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늦은후기>★☆★※(빡침주의)미안하다고맙다말을안하는친구※★☆★

2012.07.13
조회384

ㅎ...?

오랜만에 톡에 들어왔더니 이게 생각나더라고요...ㅠㅠ

지금 거의 3달이 지났죠...ㅋㅋㅋㅋ 죄송해요 여러분ㅠ

 

일단 너무 늦었으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어지는판을 한번 보고오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럼 후기 가겠슴돠.

 

 

 

 

 

 

 

 

 

 

 

 

여러분들이 덧글 남겨주신걸 봤는데, 저도 보고 "아, 이건 아니다." 라는걸 느꼈어요.

제가 이친구한테 잘못한것도 아니고,

얘 말고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확 터뜨리고 인연을 끊던지 해결을 보는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얘한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했었어요. (그날은 토요일이었고요.)

 

 

 

 

 

"병아, 나 글쓴인데 오늘이나 내일 시간좀 있어?"

 

-어. 오늘 되는데.

 

"그럼 한시간 뒤에 파ㅇ바게트 앞에서 만나자."

 

-어.

 

 

 

 

 

이때 전화도 먼저 끊더라고요? 그때도 너무 화나서 기억이 생생하네요ㅡㅡ

진심 전화받는 말투도 어쩜 그리 싸가지가 없는지 정말 화나네요.버럭

 

아무튼 파ㅇ바게트 앞에서 만나서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 갔어요.

근데 또 30분정도 늦었더라고요...?

전 그 앞에서 30분 기다렸고요ㅎㅎ

 

(얘를 제일 오래 기다렸던 기억이 밖에서 1시간 기다린거였어요.

 그리고 약속도 툭하면 미루는데 꼭 만날시간에 미뤄서 나왔다 다시 집으로 들어간것도 한두번이 아니고요;)

 

 

어쨌든 놀이터에 가서 그냥 벤치에 앉아서 제가 말을 했죠.

좀 조심스럽게 말을 하....려고는 했는데 얘가 그렇게 만들어주지는 않더라고요.당황

 

(글 읽다보면 격한 표현이 많이 나와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병아, 너 빅뱅스티커 산사람 기록 아무것도 없어?"

 

"없는데, 다 지웠다고 말했잖아."

 

"아...그래? 근데 나 솔직히 너가 거래할때 사기친것도 봐서...진짜 샀는지 못믿겠어.."

 

"뭐임ㅋ 니나못믿겠다고? 와 존1나웃기네 미;친 친구를 사기꾼으로 모냐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말한건 제가 좀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긴 했지만,

그걸 꼭 저렇게 받아들여야 했던건가요?ㅡㅡ

 

저도 이쯤되니 슬슬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좀 언성이 높아졌...네요ㅠㅠ

 

 

 

 

 

"솔까 니가 사기친거 맞잖아 보냈다고 거짓말친것도 많고 보내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너 지금 그사람이랑 거래했다는 증거 하나도 없잖아. 안그래?"

 

"그럼어쩌라고ㅆㅑ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말을왜그따구로하는데."

"그따구가뭔데ㅋㅋㅋㅋ닌존;나곱게말하는줄아나보다?ㅋㅋㅋ"

 

"시;발 장난까냐 나 니한테 서운한거 많았어 솔직히 이거말고도. 생일날 약속잡은것도 니멋데로 꺠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이번일도 미안하지도 않냐? 난 돈 날린건데.

 니 나한테 선물받고는 고맙다고 한적은있어? 그리고 너 존;나 이기적이야.

 닌 우리한테 욕하고 때리고 장난아닌데 우린 니한테 미1친 이 한마디하면 정색빨잖아.

 그리고 남소해달래서 남소해줬더니 그오빠 개;새끼로 몰아가더라 너.

 니 뭐 사먹을때도 니껏만 돈내고는 우리거까지 쳐;먹잖아. 우리가 니꺼 손대면 조카 지;랄거리면서.

 약속하면 기본으로 5분은 늦더라 너. 개어이없는거 알지?"

 

 

 

 

 

제가 좀 흥분해서 말을 저런식으로 했었어요. 저거 말고도 그동안 쌓였던거 다 얘기하고.

말하니까 확실히 속은 후련하더라고요. 부끄

근데 얘가 진짜 안될애구나 평생이렇겠구나 느낀게;

계속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라고."

 

 

 

 

 

진짜 이말 딱 듣고 그나마 남아있던 이성까지 날라가서 미쳐버렸죠뭐..슬픔

 

 

 

 

 

"아씨;발미.친년아니가뭐가잘났길래말을그따구로해?

 니 잘나가는 남자애들 셔틀노릇하는거 같거든 그렇게 놀고싶냐 니.

 그래봤자 걔네는 니 셔틀 이상으로는 생각안할거같은데.

 조카 짜증나 니. 여자애들한테 우리한테 대하는거랑 똑같이 대해보든가 니 어떻게되나 좀 보게.

 너 하는 행동보면 나보다 남자 더밝혀;

 그리고 다른가수 욕하면서 샤이니가 짱이라고 다니는 니보면 니같은 팬있는 샤이니가 불쌍하다."

 

 

 

 

 

진짜 이런식으로 말하고 딱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에 왔어요.

더이상 얘기하다간 제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서...

 

그날 이후로는 말걸어도 문자해도 아예 얘가 다 무시하더라고요.

아무튼 네,...이렇게 허무하게 끝났어요.ㅎ

그 뒤엔 뭐 얘가 제 뒤에서 신명나게 절 까고 다녔다는 소문만이 돌고있죠 뭐.

 

 

 

 

 

 

 

조언 주신 톡커님들 감사하고요!

다음엔 좋은일로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파안
그럼 모두모두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