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봉사하다 만난 훈남오빠 1111111111

교내연애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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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윙크 17살 흔녀중에흔녀인 여자사람임 ㅎㅎㅎ!

남자친구와는 2년조금넘게 연애를하고있음 @_@ 아주알콩달콩함

요즘에는 꼭 연애 초기같다며 설렌다고 난리임ㅋㅋㅋㅋㅋ지혼자...^_^

나는 항상 설레였기때문에 음슴체를쓰겠음 (?)읭...

 

 

 

일단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된 계기를 먼저 쓰겠음

지방 중학교를 다녔었는데 교내에서 음식물을 가져와서 먹거나 씹거나 마시거나

학교에서 내주는 우유와 급식 외에 입에 들어가는 모든것을 금지했었음

나는 맨날 어겼지만 만족 중 1때는 초반이라면서 선생님들한테 라면을 뿌셔서 먹는거

껌 씹는거 빵가져오는거 한두번은 모른척하고 넘어가주셨음 근데 중 2들어와서부터는

그런걸 걸리자마자 학생부장 ㅡㅡ 한테 손바닥이 불어터질때까지 맞고

반성문을 쓰고 교내봉사까지 고 끝났었음, 한때 나랑 내친구랑

둘이서 걸려서 지금 남친을 만나게됨. 나는 초콜릿이라 하고 친구는 사탕이라 하겠음

왜냐면 난 초콜릿을 좋아하고 초콜릿의 친구는 사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이름을 사탕으로 하겠음. 사탕이랑 나랑은 정말 오래된 친구임 ! 유치원단짝이였음

아 왜 이야기가 딴데로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사탕이랑 나랑은 정문에서 학교폭력은 해선 안됩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서있었음 정말뻘쭘했음당황

 

 

 

그렇지만 옆에는 훈남무리들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음 사실 좋...좋았음 !! 음흉

훈남무리들중에서는 우리오빠친구들이 대다수였음 우리오빠 얼굴 친구들은

다 잘생겼다고 소개시켜달라고하는데 걔네들 눈이 삐인거같음에헴

내눈에는 정말...어디서굴러온 오크같음 그런오빠가 그런 훈남무리들과

어울린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안되긴하지만 잘어울려다님, 그 훈남무리들중에

나를 아는오빠가 있었나봄 그오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방하기때문에 샤방오빠라고

칭하겠음, 샤방오빠는 나한테 반갑게 인사해줬음^_^ ㅇㅏ이신나

 

 

 

" 콜릿아 ! 안녕 오빠야 ㅎㅎ! "

 

 이랬었음 눈웃음막날리면서...흐헤부끄

 

 

샤방오빠는 정말잘생..겻음^-^ 여친이있다는게 아쉬울뿐임 ㅠㅠ

한때 내가 샤방오빠를 좋아했었음ㅋㅋㅋ 그흔하다는 짝사랑실망

 

 

 

" 쟤누구야 여친바꼈냐 ? "

" 올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좀오래가라"

 

 

 

옆에있던 훈남무리들이 수근수근댔었음

우리오빠를 오크라 칭하고 메롱

샤방오빠의 여친을 순수언니라고 하겠음

그언니 정말순수함 , 전형적인 귀요미라고해야하나?

샤방오빠가 볼뽀뽀만해도 얼굴전체가 빨개진다고함

 

 

" 아니다ㅋㅋㅋㅋ내 순수밖에모른다이가 쟤 오크 동생 "

 

 

 

이랬는데 옆에있던 초절정 훈남이 한마디했었음

 

" 오크한테 저렇게 이쁜 여동생이 있었나? "

 

 

나를 설ㅋ리ㅋ설ㅋ리 하게 만든 그한마디의 주인공이 바로 지금남자친구임^_^

(여기까지쓰다가너무짧은거같아더보탭니다)

 

나는 일부러 그말을 듣고도 모른척했음, 내오빠친구들에게는 나는

도도하고 몽환적(?)이며 쉬운여자가 아니고 애교도쪼꼼있는 그런 여신중에 여신적인

이미지로 남아야한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ㅋ똥침

 

사탕이도 그말을 들었나봄 , 내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넋이 나간표정으로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 나는 뭐어쩌라고?훗ㅋ? 이표정으로같이쳐다봄ㅋㅋ

사탕이는 모솔임. . 안여돼라서 모솔인게 아니고 진짜 완전 너무이뻐서 모솔인거임

 

 

왜 그런 여자들 있지않음? 너무이뻐서 다가가기조차 힘든 여자들 , 사탕이는 그런여자중에 한명임

모든 남자들이 와 저여자 진짜이쁘다 라고쳐다보는데 남친있겠지 라고생각하는 그런여자임

불쌍한것, 나는 정말흔녀라ㅅ ㅓ^_^....

 

 

무튼 교내봉사를 아침 등교시간 ( 8시50분 인가? ) 까지 그 쪽팔리는 팻말을 들고

훈남무리들과 같이있었음, 점심을먹고사탕이와 그리고 내친구들과 훈남무리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내친구들소개를 잠시 하고싶어서 ㅎㅐ보겠음...ㅋㅋㅋㅋㅋㅋ

코쟁이라고 코가 엄청큼 그게컴플렉스임ㅋㅋㅋ 그리고 싸이코라는친구가있음

걔진짜싸이코같다고해야하나 이상한걸 즐김 다리에 딱지나있는걸 막 뜯음 피가나는게 재밌다고

아픈데 그걸 즐기는거라고 그럼 , 근데 그거빼고는 다 정상인임!ㅋㅋㅋㅋ

ㅇ야한걸조금좋아하는것뿐임..........미안해이코얔ㅋㅋㅋㅋ

 

