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 유명 셰프가 만든 특별한 국수와 퓨전돈부리 (셰프의 국수전)

모모댁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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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센텀 : 유명 셰프가 만든 특별한 국수와 퓨전전 (셰프의 국수전)

 

너무너무, 더운 대낮!! 요즘은 일교차가 너무 심하고, 저녁즈음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감기환자가 급증!! 나도 그중 하나.. 한번 감기에 걸리면 정말 뽕을 뽑는 바이러스들...

땡볕에도 더운데, 기침은 계속 나와서 너무 힘들어용 ㅠㅠ

 

이 더운 대낮에, 센텀에 여녕쥐와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 갔음.

여녕쥐가 맛있다고!! 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던,

내가 가고싶다고!! 가고싶다고!! 랩을 하던, 바로 그!! 유명한 체인점 맛집!! 셰프의 국수전,^^+

 

엘 다녀왔습니다. 부산에도 3군데가 있단다. . 센텀이랑 경대점.서면점 요로케 세군데!!

아직 울산엔.. 없는 걸루 안다.

 

 

 

셰프의 국수전, 센텀점.

센텀 Q빌딩 1층에 있습니다.

여녕쥐는 매번 경성대점에서 먹어보고, 여기서 먹는건 두번째란다.

개인적으로 너무 가보고 싶었던 맛집. 센텀엔 큰 음식점들이 많은데, 너무 유명한 셰프의 국수전이기에 조금 큰 규모를 생각했다만,

아담한 정도?! 식사자리가 10개정도 있었던거 같다.^^+ 들어가니 거의 커플.. 우리도 커플. 우리가 젤 이뿐 커플. ㅋ

 

 

 

우리 여녕쥐는 정말 매너남. 시원한물 나먼저 가득 따라주고, 능수능란하게 옆에서 수저서랍을 쓱- 열더니,

넵킨깔고 예쁘게 놓아주는 여녕쥐. 혼자 뿌듯했을끼라..ㅋㅋㅋㅋ

우리 멋진 여녕쥐. 딴여자한테 가서도, 그.렇.게..하세요!! ㅋㅋ

폭풍매너샷찍으려고,  잘라먹어서 미안해요 .. 너무 아껴서 닳을까봐 나만보기위해 자른걸로-

 

 

강심장 불초밥 (9900원)

 

불초밥!! 와규와규. 강심장에 나와서 너무나도 유명해ㅣ진,

지금의 셰프의 국수전을 있게해준 메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ㅎㅎㅎ

메뉴에도 강심장 불초밥이라고 당당하게 써져있었다. 일하시는 착한 여성분이 와서는

저렇게 토치로 즉석에서 구워주신다.^^+ 여녕쥐가 정말 좋아 죽는 불초밥.

환장한다.. 울산에 유명한 총각네 불초밥을 사서 집까지 갈정도로.. 져아하는 여녕쥐.

 

 

착하신, 알바분이 내가 찰칵거리는거 보시고는 저렇게 45도로 틀어주는 센스!!ㅋㅋ

고맙습니다. 인사말로 나도 센스있게 받아쳤다..ㅋㅋ 어떻게 익혀드릴까요!? 라는 말에 우린 살-짝만 익혀달랬다.

그래야 맛남. 조금 비위가 상하신다면, 적당히 익혀주세요라고 말하세여!!ㅎㅎ

난 피가 철철나는 소고기도 씹어먹을 수 있을거 같다. 날것이 좋아.. 날것들.

 

 

 

초계국수 (6800원)

 

여름계절메뉴 초계국수, 여녕쥐가 셰프의 국수를 추천했지만,!! 난 기어코

싫다고. 내가 초계탕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줄 아냐고.. 더우니까 먹자고 바락바락 우겨서는

초계국수를 시켰다. 흐힝. 다음부턴 책에서 배운거 처럼 쿠션언어쓸께여.

"우리 여녕쥐가, 여기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국수를 나한테 먹여주고 싶은 마음은 참 이쁜데, 난 오늘 시원한게 먹구 싶어"

이렇게 말할께 여봉.. ㅋㅋ살얼음이 동동동거리는 주전자를 들고 오셔선, 테이블에서

시원하게 육수를 부어주신다. 조금더 대접받는 느낌.!! *^^

 

 

 

우리서방 여녕쥐, 이제 사진이쁘게 찍을 수 있게, 먼저 구도를 잡아준다.

회사에서 포토팀사이에서 열심히 배웠다는 여녕쥐.

나 사진 잘찍을 수 있게. 너가져와 노하우!! 더많이!! 알고싶어!!ㅎㅎㅎㅎㅎㅎ

 

여튼, 초계국수.. 넘넘 맛있다. 좋아해 사랑해. 집에서 만들어먹기 상그러운데

꼭한번 도전해봐야지!! 특히, 면발이 정말 쫄깃하다. 육수도 새콤상큼하고. 어린잎채소랑 곤약,

그리고 닭가슴살과 아삭한 콩나물까지. 깔끔하고 개운한맛!! 난 너무 좋아. 여녕쥐도 만족!!

 

 

대한돈부리 (6800원)

 

여녕쥐의 추천메뉴. 대한 돈부리. 일본식 돈부리에, 우리나라 전을 접목시킨

셰프의 국수전의 퓨전메뉴이다. 여러가지 전들이랑 나물이 위에 가득!!

그리고 셰프의 국수전 글자가 딱!! 박힌, 계란말이.. 여녕쥐가 저거 따라한거였구나.

난 우리 여녕쥐께 더맛있었다고, 알랑방구꼈다.^^+ 나한텐 자기가 해준 음식이 최고!!

 

 

전을 먼저 먹고서, 나머지를 쓱싹비벼먹으면 된답니당.

전을 한입베어먹고 내입에 꼭 넣어주는 여녕쥐. 먹어보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 가득하다고..ㅋㅋㅋ

난 넙죽넙죽 잘받아먹었지요!! 고마워 우리 자상한 자기야. 한개 다줘도 나 먹을 수 있는데^^^^+

 

 

두개만 시키려했는데, 여녕쥐욕심땜에 3개를 시켜서 싹싹 비우고 왔답니다.

초계국수, 또 먹구싶당. 와구와구. 맛있는 점심 감사히 먹었습니다.

 

 

요건 메뉴판에 콧수염 아찌.

여기가 유명한 셰프 최인선셰프의 체인이라는건 알고 가면, 더 좋아요!!

유명셰프의 장인정신이 그득그득

 

맛도 영향도 최고, 눈요기로도 좋은 음식 셰프의 국수전. 맛있다 맛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