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즐겁고 너무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연락없는 그 남자. 그남자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1년 반 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사귀면서 그 시간중에 절반은 외로움과 눈물과 싸움으로 보낸것같네요. 다른친구는 남자친구랑 계속 카톡하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어디냐 집에 왜 안들어갔냐 빨리 들어가라 남자친구가 귀찮게 한다면서 짜증을 내도 내심좋아서 얼굴은 생글생글 웃는데 내 남친은 깜깜무소식.. 핸드폰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연락은 없고 가끔 '뭐해' '밥먹었어?' 정도의 안부문자 '친구랑 놀고있어'하고 보내면 '그래? 재밌게 놀아 ^^' 나도 좀 어디야 왜 안들어가 빨리 들어가 보고싶어 자기야 사랑해 이런 닭살멘트 내지 구속받고싶은데 이건 뭐 친구랑 대화하는건지 동네오빠랑 대화하는건지 ㅡㅡ 점심시간에 전화하면 굉장히 불편해보이는듯한 목소리로 나- '오빠! 점심시간이야~ 뭐먹어?' 전남친- '어..어..? 나 밥.. 밥먹지. 일단 밥먹고 전화할께 너도 밥맛있게먹어~' 하고 뚝. (밥먹고 전화한다면서 전화는 오지도않음 퇴근후에야 저나옴) 혹시 내가 부끄럽나? 불편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왜그렇게 전화를 불편하게 받냐고 물어보면 직원들있는데 밥상머리앞에서 여자친구랑 전화하는게 좀 그렇다고 앞으론 점심시간에 전화하지말고 문자하라던 그 남자.... (물론 불편한 자리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사람들이 전부 무슨 통화하는지 듣고있는것도 아니고..) 또 어디 놀러가자는 말 내가 하기전에는 절대로 안하던 그남자. 늘 뭐하자 뭐하자 이런건 내가 정해야 하고 주말에 데이트도 맨날 밥먹고 영화보고 땡. 가끔 커피숍도^^ 데이트 도중에 동생 전화받고는 동생이 노트북사러 같이가자고 한다고 미안하다고 나먼저들어가라면서 지하철표끊어주고 집에 보내는 남자... 내가 같이가자고 동생도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동생이 불편해 한다면서 담에 보자고 쿨하게 얘기하던 그 남자...^^ (혹시 다른여자있는거 아니냐는 생각하실까봐 바람은 아님. 전화통화 나도같이했음) 말도 많았고 탈고 많았고 많이 싸우기도 했고, 울면서 말도 해봤고 그럴때마다 그때만 '미안하다 못난 남친이라..' 맨날 반복 x 1000000000000 그 무심한 남자에게 몇번을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병신처럼 질질 짜는 저도 참 띨띨했고 능청스럽게 일주일있다가 슬그머니 연락와서는 '잘지내고있니? 뭐해?' 그럼 또 저는 주인만난 개마냥 너무 좋아서 만나서 얘기하다가 다시사귀고 얘기하다가 다시사귀고 ㅜㅜ 그렇게 한 8번쯤 헤어졌을때 생각했어요. 아 이사람 무뚝뚝한거 천성이다. 이건 8번이 아니라 80번을 헤어져도 못고치겠구나 이럴바에야 내 남은 사랑을 다주고 쿨하게 떠나자.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남친에게 사랑받길 원하지않고, 사랑에 목말라 하지않고 내가 가진 사랑 다 쏟아부었어요. 그쪽에서 부담스러워하던 어떻게 생각하던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가지고있는 사랑이 상대방보다 더 크다고 느꼈으니까요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사귀다가 그저그런 옛여친으로 까이느니 내가 가진 사랑 뜨겁게 다 주고 돌아서면 미련이나 후회같은거도 하지않을것같아서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예쁜용기에 도시락을 싸고 남친 회사앞에 찾아갔어요 그사람이 좋아하는 옷도 입고 머리스타일도 바꾸고요 아무튼 남친이 좋아할만한 모든건 다 했어요 내심 이렇게 하면 그사람도 뭔가 노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했어요. 그렇게 몇주를 그사람에게 맞추고 사랑을 쏟아부으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사람한테 연락이 오지않아도 기다리지않게 변해갔어요. 그사람도 뭔가 변했을까요? 전혀요. 그사람은 내가 한 노력에 비해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어요. 여전히 무뚝뚝하고 날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사람은 또 몇일있다가 연락해서 풀면되겠거니 별 대수롭잖게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네이버. (조크 never ㅋㅋ) 저는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보고 끝낸 사랑이라 더이상 미련도 아쉬움도 없었어요 친구들하고 여행 한번 갔다오니까 그사람 얘기하는것도 싫을만큼 정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세달이 지나니 이젠 그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싫은거에요. 