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PiFan! 매진 돌풍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김수란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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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이 다음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31가지 아이스크림보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PiFan!

최근 기사를 보니 PiFan 라인업에 오른 작품 중 총 29회차 25개의 작품이 매진을 기록했다죠?

암쏘 핫~ 난 너무 뜨거워~ 한 인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자,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보실지 준비되셨나요?
내 맘대로 골라 보고, 담아 보고, 다시 보는 PiFan 기대작 소개 들어갑니다!

 

 

 

 

 

먼저 개막작인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7월 19일(목) 19시 부천체육관 / 7월 20일(금) 14시 롯데시네마 부천 7관

 

 

 

제목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민규동으로 이루어진 6명의 감독!

 

주연배우만 해도 무려 18명!!!

 

 

 

PiFan의 밤을 뜨겁게 달굴 공포물입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4편의 이야기 담겨 있다죠.
저는 고전설화 해와 달과 콩쥐팥쥐를 어떻게 각색했을까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26일 본개봉에 앞서 PiFan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은 기회가 없을 듯 합니다.


 

 

 

 

 

다음은 <뷰티>입니다.
7월 21일(토) 20시 – 롯데시네마 부천 2관 / 7월 24일(화) 17시 - CGV부천 1관

 

 

 

 

 

2011 칸 영화제 퀴어종려상 수상작입니다.

 

 

 

 

 

 

남아공에 사는 40대 중반의 프란시스는 평범한 가장이지만 친구의 아들 크리스티앙에게 참을 수 없는 열정을 느낍니다. 그로 인해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급기야 증오와 폭력으로까지 그를 몰아넣게 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싸우는 한 남자에 관한 차가운 시선을 쓰라리게 담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역전재판>입니다.
7월 21일(토) 20시 – 한국만화박물관 / 7월 25일(수) 20시 – 프리머스 시네마 소풍 9관

 

 

 

 

 

예매 오픈 당시 무려 11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주인공 머리 모양이 정말 특이하지 않나요? 우주소년 아톰 같기도 하고 ㅎㅎ

 

 

 

 

 

 

가깝고도 먼 20XX년, 잔인한 범죄의 증가를 막기 위한 새로운 재판 제도가 생겨납니다. 15년 동안 봉인되어온 DL-6 사건의 비밀에 엮이게 된 검사 미츠루기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변호사 류이치는 미츠루기를 변호하기 위해 재판을 준비합니다.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의 있소! 라는 대사가 유행이었다죠.

 

 

 

 

 

 

마지막으로 <니콜라스 바클레이의 진실>입니다.
7월 22일(일) 20시 – 롯데시네마 부천 2관 / 7월 27일(금) 20시 – CGV부천 1관

 

 

 

 

 

 

2012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94년 13살의 소년 샌 안토니오는 흔적도 없이 실종됩니다. 3년 후, 스페인에서 발견된 소년. 가족들은 그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한 그는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진실과 거짓,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긴박하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채와 장르로 무장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끌리지 않으시나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축제!

영화의, 영화에 의한, 영화를 위한 PiFan! 여러분도 지금 바로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