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BAGAN 다음으로 간 곳은 LAWKANANDA PHAYAR 라깐난다 파야! 유일하게 강이 보이는 곳이다 ' _ '♡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고, 올라가면 강이 보인다 ♡ 1970 이라는 숫자가 바닥에 새겨져 있었다. 70년에 만들어 졌나? 여기서는 진짜 꽤 쉬었다갔다. 강보면서- 돌의자도 있어서 그냥앉아서 쉬기 딱좋다! 근데 자꾸 왠놈이 엽서사라고 자꾸해서 나샀다고!!! 보여주는데 또사래ㅋㅋㅋㅋㅋㅋㅋ우씨 자기는 만달레이에 살고있는 대학생인데 방학해서 돈벌라고 바간에와서 엽서팔고 있단다ㅎㅎ 그럼 나중에 만달레이 갔을 때 꼭 꼭 너한테 엽서사겠다고 했더니 센스있게 알아듣고ㅋㅋ더이상 강요안하고 자기 대학교 이야기와 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어떻게 왔는지 말 해줬다~ 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스쿠터를 타고오는데 꼬박 하루가 넘게 걸려서 중간에는 중간지점에서 쉬어서 1박도 해야했다고 한다- 고생한다ㅜㅜ.. 힘내라! 다음에 꼭 보자! 그땐 사겠다고 인사를 빠이빠이 하고 내려왔다. DHAMMA YA ZIKA 담마양지카 파고다 여기 짱좋았다... 짱강추!!!!!!!!!!!! 딱 보이는건 이건물 , 정면에선 좀 작아 보이지만 면적이 생각보다 넓다. 계단까지 가는 길에 미얀마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서 물을 떠먹기래 나도 비집고 들어가서 물을 떠마셔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려있던 미얀마인들이 엄청 경계함 나를...ㅋㅋ '하하^^;;;;;;;;;' 하고 웃었더니 그쟤서야 경계를 푸셨다..ㅋㅋㅋㅋ 충분히 예뻐~ 물론 여기도 이렇게 불상이 모셔져 있고! 모르겠다 여기 되게넓다 저 사진의 할머니와 건물을 비율을 보면 알수 있듯이ㅎㅎ 넓고 크고 건물도 많다. 이런 계단이 있었다 (이건 다 올라와서 찍은거!) 왠지 올라가면 멋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라가는데 진짜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파른건 상관없는데,,,,ㅋㅋㅋㅋㅋㅋ 돌이 진짜 완전 익어서 너무너무 뜨거운데 중간까지 올라왔을 때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음 근데 발 식힐때가 아무대도없고ㅜㅜ 사방이 다 돌,,그냥 그대로 올라가야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뜨거워서 악악악 거리면서 계속 올라갔다ㅜㅜ고통스러웠어ㅠㅠ 이쁘다... 내발이 익어도 여기 올라와서 바간을 내려다 본다면 다 용서됨,,,♡ 되게 쉬원하고ㅜㅜ 너무너무 이뻐서 내려가기가 싫어서 계속 구경했다:) 나오는길에 예쁜 팔지를 1000짯에 샀다. 2시간만에 6군데를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굿쪼에게 택시짱이라고 최고라고ㅋㅋㅋ나 어제 대체 뭐한건가 싶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택시투어를 끝냈다~~ 생각보다 너무일찍 끝났다! 이날 저녁5시버스로 양곤을 가는건데 시간이 널널해졌다 뚜둥뚜둥 드디어 굿쪼의 얼굴을 공개하겠음! 완전 찐하게 생긴 굿쪼ㅎㅎㅎ훈남이다! 게스트하우스에 댈따주며, 나중에 바간오면 꼭 연락하라며 번호도 알려주고(유감스럽게 메일주소없음ㅜㅜ) 굿쪼 핸드폰에 같이 사진도 남겼다~~~!! 굿쪼가 짧은시간이지만 덕분에 재밌었다며- 꼭 다시만나자며 남은여행 조심해서 잘 하라며 인사하고 숙소에 도착하고- 헤어졌다ㅠㅠ 헤어지고 바로 바간을 떠나는게 아니여서, 뭔가 씁쓸한 기분이 더했음..... 