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줘 사람하나 놓치고 후회하는게 그렇게 힘들고 미련하더라

나쵸2012.07.11
조회2,373

안녕 네판 언니들 내가 항상 혼자 끙끙 앓기만 하다가

어떻게 라도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컴퓨터 켜고 글을 쓰고 있어

 

 

일단 난 부천에 살고잇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야,

 

 

 

 

 

내가 지금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

 

일단 얘기를 시작해 볼께!!!!!!!!!!

 

 

 

 

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이 애랑 8개월?정도 사겼었었어

그러다가 내가 실증나서 헤어지자고 했고 ,,

 

 

 

또 진짜 나빳던건 그후로도 3번?4번?

여러번 사겼다가 헤어졌어 ,, 크리스 마스에 혼자 지내기 싫어서

얘보고 내가

 

 

"생각해 봤는데 ,, 너만한 애 없더라 우리 다시 시작할까?"

하면서 얘기해서 다시 사귀고 ,, 중요한건 그게 12월22일?쯤? 쨋든 크리스마스

몇일 전이엿는데 그때 사귀자고 하고 나서부터

 

크리스마스가 지나도록 연락을 한번도 안했다는 거지,,

 

그리곤 또

"역시 안되나봐 우리 헤어지자"

이렇게 말하고 헤어졌었고 ,,

 

 

무엇보다 미안한건 내가 얘랑 처음사귈때는 정말

꼭 내가 먼저 연락하고 항상 챙겨주고 했었는데 2번째사귈때 부터는

연락을 한적이 한번도 없었어 ,,

 

 

그렇게 사귀면서 따로 만나서 데이트 한번 해본적도 없었고

걔가 스킨쉽 하려고 하면 맨날

 

"아 변태도 아니고 뭐야 ㅋㅋㅋㅋㅋ 됫어 왜그래"

 

그러고 넘어가기만 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깐 정말 그만한애 없더라

다른 남자랑 사귀면서도 맨날 걔랑만 비교하게 되더라

 

 

8개월이란 시간이 어떤사람한테는 길고 어떤 사람한테는

짧은 시간이 였을줄 은 몰라도 나 진짜 너무 힘들더라 ㅎㅎㅎㅎㅎㅎ

 

 

 

걔랑 사귈때 걔가 맨날 우리학교 앞에 비ㅌ민 워ㅌ사와 가지고

 

 

"우리 **이 오늘도 공부 열심히 햇지?ㅋㅋㅋㅋ믿는다 이거먹어"

하고 주고 진짜 ,,

 

 

또 문자로 막 MMS 꽉차도록 편지 써준적도 있고

내가 노래가사 써주는 남자 좋아한뎃더니 그 날 밤새도록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가사 다 써온적도 있고

 

생일에 집앞에 와서 케잌도 주고가고 ,.

 

어쩌면 난 진짜 내 인연을 놓쳐버린거일지도 몰라,,

 

 

그래서 다시 고백할까 생각했었는데

걔한테 내가 했던 모든행동들이 다 미안한거야 정말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고백할까 말까 거의 두달을 망설였어,,

그러다가 걘 다시 다른 여자친구가 생긴거지 ,,,

 

 

진짜 너무 슬퍼서 그 말듣고 집와서 울었는데

또 걔네가 오래갓으면 좋겟는거야 미련하게

그남자애가 너무 좋은데도 난 걔네가 오래갔으면 좋겠는거야,

 

 

진짜 사람하나 놓치고 후회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언니들

 

 

 

나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들 한테 얘기하려고 해도

애들도 나 걔가 여자친구 있는거 알고 또 걔 여자친구랑

나랑 진짜 친해서 말도 못하겠어 ㅠㅠㅠㅠㅠ

 

 

 

이대로 계속 얘만 보면서 좋아해야할까

아니면 나도 이제 얘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걸까

 

 

근데 포기하기는 너무 힘들것도 같고,,

그냥 언니들 생각좀 적어줘 ,, 충고도 좋고 ,, 다 좋으니깐 ㅎㅎㅎㅎㅎㅎ

 

아무 얘기나 적어줘 그리고 나 ㄱ위로좀 해줘 ,,,ㅎ,

 

 

 

긴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여기에 나마 속마음 풀어놓을수 잇게되서 너무 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