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출 ! 도와줘 ㅠ,.ㅠ

김준완2012.07.13
조회283,491

안녕하세요 24살 남성입니다.

 

저는 어제 일 끝나고 아는 형이랑 맥주 간단히 한잔을 했지요.

 

그리고 집에오는데,  야~~~옹!

 

어딘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참고 하실게, 저는 고양이를 아주아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고양이의 도도한 매력을 보고있다가 고백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

 

그런 저에게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왓어요.

 

그 후, 고양이 울음소리에 현혹되서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나섯죠 !!!!

 

그런데 ,,,,,,,,,,,

 

약 깊이 2미터의 하수구 안에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빠져잇는겁니다 ....

 

그곳에서 야~~옹~~ 거리면서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거에요 ㅠㅠ

 

하수구 뚜껑은  미친짓을 해도 열리지 않고 (용접한 듯)

 

그렇게 고양이를 구하려고 하는데  가로10cm세로10cm정도의 구멍이 뚫린걸 발견!!

 

편의점서 통조림 하나사서는  봉지에담아 줄을 연결했습니다.(고양이가 배고파서 통조림 먹으러 봉지 들가면 줄을 당겨 빼내려는 시도)

 

하지만 전 고양이를 너무 얕봤어요 ㅠ,.ㅠ ...      도도한소녀는 제가준 통조림엔 눈도 돌리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잠시 정말하는순간 ,,,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죠!!

 

!!!덧!!!

 

그 후 저는 집으로 돌아와 올가미를 제작하기 시작했어요.(철사가 없어서 집에 하나뿐인 줄넘기 잘라서 제작함!!)

 

그렇게 아이템 조합 후 가녀린 소녀가있는 하수구를 찾았습니다!(왕자님이왔다!!♥)

 

새끼고양이가 좀 아프겠지만,  어떻게든 구하는게 우선이라 올가미를 하수구 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곤 몰레 목에 걸려고 하는데 ,,,,,,,,,,,,,,,,,,,,,,,,,,,,,,,,,,,,,,,,,,,,,,,,,,,,,,,,,,

 

!!! 눈치빠른 기집애 !!!!

 

전 또다시 절망을 맞봤습니다. ㅠ,.ㅠ

 

우르릉!!!  쾅!  콰과과광!!

 

엎친데 덥쳐버린 상황 발생!!

 

갑자기 난데없이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시간도 세벽이라 휴대폰 플레쉬로(저 군대 전역한지...  2달도 안돼서 플레쉬 킬줄모름, 그레서 동영상

 

찍으면서 플레쉬 켜서그런지 ,,,,)소녀의 생태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베터리도 나간거에요 ... ㅠ ㅠ 

 

저 어두운 구멍 밑에서 소녀는 울고 있는데.....

 

비도오는데 ...  (그나마 다행인건 하수구 안에 비를 피할만한 곳이 잇었다는거)

 

도저히 자리를 뜰수가 없더라구요.

 

그레서 그렇게 ㅠㅠ  하수구 뚜껑이랑 씨름하고 ...  

 

고양이 구출을 위해 약 5시간을 하수구 앞에서 미쳤었습니다..(비 쫄딱맞아서 생쥐꼴댐 ...)

 

내  귀여운 동생 ㅠㅠ  우리 소녀,,, 공주님 ,,,,,,,,,,,,,,,우리 애기!!!

 

끝내 감기만을 얻어서 지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하수구 안에서 울고있을  고양이를 생각하면 잠이 안옵니다... 2시간 후에 출근해야대는데 ㅠㅠ

 

내일 다시 우리 소녀를 구해야겠습니다...

 

(음 ... 내일은 봉지에 고양이풀 넣어서 시도해야겠음).

 

저기요 ... 이 글 읽어주신분들 ...

 

도와주세요 ...  저 혼자 그 고양이를 구하기엔 제 능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사랑으로 모든게 다 해결되진 않잔아요...?!

 

그러니 도와주세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남겨주세요 .

 

부탁입니다

 

전 고양이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합니다. 

 

그런 제가 하수구 안에 홀로 쓸쓸이 흐느끼고잇는 고양이를 버려둘수 없는거 아시잖아요.

 

남자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건 자존심 상하지만 ,,, 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잔아요.

 

그깟 자존심 따위!!

 

도와주세요!!  제 휴대폰으로  하수구 상황 그린거 올려놓을게요!! 

 

동영상도 올리겠습니다 ㅠㅠ

 

아! 그리구 그물,뜰체  사용불가!!  구멍이 작아서 그런거 안들어감

 

[!!부탁이 있는데 받침틀리고 그런거 다 알어,,, 귀찮아서 안고친것 뿐이지...  지적질 하지마요 ,,,]

 

!!!!!!!!!!!!!!!!!!!!!!!!!!우리 소녀 구하면 어떤 방법으로 어떤 마음으로 구햇는지 후기도 쓸게요!!!!!!!!!!!!!!!!!!!!!!!!

 

구하고 나서 새끼고양이 분양해야될거같은데 ,,, 어미도 없는것같고 ㅠㅠ  제가키우기엔 ....  ㅠ,.ㅠ

 

//이때 비맞고 제 제 노트 망가졌어요 ㅜㅜ,.   2년약정으루 산건데 ,,,

 

  혹시 집에 안쓰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잇으시면 중고로 파실수없나요??  맘같아선 사고싶은데 전역

 

한지 별루안돼서 돈이없어욤  집에 손벌리긴 싫구 군대에서 월급받는거 모은거잇으니간 중고라두 사야

 

겠네요

 

 ,,,  미니홈피 연동해놓을테니 도와주실분  ㅠㅠ  방명록 남겨주세요!!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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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했어요 ㅋㅋ  낮에 공사하시는 인부님들한테 부탁하니간 하수구 뚜껑 열어주셨거든요 .

 

근데 소녀가 ...  손 할퀴고 도망감 ,,,   사랑받고싶었는데 ㅠㅠ ,,,,     그리고 글 틀린거 제가 봐서 어느정도

 

고쳤어요. 어떤분이 맞춤법때문에  글 읽기 힘들다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 119 전화 안한건 전에 비슷한 사정으로 전화했다가 바람맞은 일 있기때문에 안햇습니다.

 

 

 

 

 

 

 

 

아 그리구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줄은 몰랏네요 ,,,  

 

    //추가로 휴대폰으로 심심해서 그린 야옹이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