굿쪼는 알랑가 모르겠지만,,ㅋㅋ 참 나의 바간여행을 윤택하게 해주었는데 아 너무 좋았던 게스트하우스 ㅜㅜ 이제는 친해진 주인아저씨와 벤치에 앉아 (그래도 시크함) 오늘 갔다온데를 막 이야기해줬당ㅋㅋㅋㅋㅋㅋ 팔찌랑 코끼리랑 엽서랑 샀다고 막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지만 그냥 들어는 준다는 듯이 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아웃도 미리 해야해서- 짐 다싸고 정리해서 아저씨한테 맡겨두고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왔당 주인아저씨한테 주위에 맛있는 로컬식당 있냐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음,, 찾다가 길 못찾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밥먹으러 가던 냥우 중심으로 걸어가는 길~~~ 한낮의 냥우 분위기랑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BOOK SHOP 빈티지스럽다 사진찍고 막 다니다 자전거빌린데랑 여행사 아저씨 마주쳐서 막~~ 인사하며 나 오늘 바간 떠난다고ㅜㅜ다음에 또보자고 인사 했당ㅎㅎ 내 습관중 하나가,,,,, 어디지역 가면 한군데에서 밥을 계속 먹으려고 하는 습성이있다ㅠㅠ 그래서 이 식당에 또왔당~.~ 일하는 어린아이들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추천좀 해달라고,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는데 너가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니 수줍게 하나를 고르길래ㅎㅎ 그럼 이거 달라고했당 짱맛있음.......... 매우면서..달콤하면서... 우왕굳 닭고기가 들어가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파인애플쥬스를 시켰는데 3300짯밖에 안했다., 너무 맛있다고! 하니 추천해준 아이도 기뻐했다ㅎㅎㅎ 1시쯤이라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ㅠㅠ 밖으로 나가기가 싫었다... 식당안도 그늘일 뿐이지, 당연한거지만 에어컨 선풍기없음ㅠㅠ,,, 그리고 디카사진을 옮기려고 여행사아저씨한테 PC방 어딧느냐 물어봐서 찾아갔당! N드라이브에 사진을 옮겨놓으려 했는데, 인터넷이 워낙 느리고 답답해서ㅠㅠ PC방에 파는 공CD를 사서 디카에 사진을 쏵쏵 다 빼서 옮겼다. 그리고 숙소 돌아가는길! 무슨 마을회관 같은게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마을에서 운영하는 PC방이였다. 그래서그런지 짱 쌌다, 짱 PC방이라고 해봤자 15평정도 크기 방 하나에 벽쪽으로 컴퓨터 5대가 붙어있었다ㅋㅋㅋ 근데 분위기 완전 묘했음.. 애들막 가운데 빈자리에서 통기타 치며 담배피고~.~.... 난 걍 구석에서 페이스북이랑메일 확인하다 인터넷 너~~무 느려서 그냥 나왔다ㅠㅠ (근데 나중에 거기있던 애 중에 한명이 내가 가고, 내가앉았던 컴퓨터 가서,,, 들어간 홈피목록 다 찾아봐서 내 페북찾아 가지고, 페북친구신청함,,,,, 대박 무서움,,, 개인정보 여행가서도 조심조심,,) 시간이 4시쯤 되었길래 미리 게스트하우스에서 버스 기다리려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여유로웠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그림자 찍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인같네 우리 게스트하우스 정문으로 나갈때 보이는 모습! 근데 내가 기다리는데 자꾸 여기직원이 다른데 구경좀 하다오라고 하고, 나를 내보내려해서 왜저러나 싶었다.. 5시가 되도 버스가 안와서 왜안오냐니까ㅜㅜ '너 버스6시에 오는데?' 