 워낙에 같이 안지냇기때문에 남같습니다 아빠역시 저를 남대하듯 하구요 엄마는 새아빠가 잇는데 다 언니만 이뻐하니 저도 이쁨받고 싶어서 잘하려고 노력햇더니 어느날 엄마가 음성으로 너네둘이 바람낫냐고 사귀냐고 별에별 욕을합니다 그뒤로 엄마랑도 인연끊고살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이세상에 태어나면 안됏을 사람이엿나요? 말해주세요...정말 궁굼해요...제가 이상한건지...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이는건지...말해주시면 제가 고칠게요...그리고 남편에게 이글 보여줄거에요.. 남편에게 말좀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남편이 이상한건지요... 저 초등학교때는 엄마가 방부제약 먹으면 죽는다고 하도 그러기에 약먹고 죽을시도 햇는데 담날 눈뜨니 아무렇지 않더군요...참...죽는것도 쉽지않더라구요 어릴적 오빠한테 맞고산 ㅇㅒ긴...너무깁니다...그 공포스러운 기억들.... 죽을것 같던 어린시절...그건 담에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