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대 맘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임신 8개월을 넘어가고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거의 1년정도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많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쪽에선 제임신사실을 아시구요. 제 부모님은 모르셔요. 조만간 말씀드릴계획이지만.. 지금 저에게 너무 고민거리가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직장도 없구요 지금 벌어볼꺼라고 하루에 13시간씩 일을하면 한달에 190~200정도를 벌고있습니다.. 뭐 아직 모아둔돈도 없구요 남자친구 대출금이 있어서 그것도 값아야하는상태구요 시댁은 물론.. 친정에서도 도와줄수없을꺼예요.. 형편을 아는지라 시댁에선 결혼해서 너희가 일을해서 살아라고 하셨어요. 결혼식은 해주신다고.. 뭐 이것까진 전 갠찬습니다. 같이 일해서 열심히 살면 살수는 있겠죠. 제걱정은 이게아니고 남자친구의 성격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사귀면서 싸운적 헤어진적 엄청 많습니다. 애기 생겻어도 고맙다 미안하다는 이런말 들어본적도 없구요. 욕은 입에달고살아요 그건 사귈때 항상그랬구요.. 장난식으로든 진심이든 욕은 항상해요 뭐 장난식으론 돼지년아? 또라이야 뭐 이정도...? (제가지금 임신한뒤로살이엄청찌니..돼지..ㅠ) 정말 진짜로 싸울땐 오만욕 다나오죠..뭐 심지어 때린적도있었어요. 심하게때리진않앗지만 그냥 손으로 허벅지를 때린정도?.. 하지만 결혼하면 더때릴거같아서 문제.. 성격도진짜 나빠요.. 지짜증나면 짜증나는거 다드러내고 저도힘든데 지는 일하는라 니보다 더힘들다 그러니깐 짜증나게하지마라 이러구요.. 제가 일안하고싶어서 안하는것도아니고 저 6월말까지 일했습니다. 임신한상태로요 근데 시댁에서 몸조심하라구해서 그만 두었구요. 지금 제가번돈으로 지 용돈 주고 맛잇는거 사주는건 모르는건지.. 저 지금도 싸우고있어요 이유는.. 어젯밤 저녁을 같이먹다가 계속 짜증을 내길래 짜증내지말라고 하니 지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짜증내도 짜증못낸다 집와서도 짜증못내면 어떻게 사냐고 그게 지만그럽니까 이모든 전국민남자여자들은 다 직장에서 ㅉㅏ증나도 말못하는데 지만그런것도아니고 그리고 지 일할때 전 집에 하루종일 있어요 아침 9시부터시작해서 남자친구올때까지 꼬박 12시간 그동안 혼자 티비보거나 운동하고있어요.. 저녁에 남자친구오면 얼마나 반갑고 한데 짜증내면 전 얼마나섭섭하고 그러겟어요 그걸로 계속 싸우다 제가 밤에 막 울엇거든요자면서 뭐 그러다 아침에 일나갈떄 일간다고 뽀뽀해주고 가길래 또 이런식으로 화가풀리는구나 싶엇죠 근데 또 일하다가 짜증이낫는지 톡으로 막 짜증을내내요 ..그러다 지금 싸우고있어요 욕도막날라오고..... 톡내용중 지금 "지금이라도 그만하면된다" "맨날 쳐울어가 사람마음 약해지게하지말고 내가더힘들다 니보다 씨x년아" 이렇게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가 울고싶어서웁니까.. 서럽고 해서 우는데... 저 어떻하죠..정말..이대로결혼해서 못살꺼라는거 뻔히보이는데.. 애는 이제나올텐데..저정말 어떻해 해얄지 모르겟어요.. 저좀 도와주세요..언니들...ㅠ 8
임신 8개월 ..남자친구와의 갈등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대 맘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임신 8개월을 넘어가고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거의 1년정도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많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쪽에선 제임신사실을 아시구요.
제 부모님은 모르셔요.
조만간 말씀드릴계획이지만.. 지금 저에게 너무 고민거리가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직장도 없구요 지금 벌어볼꺼라고 하루에 13시간씩 일을하면 한달에 190~200정도를 벌고있습니다.. 뭐 아직 모아둔돈도 없구요 남자친구 대출금이 있어서 그것도 값아야하는상태구요
시댁은 물론.. 친정에서도 도와줄수없을꺼예요.. 형편을 아는지라
시댁에선 결혼해서 너희가 일을해서 살아라고 하셨어요. 결혼식은 해주신다고..
뭐 이것까진 전 갠찬습니다. 같이 일해서 열심히 살면 살수는 있겠죠.
제걱정은 이게아니고 남자친구의 성격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사귀면서 싸운적 헤어진적 엄청 많습니다.
애기 생겻어도 고맙다 미안하다는 이런말 들어본적도 없구요.
욕은 입에달고살아요 그건 사귈때 항상그랬구요.. 장난식으로든 진심이든 욕은 항상해요
뭐 장난식으론 돼지년아? 또라이야 뭐 이정도...? (제가지금 임신한뒤로살이엄청찌니..돼지..ㅠ)
정말 진짜로 싸울땐 오만욕 다나오죠..뭐 심지어 때린적도있었어요. 심하게때리진않앗지만
그냥 손으로 허벅지를 때린정도?..
하지만 결혼하면 더때릴거같아서 문제.. 성격도진짜 나빠요.. 지짜증나면 짜증나는거 다드러내고
저도힘든데 지는 일하는라 니보다 더힘들다 그러니깐 짜증나게하지마라 이러구요..
제가 일안하고싶어서 안하는것도아니고 저 6월말까지 일했습니다. 임신한상태로요
근데 시댁에서 몸조심하라구해서 그만 두었구요.
지금 제가번돈으로 지 용돈 주고 맛잇는거 사주는건 모르는건지..
저 지금도 싸우고있어요 이유는.. 어젯밤 저녁을 같이먹다가 계속 짜증을 내길래 짜증내지말라고 하니
지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짜증내도 짜증못낸다 집와서도 짜증못내면 어떻게 사냐고
그게 지만그럽니까 이모든 전국민남자여자들은 다 직장에서 ㅉㅏ증나도 말못하는데 지만그런것도아니고
그리고 지 일할때 전 집에 하루종일 있어요 아침 9시부터시작해서 남자친구올때까지 꼬박 12시간
그동안 혼자 티비보거나 운동하고있어요..
저녁에 남자친구오면 얼마나 반갑고 한데 짜증내면 전 얼마나섭섭하고 그러겟어요
그걸로 계속 싸우다 제가 밤에 막 울엇거든요자면서
뭐 그러다 아침에 일나갈떄 일간다고 뽀뽀해주고 가길래 또 이런식으로 화가풀리는구나 싶엇죠
근데 또 일하다가 짜증이낫는지 톡으로 막 짜증을내내요 ..그러다 지금 싸우고있어요
욕도막날라오고.....
톡내용중 지금
"지금이라도 그만하면된다"
"맨날 쳐울어가 사람마음 약해지게하지말고
내가더힘들다 니보다 씨x년아"
이렇게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가 울고싶어서웁니까.. 서럽고 해서 우는데...
저 어떻하죠..정말..이대로결혼해서 못살꺼라는거 뻔히보이는데..
애는 이제나올텐데..저정말 어떻해 해얄지 모르겟어요..
저좀 도와주세요..언니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