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와 같이 지낸거 비스무리하게 4일째되는 날인데 정말 에피소드가 쏟아지다 못해 넘쳐흘러서 이걸 과연 어떻게 헤쳐나가나 싶어서 톡을 쓰게됬습니다.
이미 카테고리 선정에 있어 개념 상실을 운운했으니 상상들 가실꺼라 생각됩니다. 짧고 간략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께요!
일단, 룸메이트는 방에 들어와서 산다고하고 자취하는 남자친구의 집에서 주로 거주함. 방에서 잠을 잔적이 한번도 없음 근데 들어오는 이유가 무엇인가하면 부모님께 난 기숙사에 있다 보고하기위함임 그냥 통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ㅋ 통화하는거 뭐 방에서 할수있음 근데 소리가.. 굉장히 큼;; 땀나게 큼;; 내가 자고있다? 상관없음 ㅋ 내가 통화한다는데 ㅋ 배려란 없음
최근들어서 방에서 샤워를 함. 그게 4일째 되는거임. 그전엔 들어와서 담배냄새만 풍기고 나갔음. 아침에 머리를 감고 수업을 가려고 하는데 읭? 샴푸가 없음;; 거의 다써서 양조절해서 쓰고있었는데 이상함;; 어제만해도 있던 샴푸가 없음;; 근데 룸메이트는 맨날 머리를 감음 근데 목욕바구니엔 샴푸가 없음 읭? 샴푸는 아마 공기중에 증발한건가봄; 뚜껑을 열어놓아서;; 그건 그렇다치고 왜 변기에 X이 ㅋ.. 안내려간채 ㅋ... 가라앉아있을까... 내리려고 시도라도 했다면 X이 제모양이 아닐텐데.. 너 왜 거깄니.. 그것도 피X..... 샤워하러 들어갔다 멘붕오고 그 다음날 볼일보러갔다 또 멘붕오고,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하고 갔다 멘붕 3번 쓰리콤보로 맞음 ㅋㅋ.... ? 이 화장실이 공용화장실도 아니고 너아님 난데 ㅋ.. X을....
최근에 장마로 인해 아침이 어두워서 늦잠을 자다보니 많이 피곤함 계속 일찍자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려고 10시에 취침하는데 룸메이트 들어옴. 띠리리링~ 쾅! 불은 반드시 다 켜야함 쾅! 두두두두 드르륵 쾅! 쏴아아ㅏㅏㅏㅏ~... 최소한 씻으러 갈때 불이라도 꺼줬으면 좋겠음 그래놓고 한다는말이
어머! 나때문에 깼어?
....응.. 님땜시 깼음 진심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음 조용히 행동하게되지않나? 나만그런건가? 진심 상식을 다시 생각하게된 계기가 됬음 그리고 자는거 알면서 계속 말검 그것도
나 비비 빌려줄수있어~?
야 나 비비빌려줘, 비비좀, 비비있어, 요런 질문이면 싹퉁바가지없어서 없어ㅡㅡ 이러고 마는데 ~줄수있어~? 이러면 마음이 약해짐; 그래서 자다가 깨서 쓰라함. 근데 문제는 하나 빌려주니까 다 가져가서 쓰려는건지; 내가 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종류가 있음;; 근데 룸메이트는 짐이 없는건지 뭔지 있는거라곤 침대에 이불이랑 베개뿐; 다 갖다쓸 심산인지 오늘 틴트에 쉐도우, 아이라인까지 빌려달라고함. 아니다 아이라인을 빌리는게아니라 몰래 갖다 쓰려고 함.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서랍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음. 몰래 내 아이라인 꺼내고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꺼왜꺼내지?? 그것도 새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눈 뙇 마주치니까
어머! 아이라인 빌려줄수있어?
