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외국인 여친이랑.. 어떻해해야할까요??.....

코살린2012.07.11
조회2,856
쓰기전에 다읽기 싫으신분들을위해 아래 요약해서 써놨습니다  ^_^


매일 판만 즐겨보다가 고민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쓰게됩니다
음슴체니 뭐니 그런거 모르니깐 그냥 쓸게요

전 미국에서 유학하고잇는 21살 남자입니다
저보다 3살어린 다른국적의 여자친구가 있고요. 안지는 2년정도됬지만 사귄건 작년 12월 말쯤부터 시작해서
이주정도전에 6개월 됬습니다.

첨에는 그냥 멋모르고 그냥 서로가 외로워서 사귄거같습니다.
하지만 사귀다보면서 점점 좋아하게됬구 많이 싸워도 잘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수십번...진짜 셀수없을만큼 깨졌습니다, 여친이랑 맨날 싸우면 생각이 어린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무조건 대화를 시도조차 안하고 욕을하면서 깨지자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럴때마다 속으로는 ㅅㅂㅅㅂ 이래도, 제가 그래도 걔의 첫 남친이자 첫 뽀뽀이자해서
어리지만 지켜주고싶고 진심 사랑해서 항상 붙잡았습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주위에서 제가 더 아깝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차있지, 얼굴도 적당하지, 배려심있지, 사랑해주지, 이벤트해주지,먹을거 사주지, 여러군데 대려가서 놀아주지, 진짜 조카 로맨틱한 개짓은 다한거같습니다. 그런제가 이런 무개념여자애를 사귄다는게 가끔 미친듯이 후회됬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하고해서 잘 버텨나갔습니다..

제 여친은 외국얘지만 외모나 몸매나 애교만큼은 한국얼짱이나 연애인 빰칠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감사히 생각하면서 더 잘대해줄려고하죠.. 근데 문제는 성격입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터라, 100일날 이벤트하고 제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서 걔가 하는 행동중에 제가 싫어하는것을 몇개 콕집어 말햇습니다 농담하는식으로.. 근데 애는 갑자기 울고불고 짜증내고 욕을하면서 진짜 분위기 다망쳐놓고 ㅈㄹ을 하는겁니다..이건 약과에 불과하죠..
평소에 데이트 잘하다가 제가 뭐 먹고 싶어물어보면 양식 먹고싶다하면 좋은데 대려갑니다, 근데 꼭 도착하고나서 갑자기 싫다고 하면서 집에 가자는둥 아예 저랑 말도 안하는둥 ㅈㄹ이 너무 심해집니다...
이런거 말할려고 하면 끝도없으니 여기서 그만두죠...

얘가 개념이 없다는걸 느낀건 또 다른 사건이있었습니다. 제가 집에 모르고 지갑을 두고 카페에 갔습니다.
도착하고나서야 지갑이 없다는걸 느끼고서 여친한테 오늘만큼은 너가 조금한거 사줘라 이랬더니 또 실증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말도 안하고 또 집에 무조건 대려달라는둥,, 아우,,, 그날 분위기 다 좋았는데... 그년이 망쳤습니다... 제가 평소에 기름값다내고 먹는거 사주고 어디놀러가면 다 해주고 하는데 그 몇천원 사주는게 그리 아까운지...그날 참 실망 많이햇습니다..

제여친은 남자를 또 좋아합니다... 페이스북으로 툭하면 모르는남자랑 대화하고,, 그남자가 얘한테 조금만 관심보이고 그러면 제 여친은 또 이남자에가 자기좋아하는줄 알고 또 답변해주고 지랄합니다.. 어느날은 저랑 음성 대화하고있었는데 다른남자가 전화걸어서 말도없이 툭 끊고 한적도 잇습니다.. 진짜 아는남자사이에 선을 그어놓고 수다떨고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얘는 페이스북 뒤져가면서 좀 생겼다 하면 무조건 친추걸고 또 말걸고 그렇습니다...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또 그럼 제가 제발 모르는남자, 한번도 못만난 남자랑 제발 얘기 하지말라 하면 이 ㅁㅊㄴ은 제말을 무시하고 또 다른남자랑 ㅈㄹ합니다...

아... 진짜 모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얘가 또 기분좋으면 절 엄청 좋아하고 뽀뽀도 마니해주고
애교도 왕창부려주고 하는거 알고있습니다, 제 생일날은 또 10만원짜리 옷도사주고 케익도 직접만들고 했습니다.. 그런거에 전 슝슝 넘어가죠.. 아무리 힘들어도 짜증나고 깨지고싶어도,, 그런거 좋은 추억 기억하면서 잘 넘어갈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지금은 ... 아...

일주일 전에 싸웠습니다,, 얘가 알바를 시작하는데, 아침저녁마다 기차 버스타고 몇시간 동안 어떤 남자애랑 일 갔다 집왔다 해야하는겁니다,,, 얘가 하두 남자를 좋아하는걸 아는터라, 조심하고 왠만하면 밤이 늦더라도, 그남자랑 선을 그어가면서 지내라고하는데 얘는 이남자가 자기를 웃게만든다는둥 착하다는둥 계속 질투하게 만들어서 통화하는도중에 끊었더니 그이후로... 또 깨지자네요...진짜 어이가 없어서.. 참...

이런 여친을 두고있는 전 어떻해 해야하나요... 진짜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데...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남자친구로써 잘해줄자신있는데...그렇다고 얘도 절 사랑하긴하는데 싸울때마다 생각도 안하고 깨지자하고 생각조차를 안하고 개념도 없고...맨날 다른남자랑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자기 이쁜얼굴만 믿고 행동하는 얘랑... 계속 사겨야하나요???..

(((((요약)))))))
저는 3살어린 외국인 여친이있는데
제가 항상 배려해주고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줘도
얘는 감정기복때문에 이유없이계속 화내고
제 생각은 쥐똥만큼안해주고 (지는 남자들이랑 노는데, 전 못놀게하는거 or 자긴나가면서 나 나가면화내기)연애에대한 개념도 없고
페이스북으로 모르는남자랑 너무 자주 얘기합니다..개가 그냥 지얼굴만믿고 남자들을 조아해요..
남자가 조금만 잘대해주면 그거에 빠져들어서 다 자기 좋아하는지 착각하고요..
지금 제가 한국에와있어 서로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한국온이후부터 싸움은 더 심해졌고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건 확실한데...
솔직히... 갠 맨날 싸울때마다 절 차는걸 즐겨하는지 모르겠지만 ((수십번 깨지고 사귀는걸반복))
저는 아주 힘들고 지칩니다..
그래도 갤 사랑하기때문에 버티는거고요..
조언몇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중에 이러더라고요... 여자들은 남자랑 헤어지고 나중에 그남자의 허전함이 느껴지고 그리워한다면서 다시 돌아온다고... 만약 돌아온다해도 제가 받아줘야되나요?


행복햇을때 사진 몇개...


제 생일날 받은 케익입니다..

 

커플링..

 

 데이투...


진짜 도와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