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충효동 블루힐 원룸

충효동사는사람2012.07.11
조회2,603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서 자취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억울한 일이 일어나서 여러분의 도움을 좀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대학교를 집이랑 멀게 다니게 되어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부동산에 가서 계약을 하게 되었구요

1년으로 계약을 하고 사글세로 돈을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한 2달 살고나니까 집에 문제가 엄청 많은거에요

밤마다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을 안열어주니까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문을 두드려도 안열어주니까 막 문을 잡아당기더라구요

근데 바로 옆방이 제친구 방이여서 그다음날 물어보니까 제친구집도 그랬답니다.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고 몇일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 일 이 있고 몇일이 지나고 나서 밖에 잠깐 나갈려는데 계단에 피가 막 흘려져 있는거에요

주차장에서부터 해서 저희집 계단 까지 피가 흘러져 있더라구요

그 피를 보고 제가 무서워서 그날 집에 못들어 왔어요

근데 그 피를 흘린 사람이 제 친구집 현관문을 잡고 두드렸나봅니다

제가 그 다음날 집주인아저씨께 전화를 해서 그런일이 있었다고 어떻게 된거냐고하니까

그 원룸에 사는 어떤 사람이 코피를 흘린거라면서 그러더라구요

코피를 흘렸는데 피가 그렇게 많이나고 코피가 나면 자기집으로 들어가지 누가 모르는사람집에대고

초인종을누릅니까

그리고 제 친구가 옷을 안입고 자는데 하루는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더랍니다

그래서 깜짝 놀래서 눈을 떠보니 집주인이 들어와서는 방세내라며 미안하다는 말도안하고

그냥 나가더랍니다.

며칠후 공동현관문이 고장이 나있길래 그거 언제고쳐줄거냐고 물어보니 저보고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신경써야지 누가 신경씁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신경쓰나요?

무튼 그래서 그집을 나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나가겟다고 사글세 돈 남은거를 달라고 했더니 돈을 못주겠답니다

저는 하는수없이 다시 그집에 1년 다살고 나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도시가스비를 안내서 제가 가스가 끊긴겁니다

저는 2주?정도 찬물에 샤워하고 집에서 밥도 못해먹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많이 참으시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경주에 올라오셔서

돈을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집주인이 도시가스비돈 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돈을 안주면 법적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15일만 여유를 달라고 하더군요

돈을 구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저는 바로 이사나오고 15일을 기다렸는데 5일만 더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가 받아야 할돈은 295만원인데 220만원만 주는겁니다.

75만원을 왜안주냐고 하니까 20일기다려준걸 방세에서 빼고

소개비,청소비등등 이런거를 다 제하니까 75만원이 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역서를 보내달라고 하니까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돈을 돌려 받는게 잘못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