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되었네

d2012.07.12
조회209
내가 이런데 글도 다써보네. 어쩌다가 들어와서보다가 글까지 쓰는군. 
이런데 글쓰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후련해질까 싶어서 ㅋㅋ

헤어진지 2주가 되었다 그리고 어제는 계속 만나고있엇다면 기념일이었고.
2주밖에 안지났는데 왜이렇게 오래전일 같은지 ㅋㅋ 좋은건가?
암튼..적어도 나에게는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였기에 몇일 너무나 힘들었지..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된거같애 
근데 문득 널 잡으러 갔을때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던 너의모습이 생각이 가끔난다
너무나 냉정하고 차가운 그때의 널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아프네
하루에도 몇번씩 너의 카톡 카스 페북 보곤하지 언제까지 내가 이럴지 잘모르겠다
이렇게 얽매여 있다가도 순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같기도 해서 콧방귀 뀌기도 하고 ㅋㅋ
그래 맞아 심각하게 생각하면안되
내가 가끔씩 얘기 했잖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너는 너무 심각하게 혼자 생각해서 그런 결정 내린거같기도해
여타 다른이유도있었겠지만 나와 함께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혼자 시간을 가지면서 그렇게 생각이 정리될줄은 난 꿈에도 몰랐지
지금 내가 이거 쓰면서도 내가 이걸 왜쓰나 싶네 니가 볼수도 없는글인데 ㅋ
지금은 잘 견뎌내고 있지만 내가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먼저 연락 해볼려고 해
내심 그전에 니가 먼저 연락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ㅋㅋ 
미련하게도 나는 아직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거든
글이 왜이렇게 두서가없지 나 원래 글로쓰면 잘쓰는데 
아무튼 밥 잘먹고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