내가 왜 그때 그런남자를 만나서 그 쌩고생을 했나..싶을정도로. 정말 오만 생각다해가며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판에 여기저기 글도 써서 조언도 구하고 해봤는데 하나같이 돌아오는 답변들은 그사람은 널 사랑하지않는다 였죠. 내가 사랑받지못하는 여자로 남는다는것도 슬픈일이지만 인터넷에서 얼굴도 모르는 다른사람이 뭘안다고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거냐며 내가 글써놓고 나혼자 화내고 참 미친년이었죠 지금은 그때 그렇게 그사람때문에 맘고생 한 시간자체를 뒤집어엎고 되돌리고싶어요 정말.ㅋㅋ 좋은남자는 지천에 널렸어요. 당신 가까이에서 자신보다도 당신을 걱정해줄수있는 그런 멋진인연말이에요. 그때 그렇게 헤어진 제 남친은 저와 헤어지고난후 상당히 힘든시간을 보낸거같더라구요. 카톡 상태표시는 '너무 후회된다' 등등 우울과 후회모드로 늘 어둡고 한달에 한번꼴로 '잘지내니...' 라는 문자를 보내고 각종 행사 (생일.명절.기타등등) 있을때 회사로 선물보내고요. 술안먹는 사람인데 술취해서 전화도 하더라구요. 근데 전 연락올때마다 점점 더 싫어져요. 몇번 더 오면 이제 혐오로 바뀔것같아요. 연락하지말라고도 몇번했는데 그때마다 어 미안... 해놓고 몇달뒤엔 또 연락와요. 근데 이젠 저한테 아무리 매달려봤자 소용없죠 내 남은 사랑 다 주고 왔으니까 그사람에 대한 내마음은 이미 방전된거에요. 혹시 사랑받지못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당신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사랑을 다 퍼주세요 귀찮게 한다고 부담된다면서 당신에게서 더 멀어질까봐 걱정되나요? 그러면서까지 사귀고싶은 남자에요? 그렇게 좋은 남잔가요? 그게 좋은남자인가요? 좋아하는 남자인가요? 인터넷이나 지인들에게 그사람몰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가슴앓이 할 시간이 너무 아깝지않나요 과감하게 먼저 찾아가요. 왠일이냐고 물어보면 보고싶어서 왔다. 마음 표현 다 하세요. 그래도 그 사람 고쳐지지 않으면, 당신이 노력하는거 알아주지 않으면, 당신을 좀 더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얼른 과감하게 차버리세요. 최대한 빨리요 다른 좋은남자 만날 기회잃기전에요. 문제는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에요 당신이 그사람과 있어서 행복한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82110
연락없는 남친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보세요!
만나면 즐겁고 너무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연락없는 그 남자.
그남자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1년 반 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사귀면서
그 시간중에 절반은
외로움과 눈물과 싸움으로 보낸것같네요.
다른친구는 남자친구랑 계속 카톡하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어디냐 집에 왜 안들어갔냐 빨리 들어가라
남자친구가 귀찮게 한다면서 짜증을 내도
내심좋아서 얼굴은 생글생글 웃는데
내 남친은 깜깜무소식..
핸드폰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연락은 없고
가끔 '뭐해' '밥먹었어?' 정도의 안부문자
'친구랑 놀고있어'하고 보내면 '그래? 재밌게 놀아 ^^'
나도 좀 어디야 왜 안들어가 빨리 들어가
보고싶어 자기야 사랑해 이런 닭살멘트 내지 구속받고싶은데
이건 뭐 친구랑 대화하는건지 동네오빠랑 대화하는건지 ㅡㅡ
점심시간에 전화하면
굉장히 불편해보이는듯한 목소리로
나- '오빠! 점심시간이야~ 뭐먹어?'
전남친- '어..어..? 나 밥.. 밥먹지. 일단 밥먹고 전화할께 너도 밥맛있게먹어~'
하고 뚝. (밥먹고 전화한다면서 전화는 오지도않음 퇴근후에야 저나옴)
혹시 내가 부끄럽나? 불편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왜그렇게 전화를 불편하게 받냐고 물어보면
직원들있는데 밥상머리앞에서 여자친구랑 전화하는게 좀 그렇다고
앞으론 점심시간에 전화하지말고 문자하라던 그 남자....
(물론 불편한 자리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사람들이 전부 무슨 통화하는지 듣고있는것도 아니고..)
또 어디 놀러가자는 말
내가 하기전에는 절대로 안하던 그남자.
늘 뭐하자 뭐하자 이런건 내가 정해야 하고
주말에 데이트도
맨날 밥먹고 영화보고 땡.
가끔 커피숍도^^
데이트 도중에 동생 전화받고는
동생이 노트북사러 같이가자고 한다고 미안하다고
나먼저들어가라면서
지하철표끊어주고 집에 보내는 남자...
내가 같이가자고 동생도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동생이 불편해 한다면서 담에 보자고 쿨하게 얘기하던 그 남자...^^
(혹시 다른여자있는거 아니냐는 생각하실까봐 바람은 아님. 전화통화 나도같이했음)
말도 많았고 탈고 많았고 많이 싸우기도 했고,
울면서 말도 해봤고
그럴때마다 그때만 '미안하다 못난 남친이라..'
