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경기도 어딘가에서 40평 남짓한 유명 프렌차이즈요식업 매장에서 매니저를 하고있음!!
3월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무사히? 임무수행중임 ㅋㅋ
대학때까지 아르바이트만 해오다가 내가 아르바이트 생들을 관리하는 입장이 되면서 생긴 에피소드임
3.2.1 이딴거 안하겠음 ^^
1. 게이알바생
오픈멤버임. 오픈할때 인원이 안구해져서 급으로 구한 아이임 나이는 19살이었음. 학교는 안다니고 있다고 하여 평일full타임 알바로 넣었음. 참고로 우리 매장은 회사단지 앞에 있는거라 점심시간만 바!짝! 바쁨 ^^ 그러니 다른 시간은 거의 노는 그런 꿀알바임. 시급? 우리 외곽지역인데다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탓에 5500원 줬음. 많이 주는거 아님 ㅠㅠ?
아무튼 이 게이아이.. 처음부터 좀 남다르긴 했음. 처음엔 좀 여성스러운 아이인가보다 했는데. 나도 모르는 화장품 브랜드를 줄줄 읊고,,,, 기억이 안나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쪽귀에만 커다란 피어싱을 하고 있었음. ㅋ
난 게이에 대한 거부감따위 전혀 없는 오픈마인드의 여자임 오히려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모두 잘 알아서 상담도 잘해줄거 같고 게이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여자임
근데 이색히 개념에 밥 말아 먹었음. 나도 알바란거 많이 해봤기 때문에 매장 책임자가 꾸짖고 잔소리만 하기 보다는 편하게 대해주는편이 낫다고 생각했고 아직도 그 마인드로 알바생들한테 친 누나 언니처럼 대해주고 있음.
알바생들도 손님 있을때만 매니저님~ 하고 우리끼리 있을땐 언니 누나 함. 친하게 지냄
근데 이색기 너무 편하게 대해줬나봄 ^^
트로트에 심취해있는 아이었는데... 손님들 없는 시간에 매장 오디오로 트로트를 들음 ㅡㅡ.... 몇번이나 틀리 말라고 했는데도 키고 알아듣게 얘기해도 키고 화장실 다녀오면 또 틀어져 있음 ㅋㅋ 듣는건 상관없음. 근데 매장 분위기가 그 분위기가 아니란거?? 들으려면 차라리 이어폰으로 듣던지.
매장 포스기기로 네이트온 ^^
포스에 계속 붙어있길래 난 뭐하나 했음.. 내가 지나가니까 후다닥 끔...
뭐하냐 그랬더니 채팅하고 있다고함... 어이가 없어서 야!! 씃!! 하면서 등짝 몇대 때림.
그렇게 맞고 나서도 한눈 팔면 또 포스기계 앞으로 가서 뭔가를 함.. 갑자기 손님이 와서 주문받으러 간 틈을 타서 한번 들여다 봤음. 네이트 채팅방 들어가서 남자를 꼬시고 있었음 ..^^
그날 앉혀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봄. 나이차이 나봤자 4살이지만 동생같은 마음에 진짜 이생키 위해서 조언해줌
최소한의 예의정도를 말해줌.
28살 알바언니한테 요망한년이라고 한 사건.
28살인데 알바하는 언니가 있음.. 이 언니도 사건 많음 ㅋㅋ 나중에 올리겠음 ㅋㅋ
28언니면 이아이랑 9살 차이임. 밥먹는데 알바언니가 이자식한테 잔소리좀 했나봄.
그랬더니 밥 한숟가락 입으로 떠넣으면서 하는말
"어~으~ 요~망~한~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빡쳐서 수저 집어던질라다 말았음.. ㅋㅋㅋ
그리고 우리 밥먹을때 가끔 고기반찬 해먹음. 고기 썰다 남은 짜투리 고기 볶아 먹는데 솔직히 고기보단 양파가 더 많음. 근데 이생키 다같이 먹는 반찬에서 고기만 쏙쏙 골라 지 밥위에 꼼쳐둠.... ^^ 먹는거 가지고 뭐라하기 드럽고 치사한데 진짜 이런행동 얄밉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자친구보고 매력있다고 한일 ㅎㅎ
내 남자친구 키 186에 은근 훈남임... 매장에 몇번 와서 먹고 갔는데 남친이랑 어쩌다 만난건지 물어봄...
