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좀 많이 늦엇죠잉 ㅠㅠ 친구들이랑 1박2일로 여행갓다오느라..ㅎㅎ 지금 바로 4탄 씁니다잉~ --------------------------------------------------- 그리고 대망의 노래방가기로 한 날이 왔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래 흥얼거리면서 샤워했음 그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남친한테 문자왔음 ㅋ 오늘 만나자함ㅋ 하지만 약속있어서 안된다그랬음 평소에는 딱히 관심도 없었으면서 ..ㅋㅋㅋㅋ 내가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자는 말도 없으니까 슬슬 불안했나봄 ㅋ 그리고 귀찮았음 . 맨처음에는 내가 얘를 너무 좋아해서 연락도 많이하고 투정도 부리고 그랬는데 얘는 그런 날 점점 질려하고.. 몰래 클럽가고 여자랑 술마심ㅋㅋ 근데 이젠 상황이 점점 바뀌어가기 시작한거임 내가 점점 무관심해지기 시작하니까..막 슬슬 연락도 오고 만나자고도 함. 하지만 난 그게 너무 짜증나고 귀찮았음 ㅋㅋㅋ그래서 단답으로 대답하거나 아예씹어버림 어쨋든!!! 그날은 월요일이였음. 강의가 끝나고 노래방에 갈 멤버들은 동방(동아리방)에 모이기로 했음 ㅋ 어쨋든! 모이기로 약속하고 강의를 듣고있었음 학교에서 강의들었을때 성훈이 생각만 했던 거 같음 오늘 입은 옷은 괜찮은지 더 친해질 수 있을지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지...등등 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강의가 끝났음!! 강의 끝나자마자 내 친구랑 나랑 동방에 갓음 ....근데 아무도없는거임 ㅜㅜ. 기다렸음 그리고 한 20분후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왓음 ....누구였냐면..... ...... 어떤 남자얘랑 성훈이였음 성훈이다 성훈이다 성훈이다.............. >_< 갑자기 급 설레기 시작함 하지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안녕!!~~" -나 "응 하이" -성훈 라고 인사함ㅋ 성훈이랑 어떤남자애랑, 나랑 내친구랑 이렇게 넷이서 동방에 있었음 다른 얘들도 더 온다길래 동방에서 한 30분정도 기다렸음 . 기다릴동안 성훈이랑 나랑 막 합주하면서 놀았음 ㅋㅋㅋ 성훈이는 기타치고 나는 키보드치고 ㅋㅋㅋ정말 재밌었음 (성훈이랑 같이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와 재밌당ㅋㅋㅋ" -나 "그치?ㅋㅋ" -성훈 "응응!ㅋㅋ우리 이것도 같이쳐보자!" -나 "ㅋㅋ그래" 성훈 하아아ㅏㅏ♥ 행복했음 나랑 성훈이랑 합주하면서 놀고 내 친구는 어떤 남자얘랑 놀고있었음 ㅋㅋㅋㅋ 내 친구가 엄청 털털하고 씨비잘거는 (??) 재밌는 친구인데 그에 성격에 맞게 그 남자애한테 씨비걸고 ㅋㅋ장난치고 놀고있었음 근데 가만히 보니 그 남자애도 씨비가 장난이 아니였음 그래서 둘이 엄청 티격태격..ㅋㅋㅋ나중에는 내 친구 삐짐ㅋㅋ //_// 암튼 동방에서 다른 애들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30분이 지나도록 안오는거임. 그래서 다른얘들은 그냥 노래방으로 알아서 오라고 하고 . ㅋㅋㅋㅋ 일단 우리 넷만 노래방으로 가기로 함 그래서 결국 동방을 나왔는데................... 비가 오는거임. 그래서 우리 넷은 복도에 서있었음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렷음 한 오분기다렸음 ㅠㅠ..근데.. 비가 계속오는거임 ㅠㅠㅠㅠ 그때 당시..내가 감기에 걸려있었는데 비가 오니까 더 춥고 그랬음 ㅠㅠ 그래서 막 기침 콜록콜록하고 그랫음 근데 그거 보고 성훈이가 "감기걸렸어?" 라고............................... .. 하.......... 너란 남자♡ 나머지애들은 내가 기침하던 말던 신경도 안썻는데.... 성훈이는 그거 보고 바로 반응함 ( .. 별것도 아닌거에 설레네ㅋ ) "응?? 응.. 감기ㅠㅠ" -나 "나 약있는데 약줄까" -성훈 "ㅜㅜ..무슨약인데?" -나 "이거 목아플때 먹는거" -성훈 "아..응응.. 먹을래!!ㅠㅠ" -나 성훈이가 준거라면 독약이라도 먹을 수 있어 어쨋든 약을 먹고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렸는데.. 한 1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그칠 기미가 없는거임 ㅠㅠ 난 계속 기침하고... 기침할때마다 성훈이가 계속 나를 힐끔힐끔 쳐다봤음 그래서 약간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침 나오려고 할때마다 참고 그랬음 근데 그거보고 성훈이가 "내 목도리 하고있을래" -성훈 ......... 흐어어ㅓㅓㅓㅓㅓㅓㅓ 그때 날씨가 꽤 쌀쌀하고 꽃샘추위?까지 겹쳐서 목도리를 가지고 있었나봄 막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결국엔 목도리 줬음 ............................... "고마워..