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여대생이에요 방학이라 알바를 구했는데요 고깃집이구요. 일 한지는 이제 일주일 되가고 있어요 근데 일하는 곳 사장님이 쫌...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이틀전에 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가족관계랑 뭐 그런걸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아파서 몇년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일 끝마치고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사장님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그래서 받았는데 내일 알바오기 전에 시간이 비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빈다고 하니까 자기 별장에 자두나무를 심어 놨는데 , 내일 같이 자두를 따러가자는거에요, 사장님이 ㅇㅇ이랑 드라이브 하고 싶어서 그러지~ 이러면서요.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그때까지는 별 생각이 안들어서 알겠다고, 도와드리겠다고 그랬어요. 근데 그다음에 엄마는 일 나갔다가 몇시에 들어오시냐고 물어보고 엄마는 걱정하니까 말하지 말고 내일 만나자는 거에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그런편이라 전화를 하면서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그런데 버스타고 가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알바하면서 자꾸 저한테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보고, 남자를 많이 사귀어야 된다 이런말씀 하시고. 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나와라.. 일한지 일주일도 안됬고,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데.. 같이 차타고 멀리 가자고 하는 것도 그렇고... 인신매매, 성매매 이런건 아니겠지...ㅡ.ㅡ 하는 별 생각까지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로 사정이 생겨서 못갈꺼 같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답장은 안하셨구요. 그래서 오늘 알바를 갔는데 사모님은 일이 있으셔서 안나오셨고, 사장님은 정말 자두를 엄청 따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걱정했나,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진짜 문제는 오늘 이에요. 오늘 손님이 없다보니까 평소에 알바 끝나는 시간보다 30분? 그정도 일찍끝났습니다. 그래서 일찍 나와서 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또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기다리라고. 그래서 저는 별 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걍 가게가 일찍끝나서 데려다 주시는 거구나 ~ 하구요.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아빠는 어디가셨냐, 이혼하신거냐 부터 해서.. 동생얘기, 엄마 이야기 엄마 사진있으면 좀 보여달라고, 너는 아빠를 닮았냐 엄마를 닮았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다가 사장님이 오늘 일도 일찍끝났고, 사모님도 없는데 맛있는거 사줄께~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ㅇㅇ 이는 뭐 좋아하니 하고 물어보시는 거에요. 그래서 걍 머쓱하게 웃었어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나는 ㅇㅇ이가 아버지 안계시다는 소리듣고 가슴이 아팠어 막 이라믄서 사장님이 대신 아빠해줄께~! 이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뭐 먹으러 갈까 ? 뭐 좋아하니 ? 질문하면서 팔을 건드리는 거에요. 제가 그때 당황해서 머쩍게 웃으면서 아무거나 잘먹는다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고 음식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모님 한테 연락이 왔나보더라구요 이제 집에들어갈꺼라고 근데 그거보고 고민? 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빨리 먹고 가자고 , 그래서 앉았는데 그때부터 막....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내가 니 아빠해 줄께. 괜찮지?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 너는 이쁘게 생겼는데 왜 남자친구가 없니 나는 결혼 일찍해서 여러 여자들을 만나봤다. 바람을 펴야 결혼해서 바람을 안핀다. 그런 얘기하고, 자기가 젊었을때 결혼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가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성관계를 엄청 맺었다. 뭐.. 그런 자꾸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내가 남자 동호회 사람들이랑 골프치고 샤워하고 나오면 사람들이 내 것 보고 놀란다고 막... 그러고 니가 처음 알바온날에 나 (사장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내 이상형이 너같은 그런 체형을 가진 사람인데 너를 봐서 너무 기뻣다..? 이렇게. 니가 대학생이라서 너무 아쉽다. 아줌마나 좀 더 나이가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막 이러는 거에요...... 나보고 자꾸 술 얼마나 먹냐고 물어보고..... 그러고 집데려다 준다고 차를 타고 가다가 신호에 걸렸는데 손 줘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손바닥을 펴서 보여줬어요. 근데 아니지 손을 잡을려면 이렇게 해야지 하고 제 손을 잡고 만지작 거리는거에요 그러면서 힘든일 있으면 자기 한테 말하라고 너무 딸같아서 마음이 쓰인다고 막이러고. 얘기하면서 다리 슬쩍 건드리고.... 그리고 저보고 뭐 가지고 싶은거나 필요한게 없냐는 거에요 자기가 사줄테니까 필요한거나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해 보고 말하라고..... 그래서 저는 괜찮다 하고 웃었어요. 그러고서 내려서 왔는데... 아무래도 이 사장이 쫌 많이 이상한거죠?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그런데 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손님들 한테 인사도 잘 안하고 안 웃는다고 혼이 많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무 사람한테나 싱글싱글 잘 웃으려고 노력하고 인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사장이 너가 너무 이쁘다. 맘에 든다. 나이가 좀 더 많았으면 딱 좋았을 텐데. 너가 엄마를 닮았니? 엄마 사진 있으면 좀 보여줘봐 팔이랑 다리 슬쩍 터치하고... 과거에 교제했던 여자들하고 한 성관계 얘기를 슬쩍 돌려서 말하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ㅠㅜ 도와주세요
고깃집 알바생인데요.. 사장님이 이상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ㅠ
안녕하세요
이십대 여대생이에요
방학이라 알바를 구했는데요
고깃집이구요. 일 한지는 이제 일주일 되가고 있어요
근데 일하는 곳 사장님이 쫌...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이틀전에 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가족관계랑 뭐 그런걸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아파서 몇년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일 끝마치고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사장님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그래서 받았는데
내일 알바오기 전에 시간이 비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빈다고 하니까
자기 별장에 자두나무를 심어 놨는데 , 내일 같이 자두를 따러가자는거에요,
사장님이 ㅇㅇ이랑 드라이브 하고 싶어서 그러지~ 이러면서요.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그때까지는 별 생각이 안들어서 알겠다고, 도와드리겠다고 그랬어요.