 

무튼다시본론으로들어가서 ! 훈남무리가 나한테관심을 보였다라는둥

사탕이의 애절한 이야기를 하고있을쯤 우리반문이 벌컥열리더니

샤방이오빠가 달달한 목소리와 함께 달콤한향기를 품고 우리반에찾아와서

 

 

" 콜릿아 오빠랑 잠시 이야기좀하까 ? "

 

 

라고했음 , 코쟁이와 싸이코 그리고 사탕이는 날 시기와 질투의 눈빛으로 막 야리면서 째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난 걔네들한테 너넨나한테안돼라는 눈빛으로 막이야길했음

 

 

오빠가 교실에서 날 데리고 나와서 뜬금없이 학교마치고 시간있냐고 그러는거임

그때 샤방오빠를 한참 짝사랑하던 시기라 너무너무 떨리고 순수언니의 자리가

내자리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었음, 그만큼 매너 외모 몸매 성격 딸리는게없음짱

 

 

나는 샤방오빠에게 시간이너무너무많아서 슬프다고 했음...그말이사실이라서 더슬픔...

아갑자기 왜눈물이...통곡 눈에서 땀...아..ㅋㅋㅋㅋㅋ

난 그때 샤방오빠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싶어서 설레였음 !!

 

 

난 청초하고 깊은(?)눈망울로 " 오빠 ...그건왜요 ?" 라고물었음

 

근데오빠가

 

 

"아까 교내봉사할때 학교마치고 노래방가기로했는데

걔네들이 너데꼬가고싶다케서^_^

순수도오니깐 같이놀자 , 니옆에있었던 진짜이쁜애있다이가

걔도 데리고온나 , 그 투블럭컷한애있다이가 걔가 오래전부터

니옆에있던 진짜이쁜애 좋아했었다 ㅋㅋㅋ후배로써가 아니고 여자로써 라든데 "

 

 

난 또 샤방오빠가 낸테 관심있는줄알았는데 아니여서 쪼콤슬펐음

글두괜찮았음 샤방오빠랑같이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땐 좋았음ㅋㅋ

샤방오빠는 사탕이를 진짜이쁜애라고 부름, 진짜이쁜 사탕이를 좋아하는

투블럭컷오빠는 사탕이를 오래전부터 맘에품고있었음ㅋㅋㅋ그오빠를

슬리퍼오빠라 하겠음 그오빠는 항상 슬리퍼를 가방에 가지고다님 좀 특이한 취향임ㅋㅋㅋ!!

 

학교마치고 오빠들을 만나고 근처에 멜X 노래방을 갔음

가니깐 오크도있었음 ㅡㅡ 아나 오크얼굴을 집에서도보는데 여기서도봐서 짜증났음

돈은 슬리퍼오빠가 다냈음ㅋㅋ가위바위보해서 꼴등을한모양임.

지금 남자친구를 햄버거라고 하겠음 난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지금 내남친은 햄버거를참좋아함ㅋㅋ

 

 

자리는 샤방이오빠 순수언니 슬리퍼오빠 사탕이 나^_^ 우리버거

오크놈 화분오빠 태풍이오빠 선풍기오빠

 

 

이렇게 앉았음 화분오빠는 화분같은걸 키우는걸 참좋아함, 여성스러워서 꼭 언니같음ㅋㅋㅋㅋ!!

태풍이오빤 딱히 별명이 없음 이름이 태풍이라서 태풍이오빠라고하겠음 선풍기오빠는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더좋아함,겨울에도 미니선풍기를 달고다님 그래서 선풍기오빠라 하겠음

 

슬리퍼오빠가 자꾸 사탕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노래를 불렀음 라디의 I'M IN LOVE 를

불렀는데 생긴거는 까칠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목소리가 달달해서 놀랐음당황

 

그렇게 슬리퍼오빠가 라디노래를 부르고있는데 버거가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 야 오크동생 저기있는물좀 "

 

" 아네여기요 "

 

" 야 오크동생 저 과자좀 집어와봐 "

 

" 여기있어요^^ "

 

 

 

 

 

자꾸시키는거임 그땐 버거가 낸테 관심있어서 그러는줄은 모르고

자꾸 시키니깐 깊은빡침이 몰려왔었지만 참았음윙크

 

오크가 눈치가 개빠름 버거는 거짓말도못하고 은근귀여움ㅋ

 

오크놈이 버거보고

 

 

" 야너 저년좋아하냐 ? " 이랬음

 

ㅡㅡ사랑스런동생한테저년이라고 그랬지만 나도내심 ^_^ 버거의 말이 궁금해서

못들은척 과자를 집어먹고있었음

 

근데 버거가 생긴거랑 달리 어쩔줄몰라하는눈빛과ㅋㅋㅋㅋ

어영부영한말투가 보이는거임ㅋㅋㅋ

그때 버거가 날 좋아하나 생각을했었음ㅋㅋㅋ 귀여운것윙크

 

 

" 으휴 니가 뭐가 못나서 저딴년을 좋아하게될줄 ㅉㅉ ... "

 

 

ㅡㅡ집에가서보자컴퓨터내꺼다 멍멍이같은새끼야 라는생각을하고있었음

 

 

노래방마치고 그때 6시 쯤이였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어두웠었음.

버거오빠가 나랑 같은방향이라면서 겸사겸사 데려다준다면서 내손을잡고

막이끄는거임.....음흉 그때 솔직히 너무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버거는우리집이랑 정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었던거임

 

우리집에 딱 온 순간 버거가 그랬음나한테 ...

 

 

" 내일보자 ^^ 니반으로갈게 "

 

 

날 설리하게만든버거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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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치킨머거용~_~ 다음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