ㅠㅠ" -나 "응, 하고있어" -성훈 ..흐아............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 설렘폭팔햇음 목도리했는데..... 막 뭔가... 되게 좋은냄새가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훈이의 체취..가 느껴졌음 ㅠㅠ 그래서 ... 마음같아선 목도리에 얼굴 파묻고 부비적대고 킁킁대고 냄새맞고싶었음 ㅋㅋㅋㅋ (변..변태같군ㅋ) 어쨋든 목도리까지 하고나서! 우산도 겨우겨우 구하고 노래방으로 갓음 일단 넷이 노래방에 도착함 선곡은 성훈이였음 무슨 노래 불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건 내가 반했던기억이였음 그리고 한 10분후에 다른애들이 우루루 도착함 여자2명오고 남자는 8명왓음 그래서 총 합해서 여자4명에 남자 8명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중에 노랑머리애도 왓음 (ㅡ.ㅡㅋ) 본격적으로 노래방타임이 시작됨 애들이 다 착해서 호응도 잘해줌ㅁㅋㅋㅋ 어떤애들은 랩하고 어떤애들은 발라드하고 ㅋㅋㅋㅋ가끔 트로트도 하고..ㅋㅋㅋㅋㅋ 나도 노래 꽤 많이 불렀던거같음 사실 잘부르지는않지만 못부른다는 소리 들은적은 딱히없음 난 아이유 빠순이니까 아이유노래불렀음 나는요~~오빠가! 좋은걸~~~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훈이를 생각하면서 부르니까 감정이입이 아주잘됨 남자중에는 성훈이가 제일 잘불렀음 노래도 성훈이가 제일 많이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성훈이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였음 ㅋㅋㅋㅋ 막 애들한테 노래 좀 하라그러고..ㅋㅋㅋ 어쨋든 노래방에서 놀고있는데 자리 배치가 (성훈)(내친구)(나) 이렇게 있었는데 성훈이가 갑자기 자리를 옮기더니 .. 내 옆자리에 앉느거임!! (내친구)(나)(성훈) 이렇게!!!!11 !!!!!! 하아..... 굉장히 좋쿠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굉장히 좋았음ㅁㅁㅁ 성훈이의 목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다니ㅣㅣㅣㅣㅣㅣㅣㅣ 그리고 또 설렜던건, 성훈이의 태도엿음 다른 애들이 노래부를때는 막.. 문자하거나 자기가 부를 노래 골랐는데 내가 노래부를때는 옆에서 호응도해주고...막 그랬음 그래서 ..솔직히 혼자 착각(?)도 하고 설레고 그랬음 막 내가 핸드폰으로 얘들 사진 몇장 찍을때도 다 찍고나서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성훈이가 "너도 찍어줄까" -성훈 "응??" -나 "너가 찍으면 넌 안나오잖아" -성훈 이러고... 하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달달 폭팔했음 ㅠㅠㅠ 내가 애들사진 찍을때마다 , 다 찍고나서 성훈이가 나 나오게 하려고 한번 더 찍어주고 노래방에서 한 그런식으로 5번정도 찍어줬음 .. 찍어달라고도 안햇는데.. >_< 어쨋든 재밌던 노래방은 그렇게 끝나고 밖으로 나왓음 얘들이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하는거같았음 그래서 2차로 술집을 가기로 함! 우린 대학생이니까.. 하지만 내 친구는 부모님때문에 일찍 가보기로하고..ㅠㅠ 내친구랑 어떤 남자애랑은 집에감. 사실 나도 엄마한테 전화하고 겨우 허락맞음 ㅠㅠ 엄마가 많이 화난것 같았음 그래서 나한테 폭풍잔소리와 비난을 함 그래도 어찌됫건 허락은 받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기분이 약간 우울해졌음 근데 그걸 성훈이가 봣나봄 "..?? 왜그래 갑자기?" -성훈 "..?응?" -나 "아 . 표정이 안좋아보여서" -성훈 "..아.. 엄마한테 혼났어..ㅠㅠ" -나 "왜?" -성훈 "더 놀다온다했더니 혼냈어ㅠㅠ" -나 "아..그럼 못놀아?" -성훈 "아..아니! 그건 아니고 11시에 집들어간다고했어" -나 "ㅋㅋ아..그렇구나 나도 어차피 그때쯤 갈꺼야" -성훈 휴 어찌됫음 여자3명과 남자7명 끼리 술집에 갓음 밖은 점점 어두워지고 ,... 다행히도 비가 그쳐있었음 하지만 날씨는 더 추웟음 ㅠㅠㅠ 그래서 내가 계속 기침하고있었음 ㅠㅠㅠ 근데 그때 어떤 같은동아리 남자애가 자기 옷 벗어서 주는거임 . 나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그 남자애는 끝까지 입으라고 함 자긴 덥다고 ㅋㅋㅋ하나도 안춥다하면서 바람막이를 줬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하고 고맙다고 함 근데 그 모습을 성훈이가 봤음 음 . 찔렸음 그냥 이유없이 찔렸음 어쨋든, 그 옷 입으려고 가방 벗으려니까 갑자기 성훈이가 "가방 들어줄까" -성훈 이라고 했음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하고.. 