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분만 제 친구의 억울함을 들어주세요....※

파송송계란퇅2012.07.11
조회345

 

 

 

 

무슨말부터 써야할지 몰라서..; 편하게 쓸게요ㅠㅠ이해좀 부탁드려요..

* 글은 당사자의 허락하에 올린 글이예요. *

 

 

 

 

 

 

제 친구가 작년에 만나던 남자가 하나있었는데 그 남자가 아마도 올해 22살일꺼임.(얘네 이름을 철수와 영희로 대략 생략하겠음...) 여튼 걔네는 작년 여름에 사귀고 한달도못간채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남기로 하고서 여튼 연애같지도 않은 연애를 끝냈음.

 

작년 초가을쯤 철수가 군대를갔는데 군대가기전하고, 군대에 들어가고 나서도 이둘은 진짜 친남매처럼 연락을 잘했다고함ㅇㅇ군대가고나서 면회도 한번가고 그랬는데 철수가 3월 후순쯤에 휴가를나와서 영희(18세)한테 연락을함. 자기 휴가나왔다고 어디냐며 얼굴보자고했음

 

당시 영희는 저와 씬나게 게임을 하던중이였음.. 여튼 그래서 다음날로 미루고서 다음날 10시쯤 영희는 민지(가명.영희친구)와 어린나이지만 집에서 둘이 술을마시고 있었다함(미리 말씀드리지만 영희는 소주 3잔이 주량전부임..술 무진장약한 애임;)

 

영희가 술을 못먹으니까 민지혼자 먹으면서 수다떠는데 철수한테 연락이옴. 어디냐며 얼굴보자고 계속 연락이 왔다고함. 딱히 불편한사이도 아니고, 친한 사이기도 하고, 일단 약속이니까 만나기로 하고서 약속장소에 가니까 철수가없는거임ㅋ 영희는 전화를걸어서 왜 안오냐고하자 친구들이랑 있다며 10분안에 간다며 기다리라고했음.

 

영희가 좀 알딸딸한 상태에서 기다린것만 30분이라는데 30분후에 철수가 자기친구들을이랑 같이옴(여자애들 2명) 철수친구이면 뭐함? 넷은 어색한분위기 끝에 노래방을 갔다고함. 대부분알겠지만 미성년자는 10시 이후로 출입금지임.. 어떻게 들어가서 방을잡고 얘네가 또 술을시켰나봄ㅋㅋㅋㅋㅋㅋㅋ

 

애 술도못먹는데 열라 먹인건지 모르겠는데, 철수가 화장실에 간사이 철수의 여자친구 두명이 영희에게 가서 철수랑 사귈때어땟냐며 진도는뺏냐며 왜 순진한척하냐며 영희에게 온갖 자존심상하는 질문을 하시고서 철수가 들어오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짠하자며 영희에게 친한척쩔게함;

 

못먹는 술을 영희는 억지로 들이켜야했음.. 노래방에한시간 하고도 몇분지나서 영희는 버티다못해서 노래방을 뛰쳐나옴. 급하게 민지한테 전화를걸어서 자기 지금어딘데 너무 취했다고 하자 민지는 바로앞에 당구장에 남자친구랑 있다며 올라오라고함.

 

당구장에가서 앉아있는데 친구가 금방끝난다며 끝나구 얼른가자고 하고서 영희는 앉아서 물을마시고 있었는데 철수가 왜 그냥가버리냐며 연락이왔음. 영희는 자기가 왜 그런욕을 먹어야하나 그생각때문에 화가 나있는 상태였는데 철수가 할말이있다며 계속 부르니까 영희는 ' 할말있는 사람이 직접와. '

 

이러고 끊ㅋ음ㅋ... 카톡으로 당구장 이름만말해주자 1분도 안되서 철수가 온거임ㅋㅋㅋㅋㅋ 철수가 할말있다고 자꼬 나가자니까 여기서 얘기하라고 영희가 막 윽박지르고 난리치니까; 일단 나갔음. 밖에나가서 철수가 뭔지모르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영희는 뭐가미안하냐고 물으니 걍 다미안하다고 한게

 

영희는 병22222신 같다며 욕하고 싸웠다함. 영희는 걍 집에간다고 뿌리치는데 그걸 지나가던 썸남이 본거임...ㅋ..영희 화나서 집에간다고 노려보고 쫌만 가면있는 택시를탓음. 보조석에 딱 타고서 목적지 말하려고 하는데 철수가 타면서 가는길에 내려달라고함ㅋ..

