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20살이된 청년입니다.제가하고싶은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16년만에 가족을찾을수있을까요?본론으로들어가기전 제가 글을잘못쓰고 주저리 말이많아도 이해해주세요. 그럼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5살무렵 할머니와 살다가 보육원에 맞겨지게 되었습니다.떠나시는 할머니의뒷모습을보며 날이어두워질때까지 통곡을하며 울던기억이나네요.그리고 여섯살이되어 유치원에 다니게되고 점점보육원에적응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셧다는소식을듣게되었습니다. 돌아가신지 한참지나서 말이죠..어느덧초등학교에 입학하고2학년이쯤 저와 또래아이들을 담당하는 새로운보육원 선생님이 오셧습니다.첫날, 그러려니하고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께서 저녁을먹고 저에게 양치를안햇다고 혼내기시작했습니다.보육원에 아이들이많아 식당이따로있었는데 제가선생님보다 빨리먹고 방에돌아와 양치를했는데 그걸보지못한 선생님께서 혼내신겁니다.어린저는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을흘리고말았습니다.원래계시전선생님이 새로오신 선생님에게 증언을해주시고 저는 미안하다는 사과를받고 그이후로 새로오신선생님과 다른아이들보다 가까워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초등학교시절이 어영부영지나고 중학생이되었습니다.그런데 사춘기 시절이다보니 시설아이들이 친부모님과 외출도하고 연락도하고 또학교친구들도 가족들이랑 싸웟던일 좋앗던일들을이야기하는게 많이들렷습니다.특히 누나가있는친구들이왼지 너무부러웟습니다.그래서 문득 생각이들었습니다.내가있다면 나를 낳아주신부모님도있을거라고요.처음엔 낳아놓고 버릴거면 왜낳았냐는 나쁜생각을 많이했습니다.그런데 점점생각이바뀌면서 나를찾지않고평생혼자여도좋으니 죽기전에 나를낳아주신 부모님을 한번보고싶었습니다.그래서 등본을발급받으러 갔습니다.그런데 등본에는 저와 보육원 원장님 둘이 동거인으로나왔습니다.그래서 못찾는구나하고있었는데 초등학교때 새로오셧던 선생님이 호적등본(현재는 재적등본으로 명칭이바뀜)이란걸 알려주셧습니다.그래서 다시 동사무소에찾아가 호적등본을발급햇는데 가족들이 다나왔습니다.그런데 하나 놀랬던건 저는 여때살면서 외동인줄만아랏는데 저에게도 그토록 부러워하던 누나가 있었던거였습니다.한가지 의문은 왜 누나는 보육원에 안맞기고 저만 맞겻을까하는 생각을했습니다.그런데 달리 찾을방법을못찾아 가족이있는것만확인하는데 그쳣습니다.그렇게 고등학생이되고 또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그선생님이 제가 가족을 무척찾고싶어하는걸 아셧습니다.저를따로불러서 이야기하시는데 저몰래 누나에게 편지를 쓰신겁니다.제가 누나를보고싶어한다고 누나도 보고싶다면 연락달라고 대충그런내용으로 선생님번호를 적어보냈답니다.그런데 누나에게 보고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저를부르것이엇습니다.연락이안올까바 미리얘기안한거라고 하시더군요.알고보니 선생님친구분이 형사일을 하고있는데 친구한테부탁햇다는겁니다.저는 너무감사햇고 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렇게 한달쯤시간이지나고 고1 크리스마스날 누나와만나게되었습니다.보육원에서 누나를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서 누나와 누나친구3명 이렇게4명이걸어오고있었습니다.정말놀랫던건 누나를 봣던기억이엇는데 멀리서있는 누나른 저는 알아밨습니다.이래서 피는못속인다고하나봅니다.그렇게 누나와 처음 만나고 아무말없이 1시간가까이 서로 눈물만흘렸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누나도. 제가있었는지몰랐다는거잇었습니다.알고보니 누나는 엄마가 저는아빠가 키우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저를 맞기신거같습니다. 할머니는 혼자키우시는게 힘드셔서 저를 맞기신거같고요.그렇게 한참얘기하다 밥을먹으려고 외출을 했습니다.밥을먹고 누나가 네번째손가락에 끼고잇던 반지를 저에게 주면서 앞으로 누나랑 놀이공원도가고 맛있는것도많이먹자고 하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떠났습니다.그후로 하루하루연락하다 엄마소식이궁굼했습니다.그래서 엄마는 같이사냐고 물어밧는데 같이살고있다는겁니다.만나고싶다고연락을했습니다.그런데 그말을한뒤로부터 누나와 연락이잘되지않았습니다.전화를 하면 바쁘다고이따가전화한다그러고그렇게 2달이지나 저는 핸드폰을 바꾸게되면서 누나번호를 저장하지못하고 잃어버리게됬습니다.20살이되고 독립을 하고살다보니 혼자인게 너무외롭고 힘드네요.정말 보고싶습니다..16년만에 찾을수있을까요? 악플듣자고쓴거아닙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년만에 가족을찾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이된 청년입니다.