맨날 반복 x 1000000000000
그 무심한 남자에게 몇번을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병신처럼 질질 짜는 저도 참 띨띨했고
능청스럽게 일주일있다가 슬그머니 연락와서는 '잘지내고있니? 뭐해?'
그럼 또 저는 주인만난 개마냥 너무 좋아서
만나서 얘기하다가 다시사귀고 얘기하다가 다시사귀고 ㅜㅜ
그렇게 한 8번쯤 헤어졌을때 생각했어요.
아 이사람 무뚝뚝한거 천성이다. 이건 8번이 아니라 80번을 헤어져도 못고치겠구나
이럴바에야 내 남은 사랑을 다주고 쿨하게 떠나자.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남친에게 사랑받길 원하지않고, 사랑에 목말라 하지않고
내가 가진 사랑 다 쏟아부었어요.
그쪽에서 부담스러워하던 어떻게 생각하던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가지고있는 사랑이 상대방보다 더 크다고 느꼈으니까요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사귀다가 그저그런 옛여친으로 까이느니
내가 가진 사랑 뜨겁게 다 주고 돌아서면 미련이나 후회같은거도 하지않을것같아서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예쁜용기에 도시락을 싸고
남친 회사앞에 찾아갔어요
그사람이 좋아하는 옷도 입고 머리스타일도 바꾸고요
아무튼 남친이 좋아할만한 모든건 다 했어요
내심 이렇게 하면 그사람도 뭔가 노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했어요.
그렇게 몇주를 그사람에게 맞추고 사랑을 쏟아부으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사람한테 연락이 오지않아도 기다리지않게 변해갔어요.
그사람도 뭔가 변했을까요?
전혀요.
그사람은 내가 한 노력에 비해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어요.
여전히 무뚝뚝하고 날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사람은 또 몇일있다가 연락해서 풀면되겠거니 별 대수롭잖게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네이버. (조크 never ㅋㅋ)
저는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보고 끝낸 사랑이라
더이상 미련도 아쉬움도 없었어요
친구들하고 여행 한번 갔다오니까
그사람 얘기하는것도 싫을만큼 정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세달이 지나니
이젠 그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싫은거에요.
내가 왜 그때 그런남자를 만나서 그 쌩고생을 했나..싶을정도로.
정말 오만 생각다해가며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판에 여기저기 글도 써서 조언도 구하고 해봤는데
하나같이 돌아오는 답변들은 그사람은 널 사랑하지않는다 였죠.
내가 사랑받지못하는 여자로 남는다는것도 슬픈일이지만
인터넷에서 얼굴도 모르는 다른사람이 뭘안다고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거냐며
내가 글써놓고 나혼자 화내고 참 미친년이었죠
지금은 그때 그렇게 그사람때문에 맘고생 한 시간자체를 뒤집어엎고 되돌리고싶어요 정말.ㅋㅋ
좋은남자는 지천에 널렸어요.
당신 가까이에서 자신보다도 당신을 걱정해줄수있는 그런 멋진인연말이에요.
그때 그렇게 헤어진 제 남친은
저와 헤어지고난후 상당히 힘든시간을 보낸거같더라구요.
카톡 상태표시는 '너무 후회된다' 등등 우울과 후회모드로 늘 어둡고
한달에 한번꼴로 '잘지내니...' 라는 문자를 보내고
각종 행사 (생일.명절.기타등등) 있을때 회사로 선물보내고요.
술안먹는 사람인데 술취해서 전화도 하더라구요.
근데 전 연락올때마다 점점 더 싫어져요.
몇번 더 오면 이제 혐오로 바뀔것같아요.
연락하지말라고도 몇번했는데
그때마다 어 미안... 해놓고 몇달뒤엔 또 연락와요.
근데 이젠 저한테 아무리 매달려봤자 소용없죠
내 남은 사랑 다 주고 왔으니까 그사람에 대한 내마음은 이미 방전된거에요.
혹시 사랑받지못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당신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사랑을 다 퍼주세요
귀찮게 한다고 부담된다면서 당신에게서 더 멀어질까봐 걱정되나요?
그러면서까지 사귀고싶은 남자에요? 그렇게 좋은 남잔가요?
그게 좋은남자인가요? 좋아하는 남자인가요?
인터넷이나 지인들에게 그사람몰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가슴앓이 할 시간이 너무 아깝지않나요
과감하게 먼저 찾아가요.
왠일이냐고 물어보면 보고싶어서 왔다.
마음 표현 다 하세요.
그래도 그 사람 고쳐지지 않으면,
당신이 노력하는거 알아주지 않으면,
당신을 좀 더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얼른 과감하게 차버리세요. 최대한 빨리요
다른 좋은남자 만날 기회잃기전에요.
문제는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에요
당신이 그사람과 있어서 행복한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