성훈이가 가방 들어줌 "ㅋㅋ고마워~" -나 "아냐아냐" -성훈 훗 이떄가 기회다 하고 성훈이 옆으로 걸어다녔음 근데 앞을보니 어떤여자애랑 남자애가 사이가 되게 좋아보이는거임 ㅋㅋㅋ 근데 그 여자애는 누구였냐면 노란머리엿음 ㅋ 그리고 그 남자애는 누구였냐면.. 맨처음 동방에서 내친구랑 씨비걸면서 놀았던 .. 그 남자애엿음 ㅋㅋ 음. 그 남자애 이름을 씨비라고 짓겟음 (씨비 잘거니까..ㅋㅋㅋ) 그리고 노란머리여자애 이름을 여우라고 하겟음 어쨋든 앞을 봤는데 씨비랑 여우랑 계속 둘이 붙어다니면서 장난치면서 가는거임ㅋㅋㅋ 노래방에서도 둘이 옆에 붙어서 장난치고..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ㅋㅋ애들아~쟤네둘 사이좋다" -나 이러고 ㅋㅋㅋ 옆에 있던 성훈이랑 애들도 막 웃으면서 그랬음 애들 왈 : "맞아 둘이사이좋네~"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ㅋㅋ얘들아~ 우리 좀만 더 뒤로갈까? ㅋㅋㅋ단둘이 가라그래ㅋㅋㅋ" 막 이런식으로 ㅋㅋㅋ 둘이 막 밀어줫음 씨비랑 여우는 그거 듣고 당황했는지 아니라그러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딱 보기에도 둘이 마음 있어보였음 어쨋든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했는데 그때 문자가 왓음 봣음 ㅋ남친이였음 ㅡㅡ [지금뭐해?] 라고 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말 가소로웟음 깔끔히 씹었음 그리고 술집에 도착하고 자리에 앉았음 그 술집은 약간 룸형식이여서 문을 닫을 수 있었음 그래서 마음이 좀 편했음 ㅋㅋ덜 시끄럽고..ㅋㅋㅋㅋㅋ 술을 마시기 시작함 게임을 하면서 마시니까 빨리 취했음 안그래도 주량이 소주반병밖에 안되는데.........또 꽐라가 되기 시작함 ㅠㅠㅠ 막 눈앞이 핑핑돌고 붕떠있는 느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분위기가 막 업이됬음 진짜 다들 취해가고있었음 애들은 여전히 여우랑 씨비랑 잘 되라고 밀어줬고..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씨비한테 "너 솔직히 여우한테 호감있지?" 라고 물어봤더니 씨비가 한참 망설이더니 그렇다고 대답하고.. 얘들은 올~~~~~~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에 이어서 애들이 여우한테도 물어봄 "너는 씨비한테 호감있어?ㅋㅋㅋ" 라고 ㅋㅋㅋㅋ 막 분위기가 흥미진진해짐 ㅋㅋㅋ 그리고 여우는 대답함 "노코멘트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고수다웠음 하지만 딱히 신경은 안썻음 왜냐면. 그때 당시에 나는 여우랑 씨비랑 둘다 호감이 있어보였다는걸 확신했었기때문임ㅋ 그리고 다른애들도 "노코멘트는 무슨~호감있으면서ㅋㅋ" "야야 다 티난다" 이러고ㅋㅋㅋㅋㅋ 그랬었음ㅋ 어쨋든 분위기가 업이 되고 ....... 나는 꽐라가 되고............ .. 하 절제를 했어야 됬는데 절제를 못함 술들어가니까 점점 몸이 축 쳐지기 시작함 머리가 핑핑돌고 어지럽고 붕 떠있는거 같고 정신줄은 반정도 놓은거같았음 처음에는 기분좋고 목소리 커지는게 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몸이 축 늘어짐 그래서 나도모르게 테이블에 얼굴묻고 잣음 맨처음에 머리를 박아서 아팠지만... 그래도 걍 신경안쓰고 잣음 애들이 그거보고 쟤 많이 취햇나보다 그러고.. 내 바로 옆에있던 성훈이는 저번에 나보고는 개성훈이라고 하더니..ㅡㅡ 라고 약간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했음 (나중에 물어봤더니 왜 그런말투였냐고 물어보니까 취한모습 보니까 걱정되서 기분안좋았다고함) ... 뭐 그러던말던 신경안쓰고 계속잣음 근데 왠지 여기서 자는건 아닌거 같은거임 ! 그래서 정신차리고 고개를 들었음 그리고 애들이랑 계속 게임하고.. 내가 게임 걸릴때는 나한테 술 안마시게해줫음 ㅋㅋㅋㅋ내가 너무 취해서 ㅠㅠ 암튼 그렇게 몇번 게임을햇는데..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도저히 몸이 말을 듣지않앗음 ㅠㅠ 정말 마약한것처럼 정신줄이 자꾸 끊기려고했음 ㅠㅠ 그래서 걍 에라 모르겠다 하고 성훈이 옆에 기댔음 사실 .. 약간은 의도적으로 기대긴했음 취한걸 목적으로 ...... 왠지 취하니까 성훈이한테 더 의지하고싶고 기대고싶고.. 그리고 용기도 생기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걍 취한척하고 기대버렸음 (취했던건 사실이지만..) 난 솔직한 뇨자니까 말하겠음 . 다분히 의도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성훈이가 약간 당황한 것 같았음 하지만 난 그러던지 말던지 기대서 잣음 근데 그때 성훈이가 "..얘 많이취했다 밖에 편의점에 컨디션있지 그거 하나만 사와라" -성훈 막 이러고.. (사실 자는척했지만 다 듣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ㅏㅏㅏ 뭔가 옆에 기대있으니까 성훈이의 체취가......