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을 속이고 세입자에게 이자놀이하는 부동산 중개업자

최지영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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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인창동에 있는 신*리공인중개사사무소 입니다.


본인의 동생 소유의
인창동 주공 4단지 아파트 월세 계약을 진행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기존 세입자(보증금 6천/월세) 가 계약을 중도에 파기하고 7월 10일 이사 나가기를 원하였고

위 중개업소에서 7월 23일에 이사가능하며
보증금 1억/월세 원하는 세입자있는데
그가 계약금 1천만 , 7월 10일 5천을 중도금으로 주고
입주하면서 잔금 4천을 주겠다며 계약을 하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 계약 내용은 팩스로 받아 보았고
계약금을 받고 7월 10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기존 새입자에게는 보증금의 10%로인 600만원을 보냈고
7월 10일 5200만원을 주고
이 돈으로 이사갈집의 잔금을 치루고
인테리어 공사를 한후 7월 14일 이사를 가고
7월 22일까지의 관리비를 내기로 하여
200 만원은 그때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날 중개업자는 뜬금없이 문자로 5천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하면 되냐고 보냈고
저흰 집적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개업소의 실장이라는 여자분은 저에게
22일날 자기에게 200만원을 주면 자기가 관리비 정산을 해서
나머지 금액을 기존 세입자에게 주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그럴필요 없이 나에게 정산 비용을 말해주면 내가 입금해 주겠다고 했는데
극구 자기네가 처리하겠다고 하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새입자에게 저에게는 없는 이상한 내역서를 보았습니다.

거기엔 중개업자가 5천만원을 빌려주며 23일까지 이자 20만원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새로 들어올 새입자 분이 5천만원을 중도금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중개업자자가 5천을 빌려주고
잔금날 9천을 받으면서 처리하려고 했던 것 입니다.

더 기가 막힌현 새입자들은 중개업자가 저에게 알려준지 알았다는 겁니다.


중개업자는 거짓말 한것에 대해 전혀 사과도 없고
자기 덕분에 계약이 된거 아니냐며 오히려 큰소리였고

어차피 세입자들과 자신들의 문제이니 저보곤 상관할거 없다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집주인을 속이고 집주인의 물건으로 중개업자가 이자놀이나 하고 있다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요새 거래가 없어 자기네도 힘들다.
그렇게 힘든데 5천은 어디서 나서 뭘 보고 빌려주는 물으니
상관할거 없다고 전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도 없었습니다.

 

계약자에게 계약에 대해 정확하고 성실하게 고지해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줘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을 만을 위해 선량한 계약자를 기만하면서
영업하고 있는 중개업자가 과연 일은 잘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