제가하고싶은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16년만에 가족을찾을수있을까요?
본론으로들어가기전
제가 글을잘못쓰고 주저리 말이많아도 이해해주세요.
그럼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5살무렵 할머니와 살다가 보육원에 맞겨지게 되었습니다.
떠나시는 할머니의뒷모습을보며 날이어두워질때까지 통곡을하며 울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여섯살이되어 유치원에 다니게되고 점점보육원에적응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셧다는소식을듣게되었습니다. 돌아가신지 한참지나서 말이죠..
어느덧초등학교에 입학하고
2학년이쯤 저와 또래아이들을 담당하는 새로운보육원 선생님이 오셧습니다.
첫날, 그러려니하고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께서 저녁을먹고 저에게 양치를안햇다고 혼내기시작했습니다.
보육원에 아이들이많아 식당이따로있었는데 제가선생님보다 빨리먹고 방에돌아와 양치를했는데 그걸보지못한 선생님께서 혼내신겁니다.
어린저는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을흘리고말았습니다.
원래계시전선생님이 새로오신 선생님에게 증언을해주시고 저는 미안하다는 사과를받고 그이후로 새로오신선생님과 다른아이들보다 가까워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시절이 어영부영지나고 중학생이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 시절이다보니 시설아이들이 친부모님과 외출도하고 연락도하고 또학교친구들도 가족들이랑 싸웟던일 좋앗던일들을이야기하는게 많이들렷습니다.
특히 누나가있는친구들이왼지 너무부러웟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들었습니다.
내가있다면 나를 낳아주신부모님도있을거라고요.
처음엔 낳아놓고 버릴거면 왜낳았냐는 나쁜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점점생각이바뀌면서 나를찾지않고평생혼자여도좋으니 죽기전에 나를낳아주신 부모님을 한번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등본을발급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등본에는 저와 보육원 원장님 둘이 동거인으로나왔습니다.
그래서 못찾는구나하고있었는데
초등학교때 새로오셧던 선생님이 호적등본(현재는 재적등본으로 명칭이바뀜)이란걸 알려주셧습니다.
그래서 다시 동사무소에찾아가 호적등본을발급햇는데 가족들이 다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나 놀랬던건 저는 여때살면서 외동인줄만아랏는데 저에게도 그토록 부러워하던 누나가 있었던거였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왜 누나는 보육원에 안맞기고 저만 맞겻을까하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달리 찾을방법을못찾아 가족이있는것만확인하는데 그쳣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되고
또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선생님이 제가 가족을 무척찾고싶어하는걸 아셧습니다.
저를따로불러서 이야기하시는데
저몰래 누나에게 편지를 쓰신겁니다.
제가 누나를보고싶어한다고 누나도 보고싶다면 연락달라고 대충그런내용으로 선생님번호를 적어보냈답니다.
그런데 누나에게 보고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저를부르것이엇습니다.
연락이안올까바 미리얘기안한거라고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선생님친구분이 형사일을 하고있는데 친구한테부탁햇다는겁니다.
저는 너무감사햇고 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쯤시간이지나고 고1 크리스마스날 누나와만나게되었습니다.
보육원에서 누나를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서 누나와 누나친구3명 이렇게4명이걸어오고있었습니다.
정말놀랫던건 누나를 봣던기억이엇는데 멀리서있는 누나른 저는 알아밨습니다.
이래서 피는못속인다고하나봅니다.
그렇게 누나와 처음 만나고 아무말없이 1시간가까이 서로 눈물만흘렸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누나도. 제가있었는지몰랐다는거잇었습니다.
알고보니 누나는 엄마가 저는아빠가 키우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저를 맞기신거같습니다. 할머니는 혼자키우시는게 힘드셔서 저를 맞기신거같고요.
그렇게 한참얘기하다 밥을먹으려고 외출을 했습니다.
밥을먹고 누나가 네번째손가락에 끼고잇던 반지를 저에게 주면서 앞으로 누나랑 놀이공원도가고 맛있는것도많이먹자고 하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그후로 하루하루연락하다 엄마소식이궁굼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같이사냐고 물어밧는데 같이살고있다는겁니다.
만나고싶다고연락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말을한뒤로부터 누나와 연락이잘되지않았습니다.
전화를 하면 바쁘다고이따가전화한다그러고
그렇게 2달이지나 저는 핸드폰을 바꾸게되면서 누나번호를 저장하지못하고 잃어버리게됬습니다.
20살이되고 독립을 하고살다보니 혼자인게 너무외롭고 힘드네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16년만에 찾을수있을까요?
악플듣자고쓴거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