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저는 28, 엄마 친구분 소개로 만나신 그분은 33 제가 외국 생활을 오래해서 해외 경험 있는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마침 외국 지사에서 일하고 있고 해외출장도 자주 가는 남자를 엄마 친구분 소개로 만났어요 문제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또 결혼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는 거죠 성격은 둘다 좀 고집스럽고 자기 맘 가는데로 하는 스타일. 불과 불이 만난 것 같은.. 오빠는 본인 입으로 자기는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라고 하고 그랬던 적도 없었데요. 앞으로 자기 만날거면 각오하라는 선전포고 같기도 하고.. 혼기는 차고, 주위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은 있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가는 사람이 없데요 저하고는 성격이 비슷해서 잘 안 맞는거 같다고는 하는데 절 아예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나봐요 제가 왜 저한테 마음 없는데 만나자고 하고 밥 같이 먹자고 하니까 자기도 자기를 잘 모르겠다네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 본인 마음을 본인이 모르냐면서 그러네요.. 저한테는 너는 나이도 어리고 좋은 학교에 직업 있어서 앞으로 소개팅 기회도 많을 거 아니냐며.. 솔직히 이 얘기를 왜 저한테 하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경상도 남자라 좀 무뚝뚝한점은 이해할려고 했지만 대화가 항상 넘 건조하고 무슨 말을 걸어도 그냥 단답형에 무미건조하네요 이런 사람이랑 계속 만나면 무슨 전진이 있긴 할까요? * 선을 봐서 결혼하신 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에 있으셨던 분들 경험 1
♣급조언부탁!! 이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저는 28, 엄마 친구분 소개로 만나신 그분은 33
제가 외국 생활을 오래해서 해외 경험 있는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마침 외국 지사에서 일하고 있고 해외출장도 자주 가는 남자를
엄마 친구분 소개로 만났어요
문제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또 결혼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는 거죠
성격은 둘다 좀 고집스럽고 자기 맘 가는데로 하는 스타일.
불과 불이 만난 것 같은..
오빠는 본인 입으로 자기는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라고 하고
그랬던 적도 없었데요.
앞으로 자기 만날거면 각오하라는 선전포고 같기도 하고..
혼기는 차고, 주위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은 있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가는 사람이 없데요
저하고는 성격이 비슷해서 잘 안 맞는거 같다고는 하는데
절 아예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나봐요
제가 왜 저한테 마음 없는데 만나자고 하고 밥 같이 먹자고 하니까
자기도 자기를 잘 모르겠다네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 본인 마음을 본인이 모르냐면서 그러네요..
저한테는 너는 나이도 어리고 좋은 학교에 직업 있어서
앞으로 소개팅 기회도 많을 거 아니냐며..
솔직히 이 얘기를 왜 저한테 하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경상도 남자라 좀 무뚝뚝한점은 이해할려고 했지만
대화가 항상 넘 건조하고 무슨 말을 걸어도 그냥 단답형에 무미건조하네요
이런 사람이랑 계속 만나면 무슨 전진이 있긴 할까요?
* 선을 봐서 결혼하신 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에 있으셨던 분들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