보통 여자애들이 그런거 묻지 않음?? ㅋㅋ 다 얘기해줌 ㅋㅋ 그랬더니 똘망똘망한 눈으로 턱괴고 중간중간에 "어머어뜨케 ~~><" 이래가면서 들음. 다음번에 내남친 매장 왔을때 지나가는거 보면서
★★★★흔한 프렌차이즈점 매니저의 병맛같은 알바생들 에피소드
톡커님들 안뇽 ^^? ㅎㅎ
23살에 얼떨결에 매니져가 되어버린 평범녀자임.
일단 나는 경기도 어딘가에서 40평 남짓한 유명 프렌차이즈요식업 매장에서 매니저를 하고있음!!
3월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무사히? 임무수행중임 ㅋㅋ
대학때까지 아르바이트만 해오다가 내가 아르바이트 생들을 관리하는 입장이 되면서 생긴 에피소드임
3.2.1 이딴거 안하겠음 ^^
1. 게이알바생
오픈멤버임. 오픈할때 인원이 안구해져서 급으로 구한 아이임 나이는 19살이었음. 학교는 안다니고 있다고 하여 평일full타임 알바로 넣었음. 참고로 우리 매장은 회사단지 앞에 있는거라 점심시간만 바!짝! 바쁨 ^^ 그러니 다른 시간은 거의 노는 그런 꿀알바임. 시급? 우리 외곽지역인데다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탓에 5500원 줬음. 많이 주는거 아님 ㅠㅠ?
아무튼 이 게이아이.. 처음부터 좀 남다르긴 했음. 처음엔 좀 여성스러운 아이인가보다 했는데. 나도 모르는 화장품 브랜드를 줄줄 읊고,,,, 기억이 안나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쪽귀에만 커다란 피어싱을 하고 있었음. ㅋ
난 게이에 대한 거부감따위 전혀 없는 오픈마인드의 여자임 오히려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모두 잘 알아서 상담도 잘해줄거 같고 게이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여자임
근데 이색히 개념에 밥 말아 먹었음. 나도 알바란거 많이 해봤기 때문에 매장 책임자가 꾸짖고 잔소리만 하기 보다는 편하게 대해주는편이 낫다고 생각했고 아직도 그 마인드로 알바생들한테 친 누나 언니처럼 대해주고 있음.
알바생들도 손님 있을때만 매니저님~ 하고 우리끼리 있을땐 언니 누나 함. 친하게 지냄
근데 이색기 너무 편하게 대해줬나봄 ^^
트로트에 심취해있는 아이었는데... 손님들 없는 시간에 매장 오디오로 트로트를 들음 ㅡㅡ.... 몇번이나 틀리 말라고 했는데도 키고 알아듣게 얘기해도 키고 화장실 다녀오면 또 틀어져 있음 ㅋㅋ 듣는건 상관없음. 근데 매장 분위기가 그 분위기가 아니란거?? 들으려면 차라리 이어폰으로 듣던지.
매장 포스기기로 네이트온 ^^
포스에 계속 붙어있길래 난 뭐하나 했음.. 내가 지나가니까 후다닥 끔...
뭐하냐 그랬더니 채팅하고 있다고함... 어이가 없어서 야!! 씃!! 하면서 등짝 몇대 때림.
그렇게 맞고 나서도 한눈 팔면 또 포스기계 앞으로 가서 뭔가를 함.. 갑자기 손님이 와서 주문받으러 간 틈을 타서 한번 들여다 봤음. 네이트 채팅방 들어가서 남자를 꼬시고 있었음 ..^^
그런건.... 집에서해 ^^
매장 전화로 전화하기..
우린 예약전화가 언제올지 모름... 발주하려고 전화기 찾는데 없길래 보니 구석탱이에서 매장 무선전화기로 어머머머 이래가며 수다떰.. 미친ㅅ끼 야 일로 안와!!? ㅈㄴ 욕해줬음...
