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놓치면 안되는 사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연.모.남2012.07.13
조회15,057

난 여친도 음슴.

잘 난거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고고

 

그냥 초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음.


위 제목만 보면 내가 좋아해서 사귀면 내가 행복해지니까 다 놓치면 안 되는 거 아님?

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필자가 말하는 그런 사람은 그게 아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은 바로

사귈 때 자기 자신이 행복해 지려고

자기가 외로워서

연애를 하면 행복할 꺼 같아서

기타 등등

이런 이유를 가지고 연애를 하는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임.

이런 사람은 연애하는 고민을 할 때 이렇게 함.

어떤걸 해주면 더 좋아할까?

내가 뭘 더 해주면 그녀가 더 좋아할까?

그녀와 뭘 더 해보면 좋을까?

이 말은 즉슨 뭔가를 해주면 그 사람도 뭔가 해주겠지? 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임.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상상이 안감?

그럼 지금까지 놓치면 안 되는 사람이 없었던 거임.

 

이런 사람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그건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 갑자기 잘해주고 뭔가 해주고 그럼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거지

사귀기 전부터 그러면서 서로 좋아서 사귀는데 더 잘해주면 더 좋아지고 더 행복해짐

(뭐 몇몇은 이게 부담스럽다고 하겠지. 근데 그건 정말 좋은 사람 안 만나봐서 그런 거라고 난 생각함)


그리고 이런 사람은 집착을 안 함.

왜?

보통 놓쳐야 하는 사람들의 분류를 보면

잘해주고 나서 뭔가 바라고 또 이렇게 해줬으면 하는데 안 해주니까 자꾸 재촉하고 집착함

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내가 뭔가 해주고 행복해하면 또 다른 걸 생각하고 뭔가 바라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집착하지 않음. 그냥 이 사람은 뭔가 해주는 거 자체가 행복한 거임

이런 사람들이랑 연애하면

아 내가 사랑받는구나. 나를 믿어주는구나. 행복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음.

 

무튼 뭐 여기까지 읽으면서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

말도 안 되는 말 하고 있네?

라고 깔지 모르지만 필자는 이런 사람 있다고 믿으며

만나면 절 때 안 놓아줄꺼임.

어떻게든 잡을꺼임.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좋아하고

나도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좋아하면 이건 게임 끝난거 아님?

 

여기까지 뭔말 하는지 모르겠고 얘 왜케 글이 왔다 갔다 하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글을 잘 못쓰니까 이해 못 할 수도 있음. 그냥 다시 한 번 읽으심.



그리고 여기까지 읽었음 추천!

이해 못해도 추천!

이해 했어도 추천!

마음에 안들어도 추천!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