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때문에 많이 억울하네요◆◆◆◆

핑둥2012.07.12
조회197

안녕하세요 27세 남자이구 알바 때문에 억울해서 기분이라도 풀릴까 싶어서 글 남겨봐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5월부터 알바를 구했는데 아는 동생이랑 같이 일하려고 서로 알바XX 같은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동생이 이거 어떠냐먼서 사진을 보내줬는데 회사 컴퓨터 OS 설치하는 알바였어요
일당 5만원이고 주5일에 3개월 일하는 거였어요 저랑 동생이랑 둘다 딱 좋겠다 싶어서 바로 연락해서 면접보고 6월 초부터 일 나가는걸로 했어요 
6월 1일부터 나가서 토,일요일 이랑 공휴일 하루 빼고 총 8일째 일하는 날이었는데내일부터는 일 못나오실거 같다고 하는거에요 자기들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고칠때까지 작업중단이라는 거에요, 설치할때 오류가 많긴 했거든요. 그 말은 했던 사람이 부장?!님인가 그랬는데 길어봐야 일주일이니까 집에서 잠깐 쉰다고 생각하고 있으라고 했거든요.
진짜 맘 편하게 있었는데 연락이 오질 않는거에요. 진짜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문자로 연락이 왔는데 출근 월요일부터 하면 된다고 왔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문자가 오는데 출근이 어려울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더 기다려야되나보다 하고 또 기다렸어요, 저랑 같이 하는 동생은 한번씩 연락해서 물어보곤 했었어요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고... 그런데 잘 모르겠고 결정되면 연락준다고 하는거에요
일할 수 있을것 같다고 연락온게 총 3번정도 되는데 제 느낌에는 알바들 일 안한다고 하기 전에 연락해서 다른일 못하도록 잡아놓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한달 정도가 지났어요
작업이 재개 될 것 같습니다. 출근 가능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고 연락이 와서 연락 했었어요이 연락이 오기 전에 미리 약속이 있어서 회사에 말을 할때 화요일이나 수요일부터 나가는 것도 괜찮냐고 물어봤거든요. 괜찮다고 해서 잘됐다 생각하고 맘편히 있었는데 연락와서 하는 말이 뭐냐면요
수요일부터 나오기로 하셨죠? 안나오셔도 되구요 좋은 알바 구해서 잘하세요 라고 하고 끊었어요원래는 여성분이 연락오고 했었는데 남성분이 연락와서 뭐랄까... 좀 정색한듯한 말투랄까... 비꼬는 말투랄까 암튼 그렇게 말하고 끊었어요. 저도 좀 멍해져서 알겠다고만 하고 끊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억울한거에요 한달간 기다렸는데 잘린걸 생각하니 좀 많이 억울했어요저랑 같이 일하던 동생은 안잘리고 계속 하는데 새로운 사람들도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뭐하냐고 그랬더니 신입(알바)는 교육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음...
수요일에 출근하는거 괜찮냐고 물어볼때 괜찮다고 해서 그렇게 한건데 이것 때문에 잘린걸까요?다시 불러줄거 믿고 기다렸는데 한달동안 돈도 못벌고 잘려버리고 참 많이 난감합니다시기가 시기인지라 알바 구하는 곳도 많이 없고 게다가 제가 사는 지역이 일자리가 더 없는 곳이라...어디다가 이 얘길 해야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봤어요...



아 이건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원래 알바하면 식사같은건 자기 돈으로 사먹는건가요?애초에 그런 말도 없이 점심시간이 되니까 자기 돈으로 사먹는거래서 돈 내고 해당회사 식당에서 먹긴 했는데, 그것 때문에 첫날에 왔다가 바로 나간 사람들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