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루예요ㅠ 저희 친정 아빠와 신랑 사이가..너무 좋지 않아요ㅠ 중간에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아빠는 아빠대로..신랑은 신랑대로..서로 불만이나 못마땅한 점을 저에게 얘기하는데..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해요. 저희 신랑 직업은 중고차 딜러예요.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이번에 엄청 심하게 싸우고 나서 신랑 얘기를 차근히 들어봤어요. 밖에서 남에게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몰라도.. 집에 들어오면 자기가 이집의 가장이고 곧 태어날 아이의 아빠인데.. 남편으로써 대우해준적 있냐더군요.. 들리는 말은 처가 무시한다고..언제 뭐하나 제대로 해준적 있냐고.. 제가 그랬었데요ㅠ 사랑한다고 같이 살면서 남편인 자기한테 어쩜 그렇게 독한말을 할수 잇냐고..ㅠ 반성 저 많이 했습니다. 문제는...거기서 그친게 아니고.. 저한테도 그런 말 듣는것도 모자라서 저희 친정 아빠..장인한테도 그런 말을 들으니.. 저희집에 정 떨어지고 저희 아빠가 싫고..너무 거부감 든다더군요. 혼전 임신해서 아직 저희 집 친척들한텐 인사도 못 드린 상황인데.. 약속을 한번 어겼어요ㅠ 약속을 어긴게 잘 했다는건 아닌데.. 그 사건 이후로..약속도 안 지키는 놈! 장인 무시하는놈! 처가 우습게 보는놈! 완전 이렇게 찍혀버렸어요 저희신랑이ㅠ 신랑 입장에선 대 놓고 그런 말 듣고..죄송하다고 몇일 뒤에 찾아가서도 여전히 냉랭하신 저희 아빠에게 또 그런 말 듣고..몇번이고 죄송하다해도 약속도 안지키는 놈을 데려다 누구에게 무슨 소개를 시키냐고.. 그런식으로 할 꺼면 저를 데려간다 어쩐다..그런 말씀을 하셨나봐요.. 더 미치겠는건...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지도 않으시면서 같이 올꺼 아니면 이젠 저보고도 친정에 오지 말래요.. 위에 말 했듯이..저희신랑..직업이 중고차 딜러예요.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없고..휴일도 없습니다. 쉬려면 쉬는 날 만들 수 있지만..곧 태어날 아가 때문에..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더 벌게 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것 같은데.. 주말에 쉬는 직업은 더더군다나 아니라서 저 혼자 친정 갔다가 저녁에 신랑이 저희 친정으로 와서 같이 저녁먹고 그러고 가거든요. 그런데..그것도 맘에 안드신데요. 제가 무슨 과부냐고..배불러서 몸도 무거운 애가.. 혼자 왔다갔다..뭐하는거냐고..ㅠ 전 딸이니까..저희 아빠 입장도 충분히 알겠구.. 같이 사는 신랑이랑 이번에 얘기를 길게해서 신랑 입장도 충분히 알겠어요. 아빠는..약속 어기고 장인 전화 안받은거에 대해서 사과를 바라시고 아빠 맘에 드는 그런 사위였음 하시는것 같아요. 신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게만 보시는 장인어른이 더이상 우리 결혼생활에 지나친 간섭이나 터치가 없었음 하구요.. 사위도 자식인데..자식취급까진 아니여도 사위취급정돈 해달라는게 이사람 얘긴것 같아요. 중간에서 미치겠어요. 저희집에 올때마다 이 사람이 무릎이라도 꿇고 들어오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랑한테 풀리실때까지 아빠한테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저처럼 이렇게 친정아빠와 신랑 사이에서 트러블이 나서 잘 해결하신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토커님들 안계시나요? 친정아빠가 이상하다..신랑이 뭣같다라는 말 들으려고 올린글 아닙니다. 여럿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어떻게 조율을 해야할지 해결방법을 찾아보려고 올린글이니 악플 같은거 다실분들은 그냥 저런 집도 있구나 하고 걍 나가주세요. 13
친정아빠와 신랑 사이에서 힘들어요ㅠ
제목 그대루예요ㅠ
저희 친정 아빠와 신랑 사이가..너무 좋지 않아요ㅠ
중간에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아빠는 아빠대로..신랑은 신랑대로..서로 불만이나 못마땅한 점을 저에게 얘기하는데..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해요.