엄청 잘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변태같당ㅋ) 정말 킁킁대고 맡고싶었음 (킁킁) 게다가 뭔가 어깨도 넓은데다가 팔에 약간 잔근육??같은게 느껴지는데 와 신세계였음 ..비교하면 안되지만.. 내 남친과는 다른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은 엄청 말라서 기대있을때 저런 느낌 안들었는데 성훈이는 뭔가 달랐음 (참고로 남친 50kg도 안됫음) 하지만 비록 말랏어도 난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음 하지만 성훈이가 나타나고 나서부터는 남친이 싫어지기 시작함 . 어쨋든 각설하고 애들이 컨디션을 사왓음 그리고 성훈이가 나를 깨우더니 컨디션을 줬음 나는 눈 부비적 거리고 일어난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디션을 마심 그때 옆에서 성훈이가 나 보더니 .......... 직접 컨디션 먹여줫음...!! ㅎ 내가 마치 애기가 된거같았음 뭔가 보호받는느낌...하 ♡ "고마웡.." -나 막 그거보고 나 보면서 피식피식 웃는데.....설레 죽는줄 알았음//// 아무튼.. 컨디션 마시고나서 화장실에 갓다왓음 화장실에 갓다오고나서 테이블에 앉으려는데... 어떤 남자애가 "너 엄마한테 전화왓었어" 라는 거임 ..........!!!! (오우) 그래서 집에가려고 자리에 일어남 근데 애들이 나보고 혼자 가기 위험하니까 누가 대려다줘야될거같다그랫음 난 당연히 속으로 성훈이가 대려다주길 원했음 ......하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성훈이가 우리집까지 대려다주기는 무리였었음 왜냐면 성훈이가 사는곳은 우리집에서 1시간이상 차이나는 거리였기 때문임 성훈이가 우리집까지 대려다주면.... 성훈이는 전철이 끊겨서 집에 못갈게 뻔했음 성훈이가 내가 대려다줄께 라고 했는데 얘들이 막 말렸음 ㅠㅠㅠㅠㅠ 애들이 미웠음 ㅠㅠ 그래서 결국은 다른 남자얘가 대려다주기로하고.. "얘들아.. 재밌었어~ 먼저갈께..~~..!" -나 라고 말하고 헤롱헤롱거리면서 그 남자얘랑 나랑 술집을 빠져나가려했음 근데 그때 성훈이도 일어나는거임 애들이 그거보고 "야ㅋㅋ 너 어디가" -애들 "아. 나도 역까지만 대려다주게" -성훈 라고함 그래서 성훈이랑 어떤남자랑 나랑 셋이 역까지 갓음 그리고 역에서 성훈이랑 헤어지고 ㅠㅠ 난 어떤 남자애랑 집에 도착함 엄마가 술에 취한 내 모습을 봣음 당연히 그래서 난 엄마한테 혼나고..ㅠㅠ 난 재빨리 씻고 잠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학교에 가려고 준비를 했음 . 속이 매우매우 울렁거렸고 전철안에서도 토할것같았음 ㅠㅠ 강의도 너무 듣기싫었음 게다가 핸드폰은 정지되가지고 .. 아무한테도 연락 못하고 ㅠㅠ.. 게다가 술마신 다음날이라서 몰골이..말이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못감고 씻지도못함 게다가 쌩얼이였음 그래서 걍 모자쓰고 갓음 다행히도 화요일은 강의가 12시반에 끝나가지고 강의만듣고 집가서 쉬어야지 이 마음으로 학교감 . 학교에 도착했음 강의실에서 강의를 들었음 강의를 듣고있는데.. 근데 갑자기 뒤에서 내친구가 나를 툭툭 치는거임 (그 친구가 누구엿냐면 앞에서 말햇던 털털하고 씨비잘거는 친구였음.) "?? 왜" -나 "ㅋㅋㅋ야ㅋㅋ 이거봐봐" -친구 뭐지? 하고 봤더니 자기 핸드폰을 줬음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카톡인거임 근데 카톡을 봣더니 성훈이랑 한 대화였음 ------------------------------------------------ 그 대화내용은 뭐엿을까요?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성훈이랑 네이트온 대화중이예요 성훈아 넌 내가 이거 쓰고잇는거 모르겟지?? ㅠ_ㅠ 밝혀야 될까 말아야될까..고민된다.. ㅠㅠㅠ 암튼. 5탄에서 봐용~ 추천 빵빵 댓글 빵빵! 11
◈ 밴드동아리에서 만난 훈남 4◈
안녕하세요~ 제가 좀 많이 늦엇죠잉 ㅠㅠ
친구들이랑 1박2일로 여행갓다오느라..ㅎㅎ
지금 바로 4탄 씁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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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노래방가기로 한 날이 왔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래 흥얼거리면서 샤워했음
그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남친한테 문자왔음
ㅋ 오늘 만나자함ㅋ
하지만 약속있어서 안된다그랬음
평소에는 딱히 관심도 없었으면서 ..ㅋㅋㅋㅋ
내가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자는 말도 없으니까 슬슬 불안했나봄 ㅋ
그리고
귀찮았음 .