라구함,,@.@ 엉엉ㅠㅠ 그래서 직원은 얘가 왜 2시간 전부터 여기서 이러고 앉아있나 싶었나 봄ㅠㅠ 직원이 아보카도쥬스를 만들어줬당ㅎ 이힝힝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아보카도 맛을 이때 처음 알았음 주인아저씨 아빠인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할아버지가 잡지보라며 가져다 주셨다ㅎㅎ 미얀마 잡지에 한국연예계 정보 나와있고,, 화장법 따라하기 이런거 있고 신기했다ㅋㅋㅋ 근데 내가 있던 장소에서 모기를 진짜 너무물려서 계속 버물리를 발라대니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조용히 나보고 일어나라더니 앉아있던 의자를 게스트하우스 현관앞으로 가져가서 내려놓으심., 오잉0_0? 하고 쳐다보니, 여기는 모기 안물린다며ㅋㅋㅋ여기 앉아있으라고 바디랭귀지로 말하셨다. 그래서 떵- 하니 현관앞에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모기가 더이상 안물렸다ㅋㅋㅋㅋ고맙습니다..ㅋㅋㅋ 현관에서 앉아서 찍은 바깥ㅋㅋㅋ 직원들이 낙엽을 쓸고있다~.~ 저 빗자루든 청년이 아포가토쥬스를 만들어줬는뎅ㅎㅎㅎ 이러고 있는데 나갔다가 돌아오던 시크한 주인아저씨가 떡하니 현관앞에 의자두고 앉아있으니 이상하게 훓어보더니 들어갔음... 우리친해진줄 알았는데,, 아직멀었나봐,, 그렇게 양곤행 버스를 계속 기다렸다, 지금생각해보니 이때 어디라도 좀 더 보다올껄ㅠㅠ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1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 2 - http://pann.nate.com/b316133700 3 - http://pann.nate.com/b316133706 4 - http://pann.nate.com/b316140921 5 - http://pann.nate.com/b316146133 6 - http://pann.nate.com/b316148689 7 - http://pann.nate.com/b316165023 8 - http://pann.nate.com/b316172751 9 - http://pann.nate.com/b316172752 10 - http://pann.nate.com/talk/316177673 8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19. 미얀마 바간 돌아다니기2
19 ★ BAGAN
다음으로 간 곳은 LAWKANANDA PHAYAR 라깐난다 파야!
유일하게 강이 보이는 곳이다 ' _ '♡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고, 올라가면 강이 보인다 ♡
1970 이라는 숫자가 바닥에 새겨져 있었다. 70년에 만들어 졌나?
여기서는 진짜 꽤 쉬었다갔다.
강보면서-
돌의자도 있어서 그냥앉아서 쉬기 딱좋다!
근데 자꾸 왠놈이 엽서사라고 자꾸해서 나샀다고!!! 보여주는데 또사래ㅋㅋㅋㅋㅋㅋㅋ우씨
자기는 만달레이에 살고있는 대학생인데 방학해서 돈벌라고 바간에와서 엽서팔고 있단다ㅎㅎ
그럼 나중에 만달레이 갔을 때 꼭 꼭 너한테 엽서사겠다고 했더니 센스있게 알아듣고ㅋㅋ더이상 강요안하고
자기 대학교 이야기와 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어떻게 왔는지 말 해줬다~
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스쿠터를 타고오는데 꼬박 하루가 넘게 걸려서
중간에는 중간지점에서 쉬어서 1박도 해야했다고 한다- 고생한다ㅜㅜ..
힘내라! 다음에 꼭 보자! 그땐 사겠다고 인사를 빠이빠이 하고 내려왔다.
DHAMMA YA ZIKA 담마양지카 파고다
여기 짱좋았다... 짱강추!!!!!!!!!!!!
딱 보이는건 이건물 , 정면에선 좀 작아 보이지만 면적이 생각보다 넓다.
