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16. 미얀마 바간에서 만난 아이

정다움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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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Zzawoda Village 

 

 

 

 

 

어슬렁 ~ 어슬렁 ~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햇빛을 내리쬐며 잠을 깨우고 있었다

 

 

우선 내 계획은 모레에 미얀마 양곤으로 다시돌아가 글피에 방콕행 비행기를 다시 타야했다.

그래서 이날 저녁에, 바로 바간에서 '혜호'를 가려고 했었는데, 전 날 하루를 통채로 날려버려서ㅡㅡ...

어째야될까~ 고민을 했다ㅠㅠ 바간에 하루만 있긴 너무 아쉽고 . . .

 

 

아저씨가 버스예약도 게스트하우스에서 해준다고 말했던 걸 기억하고, 우선은

오늘 저녁 헤호행 버스를 잡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어제 말한대로 싱글룸으로 옮겨달랬더니

'짐도 다풀었고 귀찮을텐데 그냥 2달러 더 내고 편하게 거기있는게 낫지않아?' 이랬음

나를 너무 잘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귀찮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안 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 좀 깨고,, 정신차리고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랑 인사를 하구ㅋㅋㅋㅋㅋㅋ

우선 배고파서,, 냥우 중심지로 갔당. 어제는 저녁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낮에보니 또 다른걸  > <

 

 

 

 

 

한 5-10분 걸으니 냥우 중심지에 도착 했다

 

 우선 자전거를 빌렸음! 내가 유일하게 바퀴달린 물체중 운전가능한 자전거ㅋㅌㅋㅌㅋ

12시간이였나? 1500짯! 완전싸다~.~♡

다똑같이 생기긴 했는데 나름 제일 맘에 드는걸 골랐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있는 여행사에 들어가봤다. 내 계획좀 컨펌받으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에게 이래저래 내상황과 계획을 말했더니 굉장히 비장한 눈빛과 종이와 펜을 준비 하시더니,

'오늘 저녁 버스를타고 혜호를 가면 혜호에 내일 아침에 도착하고, 모레에는 양곤으로 돌아가야 된다며?

넌 그럼 헤호를 갈수는 있지만 혜호를 여행할 수는 없어. 혜호에 있는 시간은 8시간 정도야' 라고하심...

 

갈수는 있지만 여행은 못한데.. 대박 가슴에 와닿는 말이였음...

 

 

 

 

 

  

 

'그러느니 차라리 바간을 천천히 오늘 내일 다 둘러보고 혜호는 다음기회에 가라' 하셨다.

하루만에 바간의 매력을 느끼기엔 역부족이라며,,,

나도 그건 알지만 시간이 없는걸 어쩔ㅜㅜ하,, 바간에서 헤호까지 비행기 타고 갈 여유는 없음ㅜㅜ

8시간 밖에 없어도 혜호를 너무 가고 싶었당..............@.@

 

 

근데 아저씨가 종이에 막 써가면서 알려주시는데 말은 차갑지만 너무 감사했다

나한테 돈 벌려면 벌수 있는데 냉정하게 내상황을 보고 충고해주셔서.

그래서 아저씨 왤케 착하냐고 너무 고맙다고 하니

'당신들은 미얀마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바간의 정보를 책으로 통해서 밖에 모른다.

나같은 현지인들이 당신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도움을 줘야만,

당신들이 제대로 바간을 즐길수 있기때문이다.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라고 했음.. 진짜 너무 멋있었음....감동받았음 아침부터ㅜㅜ...

 

너무너무 고맙다고 아저씨의 솔직한 의견 덕분에 계획을 다시 제대로 잡을 수 있게됬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 다시또 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다.

 

 

 

 

 

 

파인애플 쥬스랑 피자. 피자 반도 못먹고 포장했다ㅎㅎㅎ

어디갈까 하다 wifi가 된다길래 여기로 들어갔음..

 

쥬스랑 피자가 총5000짯!

 

 

 

 

 

내자리에서 바깥길쪽 찍은 사진ㅎㅎ 핸드폰으로 찍어서 색감이 별로지만, 햇빛이 느껴진다 > <

냠냠 밥을 다 먹고 여행사 아저씨의 말을 참고로 계속 생각해보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오늘 저녁 혜호행을 취소하고 내일저녁 양곤행 버스로 봐꿔달라고 했다.