맨처음에는 내가 얘를 너무 좋아해서 연락도 많이하고 투정도 부리고 그랬는데
얘는 그런 날 점점 질려하고.. 몰래 클럽가고 여자랑 술마심ㅋㅋ
근데 이젠 상황이 점점 바뀌어가기 시작한거임
내가 점점 무관심해지기 시작하니까..막 슬슬 연락도 오고 만나자고도 함.
하지만 난 그게 너무 짜증나고 귀찮았음 ㅋㅋㅋ그래서 단답으로 대답하거나 아예씹어버림
어쨋든!!!
그날은 월요일이였음.
강의가 끝나고 노래방에 갈 멤버들은 동방(동아리방)에 모이기로 했음
ㅋ
어쨋든! 모이기로 약속하고
강의를 듣고있었음
학교에서 강의들었을때 성훈이 생각만 했던 거 같음
오늘 입은 옷은 괜찮은지
더 친해질 수 있을지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지...등등 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강의가 끝났음!!
강의 끝나자마자 내 친구랑 나랑 동방에 갓음
....근데
아무도없는거임
ㅜㅜ.
기다렸음
그리고 한 20분후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왓음
....누구였냐면.....
......
어떤 남자얘랑 성훈이였음
성훈이다 성훈이다 성훈이다.............. >_<
갑자기 급 설레기 시작함
하지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안녕!!~~" -나
"응 하이" -성훈
라고 인사함ㅋ
성훈이랑 어떤남자애랑, 나랑 내친구랑
이렇게 넷이서 동방에 있었음
다른 얘들도 더 온다길래 동방에서 한 30분정도 기다렸음
.
기다릴동안 성훈이랑 나랑 막 합주하면서 놀았음 ㅋㅋㅋ
성훈이는 기타치고 나는 키보드치고 ㅋㅋㅋ정말 재밌었음
(성훈이랑 같이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와 재밌당ㅋㅋㅋ" -나
"그치?ㅋㅋ" -성훈
"응응!ㅋㅋ우리 이것도 같이쳐보자!" -나
"ㅋㅋ그래" 성훈
하아아ㅏㅏ♥
행복했음
나랑 성훈이랑 합주하면서 놀고
내 친구는 어떤 남자얘랑 놀고있었음 ㅋㅋㅋㅋ
내 친구가 엄청 털털하고 씨비잘거는 (??) 재밌는 친구인데
그에 성격에 맞게 그 남자애한테 씨비걸고 ㅋㅋ장난치고 놀고있었음
근데 가만히 보니 그 남자애도 씨비가 장난이 아니였음
그래서 둘이 엄청 티격태격..ㅋㅋㅋ나중에는 내 친구 삐짐ㅋㅋ //_//
암튼 동방에서 다른 애들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30분이 지나도록 안오는거임.
그래서 다른얘들은 그냥 노래방으로 알아서 오라고 하고 . ㅋㅋㅋㅋ
일단 우리 넷만 노래방으로 가기로 함
그래서 결국 동방을 나왔는데...................
비가 오는거임.
그래서 우리 넷은 복도에 서있었음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렷음
한 오분기다렸음
ㅠㅠ..근데.. 비가 계속오는거임 ㅠㅠㅠㅠ
그때 당시..내가 감기에 걸려있었는데 비가 오니까 더 춥고 그랬음 ㅠㅠ
그래서 막 기침 콜록콜록하고 그랫음
근데 그거 보고 성훈이가
"감기걸렸어?"
라고...............................
하.......... 너란 남자♡
나머지애들은 내가 기침하던 말던 신경도 안썻는데....
성훈이는 그거 보고 바로 반응함
( .. 별것도 아닌거에 설레네ㅋ )
"응?? 응.. 감기ㅠㅠ" -나
"나 약있는데 약줄까" -성훈
"ㅜㅜ..무슨약인데?" -나
"이거 목아플때 먹는거" -성훈
"아..응응.. 먹을래!!ㅠㅠ" -나
성훈이가 준거라면 독약이라도 먹을 수 있어
어쨋든 약을 먹고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렸는데..
한 1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그칠 기미가 없는거임 ㅠㅠ
난 계속 기침하고...
기침할때마다 성훈이가 계속 나를 힐끔힐끔 쳐다봤음
그래서 약간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침 나오려고 할때마다 참고 그랬음
근데 그거보고 성훈이가
"내 목도리 하고있을래" -성훈
.........
