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춘삼(개)과 이당당(고양이)을 귀엽다 해주셔 ㄳ합니다... 오늘은 [산책]편 입니다. . . . 춘삼이는 산책을 참 좋아합니다. 이시키 여느집 강아지 처럼 여시강아지인지라 '나가자' 란 말 한마디에 좋아서 펄쩍펄쩍. 때는 무던운 여름 춘삼시키와 함께 우린 냇가로 고고씡 했죠. 과도한 음식섭취로 인해 한창 살이 올라있었고, 미용을 하니 더더욱 도드라져 보였던 때임. . . . 오...더운 날이라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꽤 많은 이곳!! . . . 우리도 적당한 곳으로 자리를 잡아, 다른분들께 피해를 주면 안되니 구석진 곳에서. 동네아저씨와 함께 차가운 물에 물을 담그고 있는 춘삼이. . . . 우리가 더위 좀 식히려고 왔으나 이래저래 우리보단 춘삼위주로 시간 보내기. 시~원함을 표정으로 표현해주는 여시춘삼. 아주머니 한분이 오셨다. 춘삼이를 봄. 그리고 혼잣?말인지 우리에게 묻는것인지 한마디를 띄움.. "엄훠 엄훠 ~ 새끼 돼지 아니였어요? 엄훠엄훠 개야...개" ㅠㅠ 살이 쪘다 싶으면 조금씩 먹이곤 했지만...이런 충격적인 발언을 들을줄아야 ㅎㅎ . . 물 한번 담궜으니 젖은 털 닦아주는 동네 아저씨. . . . 그의 손길이 만족스러운 이춘삼. . . . 그렇게...잠깐을 쉬고 이래저래 구석진 곳에 물 담그는것도 눈치가 보여 준비해온 플라스틱 상자에 물을 채워 좁디좁은 개인 수영장 만들어주셨다 ㅋ . . . . . . 분위기를 좀~더 만끽해주고 싶어 냇가로 갔더니 멋쟁이 꼬마녀석이 관심을 보임,. . . . 이렇게 춘삼의 더운 여름날 물놀이는 끝!!!! 개춘삼이 물놀이 신경쓰느라 더위 식히러 갔던 우린 땀만 삐질삐질 -_-;; . . . 미용 전 더벅이가 된 이춘삼. . . . 때로는 동네아저씨와 산으로도 산책을~♪ . . . . . . 당당씌 산책하던 그날. 산책을 나가봐야겠다~라고 생각했을 무렵 막 추워지기 시작하여 긴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왔을 쯤 다시 나왔다. 중성화수술을 하면서 생애 첨으로 미용까지 해보고 산책까지 나왔으니 첨엔 굉장한 긴장모드. 당당씌는 겁이 겁내 많고 순딩이지만 호기심이 더 강한 냥!!! 역시나... 맨날 집에서 뜯어먹던 꽃과 차원이 다른 ...식물을 탐색중. . . . 딴 사람들은 뭐하고 산가...둘러도 보고~꼬리도 살~랑!! 쵝오의 비율 3등신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해주는 센쑤쟁이 냥!! 니 이름은 이당당!! 매라도 잡을듯한 눈매와 야무진 입매!! . . . . . . 왕대가리 이당당. 마지막은 포토타임ㅋ . . . 나가기전 잠깐 쉬어주는 센수!! . . . 이시키 흑 냄새 맡더니 코가 간지러웠나, '도리도리'하느라 정신없음. . . . 매혹적인 뒷모습을 내게 보이며... . . . 산책만 나오면 요딴거에 관심보이는 개당당씌. 꼬리 팍 세우고 신나셨다. 잘 놀다가도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주는 개냥. . . . 어느덧 더운 여름이되어 산책나온 당당의 모습은 더벅이 털보숭이가 되어있었다. . . . 놀이터에 아이들이 있네-_-;; 당당이가 이쁘다며, 고양이 신기하게 생겼다고 이뻐해주는건 좋지만 괜한 나뭇가지 들고 와서 왔다갔다 해데고, 줄넘기 갖고와서 흔들어대니 참으로...할말이 없다. 당당, 간만에 나왔는데 다~ 놀았다. 대충 둘러보고 들어가자. 나름 귀찮아서 뿔났는지 콧구녕에서 바람나온지 알았다. . . . 처음으로 야매미용을 시켜 더운 여름날 좀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자 탄천을 나갔었죠. . . . 뭔가 불안불안해도 할껀하는 당당!!! 탄천풀은 태평동 풀하고 뭐 다른가~ 냄새도 함 맡아보고!! 아니다 싶음 퉤퉤!! 도 해~보고!! 당당의 모습을 Facebook에 올리겠다며 쪼그리고 앉아 찍은 사진 ↑↑↑↑↑↑↑↑↑↑↑ 상~당히 늠름한 모습!! . . . 동네아저씨에게 당당이를 맡기고 난 사진을 찍는다. 동네아저씨 왈 : 당당 가자~ 당당!!!!! . . . 동네아저씨 왈: 아~ 당당 왜이래...너가 델꼬가~~ 뭐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너~무 습해서 땀 삐질 흘리고 있던 난 너무 우껴서 배꼽바찌게 웃으며 당당의 모습을 좀~더 가까이서 포착한다. . . . "놔!!! 놔라고!!! 나 안갈꺼라고!!!" . . . 결국 드러눕고 이렇게 왜치는듯 하다... 배째~~~!! 배째~~~~~~~~~!! 결국 흰색털은 회색빛이 되고...안겨서 이동... 더운날 멀리까지 나오는건 역시 무리다 ㅎㅎㅎㅎ 장모인 당당인 항상 털을 관리해줘야 합니다. 아침이고 밤이고 시도때도 없이. 특히나 배쪽과 겨드랑이쪽은 난코스. 꼬라지 대박이기때문이죠.ㅎ 1592
3탄. 고양이&개 산책하기.