계단까지 가는 길에
미얀마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서 물을 떠먹기래 나도 비집고 들어가서 물을 떠마셔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려있던 미얀마인들이 엄청 경계함 나를...ㅋㅋ '하하^^;;;;;;;;;' 하고 웃었더니 그쟤서야 경계를 푸셨다..ㅋㅋㅋㅋ
충분히 예뻐~
물론 여기도 이렇게 불상이 모셔져 있고!
모르겠다 여기 되게넓다 저 사진의 할머니와 건물을 비율을 보면 알수 있듯이ㅎㅎ
넓고 크고 건물도 많다.
이런 계단이 있었다 (이건 다 올라와서 찍은거!)
왠지 올라가면 멋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라가는데
진짜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파른건 상관없는데,,,,ㅋㅋㅋㅋㅋㅋ
돌이 진짜 완전 익어서 너무너무 뜨거운데 중간까지 올라왔을 때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음
근데 발 식힐때가 아무대도없고ㅜㅜ 사방이 다 돌,,그냥 그대로 올라가야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뜨거워서 악악악 거리면서 계속 올라갔다ㅜㅜ고통스러웠어ㅠㅠ
이쁘다... 내발이 익어도 여기 올라와서 바간을 내려다 본다면 다 용서됨,,,♡
되게 쉬원하고ㅜㅜ 너무너무 이뻐서 내려가기가 싫어서 계속 구경했다:)
나오는길에 예쁜 팔지를 1000짯에 샀다.
2시간만에 6군데를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굿쪼에게 택시짱이라고 최고라고ㅋㅋㅋ나 어제 대체 뭐한건가 싶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택시투어를 끝냈다~~ 생각보다 너무일찍 끝났다! 이날 저녁5시버스로 양곤을 가는건데 시간이 널널해졌다
뚜둥뚜둥 드디어 굿쪼의 얼굴을 공개하겠음!
완전 찐하게 생긴 굿쪼ㅎㅎㅎ훈남이다!
게스트하우스에 댈따주며,
나중에 바간오면 꼭 연락하라며 번호도 알려주고(유감스럽게 메일주소없음ㅜㅜ)
굿쪼 핸드폰에 같이 사진도 남겼다~~~!! 굿쪼가
짧은시간이지만 덕분에 재밌었다며- 꼭 다시만나자며 남은여행 조심해서 잘 하라며 인사하고
숙소에 도착하고- 헤어졌다ㅠㅠ
헤어지고 바로 바간을 떠나는게 아니여서, 뭔가 씁쓸한 기분이 더했음.....
굿쪼는 알랑가 모르겠지만,,ㅋㅋ 참 나의 바간여행을 윤택하게 해주었는데
아 너무 좋았던 게스트하우스 ㅜㅜ
이제는 친해진 주인아저씨와 벤치에 앉아 (그래도 시크함) 오늘 갔다온데를 막 이야기해줬당ㅋㅋㅋㅋㅋㅋ
팔찌랑 코끼리랑 엽서랑 샀다고 막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지만 그냥 들어는 준다는 듯이 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아웃도 미리 해야해서- 짐 다싸고 정리해서 아저씨한테 맡겨두고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왔당
주인아저씨한테 주위에 맛있는 로컬식당 있냐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음,, 찾다가 길 못찾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밥먹으러 가던 냥우 중심으로 걸어가는 길~~~
한낮의 냥우
분위기랑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BOOK SHOP 빈티지스럽다
사진찍고 막 다니다 자전거빌린데랑 여행사 아저씨 마주쳐서 막~~ 인사하며
나 오늘 바간 떠난다고ㅜㅜ다음에 또보자고 인사 했당ㅎㅎ
내 습관중 하나가,,,,, 어디지역 가면 한군데에서 밥을 계속 먹으려고 하는 습성이있다ㅠㅠ
그래서 이 식당에 또왔당~.~ 일하는 어린아이들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추천좀 해달라고,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는데 너가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니
수줍게 하나를 고르길래ㅎㅎ 그럼 이거 달라고했당
짱맛있음.......... 매우면서..달콤하면서... 우왕굳 닭고기가 들어가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파인애플쥬스를 시켰는데 3300짯밖에 안했다.,
너무 맛있다고! 하니 추천해준 아이도 기뻐했다ㅎㅎㅎ
1시쯤이라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ㅠㅠ 밖으로 나가기가 싫었다...