 

영희는 니가 뭔데타냐며 막 뭐라하니까 철수가 목적지를말함..ㅋ(철수가 영희네집을 암ㅇㅇ..) 거기서 몇분 안되는거리라 도착해서 내리니까 영희가 열라비틀거림. 근데 철수가 부축해주면서 집방향이 아닌 바로옆골목에 있는 모텔촌으로 애를 끌고간거

 

술취한영희는 진심으로 무서움. 애가 잘 걷지도 못하니까 안들어간다며 주저앉고 난리가나서 철수가 타이르면서집에가자고함. 근데 바로 방향바꿔서 모텔로 끌고들어감ㅋ.... 영희는 기둥?막 그런데 머리박고 서서 욕하고 철수는 그 모텔아줌마한테 방달라고함ㅇㅇ;

 

아줌마가 영희 얼굴안보인다며 신분증검사 하자니까 영희는 이때다싶은건지 술취해서인지 ' 야 나 청소년이거든??안들어가 시2발 ' 막 이러고 욕하니까 철수가 당황해서 자기 신분증보여주더니 ' 아, 제 친군데 너무 취한거같아서 방잡아주고 가려구요. ' 이러니까

 

영희가 고갤딱 들었는데 누가봐도 미성년자임.. 아줌마가 아는사이인지 모르겠는데 철수한테 돈도 안받은채로 방키랑 세면도구? 막 그런걸줬음. 엘리베이터로 끌고가서 문닫히기전까지 영희는 승질부리고 욕하고 난리났었다함;;;;

 

여튼 영희가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가면 좀 겁먹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뭔가 느낌이 안좋다는걸 느꼈는지 안들어간다고 찡찡거림. 철수는 얘기만하고 가자고 술깨고 나가자고 타이르면서 영희를 방에 집어넣음ㅋ 영희 방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나 나갈꺼니까 거리면서 신발도안벗음ㅋ..

 

근데 그때 주인아주머니 올라오시더니 철수랑 막 얘길하는거임. 그러자 철수가영희한테 와서 돈을 빌려감ㅋ 꼭 갚겠다며 3만원 뜯어가더니 다시 아줌마랑 얘기하고서 아줌마 나가니까 문걸어잠그고 불끄더니

 

 

 

신발신고 침대위에 앉아있는 영희를 건드림. 반항도 저항도 할틈없이 옷을 벗겼다함.. 몸을 못가누니까 영희가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에 막 소리지르고 난리 피우니까.. 제목 그대로 강간당함...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하지말라고 밀치면 몸으로 짓누르고 혼자 할꺼다하더니 옆에 쓰러져 철수새끼 잠듬..

 

영희막 울면서 끅끅거리는데 그새낀 쳐잠. 그새끼가 자는걸 확인하고서 영희는 화장실로 가서 번진 화장을 지우고서 씻을틈없이 옷을입고 민지한테 전화걸음.. 울면서 전화하니까 민지는 당황해서 얼른나오라고 집근처니까 얼른나오라고 하고서 영희는 민지한테 달려감..

 

신고도하고..그랬는데 어이없는게 뭔지암..?

 

 

강간이라는 증거도없고, 이 일은 둘만아는 일이고( 전에 사귈때 둘이 관계를 한두번 가졌었나봐. ) 확실하지 않아서 조사도 미뤄지고. 말했듯이 그새끼 군인이야 한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고.. 증거가 없다는 이유하나로 강간은 무슨 서로 합의하에 했다는둥 어쨌다는둥..

 

애는 점점 미쳐가는데 조사미뤄지고, 영희 엄마가 좀 무서우신데 이번일로 영희어머니가.. 차마 말은못하겠고 딸래미한테 담지도 못할말 하시고.. 이젠 나도 안만나려해 굶어죽으려는건지 밥도안먹고... 학교도 안다녀 애가. 학원다니는데 학원가서도 잊고서 집중하려고해도 계속 생각나나봐

 

몇일전에 그.. 부대?무슨 조사받는거 거길가서 조사를 받았는데 철수도 같이와서 조사를 받았데 녹화도 하고 막 그랬는데 철수말이 계속 바뀌고 그러니까 조사하는사람이 막 화내면서 ' 너 아까는 그렇게 얘기 안했잔아!! ' 이러고 막 성질냈다는거야.

 

아니 왜 성을내; 조사계속 하면되지.. 그날 저녁에 조사끝나고 전화왔는데 펑펑우는거야 말도 안하고.. 아 솔직히 그런 전화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안절부절 못하는게 당연하잔아 친한친군데.. 죄가 많다고 펑펑울면서 그새끼 무죄로 풀려날꺼같다면서 자책하는거야.

 

화도나는데 애 심정이 얼마나 딱해.. 무슨 위로도 안되고 미치겠다 정말 내 친구 진짜어떻게 해야될까?... 내가 무슨 힘이라도 있다면 좋겠는데 나역시 힘없는 학생일뿐이고.. 다른거 안바라니까 위로 한마디만 부탁할게요.. 진짜.. 제 친구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