흐어어ㅓㅓㅓㅓㅓㅓㅓ
그때 날씨가 꽤 쌀쌀하고 꽃샘추위?까지 겹쳐서
목도리를 가지고 있었나봄
막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결국엔 목도리 줬음 ...............................
"고마워..ㅠㅠ" -나
"응, 하고있어" -성훈
..흐아............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
설렘폭팔햇음
목도리했는데.....
막 뭔가... 되게 좋은냄새가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훈이의 체취..가 느껴졌음 ㅠㅠ
그래서 ... 마음같아선 목도리에 얼굴 파묻고 부비적대고 킁킁대고 냄새맞고싶었음 ㅋㅋㅋㅋ
(변..변태같군ㅋ)
어쨋든 목도리까지 하고나서!
우산도 겨우겨우 구하고
노래방으로 갓음
일단 넷이 노래방에 도착함
선곡은 성훈이였음
무슨 노래 불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건 내가 반했던기억이였음
그리고 한 10분후에 다른애들이 우루루 도착함
여자2명오고 남자는 8명왓음
그래서 총 합해서
여자4명에 남자 8명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중에 노랑머리애도 왓음 (ㅡ.ㅡㅋ)
본격적으로 노래방타임이 시작됨
애들이 다 착해서 호응도 잘해줌ㅁㅋㅋㅋ
어떤애들은 랩하고 어떤애들은 발라드하고 ㅋㅋㅋㅋ가끔 트로트도 하고..ㅋㅋㅋㅋㅋ
나도 노래 꽤 많이 불렀던거같음
사실 잘부르지는않지만 못부른다는 소리 들은적은 딱히없음
난 아이유 빠순이니까 아이유노래불렀음
나는요~~오빠가! 좋은걸~~~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훈이를 생각하면서 부르니까 감정이입이 아주잘됨
남자중에는 성훈이가 제일 잘불렀음
노래도 성훈이가 제일 많이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성훈이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였음 ㅋㅋㅋㅋ
막 애들한테 노래 좀 하라그러고..ㅋㅋㅋ
어쨋든 노래방에서 놀고있는데
자리 배치가
(성훈)(내친구)(나)
이렇게 있었는데
성훈이가 갑자기 자리를 옮기더니 ..
내 옆자리에 앉느거임!!
(내친구)(나)(성훈)
이렇게!!!!11
!!!!!!
하아.....
굉장히 좋쿠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굉장히 좋았음ㅁㅁㅁ
성훈이의 목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다니ㅣㅣㅣㅣㅣㅣㅣㅣ
그리고 또 설렜던건,
성훈이의 태도엿음
다른 애들이 노래부를때는 막.. 문자하거나 자기가 부를 노래 골랐는데
내가 노래부를때는 옆에서 호응도해주고...막 그랬음
그래서 ..솔직히 혼자 착각(?)도 하고 설레고 그랬음
막 내가 핸드폰으로 얘들 사진 몇장 찍을때도
다 찍고나서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성훈이가
"너도 찍어줄까" -성훈
"응??" -나
"너가 찍으면 넌 안나오잖아" -성훈
이러고...
하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달달 폭팔했음 ㅠㅠㅠ
내가 애들사진 찍을때마다 , 다 찍고나서 성훈이가 나 나오게 하려고 한번 더 찍어주고
노래방에서 한 그런식으로 5번정도 찍어줬음 ..
찍어달라고도 안햇는데.. >_<
어쨋든 재밌던 노래방은 그렇게 끝나고
밖으로 나왓음
얘들이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하는거같았음
그래서 2차로 술집을 가기로 함!
우린 대학생이니까..
하지만 내 친구는 부모님때문에 일찍 가보기로하고..ㅠㅠ
내친구랑 어떤 남자애랑은 집에감.
사실 나도 엄마한테 전화하고 겨우 허락맞음 ㅠㅠ
엄마가 많이 화난것 같았음
그래서 나한테 폭풍잔소리와 비난을 함
그래도 어찌됫건 허락은 받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기분이 약간 우울해졌음
근데 그걸 성훈이가 봣나봄
"..?? 왜그래 갑자기?" -성훈
"..?응?" -나
"아 . 표정이 안좋아보여서" -성훈
"..아.. 엄마한테 혼났어..ㅠㅠ" -나
"왜?" -성훈
"더 놀다온다했더니 혼냈어ㅠㅠ" -나
"아..그럼 못놀아?" -성훈
"아..아니! 그건 아니고 11시에 집들어간다고했어" -나
"ㅋㅋ아..그렇구나 나도 어차피 그때쯤 갈꺼야" -성훈
휴
어찌됫음
여자3명과 남자7명 끼리 술집에 갓음
밖은 점점 어두워지고 ,...
다행히도 비가 그쳐있었음
하지만 날씨는 더 추웟음 ㅠㅠㅠ
그래서 내가 계속 기침하고있었음 ㅠㅠㅠ
근데 그때
어떤 같은동아리 남자애가
자기 옷 벗어서 주는거임 .
나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그 남자애는 끝까지 입으라고 함
자긴 덥다고 ㅋㅋㅋ하나도 안춥다하면서 바람막이를 줬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하고 고맙다고 함
근데 그 모습을 성훈이가 봤음
음 .
