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초등학교 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온 3명이 있는데 중학교 때까지는 잘 지내오다가
고등학교 때 갈려가지고 3명은 A고 저는 홀로 B로 떨어졌답니다.
그러다가 재수까지하면서 거의 4년 동안 연락 한통 오지않다가 제가 재수끝나니까 맞춰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되게 반가웠죠 ㅋㅋㅋ
근데 요즘들어서 느낀 게 셋은 4년 동안 같이 다녀서 친해져있었고 저와는 거리감이 조금 느껴젔어요
그래도 그 중 한명은 유치원 때부터 알고지낸 동네 친구라 좀더 나은 편이긴 한데요
문제는 소심한 친구 한 명이에요. 아 빡치게 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소심한 것까진 괜찮아요. 사람 성격이 원래 그렇게 타고난거니까요
근데 얘는 제가 어색해진 거를 풀려고 자꾸 전화하면 한번도 받는 꼴을 못 봤어요.
인간적으로 자기도 어색해서 먼저 전화걸지는 못하면 오는 전화는 받는 게 예의 아닙니까?
정말 바쁘면 문자라도 한통 남겨놓고 왜 전화했냐고 물어봐야하는데 얘는 그런 것도 없어요
그리고 바쁜 것도 아니구요 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연락을 했는데 한번도 안받고 대꾸도 안하는 거면 바쁜 게 아니죠 ㅋㅋ 방학한 대학생이 뭐가 그리 바쁠 게 있다고. 원래 집에서 방콕이나 하는 앤데
그래요 좋아요. 어색하니까 피했다 칩시다...
근데 얼마전에 4명이서 노래방가려고 만났어요. 그 때가 좀 늦은 시간이라 저녁부터 먹자고해서 들어갔는데
자기가 알바를 할 계획이래요 마침 저도 알바할 계획이라서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것보단 같이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었고 이 기회에 친해지려고 같이 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야 반갑다 당연히 좋다 이러길래 저는 알바사이트 이틀동안 거의 폐인처럼 하루종일 뒤적거리다가 알바자리 구해놨거든요? 얘는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있었고?
근데 알바가 모집기간이 있더라구요. 7월 8일이 마감이었는데 알바구했다고 같이 지원하자고 상의하려고 전화를 하루에 15통씩 3일에 걸쳐했는데 안 받는 거에요. 저라도 할까하다가 같이 하기로한건데 이번 거 놓치더라도 같이 하기로한 약속 지키자는 마음에서 지원안했어요 결국 그렇게 놓쳐서 저도 진짜 빡쳐가지고(얘가 일부러 안받는다는 걸 아니까요) 문자쳤어요 "OO아 니가 연락 안받아서 결국 알바 놓쳤잖아...내가 힘들게 구해놓았는데..."이러니 그제서야 받던데요 ㅋㅋㅋㅋ
전화받길래 제가 물어봤죠 너 나랑 알바할 생각있기는 한거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사과하더니 여전히 하겠다는거에요. 진짜 화가 미처 가시지 않은 상태였지만 사과하길래 받아주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알바구해놓으면 바로바로 연락받으라고 한 게 어제였는데 지금또 잠ㅋ적ㅋ
에이 얘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번에 바뀔 애도 아니고 싶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려는데
어제 저랑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다는 애한테 전화옴ㅋ 걔 지금 다른 애들이랑 술마시고 있다고ㅋㅋㅋ
그리고 걔랑 친한 친구 한명(민폐남의 친한 친구)이 옆에 걔랑 술마시고 있는 거 숨기려고 혼자 술마시고 있다고 진심으로 우울하다고 구라침ㅋ 난또 진심인줄 알고 진지하게 위로해줌 근데 다 뻥이었음 짜고쳤음 ㅋㅋ 사람 진심가지고 장난쳤음... 그리고 내 친한 친구한테 전화상으로 이렇게 말했다함..
종합해보면 민폐남은 내가 알바 구하느라 개고생한 거 두번 사기친 셈이고 지가 한 약속 깬 거임
(사과도 진심이었는지 의심이 됨) 그리고 민폐남친구놈은 지랑 더 친한 친구 감싸고돌려고 나한테 구라침 셋이서 짜고서 나 따돌리려한 느낌듦 근데 내 친구덕에 실패로 돌아갔지만 ㅋㅋㅋ
아 개빡침...그 새끼 지금 핸드폰 꺼져있음 내가 분명히 어제 문자로 꼭 할거지? 그럼 이번에는 절대로 연락안받으면 안돼... 이랬고 알았다고 했는데 지금 핸드폰 꺼놈 ㅋㅋ 이새끼 장담하는데 절대로 바쁘거나 어디 외출중인데 배터리없어서 꺼놀새끼 아님 분명히 집에서 티비볼새끼임 게을러빠진새끼라서 ㅋㅋ
아... 이거 계속이어나가야함?
조카 서운하면서 빡침 ㅋㅋ 난 지랑 좀더 가까워지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신발 새끼가 전화도 지 필요할 때만 전화하고 평소에 내가 하는 전화는 받지도 않음 ㅋㅋ 일부러 안받는거임
이 친구 정말...짜증나네요 분노주의※※
안녕하세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대낮부터 네이트판 두들기고 있는 21살 남자 대학생이여요ㅋㅋ
지금 엄청 짜증나서 하소연하려고 글을 쓰고 있어요 얘기좀 들어줘봐요 진짜 ㅋㅋㅋ
사건은 어제 일어났어요
저랑 초등학교 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온 3명이 있는데 중학교 때까지는 잘 지내오다가
고등학교 때 갈려가지고 3명은 A고 저는 홀로 B로 떨어졌답니다.