근데 그다음에 엄마는 일 나갔다가 몇시에 들어오시냐고 물어보고
엄마는 걱정하니까 말하지 말고
내일 만나자는 거에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그런편이라 전화를 하면서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그런데 버스타고 가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알바하면서 자꾸 저한테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보고, 남자를 많이 사귀어야 된다 이런말씀 하시고.
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나와라.. 일한지 일주일도 안됬고,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데.. 같이
차타고 멀리 가자고 하는 것도 그렇고...
인신매매, 성매매 이런건 아니겠지...ㅡ.ㅡ 하는 별 생각까지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로 사정이 생겨서 못갈꺼 같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답장은 안하셨구요.
그래서 오늘 알바를 갔는데 사모님은 일이 있으셔서 안나오셨고,
사장님은 정말 자두를 엄청 따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걱정했나,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진짜 문제는 오늘 이에요.
오늘 손님이 없다보니까 평소에 알바 끝나는 시간보다 30분? 그정도 일찍끝났습니다.
그래서 일찍 나와서 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또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기다리라고.
그래서 저는 별 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걍 가게가 일찍끝나서 데려다 주시는 거구나 ~ 하구요.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아빠는 어디가셨냐, 이혼하신거냐 부터 해서.. 동생얘기, 엄마 이야기
엄마 사진있으면 좀 보여달라고, 너는 아빠를 닮았냐 엄마를 닮았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다가
사장님이 오늘 일도 일찍끝났고, 사모님도 없는데 맛있는거 사줄께~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ㅇㅇ 이는 뭐 좋아하니 하고 물어보시는 거에요.
그래서 걍 머쓱하게 웃었어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나는 ㅇㅇ이가 아버지 안계시다는 소리듣고 가슴이 아팠어 막 이라믄서
사장님이 대신 아빠해줄께~! 이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뭐 먹으러 갈까 ? 뭐 좋아하니 ? 질문하면서 팔을 건드리는 거에요.
제가 그때 당황해서 머쩍게 웃으면서 아무거나 잘먹는다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고 음식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모님 한테 연락이 왔나보더라구요
이제 집에들어갈꺼라고
근데 그거보고 고민? 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빨리 먹고 가자고 , 그래서 앉았는데
그때부터 막....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내가 니 아빠해 줄께. 괜찮지?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
너는 이쁘게 생겼는데 왜 남자친구가 없니
나는 결혼 일찍해서 여러 여자들을 만나봤다.
바람을 펴야 결혼해서 바람을 안핀다.
그런 얘기하고, 자기가 젊었을때 결혼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가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성관계를 엄청 맺었다. 뭐.. 그런
자꾸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내가 남자 동호회 사람들이랑 골프치고 샤워하고 나오면 사람들이 내 것 보고 놀란다고 막... 그러고
니가 처음 알바온날에 나 (사장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내 이상형이 너같은 그런 체형을 가진 사람인데 너를 봐서 너무 기뻣다..? 이렇게.
니가 대학생이라서 너무 아쉽다. 아줌마나 좀 더 나이가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막 이러는 거에요......
나보고 자꾸 술 얼마나 먹냐고 물어보고.....
그러고 집데려다 준다고 차를 타고 가다가 신호에 걸렸는데
손 줘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손바닥을 펴서 보여줬어요.
근데 아니지 손을 잡을려면 이렇게 해야지 하고 제 손을 잡고 만지작 거리는거에요
그러면서 힘든일 있으면 자기 한테 말하라고 너무 딸같아서 마음이 쓰인다고 막이러고.
얘기하면서 다리 슬쩍 건드리고....
그리고 저보고
뭐 가지고 싶은거나 필요한게 없냐는 거에요
자기가 사줄테니까 필요한거나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해 보고 말하라고.....
그래서 저는 괜찮다 하고 웃었어요.
그러고서 내려서 왔는데...
아무래도 이 사장이 쫌 많이 이상한거죠?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그런데
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손님들 한테 인사도 잘 안하고 안 웃는다고 혼이 많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무 사람한테나 싱글싱글 잘 웃으려고 노력하고 인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사장이
너가 너무 이쁘다. 맘에 든다. 나이가 좀 더 많았으면 딱 좋았을 텐데.
너가 엄마를 닮았니? 엄마 사진 있으면 좀 보여줘봐
팔이랑 다리 슬쩍 터치하고... 과거에 교제했던 여자들하고 한 성관계 얘기를 슬쩍 돌려서 말하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ㅠ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