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여성입니다.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두서 없이 쓰겠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화염상 모반이라는 혈관종이 왼쪽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있습니다. 화염상모반은 붉은 점같은 것인데..그 붉은 점이 크게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편을 덮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반바지 한번 마음 편히 입고 다닌 적이 없습니다. 아기스포츠단이라는 거아시죠? 어릴때 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거기 하루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어릴땐 지금 보다는 색이 옅긴했지만.. 코치님이라구 하나? 수영강사가 제 다리에 난 점을 보고 수영장 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있으라구 했습니다...수영 수업끝날때까지요.. 그때는 왜 내가 찜질방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몰랐는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다리에 난 붉은색점이 다른아이들에게 혐오감을 줬나봐요..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9부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었는데 움직이면서 살짝 보였나봐요 점이.. 그걸 본 같은 반 남학생이 수업시간에 들은 다이옥신 이라며 다리에 다이옥신이 났다며 괴물이라고..놀렸던 기억이나네요..그 뒤로 저는 반바지를 입은 적이 없었죠 하지만 중학교때는 어쩔수 없이 여름에 치마를 입어야 되잖아요? 맨다리루.. 그래서 고민하다가 회사이름은 말할수없지만 엄마가 쓰시던 파운데이션으로 그 위에를 덮고 파우더로 덮었어요..근데 스치다 보면 지워지잖아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스타킹을 입었는데요.. 정말 더웠습니다.....친구들은 왜 맨날 스타킹 신냐고 안덥냐고 물어보기 일쑤였고..선생님도 스타킹 신고오지말라고하구... 하지만 스타킹을 신지않으면 금방 지워지고 빨간색점이 푸른딩딩딩한색으로 변해 ... 멍든거 같이 보입니다...물론 레이저 수술을 받은 적도 있어요 중학교때 7번인가? 정말 이돈저돈 다 빌려서 부모님이 해주셨어요..저의집이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데도 아빠가 수술 시켜주셨거든요.근데 7~8번하면 없어질꺼라고 했는데 안없어졌어요.. 그떄만 해도 가격이 엄청 비쌌거든요.. 그래서 그뒤로 거의 포기하다 시피 살고 있어요.. 전 23년 살면서 여름에도 더운데 항상 긴바지 입고 다니고 남들 다니는 수영장 한번 가본적없고 바다갈때도 수영복도 못입고 항상 혼자 긴치마 입거나 바지를 입고 갑니다.. 그동안 살았던 제 인생이 너무 한스러워서..좀 길게 썼네요..ㅠㅠ 혹시 저처럼 화염상 모반이 있으신 분들중에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할수있는 병원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 제가 현제 기초생활수급자거든요?? 요즘은 화염상모반은 보험적용이 된다던데.. 기초생활수급자도 비용 적용이 될까요?ㅠㅠ아시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1
화염상모반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여성입니다.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두서 없이 쓰겠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화염상 모반이라는 혈관종이 왼쪽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있습니다.
화염상모반은 붉은 점같은 것인데..그 붉은 점이 크게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편을 덮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반바지 한번 마음 편히 입고 다닌 적이 없습니다.
아기스포츠단이라는 거아시죠? 어릴때 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거기 하루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어릴땐 지금 보다는 색이 옅긴했지만.. 코치님이라구 하나? 수영강사가 제 다리에 난 점을 보고
수영장 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있으라구 했습니다...수영 수업끝날때까지요..
그때는 왜 내가 찜질방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몰랐는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다리에 난 붉은색점이 다른아이들에게 혐오감을 줬나봐요..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9부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었는데 움직이면서 살짝 보였나봐요 점이..
그걸 본 같은 반 남학생이 수업시간에 들은 다이옥신 이라며 다리에 다이옥신이 났다며 괴물이라고..놀렸던 기억이나네요..그 뒤로 저는 반바지를 입은 적이 없었죠
하지만 중학교때는 어쩔수 없이 여름에 치마를 입어야 되잖아요? 맨다리루..
그래서 고민하다가 회사이름은 말할수없지만 엄마가 쓰시던 파운데이션으로 그 위에를 덮고 파우더로 덮었어요..근데 스치다 보면 지워지잖아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스타킹을 입었는데요..
정말 더웠습니다.....친구들은 왜 맨날 스타킹 신냐고 안덥냐고 물어보기 일쑤였고..선생님도 스타킹 신고오지말라고하구... 하지만 스타킹을 신지않으면 금방 지워지고 빨간색점이 푸른딩딩딩한색으로 변해 ...
멍든거 같이 보입니다...물론 레이저 수술을 받은 적도 있어요 중학교때 7번인가?
정말 이돈저돈 다 빌려서 부모님이 해주셨어요..저의집이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데도 아빠가 수술 시켜주셨거든요.근데 7~8번하면 없어질꺼라고 했는데 안없어졌어요.. 그떄만 해도 가격이 엄청 비쌌거든요..
그래서 그뒤로 거의 포기하다 시피 살고 있어요..
전 23년 살면서 여름에도 더운데 항상 긴바지 입고 다니고 남들 다니는 수영장 한번 가본적없고
바다갈때도 수영복도 못입고 항상 혼자 긴치마 입거나 바지를 입고 갑니다..
그동안 살았던 제 인생이 너무 한스러워서..좀 길게 썼네요..ㅠㅠ
혹시 저처럼 화염상 모반이 있으신 분들중에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할수있는 병원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 제가 현제 기초생활수급자거든요?? 요즘은 화염상모반은 보험적용이 된다던데..
기초생활수급자도 비용 적용이 될까요?ㅠㅠ아시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