어머는 뭐 어머야... 제자리에 둬라.. 그게 빌리는거냐 강탈하는거지; 무튼 아이라인 남이랑 같이 안쓴다고 일축시켜버리고, 다시 자려고 했더니 책상위에있는 쉐도우 파레트 보고선 쉐도우는? 이러는거. 그래서 브러쉬있냐고, 브러쉬있음 쓰라고함. 근데 브러쉬가 있을리가;; 짐이없는데; 무튼 내가 있는데도 이런데 내가 없으면 방에서 뭘 가져갈지 걱정이 되기 시작함;;
아 또 강탈했다고해야하는지 뭐라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다 깨서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는데 화면 한가득 화장품이 뭍어있는거;; 그날 화장을 한적이 없는데 뭔가 싶어서 통화목록을 보니.. 모르는번호ㅋㅋ.. 그언니가 나몰래 가져가서 쓰고 책상위에 올려놈 ㅡㅡ 전화를 쓰더라도 허락을 맡아야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아님? 진짜 멘붕옴;; 그래서 발신잠금해놨음;;
방 열쇠가 비밀번호임. 방에서 혼자 컴퓨터하면서 노래듣고있었음. 근데 누가 들어와서 룸메이튼가 해서 쳐다봤는데.. ?? 모르는사람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와서 고개까딱만하고 막 룸메이트자리를 뒤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당황스러웠음. 그때 잠옷차림에 편하게 있었는데 모르는사람와서 우리방문 따고 들어와서 물건들고 나감 ;; 그날 만약 내가 방에 없었다면? 내물건을 가져갔다면? 그래서 이건 말했음 비번 바꾸고 서로 친구한테 비번알려주지말자고. 근데 보통 룸메이트 외에 사람들과 비번 공유함?;; 기간이 얼마나됬던간에 그 기간동안은 내 공간아님?;; 그 공간에 왜 본인동행없이 타인을 들임?;;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이런 룸메이트를 두고 한바탕 뒤집어야지 옳은거임? 아님 참고 넘어가야 옳은거임? 남은기간 불편하지않게 살려고 참고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여기에 글 올려봄;; 댓글 정말 열심히 읽을꺼니까 해결방안좀 알려주셨으면 함;;
제 룸메이트 얘기.. 읽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맨날 눈팅만하고 씅나는 글있음 댓글좀 달고하는 20대 흔녀입니다
룸메이트와 같이 지낸거 비스무리하게 4일째되는 날인데 정말 에피소드가 쏟아지다 못해 넘쳐흘러서 이걸 과연 어떻게 헤쳐나가나 싶어서 톡을 쓰게됬습니다.
이미 카테고리 선정에 있어 개념 상실을 운운했으니 상상들 가실꺼라 생각됩니다. 짧고 간략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께요!
일단, 룸메이트는 방에 들어와서 산다고하고 자취하는 남자친구의 집에서 주로 거주함. 방에서 잠을 잔적이 한번도 없음 근데 들어오는 이유가 무엇인가하면 부모님께 난 기숙사에 있다 보고하기위함임 그냥 통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ㅋ 통화하는거 뭐 방에서 할수있음 근데 소리가.. 굉장히 큼;; 땀나게 큼;; 내가 자고있다? 상관없음 ㅋ 내가 통화한다는데 ㅋ 배려란 없음
최근들어서 방에서 샤워를 함. 그게 4일째 되는거임. 그전엔 들어와서 담배냄새만 풍기고 나갔음. 아침에 머리를 감고 수업을 가려고 하는데 읭? 샴푸가 없음;; 거의 다써서 양조절해서 쓰고있었는데 이상함;; 어제만해도 있던 샴푸가 없음;; 근데 룸메이트는 맨날 머리를 감음 근데 목욕바구니엔 샴푸가 없음 읭? 샴푸는 아마 공기중에 증발한건가봄; 뚜껑을 열어놓아서;; 그건 그렇다치고 왜 변기에 X이 ㅋ.. 안내려간채 ㅋ... 가라앉아있을까... 내리려고 시도라도 했다면 X이 제모양이 아닐텐데.. 너 왜 거깄니.. 그것도 피X..... 샤워하러 들어갔다 멘붕오고 그 다음날 볼일보러갔다 또 멘붕오고,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하고 갔다 멘붕 3번 쓰리콤보로 맞음 ㅋㅋ.... ? 이 화장실이 공용화장실도 아니고 너아님 난데 ㅋ.. X을....