저희 신랑 직업은 중고차 딜러예요.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이번에 엄청 심하게 싸우고 나서 신랑 얘기를 차근히 들어봤어요.
밖에서 남에게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몰라도..
집에 들어오면 자기가 이집의 가장이고 곧 태어날 아이의 아빠인데..
남편으로써 대우해준적 있냐더군요..
들리는 말은 처가 무시한다고..언제 뭐하나 제대로 해준적 있냐고..
제가 그랬었데요ㅠ 사랑한다고 같이 살면서 남편인 자기한테 어쩜 그렇게 독한말을 할수 잇냐고..ㅠ
반성 저 많이 했습니다.
문제는...거기서 그친게 아니고..
저한테도 그런 말 듣는것도 모자라서
저희 친정 아빠..장인한테도 그런 말을 들으니..
저희집에 정 떨어지고 저희 아빠가 싫고..너무 거부감 든다더군요.
혼전 임신해서 아직 저희 집 친척들한텐 인사도 못 드린 상황인데..
약속을 한번 어겼어요ㅠ 약속을 어긴게 잘 했다는건 아닌데..
그 사건 이후로..약속도 안 지키는 놈! 장인 무시하는놈! 처가 우습게 보는놈!
완전 이렇게 찍혀버렸어요 저희신랑이ㅠ
신랑 입장에선 대 놓고 그런 말 듣고..죄송하다고 몇일 뒤에 찾아가서도
여전히 냉랭하신 저희 아빠에게 또 그런 말 듣고..몇번이고 죄송하다해도
약속도 안지키는 놈을 데려다 누구에게 무슨 소개를 시키냐고..
그런식으로 할 꺼면 저를 데려간다 어쩐다..그런 말씀을 하셨나봐요..
더 미치겠는건...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지도 않으시면서
같이 올꺼 아니면 이젠 저보고도 친정에 오지 말래요..
위에 말 했듯이..저희신랑..직업이 중고차 딜러예요.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없고..휴일도 없습니다.
쉬려면 쉬는 날 만들 수 있지만..곧 태어날 아가 때문에..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더 벌게 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것 같은데..
주말에 쉬는 직업은 더더군다나 아니라서
저 혼자 친정 갔다가 저녁에 신랑이 저희 친정으로 와서 같이 저녁먹고 그러고 가거든요.
그런데..그것도 맘에 안드신데요.
제가 무슨 과부냐고..배불러서 몸도 무거운 애가..
혼자 왔다갔다..뭐하는거냐고..ㅠ
전 딸이니까..저희 아빠 입장도 충분히 알겠구..
같이 사는 신랑이랑 이번에 얘기를 길게해서 신랑 입장도 충분히 알겠어요.
아빠는..약속 어기고 장인 전화 안받은거에 대해서 사과를 바라시고
아빠 맘에 드는 그런 사위였음 하시는것 같아요.
신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게만 보시는 장인어른이
더이상 우리 결혼생활에 지나친 간섭이나 터치가 없었음 하구요..
사위도 자식인데..자식취급까진 아니여도 사위취급정돈 해달라는게 이사람 얘긴것 같아요.
중간에서 미치겠어요.
저희집에 올때마다 이 사람이 무릎이라도 꿇고 들어오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랑한테 풀리실때까지 아빠한테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저처럼 이렇게 친정아빠와 신랑 사이에서
트러블이 나서 잘 해결하신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토커님들 안계시나요?
친정아빠가 이상하다..신랑이 뭣같다라는 말 들으려고 올린글 아닙니다.
여럿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어떻게 조율을 해야할지 해결방법을 찾아보려고 올린글이니
악플 같은거 다실분들은 그냥 저런 집도 있구나 하고 걍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