방값도 하루 더 연장했다 ^.^ 결국 미얀마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혜호는 못가게 됬지만

 다음에 또 와서 그땐 혜호도 꼭 가면되지 뭐^0^♡ 하고 위로했당ㅋㅋㅋㅋ

 

게스트하우스 아저씨는 오늘도 초 씨크....^^^^^^ 그냥 별대답도 없이 고개만 끄덕거림...

제대로 취소되고 예약 된건 맞는건지......모르겠음...... 믿어보기로 하고 다시나갔다ㅋㅋㅋㅋ

 

 

 

 

 

 

홀스켓! 이라는 마차가 바간에는 있다. 타보고 싶었지만 비쌀거 같고 무서워서 안탔다 ㅜ ㅜ

내 오늘 계획은 완전 알찼음 냥우부터해서 뉴바간 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이왕온거 어제 지미가 체크해준 곳은 다 가보기로 하고 나름대로 순서대로 코스를 짰음♡

오늘 총 7-8군데를 가기로 짰다

 

우선 냥우에 있으며 유명한 쉐지곤파고다! 를 가기로 했다.

빌린 자전거를 슝슝♡타고 지도를 보며 쉐지곤파고다를 찾아갔다!

 

아, 가는길에 여행사에 다시들려서 그냥 바간에 있기로 했다고 고맙다고 아저씨한테 인사했더니

아저씨가 잘했다며 바간 잘 즐기고 가라며 응원해주셨당ㅋㅌㅋㅌ 친절한아저씽~

 

 

 

 

 

 

쉐지곤파고다를 찾아가는길에 만난 아이들ㅋㅌㅋㅌ

 그쪽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하교시간이였다^0^

 

 

 

 

 

 

내가 자전거타고가다 입구쪽에서 길을 잃은것 같아,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면서 길을 헤매고 있는데

자기가 길을 알려주겠다며ㅎㅎ 자전거도 자기가 밀겠다고ㅠㅠ 주라고ㅎㅎ

나를 쉐지곤까지 인도 해주는중ㅋㅌㅋㅌ

 

 

 

 

 

이제 이쪽에서 쭉~ 걸어 들어가면! 입구가 나올꺼라고 알려줘서

빠이빠이 인사를하고 다시 자전거를 끌며 걸어가고 있었다ㅎㅎ

 

그러던중 띠용 한 아이가 한국사람이냐며 영어로 말을 걸었다! 응 그렇다고! 하니

자기는 김현중이 너무너무좋다고 한국이 너무 좋다고했다ㅎㅎㅎㅎ

이 멀고 정보가 닿기 힘든 곳에서, 김현중을 알고있는게 너무 신기했다.

고맙다고 나도 미얀마가 너무 좋다고 하니, 자기집에 가지 않겠냐고 했다.

 나 지금 쉐지곤 가고 있는데!? 라고하니, 자기집에 놀러갔다가 데려다 줄테니 나중에 가라고 했다ㅎㅎ

 

그래서 얼떨결에 이 아이의 집에 가게 되었음ㅎㅎㅎㅎㅎ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 이 마을의이름은 짜우다마을 이고

 김현중을 좋아하는 이 아이의 이름은 네잇산 이다.

 

 

 

 

 

아이가 이야기를 하려고 영어교과서를 꺼냈다ㅎㅎㅎ 귀여워라 ㅜㅜ

 왓츠유얼네임!? 하우올드아유!? 이런질문을 나에게 했당ㅎㅎ

 

이마을은 사진에서처럼 집들이 정말 다 뻥뻥 뚫려있어서 니집 내집 구분도 쉽지 않았는데

이아이와 앉아서 이야기하는 사이에 옆집앞집 아이들이 다 몰려왔다ㅎㅎ

 

정말 왁자지껄 사방 곳곳에서 질문들이 미얀마어로 날아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얼굴을 막 신기하다는 듯 만지고 머리카락을 만지고 ㅎㅎㅎㅎㅎ

 

근데 모기가 너무 물려서 다리를 긁었더니 네잇산이 다리를 올려서 껴안고 있으면

모기를 안물린다고 알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이걸 몰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어 하던 옆집아이ㅎㅎ

 

 

 

 

 

가장 작고 어렸던 아이인데 정말 귀여웠음 ㅜ ㅜ....