최근에 장마로 인해 아침이 어두워서 늦잠을 자다보니 많이 피곤함 계속 일찍자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려고 10시에 취침하는데 룸메이트 들어옴. 띠리리링~ 쾅! 불은 반드시 다 켜야함 쾅! 두두두두 드르륵 쾅! 쏴아아ㅏㅏㅏㅏ~... 최소한 씻으러 갈때 불이라도 꺼줬으면 좋겠음 그래놓고 한다는말이
어머! 나때문에 깼어?
....응.. 님땜시 깼음 진심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음 조용히 행동하게되지않나? 나만그런건가? 진심 상식을 다시 생각하게된 계기가 됬음 그리고 자는거 알면서 계속 말검 그것도
나 비비 빌려줄수있어~?
야 나 비비빌려줘, 비비좀, 비비있어, 요런 질문이면 싹퉁바가지없어서 없어ㅡㅡ 이러고 마는데 ~줄수있어~? 이러면 마음이 약해짐; 그래서 자다가 깨서 쓰라함. 근데 문제는 하나 빌려주니까 다 가져가서 쓰려는건지; 내가 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종류가 있음;; 근데 룸메이트는 짐이 없는건지 뭔지 있는거라곤 침대에 이불이랑 베개뿐; 다 갖다쓸 심산인지 오늘 틴트에 쉐도우, 아이라인까지 빌려달라고함. 아니다 아이라인을 빌리는게아니라 몰래 갖다 쓰려고 함.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서랍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음. 몰래 내 아이라인 꺼내고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꺼왜꺼내지?? 그것도 새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눈 뙇 마주치니까
어머! 아이라인 빌려줄수있어?
어머는 뭐 어머야... 제자리에 둬라.. 그게 빌리는거냐 강탈하는거지; 무튼 아이라인 남이랑 같이 안쓴다고 일축시켜버리고, 다시 자려고 했더니 책상위에있는 쉐도우 파레트 보고선 쉐도우는? 이러는거. 그래서 브러쉬있냐고, 브러쉬있음 쓰라고함. 근데 브러쉬가 있을리가;; 짐이없는데; 무튼 내가 있는데도 이런데 내가 없으면 방에서 뭘 가져갈지 걱정이 되기 시작함;;
아 또 강탈했다고해야하는지 뭐라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다 깨서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는데 화면 한가득 화장품이 뭍어있는거;; 그날 화장을 한적이 없는데 뭔가 싶어서 통화목록을 보니.. 모르는번호ㅋㅋ.. 그언니가 나몰래 가져가서 쓰고 책상위에 올려놈 ㅡㅡ 전화를 쓰더라도 허락을 맡아야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아님? 진짜 멘붕옴;; 그래서 발신잠금해놨음;;
방 열쇠가 비밀번호임. 방에서 혼자 컴퓨터하면서 노래듣고있었음. 근데 누가 들어와서 룸메이튼가 해서 쳐다봤는데.. ?? 모르는사람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와서 고개까딱만하고 막 룸메이트자리를 뒤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당황스러웠음. 그때 잠옷차림에 편하게 있었는데 모르는사람와서 우리방문 따고 들어와서 물건들고 나감 ;; 그날 만약 내가 방에 없었다면? 내물건을 가져갔다면? 그래서 이건 말했음 비번 바꾸고 서로 친구한테 비번알려주지말자고. 근데 보통 룸메이트 외에 사람들과 비번 공유함?;; 기간이 얼마나됬던간에 그 기간동안은 내 공간아님?;; 그 공간에 왜 본인동행없이 타인을 들임?;;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이런 룸메이트를 두고 한바탕 뒤집어야지 옳은거임? 아님 참고 넘어가야 옳은거임? 남은기간 불편하지않게 살려고 참고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여기에 글 올려봄;; 댓글 정말 열심히 읽을꺼니까 해결방안좀 알려주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