찔렸음
그냥 이유없이 찔렸음
어쨋든, 그 옷 입으려고 가방 벗으려니까
갑자기 성훈이가
"가방 들어줄까" -성훈
이라고 했음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하고..
성훈이가 가방 들어줌
"ㅋㅋ고마워~" -나
"아냐아냐" -성훈
훗
이떄가 기회다 하고
성훈이 옆으로 걸어다녔음
근데
앞을보니
어떤여자애랑 남자애가 사이가 되게 좋아보이는거임 ㅋㅋㅋ
근데 그 여자애는 누구였냐면
노란머리엿음
ㅋ
그리고 그 남자애는 누구였냐면..
맨처음 동방에서 내친구랑 씨비걸면서 놀았던 .. 그 남자애엿음 ㅋㅋ
음.
그 남자애 이름을 씨비라고 짓겟음 (씨비 잘거니까..ㅋㅋㅋ)
그리고 노란머리여자애 이름을 여우라고 하겟음
어쨋든 앞을 봤는데
씨비랑 여우랑 계속 둘이 붙어다니면서 장난치면서 가는거임ㅋㅋㅋ
노래방에서도 둘이 옆에 붙어서 장난치고..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ㅋㅋ애들아~쟤네둘 사이좋다
" -나
이러고 ㅋㅋㅋ
옆에 있던 성훈이랑 애들도 막 웃으면서 그랬음
애들 왈
: "맞아 둘이사이좋네~"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ㅋㅋ얘들아~ 우리 좀만 더 뒤로갈까? ㅋㅋㅋ단둘이 가라그래ㅋㅋㅋ"
막 이런식으로 ㅋㅋㅋ
둘이 막 밀어줫음
씨비랑 여우는 그거 듣고 당황했는지 아니라그러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딱 보기에도 둘이 마음 있어보였음
어쨋든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했는데
그때 문자가 왓음
봣음
ㅋ남친이였음 ㅡㅡ
[지금뭐해?] 라고 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말 가소로웟음
깔끔히 씹었음
그리고 술집에 도착하고 자리에 앉았음
그 술집은 약간 룸형식이여서 문을 닫을 수 있었음
그래서 마음이 좀 편했음 ㅋㅋ덜 시끄럽고..ㅋㅋㅋㅋㅋ
술을 마시기 시작함
게임을 하면서 마시니까 빨리 취했음
안그래도 주량이 소주반병밖에 안되는데.........또 꽐라가 되기 시작함 ㅠㅠㅠ
막 눈앞이 핑핑돌고 붕떠있는 느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분위기가 막 업이됬음 진짜 다들 취해가고있었음
애들은 여전히 여우랑 씨비랑 잘 되라고 밀어줬고..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씨비한테
"너 솔직히 여우한테 호감있지?"
라고 물어봤더니
씨비가 한참 망설이더니 그렇다고 대답하고..
얘들은
올~~~~~~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에 이어서 애들이 여우한테도 물어봄
"너는 씨비한테 호감있어?ㅋㅋㅋ" 라고 ㅋㅋㅋㅋ
막 분위기가 흥미진진해짐 ㅋㅋㅋ
그리고 여우는 대답함
"노코멘트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고수다웠음
하지만 딱히 신경은 안썻음
왜냐면. 그때 당시에 나는
여우랑 씨비랑 둘다 호감이 있어보였다는걸 확신했었기때문임ㅋ
그리고 다른애들도
"노코멘트는 무슨~호감있으면서ㅋㅋ"
"야야 다 티난다"
이러고ㅋㅋㅋㅋㅋ 그랬었음ㅋ
어쨋든 분위기가 업이 되고 .......
나는 꽐라가 되고............
..
하
절제를 했어야 됬는데 절제를 못함
술들어가니까 점점 몸이 축 쳐지기 시작함
머리가 핑핑돌고 어지럽고 붕 떠있는거 같고 정신줄은 반정도 놓은거같았음
처음에는 기분좋고 목소리 커지는게 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몸이 축 늘어짐
그래서 나도모르게 테이블에 얼굴묻고 잣음
맨처음에 머리를 박아서 아팠지만... 그래도 걍 신경안쓰고 잣음
애들이 그거보고
쟤 많이 취햇나보다 그러고..
내 바로 옆에있던 성훈이는
저번에 나보고는 개성훈이라고 하더니..ㅡㅡ
라고 약간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했음
(나중에 물어봤더니 왜 그런말투였냐고 물어보니까 취한모습 보니까 걱정되서 기분안좋았다고함)
...
뭐
그러던말던 신경안쓰고 계속잣음
근데 왠지 여기서 자는건 아닌거 같은거임 !
그래서 정신차리고 고개를 들었음
그리고 애들이랑 계속 게임하고..
내가 게임 걸릴때는 나한테 술 안마시게해줫음 ㅋㅋㅋㅋ내가 너무 취해서 ㅠㅠ
암튼 그렇게 몇번 게임을햇는데..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도저히 몸이 말을 듣지않앗음 ㅠㅠ
정말 마약한것처럼 정신줄이 자꾸 끊기려고했음 ㅠㅠ
그래서 걍 에라 모르겠다 하고
성훈이 옆에 기댔음
사실 .. 약간은 의도적으로 기대긴했음
취한걸 목적으로 ...... 왠지 취하니까 성훈이한테 더 의지하고싶고 기대고싶고..
