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계약조건이 입사후 달라졌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찌할까요2012.07.10
조회319

안녕하세요~

전 25살이구요 지금 설계쪽 회사에서 캐드일 하고 있는 여직원 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제 쪽에서만 이야기 해줄 것 같아

이곳에 올려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직 하기 전회사에선 2년 계약직으로 한달 급여가 130이였고요 보너스가 150% 로였습니다.

업무시간은 주5일제 8:30~5:30 분 거의 칼퇴였고요

계약기간이 끝났고, 회사 일이 없고 또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면 계약직의미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정규직이 되지 않았네요 ~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을 했어요

지금 출근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면접봤을때 사장아드님이 면접을 봤는데요

희망연봉을 물어봐서 1900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1800으로 수습3개월 가자고 하더군요 .

그리고 월,수는 야근을 무조건 해야하고요

연차, 월차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입사했습니다.

사장님이 말을 바꾸시더라구요

수습기간 없애고 1800만원으로 가는걸로 하자고

그래서 그때 수습기간후에 희망연봉 맞춰주는걸로 하기로했다니까

아니라고 그럼 급여가 달라진다면서 없는걸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돈이 나가는게 있으니까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지난지금 월, 수에 야근을 빠지게되면 급여에서 뺀다고 하네요

그리고 퇴직금 포함이라 연봉을 13개월로 나눠야 한다고 하고요..

휴가없습니다.

휴가비는 안받는 셈 칠정도로 적게 준다네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아직 4대보험도 들어주지않았고, 근로계약서도 안썻고, 통장사본, 등본 가져오라는 말도안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며 좀더 좋은 자리를 찾아봐야 옳은걸까요

아님 어딜가나 힘드니까 참고 일하는게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