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 말한마디..

사랑나무2012.07.11
조회21,503

이별, 그 말한마디..

 

 

 

말에 관한 속담들이 참 많이있죠.

그 중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게 있습니다.

한마디의 말이 사랑이 더 커질수도 있지만 갉아먹을 수도 있는 위력을 가질수있습니다.

혹시 당신의 연인이 이런 말들을 자주 내뱉지 않나요?

아니면 당신이 이런 말들을 하지 않나요?

 

1.

 

' 헤어져 '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하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한두번은 농담으로 넘어갈수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자꾸 반복되면 듣기 싫은 법이죠.

하물며 헤어진다는말은 정말 좋지않은 말인데

입버릇처럼 말하다가 진짜로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수가있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한 말에 행동이 지배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이별할 마음이 없다면 함부로 '헤어지자'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2.

 

' 귀찮게 굴지마 '

 

연인에게 귀찮다는 말은 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무정한 말은 함부로 하지 않아야합니다

서로에게 충실해도 사랑이 오래지속될까 말까인데

누가 귀찮다는 말을 듣고 싶겠어요.

서로가 귀찮은 존재라면 사귈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3.

 

' 바쁘니까 나중에 얘기해 '

 

설령 바쁘더라도 다른 말로 우회해서 표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만 먼저 해줘도 말의 분위기가 훨씬 달라질 겁니다.

상대방도 그리 기분나쁘진 않겠죠

 

1. 누군가와 비교 당하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건데

하물며 사랑하는 연인이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면 정말 속상하겠죠?

 

2. 정말! 쓸데없는 말과 비참한 비교는 전(前)연인에 대한 말과 비교입니다.

외모,행동등을 비교하면서 예전에 만났던 사람은 안 그랬다면서 말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다른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연인의 장점만을 바라보려 노력하세요.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구요.

 

4.

 

' 무시 '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자신보다 더 아는것도 많고 지식도 풍부한 사람이라 연인마저 무시하고

잘난 척 한다면 그 반대겠죠?

사랑의 기본은 서로에 대한 존중입니다.
상대를 존경하고 상대의 장점을 바라볼 줄 아는 노력이 필요해요.

연인에게 당신만의 기준을 들이대지 말고 사랑을 들먹이면 안됩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사소한 말실수로 사이가 어긋난 적이 있지 않나요?

연인의 자존심과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내뱉지 않나요?

어설픈 농담으로 사랑의 불안감만 조장한 적은 있지 않나요?

 

연인이 당신에게 한 실수만을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도 모르게 당신도 연인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당신도 상처를 받듯이요.

사랑하는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

하나라는 마음으로

말 한마디에도 조심하는 버릇을 길들이세요.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면요.

이별을 준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사랑의 끝이 이별이란걸 부정하고 싶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