식당안도 그늘일 뿐이지, 당연한거지만 에어컨 선풍기없음ㅠㅠ,,,
그리고 디카사진을 옮기려고 여행사아저씨한테 PC방 어딧느냐 물어봐서 찾아갔당!
N드라이브에 사진을 옮겨놓으려 했는데, 인터넷이 워낙 느리고 답답해서ㅠㅠ
PC방에 파는 공CD를 사서 디카에 사진을 쏵쏵 다 빼서 옮겼다.
그리고 숙소 돌아가는길! 무슨 마을회관 같은게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마을에서 운영하는 PC방이였다. 그래서그런지 짱 쌌다, 짱
PC방이라고 해봤자 15평정도 크기 방 하나에 벽쪽으로 컴퓨터 5대가 붙어있었다ㅋㅋㅋ
근데 분위기 완전 묘했음.. 애들막 가운데 빈자리에서 통기타 치며 담배피고~.~....
난 걍 구석에서 페이스북이랑메일 확인하다 인터넷 너~~무 느려서 그냥 나왔다ㅠㅠ
(근데 나중에 거기있던 애 중에 한명이 내가 가고, 내가앉았던 컴퓨터 가서,,, 들어간 홈피목록 다 찾아봐서
내 페북찾아 가지고, 페북친구신청함,,,,, 대박 무서움,,, 개인정보 여행가서도 조심조심,,)
시간이 4시쯤 되었길래 미리 게스트하우스에서 버스 기다리려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여유로웠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그림자 찍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인같네
우리 게스트하우스 정문으로 나갈때 보이는 모습!
근데 내가 기다리는데 자꾸 여기직원이 다른데 구경좀 하다오라고 하고, 나를 내보내려해서 왜저러나 싶었다..
5시가 되도 버스가 안와서 왜안오냐니까ㅜㅜ '너 버스6시에 오는데?' 라구함,,@.@ 엉엉ㅠㅠ
그래서 직원은 얘가 왜 2시간 전부터 여기서 이러고 앉아있나 싶었나 봄ㅠㅠ
직원이 아보카도쥬스를 만들어줬당ㅎ 이힝힝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아보카도 맛을 이때 처음 알았음주인아저씨 아빠인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할아버지가 잡지보라며 가져다 주셨다ㅎㅎ
미얀마 잡지에 한국연예계 정보 나와있고,, 화장법 따라하기 이런거 있고 신기했다ㅋㅋㅋ
근데 내가 있던 장소에서 모기를 진짜 너무물려서 계속 버물리를 발라대니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조용히 나보고 일어나라더니 앉아있던 의자를 게스트하우스 현관앞으로 가져가서 내려놓으심.,
오잉0_0? 하고 쳐다보니, 여기는 모기 안물린다며ㅋㅋㅋ여기 앉아있으라고 바디랭귀지로 말하셨다.
그래서 떵- 하니 현관앞에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모기가 더이상 안물렸다ㅋㅋㅋㅋ고맙습니다..ㅋㅋㅋ
현관에서 앉아서 찍은 바깥ㅋㅋㅋ
직원들이 낙엽을 쓸고있다~.~ 저 빗자루든 청년이 아포가토쥬스를 만들어줬는뎅ㅎㅎㅎ
이러고 있는데 나갔다가 돌아오던 시크한 주인아저씨가
떡하니 현관앞에 의자두고 앉아있으니 이상하게 훓어보더니 들어갔음... 우리친해진줄 알았는데,, 아직멀었나봐,,
그렇게 양곤행 버스를 계속 기다렸다,
지금생각해보니 이때 어디라도 좀 더 보다올껄ㅠㅠ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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