안녕하세요. 이춘삼(개)과 이당당(고양이)을 귀엽다 해주셔 ㄳ합니다...
오늘은 [산책]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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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는 산책을 참 좋아합니다. 이시키 여느집 강아지 처럼 여시강아지인지라
'나가자' 란 말 한마디에 좋아서 펄쩍펄쩍.
때는 무던운 여름 춘삼시키와 함께 우린 냇가로 고고씡 했죠.
과도한 음식섭취로 인해 한창 살이 올라있었고, 미용을 하니 더더욱 도드라져 보였던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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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운 날이라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꽤 많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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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적당한 곳으로 자리를 잡아, 다른분들께 피해를 주면 안되니 구석진 곳에서.
동네아저씨와 함께 차가운 물에 물을 담그고 있는 춘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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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위 좀 식히려고 왔으나 이래저래 우리보단 춘삼위주로 시간 보내기.
시~원함을 표정으로 표현해주는 여시춘삼.
아주머니 한분이 오셨다. 춘삼이를 봄. 그리고 혼잣?말인지 우리에게 묻는것인지 한마디를 띄움..
"엄훠 엄훠 ~ 새끼 돼지 아니였어요? 엄훠엄훠 개야...개"
ㅠㅠ 살이 쪘다 싶으면 조금씩 먹이곤 했지만...이런 충격적인 발언을 들을줄아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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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번 담궜으니 젖은 털 닦아주는 동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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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길이 만족스러운 이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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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잠깐을 쉬고 이래저래 구석진 곳에 물 담그는것도 눈치가 보여
준비해온 플라스틱 상자에 물을 채워 좁디좁은 개인 수영장 만들어주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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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좀~더 만끽해주고 싶어 냇가로 갔더니 멋쟁이 꼬마녀석이 관심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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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춘삼의 더운 여름날 물놀이는 끝!!!!
개춘삼이 물놀이 신경쓰느라 더위 식히러 갔던 우린 땀만 삐질삐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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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전 더벅이가 된 이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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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동네아저씨와 산으로도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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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씌 산책하던 그날. 산책을 나가봐야겠다~라고 생각했을 무렵 막 추워지기 시작하여
긴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왔을 쯤 다시 나왔다.
중성화수술을 하면서 생애 첨으로 미용까지 해보고 산책까지 나왔으니 첨엔 굉장한 긴장모드.
당당씌는 겁이 겁내 많고 순딩이지만 호기심이 더 강한 냥!!!
역시나... 맨날 집에서 뜯어먹던 꽃과 차원이 다른 ...식물을 탐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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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들은 뭐하고 산가...둘러도 보고~꼬리도 살~랑!!
쵝오의 비율 3등신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해주는 센쑤쟁이 냥!! 니 이름은 이당당!!
매라도 잡을듯한 눈매와 야무진 입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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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가리 이당당. 마지막은 포토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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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전 잠깐 쉬어주는 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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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 흑 냄새 맡더니 코가 간지러웠나, '도리도리'하느라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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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뒷모습을 내게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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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만 나오면 요딴거에 관심보이는 개당당씌.
꼬리 팍 세우고 신나셨다.
잘 놀다가도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주는 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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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더운 여름이되어 산책나온 당당의 모습은 더벅이 털보숭이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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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아이들이 있네-_-;;
당당이가 이쁘다며, 고양이 신기하게 생겼다고 이뻐해주는건 좋지만
괜한 나뭇가지 들고 와서 왔다갔다 해데고, 줄넘기 갖고와서 흔들어대니
참으로...할말이 없다.
당당, 간만에 나왔는데 다~ 놀았다. 대충 둘러보고 들어가자.
나름 귀찮아서 뿔났는지 콧구녕에서 바람나온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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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야매미용을 시켜 더운 여름날 좀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자 탄천을 나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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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불안해도 할껀하는 당당!!!
탄천풀은 태평동 풀하고 뭐 다른가~ 냄새도 함 맡아보고!! 아니다 싶음 퉤퉤!! 도 해~보고!!
당당의 모습을 Facebook에 올리겠다며 쪼그리고 앉아 찍은 사진 ↑↑↑↑↑↑↑↑↑↑↑ 상~당히 늠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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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에게 당당이를 맡기고 난 사진을 찍는다.
동네아저씨 왈 : 당당 가자~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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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 왈: 아~ 당당 왜이래...너가 델꼬가~~
뭐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너~무 습해서 땀 삐질 흘리고 있던 난 너무 우껴서 배꼽바찌게 웃으며
당당의 모습을 좀~더 가까이서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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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놔라고!!! 나 안갈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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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러눕고 이렇게 왜치는듯 하다... 배째~~~!! 배째~~~~~~~~~!!
결국 흰색털은 회색빛이 되고...안겨서 이동...
더운날 멀리까지 나오는건 역시 무리다 ㅎㅎㅎㅎ
장모인 당당인 항상 털을 관리해줘야 합니다. 아침이고 밤이고 시도때도 없이.
특히나 배쪽과 겨드랑이쪽은 난코스. 꼬라지 대박이기때문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