그러다가 재수까지하면서 거의 4년 동안 연락 한통 오지않다가 제가 재수끝나니까 맞춰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되게 반가웠죠 ㅋㅋㅋ
근데 요즘들어서 느낀 게 셋은 4년 동안 같이 다녀서 친해져있었고 저와는 거리감이 조금 느껴젔어요
그래도 그 중 한명은 유치원 때부터 알고지낸 동네 친구라 좀더 나은 편이긴 한데요
문제는 소심한 친구 한 명이에요. 아 빡치게 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소심한 것까진 괜찮아요. 사람 성격이 원래 그렇게 타고난거니까요
근데 얘는 제가 어색해진 거를 풀려고 자꾸 전화하면 한번도 받는 꼴을 못 봤어요.
인간적으로 자기도 어색해서 먼저 전화걸지는 못하면 오는 전화는 받는 게 예의 아닙니까?
정말 바쁘면 문자라도 한통 남겨놓고 왜 전화했냐고 물어봐야하는데 얘는 그런 것도 없어요
그리고 바쁜 것도 아니구요 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연락을 했는데 한번도 안받고 대꾸도 안하는 거면 바쁜 게 아니죠 ㅋㅋ 방학한 대학생이 뭐가 그리 바쁠 게 있다고. 원래 집에서 방콕이나 하는 앤데
그래요 좋아요. 어색하니까 피했다 칩시다...
근데 얼마전에 4명이서 노래방가려고 만났어요. 그 때가 좀 늦은 시간이라 저녁부터 먹자고해서 들어갔는데
자기가 알바를 할 계획이래요 마침 저도 알바할 계획이라서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것보단 같이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었고 이 기회에 친해지려고 같이 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야 반갑다 당연히 좋다 이러길래 저는 알바사이트 이틀동안 거의 폐인처럼 하루종일 뒤적거리다가 알바자리 구해놨거든요? 얘는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있었고?
근데 알바가 모집기간이 있더라구요. 7월 8일이 마감이었는데 알바구했다고 같이 지원하자고 상의하려고 전화를 하루에 15통씩 3일에 걸쳐했는데 안 받는 거에요. 저라도 할까하다가 같이 하기로한건데 이번 거 놓치더라도 같이 하기로한 약속 지키자는 마음에서 지원안했어요 결국 그렇게 놓쳐서 저도 진짜 빡쳐가지고(얘가 일부러 안받는다는 걸 아니까요) 문자쳤어요 "OO아 니가 연락 안받아서 결국 알바 놓쳤잖아...내가 힘들게 구해놓았는데..."이러니 그제서야 받던데요 ㅋㅋㅋㅋ
전화받길래 제가 물어봤죠 너 나랑 알바할 생각있기는 한거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사과하더니 여전히 하겠다는거에요. 진짜 화가 미처 가시지 않은 상태였지만 사과하길래 받아주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알바구해놓으면 바로바로 연락받으라고 한 게 어제였는데 지금또 잠ㅋ적ㅋ
에이 얘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번에 바뀔 애도 아니고 싶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려는데
어제 저랑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다는 애한테 전화옴ㅋ 걔 지금 다른 애들이랑 술마시고 있다고ㅋㅋㅋ
그리고 걔랑 친한 친구 한명(민폐남의 친한 친구)이 옆에 걔랑 술마시고 있는 거 숨기려고 혼자 술마시고 있다고 진심으로 우울하다고 구라침ㅋ 난또 진심인줄 알고 진지하게 위로해줌 근데 다 뻥이었음 짜고쳤음 ㅋㅋ 사람 진심가지고 장난쳤음... 그리고 내 친한 친구한테 전화상으로 이렇게 말했다함..
"(옆에서 민폐남이 전화상으로)야 다 들켰잖아!! (민폐남 친구왈)야 설마 얘가 XX(나를 가리킴)한테 말하겠냐?"이럼
종합해보면 민폐남은 내가 알바 구하느라 개고생한 거 두번 사기친 셈이고 지가 한 약속 깬 거임
(사과도 진심이었는지 의심이 됨) 그리고 민폐남친구놈은 지랑 더 친한 친구 감싸고돌려고 나한테 구라침 셋이서 짜고서 나 따돌리려한 느낌듦 근데 내 친구덕에 실패로 돌아갔지만 ㅋㅋㅋ
아 개빡침...그 새끼 지금 핸드폰 꺼져있음 내가 분명히 어제 문자로 꼭 할거지? 그럼 이번에는 절대로 연락안받으면 안돼... 이랬고 알았다고 했는데 지금 핸드폰 꺼놈 ㅋㅋ 이새끼 장담하는데 절대로 바쁘거나 어디 외출중인데 배터리없어서 꺼놀새끼 아님 분명히 집에서 티비볼새끼임 게을러빠진새끼라서 ㅋㅋ
아... 이거 계속이어나가야함?
조카 서운하면서 빡침 ㅋㅋ 난 지랑 좀더 가까워지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신발 새끼가 전화도 지 필요할 때만 전화하고 평소에 내가 하는 전화는 받지도 않음 ㅋㅋ 일부러 안받는거임
지가 약속해놓고 갑자기 안 지켜서 사람 난처하게 만들고 이 새끼랑 계속 이어나가야함?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