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건강하던 강쥐가 의료사고로 죽엇습니다

임중희2012.07.11
조회566

14살된 강쥐여아가 의료사고으로 죽었습니다..

강쥐두마리를 14년째 키우고있습니다..애들은 너무 건강하구요... 병치레한번 한적없습니다...

작년에 깨갱거리는 통증으로 엑스레이찍고 심장이 비대하다... 뼈가 고기많이먹어서 기형으로 자라 척추뼈끼리 조금씩 닿아서 아픈거다...판정받고 수액맞고 (멀쩡히 숨쉬던아가가 수액맞으면서 헐떡임... 수액을 비교적 빨리맞으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헐떡일수있다는걸 나중에 암... 주인은 더워서 그런줄알고 연신 부채질을 해줌..)등에 침맞고요수액맞는동안 애발바닥 만지면서 애가 혈액순환안된다고...(나중에 안거지만.. 급체해서 발바닥이 차거웠던거)

삼일연속 수액맞고 오줌도 못싸서... 2틀 못싸면 문제된다고해서...칸타타로 소변을 빼주고..

거기는 중의사가 가끔 치료를 서포트하는데...

3일되는 마지막날 체한거일수도있다고 배에 뜸을맞았어요...

그날이후로 날라다니고 건강했구요...

그며칠후 다른아가도 같은증상으로 병원가서 치료받앗구요... 밥을 항상같은걸 먹으니... 뭘제가 잘못준거먹고 탈난거죠...ㅜㅜㅜ그렇게 건강히 예전처럼 뛰어다니고 밥잘먹고 잘지내다가

몇달후 집없는 개와 교미를 산책간눈깜짝할사이 한후 하혈을 며칠해서 연근을 갈아먹였더니 피는 멈추고... 고름이... 병원가서... 자궁적출하고 또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올6월중순부터 갑자기 헐떡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누런콧물이 나오고..감기도 걸린듯...

그며칠전에 마른오징어 다리를 줬어요...ㅜㅜㅜ그런거 주면 안되는데..어릴때부터간혹주고 문제없어서...ㅜㅜㅜ

체한거같았는데...늘 밖에서 배변활동을 하는아가라... 문열어주고 배변보면 나을아가를 낮에 산책시 노견이라 유모차로 이동하고 야산도착하면 잠시 걷는동안 배변할거라 생각한건데..며칠 배변을 못본거구요..

완전 급체한거라... 아마 위소화를 못시켰으니 위가커졌을테고...심장에도 일시적 무리를 줘서 헐떡인거같구요.. 개들은 모든 장기가 하나 문제생기면 다른데도 문제가 생겨 증상하나로 진단내리면 안되는거같아요...

물론 이때까지 걸어다녓는데...이틀밥안먹어서... 수액맞고 혈관 돌고 기를 뚫고..배에 뜸뜨고와야지 하는맘으로 갔어요...

엑스레이도 안찍고 청진기로..폐에물찼다고 심장에 문제있어서 마지막으로 생각하라고...

가슴이 철렁.... 체한거에대해선 걍 잊어버리고 수액맞고 (맞는동안 안헐떡임..제가 일부러 천천히 흐르게 놓았어요..)집에와 심장약주고 한약 소화제를 제가 먹는거 아주 소량,..갈아서 먹였어요.잠을자고

아침일찍꿀사러 마트간사이 화장실에 똥싸놓고 앉아있더라구요...

밥은 쌀죽을 먹이래서...억지로 안아서 먹이고... 3일간 억지로 먹이는걸 잘안먹으려고해서...

병원갔어요... 수액맞고 오늘 약먹고 왔냐고해서 안먹엿다고 하니까, 그렇게 안먹이면 큰일난다고...

더독한약을 하루 두번씩 먹이라고... (이떄 이미 애는한약먹고 나은상태엿구요..발바닥이 따뜻...아마도 늘먹던 대로 간안한고기와 사료썩어먹었으면 기력차리고 일어났을듯...ㅜㅜ)

페예물찬거 빼야한다니..얼마나 긴급한가요... 독한약을 하루 두번주고... 쌀죽억지로 먹이고...

애는 처음 병원가고 3일동안 걸어다니며 똥오줌 쌌구요...두번째 병원가서 독한약 먹인후론 일어나지도 못하고 쓰러져서...더헐떡이고...죽어갔어요...

그래도 물을 뺴야하니까... 그래도 일주일버티다가 다른아가 기관지약이있는데... 그걸 먹여봤어요..콧물도 적어지고 헐떡이지않고 편안히 숨쉬더라구요..

의사한테 전화해서.. 애가 그약먹고 편안해 한다...그전약은 헐떡이고 가라앉아있다..했더니... 기관지약으로도 유지하는애가 잇다고...그래도 된다고해서

약타러 갔더니 약만받아올거는 머먹이면되냐...너무 안먹는다...그말하다가...

의사가 약은 심장약에... 진통제만 뻇다고....

머먹이면 되는지에만 정신이 팔려 다시그독한 심장약을 진통제까지 뺸상태로 받아와,..먹이고...잔후 아침까지 헐떡이는아가...주사기로 주는 물도 못넘기고....

너무 아가고통스러운거같아... 안락사 문의하고 안고 가는도중 죽어버렸습니다...

전지금 믿기지가않구요.. 남은아가도 우울증빠져서 그아가 있던방만 물끄러미 올려다봐요...

체한아가... 심장이 비대했어도... 일년전 그런거구... 더좋아지진않았겠지만... 왜청진기하나로 그럴거같다고 한것도아니고 폐물찻다..확진을 했을까요?

위나 폐나 심장이나 하나비대해지면 다른장기가 눌려서 일시적인 다른증상이 생길수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너무 억울합니다...

아가 넘 불쌍해서 밝히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동물 의료에대해 아시는분들좀 알려주세요..

소화불량으로도 노견은 다른장기에 영향을줘서 (울애경우는 심장이겠죠..) 헐떡이는 증상있을수있나요? 심장이 비대했어도 그독한심장약을 필요로할정도로 쇠약한상태가 아녓어요...

걸어다니고 뛰어도 다녔는데... 심장약먹고 완전 뻗어서 일어나지 못했구요...ㅜㅜㅜ 폐에 물빼야한다는말에 전 억지로 하루두번을 꼬박먹엿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