그리고 용기도 생기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걍 취한척하고 기대버렸음
(취했던건 사실이지만..
)
난 솔직한 뇨자니까 말하겠음 . 다분히 의도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성훈이가 약간 당황한 것 같았음
하지만 난 그러던지 말던지 기대서 잣음
근데 그때
성훈이가
"..얘 많이취했다 밖에 편의점에 컨디션있지 그거 하나만 사와라" -성훈
막 이러고..
(사실 자는척했지만 다 듣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ㅏㅏㅏ
뭔가 옆에 기대있으니까
성훈이의 체취가......엄청 잘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변태같당ㅋ)
정말 킁킁대고 맡고싶었음 (킁킁)
게다가 뭔가 어깨도 넓은데다가 팔에 약간 잔근육??같은게 느껴지는데
와
신세계였음
..비교하면 안되지만..
내 남친과는 다른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은 엄청 말라서 기대있을때 저런 느낌 안들었는데
성훈이는 뭔가 달랐음
(참고로 남친 50kg도 안됫음)
하지만 비록 말랏어도 난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음
하지만 성훈이가 나타나고 나서부터는 남친이 싫어지기 시작함 .
어쨋든 각설하고
애들이 컨디션을 사왓음
그리고 성훈이가 나를 깨우더니 컨디션을 줬음
나는 눈 부비적 거리고 일어난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디션을 마심
그때 옆에서 성훈이가
나 보더니
..........
직접 컨디션 먹여줫음...!!
ㅎ
내가 마치 애기가 된거같았음
뭔가 보호받는느낌...하 ♡
"고마웡.." -나
막 그거보고 나 보면서 피식피식 웃는데.....설레 죽는줄 알았음////
아무튼..
컨디션 마시고나서
화장실에 갓다왓음
화장실에 갓다오고나서 테이블에 앉으려는데...
어떤 남자애가
"너 엄마한테 전화왓었어"
라는 거임
..........!!!!
(오우)
그래서 집에가려고 자리에 일어남
근데 애들이 나보고 혼자 가기 위험하니까 누가 대려다줘야될거같다그랫음
난 당연히 속으로 성훈이가 대려다주길 원했음
......하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성훈이가 우리집까지 대려다주기는 무리였었음
왜냐면 성훈이가 사는곳은 우리집에서 1시간이상 차이나는 거리였기 때문임
성훈이가 우리집까지 대려다주면....
성훈이는 전철이 끊겨서 집에 못갈게 뻔했음
성훈이가
내가 대려다줄께 라고 했는데 얘들이 막 말렸음 ㅠㅠㅠㅠㅠ
애들이 미웠음 ㅠㅠ
그래서 결국은 다른 남자얘가 대려다주기로하고..
"얘들아.. 재밌었어~ 먼저갈께..~~..!" -나
라고 말하고
헤롱헤롱거리면서 그 남자얘랑 나랑 술집을 빠져나가려했음
근데 그때
성훈이도 일어나는거임
애들이 그거보고
"야ㅋㅋ 너 어디가" -애들
"아. 나도 역까지만 대려다주게" -성훈
라고함
그래서 성훈이랑 어떤남자랑 나랑
셋이 역까지 갓음
그리고 역에서 성훈이랑 헤어지고 ㅠㅠ
난 어떤 남자애랑 집에 도착함
엄마가 술에 취한 내 모습을 봣음
당연히 그래서 난 엄마한테 혼나고..ㅠㅠ
난 재빨리 씻고 잠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학교에 가려고 준비를 했음 .
속이 매우매우 울렁거렸고 전철안에서도 토할것같았음 ㅠㅠ
강의도 너무 듣기싫었음
게다가 핸드폰은 정지되가지고 .. 아무한테도 연락 못하고 ㅠㅠ..
게다가 술마신 다음날이라서 몰골이..말이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못감고 씻지도못함
게다가 쌩얼이였음
그래서 걍 모자쓰고 갓음
다행히도 화요일은 강의가 12시반에 끝나가지고
강의만듣고 집가서 쉬어야지 이 마음으로 학교감 .
학교에 도착했음
강의실에서 강의를 들었음
강의를 듣고있는데..
근데 갑자기 뒤에서 내친구가 나를 툭툭 치는거임
(그 친구가 누구엿냐면 앞에서 말햇던 털털하고 씨비잘거는 친구였음.)
"?? 왜" -나
"ㅋㅋㅋ야ㅋㅋ 이거봐봐" -친구
뭐지? 하고 봤더니
자기 핸드폰을 줬음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카톡인거임
근데 카톡을 봣더니
성훈이랑 한 대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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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화내용은 뭐엿을까요?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성훈이랑 네이트온 대화중이예요
성훈아 넌 내가 이거 쓰고잇는거 모르겟지??
ㅠ_ㅠ
밝혀야 될까 말아야될까..고민된다..
ㅠㅠㅠ
암튼. 5탄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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