다른알바생 전화로 수다떨기
이친구보다 2살많은 여학생이 있었음. 굉장히 착했음.
근데 이친구가 뚱한 표정으로 앉아있는거임.
"ㅁㅁ야 무슨일 있어?"
물어봤더니 그생키 가리킴..ㅋㅋ 보니 이친구 핸드폰으로 30분째 통화중임..^^
그냥 기본적인 에티켓이나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아이임.
그날 앉혀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봄. 나이차이 나봤자 4살이지만 동생같은 마음에 진짜 이생키 위해서 조언해줌
최소한의 예의정도를 말해줌.
28살 알바언니한테 요망한년이라고 한 사건.
28살인데 알바하는 언니가 있음.. 이 언니도 사건 많음 ㅋㅋ 나중에 올리겠음 ㅋㅋ
28언니면 이아이랑 9살 차이임. 밥먹는데 알바언니가 이자식한테 잔소리좀 했나봄.
그랬더니 밥 한숟가락 입으로 떠넣으면서 하는말
"어~으~ 요~망~한~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빡쳐서 수저 집어던질라다 말았음.. ㅋㅋㅋ
그리고 우리 밥먹을때 가끔 고기반찬 해먹음. 고기 썰다 남은 짜투리 고기 볶아 먹는데 솔직히 고기보단 양파가 더 많음. 근데 이생키 다같이 먹는 반찬에서 고기만 쏙쏙 골라 지 밥위에 꼼쳐둠.... ^^ 먹는거 가지고 뭐라하기 드럽고 치사한데 진짜 이런행동 얄밉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자친구보고 매력있다고 한일 ㅎㅎ
내 남자친구 키 186에 은근 훈남임... 매장에 몇번 와서 먹고 갔는데 남친이랑 어쩌다 만난건지 물어봄...
보통 여자애들이 그런거 묻지 않음?? ㅋㅋ 다 얘기해줌 ㅋㅋ 그랬더니 똘망똘망한 눈으로 턱괴고 중간중간에 "어머어뜨케 ~~><" 이래가면서 들음. 다음번에 내남친 매장 왔을때 지나가는거 보면서
혼잣말 하는거 들었음...ㅋ
"어머 매력있다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자식 특기가 지각 및 무단결근임.
핸드폰이 정지된 놈이라 전화도 안받음. 무단결근 다음날이면 항상 진짜 많이 혼냈었음.
그래도 말안들음.
어느 무단결근3번째날 저녁에 매장전화로 전화옴.
"네~ㅁㅁㅁ입니다~"
"저기.. 저 ㅁㅁ이 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목소리인거 다안다... 변성기가 지나다 말아버린 너의 목소리 못알아들은 사람 어딨겠니??
일단 나오라고 하고 오자마자 오냐오냐 해주니 내가 동네 호구로 보이냐며 너 안나왔던 날들 겪어보니 너없어도 가게 잘돌아 가더라 그러니 가방챙겨 꺼지라고 했음. 너무 화났었음. 그날 월급 넣어주고 이생키 영영 못봤음.
솔직히 우리가게 점심시간 1시간반 안에 40평 남짓한 매장이 꽉참. 여기저기서 띵동띵동 대고 인원 한명만 빠져도 정신없는거 그생키도 겪어봐서 알고있음. 알면서도 미리 전화도 안하고 무단 결근 하는건 ' 피곤하고 출근하기 귀찮으니 니들끼리 알아서 ㅈ빠지게 고생해라' 이거나 마찬가지임
그동안 알바가 잘 안구해져서 무단결근해도 대충 욕하고 넘어가고 지각을 밥먹듯 해도 몇마디 하고 넘어갔드니 우리가게가 호구인줄 안거 같음. 안나가도 어차피 알바생도 없는데 짜르기야 하겠어?? 이생각이었던거 같음.
알바생 없어도 나 혼자 2인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했음.
이밖에도 19살 일진고딩알바생님 이야기 28살 꽉찬 알바언니 이야기 조선족 주방장이야기들 많음..^^
궁금해 하겼으면 좋겠음 ㅠㅠ
톡커님들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