아 막 사진같이 찍자며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내게 기댔었음..ㅠㅠ♡

 

 

 

 

 

눈이 너무 예뻤더 아이

이아이도 정말 순수해서 애정표현이 직설적이였다ㅎㅎ 보고싶다 다시ㅜㅜ

 

 

 

 

 

 

집 주인 아주머니ㅎㅎ 아웅산수치여사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벽에 붙여있던 포스터를 띄어내서

같이 찍어달라고 하셨다ㅎㅎ

 

네잇산이 갑자기 나에게 머리삔 하나를 열심히 닦아서 주었다ㅎㅎ

나도 고마워서 내가 갖고있는 것들 중에 무언가 주려고 했는데, 네잇산이 향수가 있냐고 물어봤다ㅎㅎ

미얀마 사람들은 향수에 관심이 많나보다 '_' 면세점에서 받았던 미니어처가 가방안에 있어서

네잇산에게 주었다ㅎㅎ 아주머니도 자기도 달라고 하셨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못드렸다ㅠㅠ,,,죄송해요

 

 

 

 

소꿉놀이를 즐기던 아까 그 아이 ㅎㅎ 진짜 귀엽다 소품들이

 

 

 

 

이 아이는 이마을에서 사랑을 한 몸에 받는것 같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이 아이가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어쩔수없는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대했다ㅎㅎ

 

 

 

 

 

아이와 아이 아빠ㅎㅎ

 

정말~~~~ 다들 사진기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다!ㅎㅎㅎㅎㅎ

사진을 찍고 보여주니 정말 좋아했다ㅎㅎ 내가 디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어떻게 사용법을 금방 파악하고 아이들끼리 찍고 난리도 아니였다ㅎㅎㅎ

 

 

그리고 아까 점심먹고 포장해온 피자를 같이 먹었당ㅎㅎㅎ

냠냠 나는 좀 전에 먹어서, 아이들이 먹는걸보니 이럴줄 알았으면 한판 다싸올껄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을  종이에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주는데 연필잡는법이 왜그러냐고 혼났다ㅋㅋㅋㅋㅋㅋㅋ

눈썰미가 좋은걸..? 이 잠깐사이에 그걸 캐치하다니

(나 연필이랑 젓가락질 이상하게함...)

 

 

 

 

 

 

나중에보니 찍혀있던 아이들이 찍은사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머니가 앞마당에 있는 꽃을 뽑아서 귀에 꽂아주셨다ㅎㅎㅎㅎ

 

한바탕 사진찍기로 난리가 나고 네잇산이 아이들을 조용히 시켰다ㅎㅎ

왕언니 포스가 느껴졌음. 네잇산이 오늘내 계획을 물어보더니 같이다니며 자기가 안내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계획 너무 빡새고 자전거도 한대 밖에 없어서ㅜㅜ 괜찮다고 했다.

 

 

 

 

 

 

 

아주머니가 마당에서 꺾어준 꽃과, 진주목걸이와 주황색 걸치는 옷감 주시더니

다 해보라고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했다ㅎㅎ

 

그래서 찍어주신 사진이 이사진! 너무 잘찍어 주셨다 ♡

내가봐도 정말 행복해 보이네 이때^-^

 

그리고 또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노는데 정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였다^0^

정말 너무 왁자지껄 정신없이 떠들어서..ㅋㅋㅋㅋㅋ

말도안통했는데 어쨋든 의미는다 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한시간이 훌!쩍 지났었다. 이미 내 계획대로라면 두군데를 갔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

이사이에도 구석에서 몇몇 아이들은 디카로 사진을 찍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뭐 내일도 시간 있는데 괜찮겠지 하고 계속 눌러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잇산이 다같이 사진을 한번 찍자고했다! 나두 그래그래 좋겠다 하구

