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는 러브실화소설 -1-

제목없음2012.07.09
조회830

안녕하세염

20대중반 서울여자에영...

갑자기 글이쓰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당

재미없어도 읽어주시길 헷^-'

음슴체 고고쓍

 

 

 

 

시간을 거슬러 2011년 8월쯤으로 올라감.

나는 그때당시 8개월쯤 사귄 남친과 헤어져

멘붕상태 고지를 거슬러 올라가고있었음..ㅠㅠ

남친도 없겠다, 남자를 실!컷! 만나고다님

그러나 나란여자 남자 많지도않음 ..

친한남자들은 꽤 많이있었는데 그중한명을 동친이라 하겠음.

왜 동친이냐고? 바로집앞에 사는 동네친구를 줄여서 동친임ㅋㅋㅋㅋㅋㅋ(나원래쫌단순)

 

 

동친과 나는 위에서 말했듯이 길건너 바로 집앞에 살아서

거의 매일같이 만나는 사이였음

그리고 얘네 가족이랑 우리가족이랑 다 아는사이기때문에

절대 친구이상의 감정이 생길수가 없는 그런 친구임.

 

 

 

그렇게 동친과 매일매일 만나고있는사이,

동친의 친구와 나와 내친구 이렇게 넷이 술자리를 가졌었음.

그 동친의 친구는 과대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

왜 과대냐면 말그대로 대학교 과대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나는 과대를 처음봤을 뿐더러

동친의 친구를 처음본거였음

동친은 원래 우리동네애가 아니라 강원도에서 살았었는데

대학교가 서울이라 할머니집에 잠깐 있는거라서

내친구들과 동친의 친구중 겹치는아이가 한명도없음.

아무튼 그 술자리에서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자꾸 과대가 날 갈구는거임 ㅡㅡ

솔직히 나 친한남자들 많아서 갈굼당하는거 일상인데

처음본애가 그러니까 너무 화났음.

내 성격상, 앞에다 대놓고 말하는성격이라서

과대한테 그만좀갈구라고 처음본사람한테 그게무슨예의냐고 따짐.

그래서 과대에대한 감정이 그렇게 좋은감정은 아니었음.

 

 

 

그렇게 우리는 즐겁다면 즐겁고 찜찜하다면 찜찜한 술자리를 끝냈고

몇일이 흘렀음.

그 몇일동안 난 동친과 과대와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하며

술도 자주마셨고, 과대와도 많이 친해졌기에

동친빼고 둘이서도 자주만나고 했음 (동친미안ㅋㅋ)

그게 실수였지..

 

 

 

어느날은 동친과 과대와 나와 셋이 술을마시고

과대는 집이 우리집근처가 아니라서 먼저가고

동친과 나는 같은동네라서 택시타고 같이왔는데

우리집앞에 놀이터에앉아서 술도깰겸 얘기좀하는데

동친이 뜬금없이 나에게 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