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곳에서나 담배피는 학생★★★★★★★★

잉잉2012.07.13
조회489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남자에요!

 

판을보다가 학생들의 담배 등 여러가지가 올라오길래 저두 한번 올려볼까해요..

 

 

 

저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있죠!

 

요새 아파트근처에 밤 9~11시 사이에 굉장히 시끄러움..

 

원인은 중,고등학생들

 

대부분 4~8씩 남여학생들이 무리지어다님..

 

이게 문제는 아니죠?그죠?

 

하지만.. 이런애들이 몰려서 담배를 핀다는것이 문제죠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금연아파트 입니다

 

어느곳에서든 담배를 필수가 없죠

 

그리고 한번 사건이잇엇죠..

 

한달전쯤!

 

밖이 평소처럼 시끄럽더니 어떤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더군요..

 

막 뛰는소리도 들리고(밖의 소리가 잘들림)

 

그러다 밖을보니 경찰이 3명이 와잇더라구요

 

한명은 담배피던걸 걸린 학생 데려가고

 

나머지 두명이

 

학생 한명을 앞에 세워놨더라구요

 

그때 상황이

 

학생들이 8명정도 무리지어 담배를 피고 잇엇던것을 민원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였던거였죠

 

피고잇던 상황을 2명만잡고

 

신고할때 그 학생들의 인상착의를 같이 말해줘서 잡은거같았어요

 

한명은 신고의 인상착의로 인해 추궁하니까 아이가 자기는 안폈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애들은 도망가구요

 

이때부터가 시작임...

 

 

 

경찰이 녹음기를 켜고 말을하기시작함

 

경찰이 너에대한 신고가 들어왔고 현장에잡혔으니 경찰서 동행을 하고 부모님에게 책임이 전가된다고 했는데

 

하지만 학생은 자기는 그냥 지나가고 있었는데 왜자기를 붙잡냐 이거 법에 위반되는거 아느냐

 

라더군요;;

 

그러면서 이거 민폐라고 대한민국경찰이 이래서 문제라는둥 별소리를 다하더군요;;

 

그러다 학생의 주머니가 담배곽인것같은게 보였는지

 

경찰 " 너 지금 주머니에잇는것이 담배가 아니냐"

 

학생 " 이거 생리대인데요 생리대 가지고 다는것도 문제가되나요?"

 

??????????????????????????????????????????????????????????????????????

 

그 학생은 남자였습니다

 

집에잇던 생리대를 가지고 나왔다더군요;;

 

그래서 경찰이 확인을 해보겠다고 꺼내달라고하

 

학생 " 아 경찰이면 학생몸에 손대도 되요? 이러니까 욕먹지 제몸에 손대시면 고소할거에요"

 

자꾸 경찰이 추궁하고 하니까

 

학생 " 왜 공부하는학생 붙잡아놓고 이러는데요, 지금 이렇게 있는것도 민폐고 법에 위배되고 있는거 모르시냐고 경찰이 법 위반하고있는거 동네주민 다아시겠네요"

 

웃기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그럼 경찰이 갈길 가라고 부모님한테 얘기해보자고(생리대가 엄마것이라고함)

 

학생 " 부모님한테 걱정끼쳐드리는거싫다고 아무 문제도 없는데 왜 부모님한테말하는데요

 그리고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고 가냐 내가 가는데 뒤에서 뒤통수치고 날 납치해갈수도있는건데

당신을 어떻게 믿고 가요"

 

그렇게 계속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더군요

 

그러다 주변을 보니 친구들이 돌아왔더라구요

 

그러더니 옆에 앉아서 재밌다는듯이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떠들더라구요;;

 

약 15분정도 청소년법, 고소, 위법, 등등을 운운하며 버팅기더군요

 

그러다 학생이 아 몰라요 뒤지던 말던 알아서 해요 라고하니

 

경찰이 "너가 허락한거야 이거다 녹음됬어" 하며 그 담배곽에 손을댈려고 하니

 

경찰손을 붙잡고 건들이지 말라고 소릴지르더군요;;

 

그러다 결국 주머니에서 나온것은 생리대가아닌 담배..

 

그래서 경찰이 연행해가니 그제서야 그학생 친구들이 몰려들어서 막 뭐라고 하더군요;;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무슨일이냐고.. 그러니까

 

친구들이 그 아주머니에게

 

"지금 저희가 그냥 가던길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저 경찰이와서 쟤 때리고(때리지도않음) 끌고가고있다고;; 우리 아무잘못도 없어요 아주머니가 경찰서 가서 증언좀해주세요"

 

라더군요;;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위에내용은 중요부분만 썻지만 더 가관이었습니다

 

말하는것과 친구들이 얘기하는걸 보다보면

 

경찰도 우릴 맘대로 못하니까 경찰을 가지고 노는거같았습니다

 

경찰마저 무시하고 깔보고 경찰에게 욕하고

 

이런 아이들이 크면 뭐가될까요

 

법을 어기면서도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우린 학생이니까 어른들은 우릴 건들수없다, 청소년보호법이 우릴 지켜준다, 잘못을저질러도 처벌을받지않는다

 

라는 생각이 대부분인거같더군요

 

어른들이, 부모들이, 윗사람들이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는이상 미래는 없을것같네요..

 

 

 

 

 쓰다보니 뭔가 정신이없네요 ㅜㅜ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금연아파트에서 학생들이 담배피는것을 주민이 신고하여 학생이라 학부모에게 데리러갈려고하니 오히려 경찰을 욕하며 고소하겠다느니  법 위반이라더니 결국 담배가 나와서 경찰서로 데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