아이에게 부탁을해서 찍어줬당ㅎㅎㅎ

 

애들 진짜 사진 잘찍음........... 감각이 있는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찍어본 걸 수도있는데'_' 우왕

 

 

그런데 자꾸 왕언니 네잇산이 아이들이 나한테 말을 못걸게 했다ㅠㅠ

나를 독점하고 싶었나봄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내 디카는 방전이 되었음.........~.~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찍어댄건짘ㅋㅋㅋㅋㅋㅋ메모리카드도 거의 다 꽉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잌ㅋㅋㅋ

그런데 아이들이 사진을 너무너무 찍고싶어하길래,

비장의 무기... 폰카를 꺼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아이폰은 아이들 손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너무 정이 많이가던 아이 둘,, ㅜㅜ 진짜 생각하니 눈물날라하네

너무 맑고 순수했다 이 두아이

언어가 아니라 바디랭귀지로 이야기해서 뭔가 표면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그냥 내가 느꼈다 너무 순수한 아이들이라고ㅎㅎ 이쁘게 찍으려고 예쁜 옷도 걸쳐입었다ㅎㅎ

 

 

 

 

이제 다시 내 목적지였던 쉐지곤파고다를 가기위해, 가려고 했으나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 하고 가지말라고 해서 마음이 아파서 갈수가없었다ㅠㅠ......윽

왕언니 네잇산이 아이들을 중재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정신없고 시끌벅쩍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쉐지곤 파고다로 향했다. 

 

내가 이뻐했던 아이들이 가려는데 갑자기 달려와서 볼에 뽀뽀 해줬다ㅠㅠ...흐잉ㅜㅜ귀여워라ㅠㅠ...

저녁에 올 수 있으면 꼭 다시와서 같이 석양을 보거나 밥을 먹기로 약속을 했다.

 

 

 

 

 

 

 

따뜻해진 마음을 가지고 파고다에 도착!

네잇산이 데려다 주었다 ♡ 네잇산 친구네 엄마가 가게를 하는지 인사도 시켜주구ㅎㅎ 구경을 했다.

 

 

 

 

 

 

 

이번엔 나도 금종이(?)를 사서 불상에 붙여보았다 ♡

 

 

 

 

 

네잇산도 열심히 붙이고 있어요 '_'*

 

 

 

 

 

구석구석ㅎㅎ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비둘기 피해다니느라 기운빠졌음...

그런 내모습을 정말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네잇산............

 

 

 

 

 

종도 한번 쳐보고ㅎㅎㅎㅎㅎ

 

비둘기때매.. 빨리 나왔음... 그리고 나오는길에

이제 도저히 신을수가 없게된 고집부려 신고다니던 내 슬리퍼를 봐꿨음...

 

아주머니가 8000짯을 불렀다 3천에달라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5천까지 주겠다고 했는데 결국 스킬부려서 3천까지 깎아서 3천에 샀음♡ 꺄하

그런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던 네잇산............

 우리한테 그렇게 깎아서 뭐할래..? 같은 눈빛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순전히 내생각ㄱ임

 

 

 

 

 

 

 

아.. 너무 덥고 지쳤음.........

 

 

 

 

 

 

사진기를 들자 선글라스를 고쳐쓰고

멋진 포즈를 잡던 분 ㅎㅎㅎㅎ

 

네잇산이 지금찍은 사진 프린트하러 가자고 했다!

그런데 usb선을 갖고 다니지를 않으니까ㅜㅜ,, 못해줬다 .. 혹시 칩으로는 안되냐니까

미얀마 컴퓨터는 칩인식은 안되는것 같았다ㅜㅜ 아직도 아쉽네 뽑아줬으면 진짜 좋아라하며 벽에 붙여놨을텐데..

 

 

어쨋든 너무 더워서 진짜 탈진할 것 같았음....................

 다시 샤워하고싶고ㅜㅜ 디카밧데리도 없고ㅜㅜ 숙소에 들렸다가 다시 나와야 했다.

네잇산에게는 저녁에 갈 수 있음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헤어진후, 다시 숙소로 향했다!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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